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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영성

르네 지라르 성경 기독교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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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2)

비아토르

2023년 01월 25일 출간

ISBN 979119185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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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앙은 내 갈망을 ‘다루는 것’이다!”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으로 해석한 성경의 인물들

그리고 건강한 신앙과 영성을 형성하기 위한 제안


이 책은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을 가지고 인간의 내재된 갈망/욕망을 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진단하고 제안한다. 먼저 가인처럼, 야곱과 에서처럼, 요셉과 그의 형제들처럼, 룻과 보아스처럼, 다윗과 주변인들처럼,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사람들처럼,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갈망을 살피고 잘 다루지 않으면 어느새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성경 속 여러 인간 군상들을 통해 보여 준다. 그리고 그 해법을 사무엘하 12장의 나단 이야기와 누가복음 24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세상이 던져 주는 모방욕망이 아니라 나 자신의 진짜 갈망”을 확인케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삶 속에서 자신의 갈망을 확인하고 생명의 메시지(말씀)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렉시오 디비나’ 영성 훈련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우리의 갈망을 잘 알아차리는 것, 남의 것을 모방하며 내 것이라고 속지 않는 것, 그래서 말씀 안에서 나를 직면하고 내 갈망을 잘 풀어내는 것,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열망의 꽃을 내 영혼의 정원에서 활짝 피게 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를 고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욕망은 영성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가?”


연구와 목회 현장의 균형, 그리고 이론과 실천이라는 두 지평의 만남과 조화

인문학으로 성경을 새롭게 읽어 내는 방식


육체를 지닌 인간이 육체의 욕망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가?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에 비추어 보면 그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건강하지도 않다. 억눌린 욕망은 모방욕망으로 분출되어 자신의 욕망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고, 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때로 폭력적 사태를 낳기도 하고, 동시에 자연스러운 욕망을 죄악의 원흉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 책은 그러한 욕망과 영성을 적대적 관계로 몰아가는 것은 미성숙한 신앙인을 양산해 내는 지름길임을 지적하며, 오히려 이 둘은 동반자적 관계임을 역설한다. 욕망 그 자체가 곧 영성의 동반자가 될 수는 없으나, 욕망이 자기 몸에 있는 한 부분임을 인식하고 수용하고 그 욕망을 선한 방향으로 승화시켜 ‘거룩한 갈망/열망’이 될 때 영성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먼저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왜 특정인에 대한 집단적 혐오와 따돌림이 발생하는지, 왜 국가 간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지와 같은 질문에 대해 신뢰할 만한 답변을 제공한다. 나아가 모방폭력이나 거짓된 신성화라는 파괴적인 길을 선택하지 않고 자유, 생명, 그리고 평화를 지향하는 ‘제3의 길’을 선택한 성경의 인물들을 삶의 모범으로 제시한다. 


1부에서는 창세기 14장의 세계대전 상황에서 어떻게 롯이 이방인으로서 자기 안전과 출세 욕망에 사로잡혀 성공을 구가하며 살았는지, 그러나 똑같은 상황에서 아브라함은 어떻게 자기의 갈망을 다루면서 모방적 욕망의 길이 아닌 믿음의 길을 걸었는지를 살핀다. 그러면서 창세기 14장의 예를 통해, 어떻게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이 우리 삶에 만연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 모방욕망이 패거리 문화(짝패 문화), 희생양 메커니즘을 만들고 나와 사회와 공동체를 병들게 하는지를 살핀다.


2부에서는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모방욕망 이야기를 조명한다. 그중 가인과 아벨, 야곱과 에서, 요셉과 그의 형제들, 룻과 보아스, 다윗, 포로 전·후기의 이스라엘 공동체, 예수님 주변의 인물들과 예수님의 이야기 등을 연대순으로 살펴보면서 어떻게 모방폭력이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욕망의 사람으로 전락하는지를 보여 준다.


3부에서는 사무엘하 12장의 나단 이야기와 누가복음 24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통해 모방욕망을 걷어 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마지막 장인 12장에서 자신의 갈망을 확인하고 생명의 메시지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렉시오 디비나’ 영성 훈련을 제안한다. 이런 훈련을 통해 우리의 갈망을 잘 알아차리고, 남의 것을 모방하거나 내 것이라고 속지 않으며, 말씀 안에서 나를 직면하고 내 갈망을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인도한다.


