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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희망

사라져가는 동물들과 나누는 사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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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ild Hope: Stories for Lent from the Vanishing

게일 보스, 데이비드 G. 클라인

김명희 역자

터치북스

2021년 02월 10일 출간

ISBN 9791185098524

품목정보 152*185mm2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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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순절을 통해 우주적 회복을 선언하는 복음을 이토록 가슴 아프고 뜨겁게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우리와 함께 신음하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통해 회복의 복음,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육신을 입은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게 만든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무모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은 소망을 갖게 된다.


■ 책 소개

“경이로움과 슬픔으로의 초대” _김기석 목사

“창의성, 너그러움, 사랑스러움이 당신을 사로잡는다.” _티모시 R. 반 델린

“자아 중심적 삶에서 깨어나 더 깊은 긍휼에 이르게 할 책” _리처드 로어 


사순절은 폐허에서 무언가가 태어난다고 약속한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지금보다 놀라울 정도로 더 좋은 무언가가 태어난다고 약속한다. 사순절은 부활의 씨앗이다. 부활은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가 주어진다고 약속한다. 그 동물들과 헤어진다는 거짓말을 버릴 때, 우리를 숨막히게 하는 단단한 껍질이 깨져서 다시 아이들처럼 다른 모든 피조물의 고통을 우리의 고통으로 느낄 때 말이다.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모든 피조물의 무모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은 희망이다. 


이천 년 전 현재의 멸종 위기가 있기 훨씬 전에 성 바울은 모든 피조물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는 우리 인간 피조물도 신음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될지 살짝 보았는데, 그러한 무한한 사랑과 긍휼의 사람으로 온전히 변화될 것을  기다리는 일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이미 온전한 그들의 모습인 다른 피조물은 인간이 가한 고통 때문에 신음한다. 그들은 우리 때문에 또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며 고통을 겪는다. 우리가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들은 우리가 무한한 긍휼의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데 산파 역할을 할 것이다. 바울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라고 불렀던 것이 그것이다. 그때 우리의 자유가 그들의 자유가 될 것이다.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멸종 직전에서 신음하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이 책에 기술된 인간 이외의 동물들은 곧 닥칠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도 이 땅에서 주리고, 거처가 없고, 쫓기는 이들이다. 이들이 곧 “지극히 작은 자”,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다. 이 책에 기술된 인간 동물들도 그들과 함께 고통당하고 있다. 긍휼이 더 많은 자로 타고난 이들은 바다거북과 새, 유인원, 벌레, 물고기, 양서류를 친족으로 여긴다. 또 그 동물들에게 닥친 위험이 우리의 위험의 전조임을 알고 괴로워한다.


각 피조물의 경이로움과 그들이 처한 위험을 아주 간략하게 설명해야 했다. 또 동일하게 멸종 위기에 처한 아주 아름다운 무수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아야 했다. 이 책에 언급된 소수의 동물이 그 수많은 동물을 위한 전령 역할을 할 것이다. 이들은 우리가 위태롭고 산통을 겪고 있다고 경고해 줄 수 있다. 사순절의 목적은 항상 진짜 우리 마음의 상태와 우리가 만든 세상에 깜짝 놀라 깨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폐허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태어날 수 있다는, 마음 아프고 무모한 희망을 갖게 한다.


■ 책 사용법

사순절 주간에 맞추어 주마다 네 가지 동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첫째 주에서 다섯째 주까지는 요일에 상관없이 그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 여섯째 주인 수난 주간에는 요일이 명시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12

책 사용법 19 


재의 수요일: 수마트라오랑우탄 20

 

