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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향기교리 시리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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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목

향기(도)

2022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91197308048

품목정보 150*225*15mm304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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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교리문답 해설은 책의 제목처럼 다차원적(多次元的)으로 해석한 것으로 지·정·의를 통합적으로 교육하게 하는 교재입니다. 교리뿐만 아니라 성경신학, 공공신학, 선교적 교회, 설교학, 기독교 교육학, 예배학, 교회음악 등을 고려하여 다차원적으로 해석한 것이기에 포괄적이며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다는 것이 기존 교리문답서와 차별됩니다.

 성경신학적 해석을 시도하면서, 개혁신학의 보고인 남아공 개혁신학자들의 많은 논문과 독립개신교회 김헌수목사님의 해설 시리즈를 주로 참고했습니다.


목차


저자 서문

편집인의 글

추천사

목차

약어표

교재로 활용하는 방법 / 13

주요 신앙고백서들에 대한 개관 / 14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52주 목차 / 40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의 다차원적 읽기 / 43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52주 목차

제1주일(1-2문) 우리의 유일한 위로와 삼위 하나님

제2주일(3-5문) 우리의 죄와 비참함

제3주일(6-8문)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영광

제4주일(9-11문) 하나님의 의와 언약의 사랑

제5주일(12-15문) 우리의 중보자와 구원자는?

제6주일(16-19문) 참 인간이신 동시에 참 하나님이신 중보자

제7주일(20-23문) 참된 믿음은 확실한 지식과 굳은 신뢰

제8주일(24-25문) 삼위일체 하나님과 신자의 삶

제9주일(26문)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은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제10주일(27-28문) 하나님의 섭리와 그것을 아는 유익

제11주일(29-30문) 유일한 구주요 완전한 구주이신 예수님

제12주일(31-32문) 그리스도의 세 직분과 우리의 구원

제13주일(33-34문) 하나님의 독생자와 입양된 자녀들의 구원과 순종

제14주일(35-36문) 동정녀 탄생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제15주일(37-39문) 그리스도의 고난과 우리의 구원


제16주일(40-44문) 주님의 죽으심과 장사되심이 우리에게 주는유익과 위로

제17주일(45문) 부활의 사실과 세 가지 유익

제18주일(46-49문) 승천의 사실과 세 가지 유익

제19주일(50-52문) 하나님의 우편에서 다스리심과 심판이 주는 유익

제20주일(53문)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

제21주일(54-56문) 교회와 죄 사함에 대한 고백

제22주일(57-58문) ‘죽어서’의 위로와 ‘살아서’의 위로

제23주일(59-61문) 사도신경을 고백할 때에 얻는 유익

제24주일(62-64문) 선행은 믿음의 열매

제25주일(65-68문) 복음의 강설이 일으키는 믿음과 복음 약속의가시적 표인 성례

제26주일(69-71문)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씻겨 주는 세례

제27주일(72-74문) 세례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제28주일(75-77문) 기념하고 기대하게 하는 성찬

제29주일(78-79문)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는 예식인 성찬

제30주일(80-82문) 제단이 아니라 식탁인 성찬

제31주일(83-85문) 천국의 두 가지 열쇠

제32주일(86-87문) 은혜로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과 선행

제33주일(88-91문) 진정한 회개와 참된 선행

제34주일(92-95문) 언약의 십계명 중 서문과 제1계명

제35주일(96-98문) 예배의 방법으로서 제2계명

제36주일(99-100문) 성령 훼방죄와 성령으로 예배함에 대한제3계명

제37주일(101-102문) 예배와 정당한 맹세로서 제3계명

제38주일(103문) 영원한 안식과 말씀의 봉사로서 제4계명

제39주일(104문) 직분자에 대한 순종과 한계에 대한 제5계명

제40주일(105-107문) 살인, 미움, 생명, 그리고 사랑에 대한제6계명

제41주일(108-109문) 성적 범죄와 혼인에 대한 제7계명

제42주일(110-111문) 탐욕을 금하고 이웃의 유익을 추구함에대한 제8계명

제43주일(112문) 구원과 참된 증언에 대한 제9계명

제44주일(113-115문) 탐욕과 성령의 소욕에 대한 제10계명과 엄격한 십계명 설교

제45주일(116-119문) 감사의 가장 중요한 방법인 기도

제46주일(120-121문) 삼위의 사역으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

제47주일(122문) 주님의 이름을 주님께서 거룩하게 하심(첫째 간구)

제48주일(123문) 말씀과 성령으로 다스리는 주님의 나라(둘째 간구)

제49주일(124문) 하늘과 땅에서 이루어지는 주님의 뜻(셋째 간구)

제50주일(125문) 주님의 복 주심이 필요한 선물들(넷째 간구)

제51주일(126문) 죄 사함의 은혜(다섯째 간구)

제52주일(127-129문) 기도로 영적전투를 수행함(여섯째 간구)과 송영과 아멘이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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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의 글]

 기독교 교리는 성경을 요약한 것으로 교회가 하나 되게 하며,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지키는 데 뼈대 같은 역할을 하기에 교회는 배우고 가르치기에 전념해야 합니다. 중세에 보석처럼 만들어진 교리문답의 중요성을 알아도 교리교육을 배우거나 가르쳐본 적이 없으면 어떻게 시작할지 주저하기 마련인데, 송영목 교수님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의 다차원적 읽기’ 원고를 보고는 고민하지도 않고 오히려 서둘러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교회의 교리교육과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를 가르치기에 너무도 중요한 교재이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이 책은 저자가 출판을 위해서가 아니라 협동목사로 봉사하고 있는 교회에서 매주 오후 예배에 전 교인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이기에 효과나 실제적인 면에서 이미 검증된 내용입니다. 