그래서 마지막 장(12장)에서는 삶 속에서 자신의 갈망을 확인하고 생명의 메시지(성경)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영성 훈련을 제안한다. 이 영성 훈련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갈망을 잘 알아차리는 것, 남의 것을 모방하며 내 것이라고 속지 않는 것, 그래서 말씀 안에서 나를 직면하고 내 갈망을 잘 풀어내는 것,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열망의 꽃을 내 영혼의 정원에서 활짝 피게 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를 고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적용할 때도 도움이 되는 참고서이며, 교회 성경공부 모임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유익한 가이드북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토론 질문과 책의 말미에 있는 ‘거룩한 읽기’(렉시오 디비나) 안내는 목회자 및 성경공부 인도자가 사역 현장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하도록 구성했다. 


목차


프롤로그_ 작은 갈망을 향유하는 축복

서문


1부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과 영적 성찰

 1장 세계대전, 롯 그리고 히브리인 아브라함

 2장 르네 지라르 이론 살펴보기


2부 르네 지라르의 렌즈로 성경 해석하기

 3장 가인과 아벨

 4장 야곱과 에서 

 5장 요셉과 형제들

 6장 룻과 보아스

 7장 다윗

 8장 이스라엘 공동체의 모방욕망(포로 전·후기) 

 9장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이신 제3의 길


3부 변화시키는 이야기의 힘

 10장 나단의 내러티브(사무엘하 12장) 

 11장 예수님의 내러티브(누가복음 24장)

 12장 일상에서 만나는 내러티브


주(註)


본문 펼쳐보기


기독교 영성은 무슨 병을 고치는 것이거나 삼박자 축복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이 추구하는 성공을 목표로 하는 것도 아니다. 기독교 영성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예수님만 계시면 물성이 추구하는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다 변하고, 믿었던 사람도 등 돌리고, 의지했던 사업마저 망할지라도, 그런 ‘물성 가득한 비본질’이 나를 뒤흔들려고 해도, 나는 예수님 때문에 평안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게 기독교 영성이다. - p.19


앞에서 언급한 모방, 욕망, 질투, 희생양의 개념은 여러 인문학자들이 지속적으로 언급한 주제들이다. 그러나 필자가 르네 지라르에 주목하는 이유는 첫째, 르네 지라르는 인문학과 인류학에 흩어져 있는 욕망, 모방, 질투, 원한 그리고 희생양의 개념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모방욕망과 폭력이 어떻게 종교의 배경이 되었는지, 종교와 폭력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간 문화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잘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 p.66


지라르 이론으로 보면, 요압은 아브넬을 상대로 모방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욕망의 목표가 다윗 왕에게 신임받는 것이었는지, 통일된 나라의 완성이었는지, 군사령관으로서 더 많은 권한을 갖는 것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아브넬은 요압의 라이벌이었고 동생을 죽인 원수였다. 자연스럽게 요압은 모방폭력과 모방회오리에 붙들릴 수밖에 없었고, 라이벌인 아브넬을 제거해야만 자기 세계의 분노와 그로 인한 불안을 없앨 수 있었다. 그는 끝내 자기를 근심의 길로 인도할 아브넬을 제거하고 일시적 평화를 구가한다. - p.155


나단의 내러티브는 다윗으로 하여금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보게 한다.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이라”(삼하 12:7)는 내러티브로, 다윗이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 것이다. 다윗이 그 내러티브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내러티브가 다윗을 해석한다. 마침내 피 흘림 없이, 내러티브는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경멸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겼으며 다른 사람의 가치를 무시했는지 깨닫게 했다. 사무엘하 12장의 내러티브는 다윗의 진짜 위기가 무엇인지 보게 했다. 누가 모든 것을 망친 부자였는지, 누가 어린 양을 딸처럼 바라보며 산 가난한 자였는지 깨닫게 하면서 어떻게 자신이 우리아의 가정을 파괴했는지 알아차리게 해 주었다. 다윗은 그 내러티브를 정확하게 이해한 순간, 더 이상 거만하게 행동하지 않고 모방폭력과 죽음의 메커니즘에서 빠져나와 회개에 이르게 된다. ‘성경에 밑줄을 긋지 말고 삶에 밑줄을 그으라’는 기형도 시인의 말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다윗이 경험한 것이다. 비유의 형태로 전해진 나단의 내러티브가 다윗에게는 그렇게 다가온 것이다. - p.204