첫째 주: 굶주린 이들 27 

붉은가슴도요 29 

아무르표범 35 

갈라파고스펭귄 43 

석산호 49 


둘째 주: 아픈 이들 55 

파나마금개구리 57 

인디애나박쥐 63 

코알라 69 

검은발족제비 77 


셋째 주: 거처가 없는 이들 83 

제왕나비 85 

북방긴수염고래 91 

북극곰 97 

아메리칸테이퍼 105


넷째 주: 독살당한 이들 113 

금색물결무늬홍합 115 

올름 121 

레이산알바트로스 127 

자이언트수달 135 


다섯째 주: 사냥꾼에게 쫓기는 이들 143 

판골린 145 

알락꼬리여우원숭이 151 

검은코뿔소 159 

대모거북 165 


성주간: 훼손당한 이들 171 

종려주일: 보노보 173 

세족 목요일: 대서양참다랑어 181 

성 금요일: 아프리카코끼리 187 

부활주일: 타키 195 


후기 201

감사의 글 202


본문 펼쳐보기


백오십여 킬로미터 떨어진 열대 우림의 또 다른 지역 한 작은 건물에서 두 여자가 새끼 오랑우탄에게 우유를 먹인다. 밖에서는 남자 셋이 현장 학습, 곧 나무타기 수업을 위해 조금 더 큰 어린 오랑우탄을 외바퀴 손수레 쪽으로 데리고 간다. 예닐 곱 마리가 어미를 붙드는 것처럼 서로 붙들고 손수레 쪽으로 간다. 어미 오랑우탄과 새끼를 떼어놓는 방법은 어미를 죽이는 것밖에 없다. 거처로 삼았던 나무가 불에 탄 후 어미가 배가 고파서 팜유 농장을 돌아다니다 발각되면, 그것은 흔한 해결책이다. 새끼들은, 감정이 복받치는 얼굴로 몸, 어떤 몸이든 잡으려고 손을 내민다. 박봉의 농장 노동자들은 그 새끼들을 반려동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고가에 팔 수 있다. 운이 좋은 녀석들은 발견되어 보호센터로 오게 되는데, 그곳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남아 있는 숲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오랑우탄이 되도록 그들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한다. 

한 엄마 대행자가 보호시설에 있는 고아의 사진을 찍으려고 여물통으로 몸을 숙이자, 그 고아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는다. 그 여자가 말한다. “그래, 아가야. 이것도 네가 살아남는 도구가 될 수 있겠지.” 그녀는 보살피는 아기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며,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오, 우리랑 아주 많이 닮았어!”라고 말하기를 바란다. 그녀는 그들이 이 ‘숲의 사람들’을 사람들로 보기를 바란다.

_‘재의 수요일’ 중에서


그 달의 마지막 날, 새 한 마리가 한 여자의 손에서 쉬고 있다. 그녀는 그 새의 너무도 좁은 가슴 속에서 심장이 뜀을 느낀다. 그녀의 팀이 무게와 치수를 재고 분류한 수많은 붉은가슴도요처럼, 그 새도 먹어야 하는 알의 할당량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수년간 낚시꾼들이 그 만(灣)에서 게를 너무 많이 잡았다. 거기다 전 세계적으로 해류와 기류가 따뜻해지면서 사나운 폭풍이 남겨진 게들의 산란 일정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폭풍 해일은, 게들이 알을 숨기려고한,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일부 해변도 앗아갔다. 그렇게 사라진 것들은, 이 작은 새 역시 사라질 것이라는 뜻이다. 그녀의 일생 동안, 세계의 붉은가슴도요 75퍼센트가 사라졌다. 

그것이 그녀가 온 이유다. 그녀와 그녀의 팀은 붉은가슴도요와 동시대를 살고 있다. 그들은 새들의 비행길을 따라 남미 조개의 크기부터 북극 둥지의 수까지 세고, 측정하고, 추적 관찰한다. 그들은 수만 개의 기준점으로, 우리 모두에게 경이로움과 상실을 보여 준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이 손바닥 만한 새를 보세요. 정말 멋진 인내력과 회복력을 보세요. 절묘한 타이밍이 뭔지 알려줍니다.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생명체들과 절묘하게 얽힌 삶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에게 무엇을 일깨워 주는 걸까요?”

그녀는 모래사장에서 무릎을 꿇고 평온한 새의 부드러운 날개에 뺨을 비비고, 힘이 되었으면 하는 것 그리고 분명 사랑을 그 새의 목 안으로 불어넣는다. 그런 다음 손을 벌린다.

