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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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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삼

생명의말씀사

2022년 12월 27일 출간

ISBN 9788904168170

품목정보 148*210*15mm240p4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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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땅에서 걷고 보고 느끼며 배운 교회 이야기!

성경의 땅을 공부하면,

성경 속 막연한 지역들이 입체적으로 파악됩니다.

그 땅의 지형이 들어오고, 방향이 감지되며, 날씨가 느껴집니다.


“주님, 교회를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듯이”

성경의 땅에서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신 교회 이야기!


우리도 하늘의 힘을 배송하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


 매년 2월 성경의 역사가 펼쳐진 땅으로 성경 지리 연수를 떠나는 저자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 ‘교회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성경의 땅 이야기’와 ‘교회 이야기’를 함께 담은 것이다. 단지 성경 속 지리를 탐구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그 땅에서 펼쳐졌던 이야기 속에서 배운 교회의 모습들을 소개하며, 오늘날 교회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모이기만 해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교회를 우리에게 주고 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이 책과 함께 더욱 깊이 묵상해 보자. 책을 덮으며 “주님, 교회를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듯이”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성경의 땅을 사진과 함께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성도

* 막연한 성경의 땅을 말씀과 함께 묵상하고 싶은 성도

* 성경 지리 연수(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는 성도

*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싶은 성도


목차


Intro 성경의 땅에서 교회를 배우다


chapter 1

 [하늘힘교회] 겟세마네_ 하늘의 힘을 받아 그 힘으로 주의 뜻을 따르는 교회


chapter 2 

 [여상한교회] 막달라_ 같을如 여항상 상常,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변함없는 교회


chapter 3 

 [개척교회] 딤낫 세라_ 두려워하지 않고 험지를 선택하는


chapter 4 

 [업어주는교회] 감라_ 소망이 끊어진 세상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주는 교회


chapter 5 

 [예배교회] 세겜_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모이는 교회


chapter 6 

 [흘려보내는교회] 빌립보 가이사랴_ 흘려보내는 샘, 마르지 않는 교회


chapter 7 

 [임직교회] 갈릴리 호숫가_ 양을 사랑하는 목자와 목자를 따르는 양이 있는 교회


본문 펼쳐보기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년 2월 성경의 역사가 펼쳐진 땅에서 성경지리연수(Bible Land Field Study)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에는 성경 지리를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성경의 땅에서 ‘교회’가 보였습니다. ‘교회설립선언’이라는 말도 성경의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아둘람이 아둘람교회로 보이면서, 교회는 무엇이고 교회는 어떠해야 하는지 하나둘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_p. 13


 겟세마네 뜻은 ‘기름 골짜기’ 또는 ‘기름 짜는 곳’입니다. 이곳에 올리브 나무가 많다 보니 올리브기름을 짜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이런 연유로 자연스럽게 겟세마네가 이곳 지명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올리브유를 짜는 틀인 겟세마네에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도록 당신의 몸을 짜셨습니다. 마치 올리브유를 짜는 틀로 올리브를 짜듯이, 예수님은 아낌없이 다 짜서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_p. 27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이 마리아 중 한 마리아를 만나러 가려고 합니다. 그녀는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가룟 유다의 가룟을 성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막달라 마리아도 막달라를 성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막달라는 지명입니다. 막달라는 갈릴리 호숫가에 있는 한 마을 이름입니다. 막달라는 갈릴리에서 잡은 고기를 염장하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성경에 막달라는 막달라 마리아를 다른 마리아와 구별할 때만 나옵니다. 막달라가 지역 이름으로 성경에 나오기도 하는데 그때는 다른 이름으로 나옵니다. _p. 52


 딤낫 세라를 같이 다녀온 성백철 목사님이 컴퓨터 앞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이 요구한 땅은 산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순간 섬광처럼 임한 은혜가 있습니다. ‘아, 그렇구나!’ 여호수아와 갈렙이 요구한 성읍은 모두 산지입니다. 점령이 어려운 땅입니다. 갈렙이 먼저 여호수아에게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했습니다. 갈렙이 요구한 기럇 아르바에는 아르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르바는 아낙 자손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헤브론의 이전 이름인 기럇 아르바는 크고 견고한 성읍입니다. 그럼에도 갈렙은 모세에게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라고 담대히 말하며 험지를 요구했습니다. _p. 90-91


 누구에게나 인생 날개가 있습니다. 잠시 책 읽는 것을 멈추고 내 인생 날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인생에 독수리 날개가 되어 나를 업어 준 사람, 나를 업어 준 교회를 찾아보는 것도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교회입니다. 주일이면 모인 교회고 평일이면 흩어진 교회입니다. 교회인 우리가, 또한 우리 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가 절망 중에 있는 사람들과 소망이 끊어진 세상에 독수리 날개가 되기 원합니다. 그들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주는 감라교회가 우리이길 원합니다. 감라교회가 되어 그들을 업어 주고 싶습니다. _p. 121


 성경지리연수차 빌립보 가이사랴에 갔을 때, 예수님이 교회설립선언지로 이곳을 정하신 예수님의 마음과 뜻이 가슴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수님 당시 빌립보 가이사랴는 우상이 난무했습니다. 그곳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판 신전과 로마 황제를 숭배하는 가이사랴 신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으로 제자들을 데리고 가셔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선언하셨습니다. _p. 195


 이상은 요한복음 마지막 장에 기록된 부활하신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곳은 갈릴리 해변 북쪽 타부가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신 그곳에 이를 기념하는 교회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교회당 강단 앞에는 ‘주님의 식탁’이라는 팻말이 놓여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아침을 대접했다고 알려진 돌 식탁이 거기 있습니다. 주님의 식탁 위에 그 교회당은 세워졌습니다. _p.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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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삼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조현삼 목사는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 담임 목사다. 하나님의 말씀에 늘 “예” 하기를 소망하는 그는 재난이 있는 곳이면 국내든 해외든 발 빠르게 달려가 한국 교회 이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일로 ‘119 목사’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 교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조 목사는 교회 주보에 서울광염교회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한국 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물이 바다 덮음같이 예수로 이 땅을 덮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구제하며 전도합니다. 한국 교회는 천국을 경험하며 천국을 확장하는 중입니다. 한국 교회는 우는 이와 함께 울고 웃는 이와 함께 웃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장로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품속 같은 한국 교회가 여러분을 기다 리고 있습니다. 교회로 나가셔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이 아름다운 한국 교회 중 하나인 서울광염교회를 소개 합니다.” 조 목사는 서울광염교회가 특별한 교회. 차별된 교회가 아니라 한국 교회 중에 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목회 하고 있다.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 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서울광염교회 홈페이지 http://sl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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