그럼 어떻게 이 욕망의 회오리를 멈출 수 있을까? 어떻게 피의 전차를 멈출 수 있을까? 다윗이 경험했던 나단 이야기의 힘, 제자들이 경험했던 예수님 이야기의 힘, 바로 그 ‘내러티브의 파워’가 있어야 한다. 이야기는 어떤 힘보다도 강하다. 나단은 다시 피 흘리지 않고 다윗의 모방폭력을 끊어 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다시 역사 속의 유대인들처럼 폭력의 길로 가지 않도록 이야기로 그들을 변화시키셨다. - p.228


추천의글


이 책은 인문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으로 성경을 해석한 흥미로운 책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다소 딱딱하게 보이는 인문학 이론을 저자의 전공인 성서학과 영성학에 적용시켜 풀어 갔다는 점이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지도하는 목사요 영성 지도자로서 삶의 고민들에 근거를 두고, 욕망과 종교와 갈등(폭력)과 문화의 문제를 현장감 있게 집어 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인문학적 소양과 성경적 깊이와 영성적 성찰을 겸하여 얻게 되는 유익도 볼 것이다. 

- 김경진 | 소망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인문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mimetic desire)을 통해 성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읽어 내는 방식을 보여 준다.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갈망들, 인정받고 싶고, 소비하고 싶고, 다르게 살고 싶어하는 다채로운 욕망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목회자이자 신학자의 눈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건강한 신앙은 내 안에 있는 갈망을 정직하게 바라봄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아브라함, 가인, 야곱과 에서, 요셉과 그의 형들, 다윗, 예수님 시대를 살아간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지닌 욕망의 정체를 드러내고, 그러한 욕망을 어떻게 다스리면서 믿음의 길을 살아 낼 수 있는가를 보여 준다. 또한 그 길을 살아갈 수 있는 실천적인 영성 훈련의 길을 제시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이라는 두 지평이 어떻게 조화롭게 만나 우리 신앙생활 속에서 역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또한 보여 주고 있다.

- 임성빈 | 교수,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저자의 입장에서 볼 때 ‘욕망과 영성’은 동반자 관계여야 한다. 그러나 욕망 그 자체가 곧 영성의 동반자가 될 수는 없고, 욕망이 자기 몸에 달라붙은 한 지체임을 인식하고 자각함으로써 그 욕망을 선한 방향으로 승화시켜 거룩한 갈망과 열망이 될 때에, 영성의 동반자가 된다. 저자는 이 점에 착안하여 성경의 다양한 인물들, 특히 선과 악의 대결구도를 만드는 상대적인 인물들의 삶의 방식들을 통하여, 그 욕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승화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곳곳에서 신학적 담론을 이어감으로써, 본 저서가 단순히 욕망에 대한 심리학적 성찰을 다룬 책이라는 오해를 불식시켜 주고 있다. 때문에 보다 역동적인 신학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에게 상당한 유익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자신의 욕망의 실체를 들여다보면서, 그 욕망을 디딤돌로 삼아 성숙한 영성인의 삶을 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숙독 혹은 훈련용으로 기꺼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유해룡 | 모새골공동체교회 담임목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학 교수


이 책은 모방폭력이나 거짓된 신성화라는 파괴적인 길을 선택하지 않고 자유, 생명, 그리고 평화를 지향하는 ‘제3의 길’을 선택한 성경의 인물들을 삶의 모범으로 제시한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적용할 때 도움이 되는 참고서이며, 교회 성경공부 모임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유익한 가이드북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토론 질문과 책의 말미에 있는 ‘거룩한 읽기’(렉시오 디비나) 안내는, 목회자 및 성경공부 인도자가 사역 현장에서 사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도구이다. 아울러 이 책은 기독교 영성학의 중요한 주제인 성경적 영성(Biblical Spirituality)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 영성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강학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기독교 영성학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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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2)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을 공부했다. 소망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하개학원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회와 강의를 통해 성도들이 거짓자아를 식별하고 참자아를 찾도록 돕고 있다. 말씀을 통한 변화(성서 영성), 침묵(의식 성찰과 기도), 거룩한 독서(렉시오디비나), 영적 대화(영성 지도, 심방, 상담)등의 영성 훈련을 인도하고 있다. 공저로 [백투더 클래식: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일가], [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기독교 영성 탐구], [영혼의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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