_<첫째 주: 굶주린 이들> ‘붉은가슴도요’ 중에서


여자가 전화를 걸자 코알라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왔다. 그녀는 그들의 승합차를 따라가서, 병원장이 비명을 지르는 새끼 코알라를 꺼낸 다음 진정제를 주고 요로와 생식 기관에 염증이 생긴 어미 코알라를 검사하는 동안 계속 그곳에 있었다. 항생제를 주기에는 감염이 너무 심해서 도와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안락사 시킬 것이다. 새끼 코알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당연히 어미의 젖을 통해 그 안에도 들어가서 클라미디아 양성이었지만 초기 단계였다. 그의 경우 항생제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그 코알라가 자라면 그의 영역, 곧 그 여자의 집 뒤쪽 공원으로 풀어줄 것이다. 그러면 그는 거기서 스트레스를 받은 짝을 통해 클라미디아에 걸릴 것이다. 

여자는 투덜거렸다. “우리 모두 그렇게 느낍니다”라고 병원장이 말했다. 그녀는 상자에서 어미를 잃은 새끼 코알라를 들어올렸다. 그가 그녀에게 매달렸다. “그의 이야기는 이제 우리의 이야기 아닌가요?” 그녀는 집으로 차를 몰고 가며, 불도저가 새로운 쇼핑몰에 방해가 되는 나무들을 베는 모습을 본다. 그녀는 마당으로 돌아가, 그 어미와 아기가 서로에게 중얼거리는 것을 듣곤 하던 곳에 앉는다. 정적 가운데 그녀의 억눌린 눈물이 흐른다. 그녀는 어떻게든 그들의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_<둘째 주: 아픈 이들> ‘코알라’ 중에서 


“좋은 일이지만, 시작일 뿐이에요”, 타키에 헌신한 그 여자가 자기 꿈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원하는 건, 타키를 고향으로 데려오는 것만이 아니에요. 우리는 그들이 6백만 년 동안 살기를 원해요.” 

황금사자콧수염원숭이, 갈색펠리컨, 흰머리수리, 매, 붉은늑대, 회색늑대, 플로리다퓨마, 벤쿠버섬마멋, 하와이기러기, 본테복(남아프리카산 영양), 나사뿔영양, 아메리칸 송장벌레, 아메리칸 악어, 황색매드톰, 피리물떼새. 이 모든 종, 아니 그 이상이 한때 지구상에서 확실히 사라진 듯 보였다. 그런데 모두 돌아왔다. 어떤 것은 아주 놀랍게, 어떤 것은 멈칫거리며 돌아왔다. 많든 적든 사람들이 꽃이 피도록 무모한 희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슬퍼하면서도 사랑을 품고 씨앗을 뿌리고 냉소주의를 침착하게 뿌리치며 두려워하는 대신 행동함으로써 꿈을 키웠다. 꿈꾸며 행동하는 것은 일상이며, 지루하기도 하지만, 생기를 주기도 한다. 몸에 힘이 생기고 정신적인 능력도 생긴다. 그 꿈을 위협하는 이들에게도 귀를 기울이고 감히 그들과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구하면 영혼이 확장된다. 꿈을 품고 행동하는 자들은 의심에 잠 못 이루고, 차질이 생겨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그들은 눈을 더 크게 뜨고, 모든 것에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그들의 사랑을 정련하여, 다시 시작한다. 

이런 이들을 통해, 우리 각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무모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은 소망이 몇 번이고 다시 세상에 태어난다. 사랑이 육신을 입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_<성주간: 훼손당한 이들> ‘타기’ 중에서


추천의글


이 책은 경이로움과 슬픔으로의 초대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창조된 세상을 흐뭇하게 바라보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지어진 인간을 경탄으로 초대하신다.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 속에는 하나님의 숨결이 깃들어 있다. 그 숨결을 느낄 때 사람은 겸허해진다. 아무것도 함부로 파괴하지 못한다. 인간의 탐욕은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망을 망가뜨렸다. 하나님의 걸작품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다. 저자는 사순절 순례의 여정을 피조물들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그들의 신음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으로 삼자고 제안한다. 동물들의 이름과 생태와 그 아름다움을 아는 이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더욱 깊이 접속하게 마련이다.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은 “종교를 탄생시킨 것은 지성의 호기심이 아니라 우리가 요구받고 있다는 사실과 그 경험”이라 말했다. 하나님의 세계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무모한 희망을 품은 이들이 있다. 그들은 어쩌면 징계를 위해 들어 올린 하나님의 팔을 붙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아름다운 책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장엄함을 다시 경험할 수 있기를 빈다.