 둘째, 이 교리문답 해설은 책의 제목처럼 다차원적(多次元的)으로 해석한 것으로 지·정·의를 통합적으로 교육하게 하는 교재입니다. 교리뿐만 아니라 성경신학, 공공신학, 선교적 교회, 설교학, 기독교 교육학, 예배학, 교회음악 등을 고려하여 다차원적으로 해석한 것이기에 포괄적이며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다는 것이 기존 교리문답서와 차별됩니다. 

 셋째, 이 책은 시중의 어느 해설서보다 자료가 많고 친절하게 출처를 밝히고 있어 독자(讀者)가 더 깊은 교리를 공부하거나 가르치기에 유익하게 집필이 되어 있습니다. 또 해설의 내용이 객관적이며 초신자부터 지적인 신앙인까지 만족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리문답 해설서가 대중적이며, 쉽게 가르쳐서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해설서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이나 심화 과정을 공부거나 더 깊이 가르치고 싶었던 분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이 책은 52주로 편집이 되어 있고, 교리문답과 해설 및 적용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때문에 교회에서 신앙교육 교재로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주일 낮 예배 시간에는 모든 교인이 문답만 하고 오후 예배에 함께 읽어가며 공부하면 공 예배와 교리교육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다섯째, 주일예배에 다 함께 사용하기 어렵다면 개인적으로 읽게 하거나 주중에 교리학교를 열어 가르쳐도 좋고, 또 가정에서 가정예배로 자녀들을 교리로 교육하기에도 유익한 책입니다.

 여섯째,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의 다차원적 읽기를 시작으로 해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 다른 교리문답도 연이어 발행할 예정으로 지속하여 교리문답을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성도들의 신앙이 반석 위에 세운 집처럼 단단하게 서갈 것을 확신합니다. 

 - 이은수 목사발행인/편집인


추천의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HC)은 수천 톤의 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다.” 이는 HC를 벨직신앙고백서 및 도르트신경과 함께 개혁교회 3대 신앙고백서로 채택한 도르트회의(1618-1619)에 참석한 영국 신학자들의 고백입니다. 그러나 400여 년이 지난 지금 이 정금은 점차 교회들의 무관심으로 금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이에 저자는 HC의 진가를 다시 드러내는데, 특히 세 가지 면이 돋보입니다. 

 첫째, HC와 관련해 귀중하고 방대한 연구 서적 및 논문(한서 80여 개, 영서 등 원서 160여 개)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를 바탕으로 당시의 여러 신앙고백서 및 교리문답서와의 상관관계를 살피려는 노력이 본문과 각주에서 틈틈이 드러납니다. 셋째, HC 채택 당시와 현대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개혁주의 성경신학자요 다차원적인 해석가의 안목으로 그리스도 중심적인 주해와 함께 공공선교적인 적용과 교훈을 시의적절하게 담아냅니다. 이에 HC 전체 해설 및 설교를 해 본 본인의 소견으로, 본서는 수천 톤의 금이 잠자는 금고를 열 수 있는, 작지 않은 열쇠 중의 하나라 믿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이민희 목사|대한예수교개혁회 주님의교회 담임


 기독교 신앙은 ‘무엇을 믿을 것인가’와 ‘어떻게 믿을 것인가’에 대한 성경적 이해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믿으라고 하기보다 잘 이해되고 믿어지도록 도와야 합니다. 신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요구되는 것이 교리교육입니다. 교리를 잘 배우게 되면 신앙이 더욱 견실해지고 풍성해집니다. 

 하지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교리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접근하기를 꺼리는 형편입니다. 이는 한국교회 목회 현장에서 교리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맹점을 극복하고 교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좋은 해설서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앙의 선배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집대성한 교리의 풍성함을 오늘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성도들에게 교리를 잘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들과 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바라는 성도들에게 탁월한 해설서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 정바울 목사|부산범천교회 담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 그리고 오후 예배 시간에, 또 설교자는 신학과 교수이신 목사님...... 조금은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던 첫 시간이었습니다. 1563년에 만들어졌다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의 역사적인 설명과 함께 26주에 걸쳐 공부를 한다기에 “도대체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가 무엇이기에 약 460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들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목사님께서 질문을 하면 답을 함께 읽어가는 가운데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성경을 근거로 한 적절한 예시, 그리고 부드럽지만 단호한 가르침으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는 어느새 저의 머리와 마음으로 흡수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죄와 비참에서 우리를 건져 위로하시는 하나님께서 영혼의 호흡과 같은 기도를 통해 우리와 교제하시기 기뻐하신다는 말씀은 단순히 지식을 쌓아가는 배움의 시간이라는 생각을 넘어 점점 나의 신앙고백이 되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로서 이단의 세력이 기승을 부리는 이 시대에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가 영적 분별력을 가지도록 돕고 신앙과 실천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교리문답서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면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 진리임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자 교사로서의 사명임을 깨닫고 감사와 기쁨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리라고 다짐해 봅니다.

 - 문지원 집사부산범천교회 유치부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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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목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남아프리카 포쳅스트룸대학교(Th.M.), 요하네스버그대학교(Ph.D.)에서 수학한 후,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와 부산범천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
『신약성경과 생명』(공저, CLC, 2020)
『다차원적 신약 읽기』(CLC, 2018)
『간본문적 신약 읽기』(CLC, 2017)
『신약과 구약의 대화』(CLC, 2015)
『요한계시록과 구약의 대화』(CLC, 2014)
『헬라어 강독의 원리와 실제』(CL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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