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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헨리의 온종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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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irections for Daily Communion with God

매튜 헨리

김순희 역자

생명의말씀사

1983년 01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68224

품목정보 138*200*13mm232p29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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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기도를 사랑했던 청교도 주석가 매튜 헨리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기도하는 습관 만들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해야 하는 선한 일, 기도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종종 기도하기를 쉬며,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때때로 구하기를 망설인다.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함을 앎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걸까? 

청교도 주석가이자 기도를 사랑했던 매튜 헨리는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시간을 내면서 정작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라고 권한다. 우리는 잠을 이기지 못해 아침에 기도하지 못하고, 분주한 일상을 중요히 여기느라 낮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신의 만족을 위하느라 잠들 때까지도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마친다


매튜 헨리는 경건한 다윗을 예로 들어 하나님께 온종일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아침에 주께 기도하고(시 5:3), 종일 주를 기다리며(시 25:5), 평안히 눕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잠을 청했던(시 4:8) 다윗처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이다. 아침에 기도를 빠뜨리지 않는 방법을 소개하고,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하나님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우리가 온종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일러 준다. 아침에 가족을 마주할 때, 자녀들을 교육할 때, 일터에서 주어진 일을 할 때, 책을 읽을 때, 친구를 만날 때, 여행을 할 때, 잠자리에 들 때 등 다양한 환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나와 함께하고 계신 하나님을 깨닫고 싶다면,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풍성히 누리고 싶다면, 매튜 헨리의 안내를 따라 온종일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 나를 주목하고 계시는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며, 잠을 자는 순간까지도 평안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세상을 혼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외로운 성도

* 막막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하는 성도

*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은 성도

* 하나님과 더 깊이, 더 뜨겁게 교제하고 싶은 성도

* 온종일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길 원하는 성도


목차


서문_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함께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Part 1.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라

 01 우리가 해야 하는 선한 일, 기도

 02 정해 놓고 지켜야 할 특별한 시간, 아침

 적용 아침에 기도를 빠뜨리지 않는 방법


Part 2. 온종일 기도하며 하나님을 기다리라

 01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의 의미

 02 우리가 온종일 하나님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

 적용 하나님을 기다리는 상황별 방법


Part 3. 하루를 기도로 마치라

 01 쉬어야 하는 시간, 저녁

 02 화평을 누리며 눕는 자리

 03 자는 중에도 누리는 안식

 04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

 적용 매일 밤 영적 안식을 누리는 방법


본문 펼쳐보기


다른 어떤 일로도 기도가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때로 친구와 해야 할 일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경우가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관계된 일들은 그럴 수 없다. 하나님과 관계된 일은 어떤 일이라도 제쳐놓고 해야 할 가장 필수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위대하게 되는 것이나 재산을 늘리는 일 따위는 우리의 행복에 반드시 필요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며 그의 은총을 입고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_p. 32-33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 중 1분도 아쉬운 사람이라면, 일이 몰려들기 전에 자신의 믿음을 위해 아침에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해야 할 일을 온전히, 그리고 더욱 몰두해서 할 수 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는 내적으로 무감각하거나 둔감하지 않을 때, 그리고 외적으로 주의가 산만하거나 분주하지 않을 때 드려야 한다. 사도 바울은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고전 7:35)라고 말하면서 이 일에 우리가 얼마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암시한다. _p. 53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연인을 기다리는 것 같은 삶이다. ‘갈망’이 새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것 같은 역동적인 사랑이라면, ‘기쁨’은 새가 둥지에 앉아 있는 것처럼 안식하는 사랑이다. 우리의 갈망은 여전히 하나님을 향해야 하고 하나님을 더 원해야 하지만, 우리의 기쁨은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며, 하나님보다 더 바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충만하신 분으로 믿으면서 그 안에서 전적으로 만족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_p. 90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며 좋은 일을 바라고 기대하며, 나쁜 일은 두려워한다. 우리는 하루 동안에, 밤이나 낮에, 아니면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잠 27:1). 그것은 무언가 의미 있는 중대한 일일 수도 있다. 우리는 미래의 일에 대해 헛된 생각을 하며 낭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헛된 생각들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제는 미래의 모든 기대 속에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_p. 119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시골에서 하는 일이든지, 도시에서 하는 일이든지, 바다에서 하는 일이든지, 단지 집안의 일을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라. 당신의 손에 달린 일들이 어려움 없이 풀려나가도록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그 결과 당신은 세상 일을 하면서 에워싸일 많은 유혹에 대처할 수 있도록 무장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앙망함으로써 당신은 수없이 닥쳐오는 근심과 부담감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 감정이나 시간의 문제들을 초월해서 가장 바쁠 때도 하나님을 기다리고, 당신의 손이 세상 일로 가득할 때도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과 함께하게 될 것이다. _p. 127


우리의 일에 종지부를 찍으며 정직한 노동자에게 쉼과 삯을 가져다주는 밤, 우리에게 긴 밤이 올 때면,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인생이 마감하는 날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죽음에 대해 종종 생각하되, 잠자리에 들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는 우리가 날마다 져야 할 짐인 마음의 부패를 억제하게 하며, 날마다 겪어야 할 세상의 유혹에 맞서 무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편안한 생활을 추구하는 대신, 날마다 겪는 시련과 피곤함 속에서도 평안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죽음을 친밀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마치 잠자리에 드는 것처럼 생각하라. 그렇게 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좋다. _p. 175


내일 일을 걱정하는 것은 우리의 평안에 큰 방해가 된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걱정을 벗어버리고 사는 법을 배우자. 뜻하신 바를 이루시며, 그를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모든 사건과 문제를 말씀드리자.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평안히 거하자. 주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하셨다. _p. 19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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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헨리
뛰어난 신학자이자 설교가이며 청교도 신학의 대가. 1662년 영국 플린트셔에서 당시 국교 반대론자인 필립 헨리 목사의 둘째 아들 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불치병을 앓다 기적적으로 치유받고 평생을 기도의 사람으로 살았다.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교의 학문 성 결여로 그는 후에 장로교 계통의 학교로 발전한 런던의 이스링턴 대학에서 공부했다. 1687년 안수를 받고 1712년까지 26년 동안 체스터에서 목회했고 그 후에는 런던 부근의 하그네이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1714년에 세상을 떠났다. 바쁜 목회 일정 속에서도 하루 여덟 시간 이상 성경 연구를 한 결과 그의 성경주석은 오늘까지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길잡이와 도전을 주고 있다. 그의 주해서가 근 3세기 동안을 내려오면서 모든 목회자들에게 애독되는 것은 진리에 대한 그 의 영적인 깊은통찰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 때문이라 하겠다. <저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생명의말씀사) [매튜헨리 성서주석 시리즈](기독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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