_김기석 청파교회 목사


이 책은 목차만으로 전율을 느낀 유일한 책이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세상, 지구상의 생명체가 신성하다고 말한다. 저자 게일 보스는 우리가 기적 속에서 살고 있음을 보여 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이 거룩한 행성에 우리만 있지 않음을 완벽하게 보여 준다. 모든 페이지에 매력적인 모든 그림에 은혜가 깃든, 아주 품격 있고, 매우 탁월한 책이다.

_칼 사피나 생태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The Safina Center 창립자


게일 보스는 위험에 처한 야생 동물들에 하나님의 모습과 하나님의 고통이 표현되어 있음을 생생하게 저술한다. 사순절에 더 좋은 주제가 무엇이 있겠는가? 여기 우리의 좁고 자아 중심적인 삶에서 깨어나 더 깊은 긍휼에 이르게 할, 또 그곳에서 고통을 상상할 수도 없는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키시는 분을 만날 강력하고 적절한 방법이 있다. 그것이 모든 생명체의 무모한 희망이다!

_리처드 로어 The Center for Action and Contemplation의 창립자


처음에는 기독교의 사순절 기간과 인간이 지구의 야생 동물을 상하게 한 것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의아했다. 그러나 방주에 가득한 야생 동물들에 대한 게일 보스의 상세하고 생생한 설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설명처럼 내게 확신과 도전을 주었다. 그 이야기들은 강렬한 목판 이미지들과 함께, 창조주께서 설계하시고 사랑하신 살아 있는 야생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준다.

_루시 쇼 Regent College의 객원 교수 및 작가


이 책은 정신이 들게 하는 체제 전복적인 책이다. 게일 보스는 독자들이 위험에 처한 전 세계 야생종들의 이야기를 성찰하도록 섬세하게 안내한다. 각 설명은 정확하고, 과학적으로도 훌륭하지만, 그 글의 창의성, 너그러움, 사랑스러움이 당신을 사로잡는다. 우리도 밀접하게 연관된 생태 위기와 그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돌아보는 데는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 이 책은 품위 있고 겸손하게 그 고통을 다루고 폐허 가운데서 희망을 찾기 위한 휴대용 도감이다. 

_티모시 R. 반 델린 매디슨 위스콘신 대학교 교수

 

이 책은 힘과 날카로움, 사랑과 애통으로 가득하다. 기후 위기와 대멸종이 나타나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세상에서, 게일 보스는 엄청난 종들의 상실을 슬퍼하며 모든 피조물과 함께 신음하라고 초청한다. 애통은 진실을 말하는 외침이다. 우리는 이 매우 아름다운 생명체들에 대한 그녀의 묘사에서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꼭 필요하고 엄청나게 충격적인 진실을 듣는다. 애통은 또한 새 생명으로 가는, 사순절이 약속하는 부활로 가는 문이기도 하다. 목격하고 소중히 여기는 이러한 행동은, 우리를 이전에는 고려하지 못했던 가능성으로 이끌 것이다.

_크리스틴 발터스 페인트너 Abbey of the Arts의 창립자


매우 훌륭한 책으로, 많은 성찰을 불러일으킬 사랑의 수고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남겨진 것들을 보호하는 일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

_빌 맥키번 간디 평화상, 토머스 머튼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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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보스
미국 미시간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곳에서 동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연 세계에 주의를 기울이며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 세계가 어떻게 인간의 가장 깊은 자아에 이르게 하는지를 깊이 탐구하는 시와 에세이를 집필하며 살고 있다, 평생 동물을 사랑하고 영성 자료와 수련에 몰두한 그녀의 삶과 사상은 그녀의 작품에 오 롯이 녹아 있다. 칼빈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가르친 바 있다. 장성한 아들을 두었고, 현재 남편과 함께 그랜드 래피즈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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