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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

성경과 교회 전통에서 배우는 기도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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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맥나이트

신지철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3년 02월 28일 출간

ISBN 9788932819907

품목정보 140*210*11mm232p3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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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어떻게 간구해야 할까?”

성경의 지혜와 교회의 전통으로 이어져 온 기도의 재발견


탁월한 성서학자 스캇 맥나이트는 수천 년간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드려 온 기도를 간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성경에 제시된 사례뿐만 아니라 수 세기 동안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연마해 온 본기도의 모범을 통해 올바른 간구 기도의 가치와 의의를 재확인한다. 우리가 기도드리는 대상을 어떻게 부르고, 하나님께 어떻게 말을 걸며, 어떤 식으로 우리의 바람을 하나님께 전달해야 하는지 세밀하게 가르쳐 준다. 하나님께 다가가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드려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스캇 맥나이트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는 대화의 문을 열어 준다. 


[출판사 리뷰]


교회의 위대한 전통과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기도에 관한 특별한 가르침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한다. 성경에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며 자신의 바람을 간구한 사람들의 예로 넘쳐난다.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부터 야곱, 다윗과 솔로몬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아버지께 그분의 바람을 간구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셨다. 교회는 성경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공동체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수 세기 동안 연마해 왔다. 신앙과 실천에 대한 문제에 지혜로운 접근을 모색하기로 정평이 난 신학자 스캇 맥나이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경험하는 가장 위대한 특권인 간구의 기도가 ‘본기도’라는 독특한 양식으로 교회의 역사에서 발전해 왔음을 주목한다. 그는 종교개혁의 과정에서 이른바 ‘제단 벗기기’를 통해 비성경적으로 보이는 로마가톨릭의 모든 요소가 제거되었지만, 본기도만은 개혁 신앙에서도 유지되었을 뿐 아니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더욱 발전했음을 지적한다.  


가장 전통적이고 가장 새로운 기도로의 초대

기도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왔지만, 하나님께 우리의 바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기도해도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고 있는지 알지 못해 답답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스캇 맥나이트는 우리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오랜 세월 교회 공동체에 독특한 간구 기도의 양식으로 발전해 온 본기도의 가장 중요한 요소와 특징을 분석해 준다.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하며, 하나님을 어떤 식으로 떠올리고, 우리의 바람을 하나님께 어떻게 전달하며, 우리가 그 바람을 담대히 들고 나아갈 수 있는 원천이 무엇인지를 정석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성경과 교회의 역사에서 그 위대한 전통을 여전히 따르고 실천하는 많은 동료 그리스도인들과 그 자신이 작성한 여러 편의 아름다운 기도문을 소개한다. 그는 교회가 오랜 세월 추구해 온 일정한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공동체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본기도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리스도인의 공기도와 개인 기도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 줄 현명하고도 친절한 제안

개인의 영성을 강조하는 신앙 풍조에서 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점차 개인화되었고 기도 생활마저 철저히 개인의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다. 지나친 형식과 엄숙주의에 비판적인 그리스도인은 즉흥적이고 개인적인 기도가 훨씬 진실성 있고 친밀하다고 주장한다. 그들에게는 틀을 갖추고 정제된 언어로 공동체가 공유하는 본기도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맥나이트는 성경 자체에 남아 있는 수백 편의 아름다운 기도로 그들의 주장을 바로 반박한다. 성경의 기도문은 이스라엘 백성과 예수님, 사도들의 기도가 되었고, 예수님은 시편을 자신의 기도서처럼 인용하셨다. 맥나이트는 정제되고 품격 있는 형식과 언어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오히려 우리의 영성을 형성해 주는 힘이 있다고 주장한다. 기도를 통해서 기도를 배우는 훈련을 제안하는 이 책은 열매 없이 고착화한 우리의 신앙생활에 기도에 대한 새로운 열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주요 독자

- 기도에 관심 있는 일반 그리스도인

- 교회 모임, 소그룹 등에서 공기도를 실천하는 독자

- 기도의 형식과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 

- 공예배에서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기도를 회복하고 싶어 하는 목회자


목차


1부 성경적 간구의 모범 다시 발견하기

1장 족장들로부터 다윗과 솔로몬까지 

2장 예수님으로부터 초기 교회까지 


2부 교회의 간구 모범 기억하기

3장 본기도란 무엇인가 

4장 본기도의 요소들


3부 교회의 간구 모범에 다시 활력 불어넣기

5장 올바른 자세 취하기

6장 하나님께 간청하기

7장 하나님 떠올리기 

8장 하나님 기대하기 

9장 하나님께 말 걸기

10장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기

11. 실천: 요약


부록 공기도에서 최선 끌어내기

후기

주 


본문 펼쳐보기


나는 우리 교회의 목사님과 아버지에게서 기도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신자들의 기도 소리를 듣고 모방함으로써 기도를 배웠다. 따라서 나는 ‘킹 제임스’ 영역본에 사용된 영어로 매우 쉽게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내게는 “Thou art”란 표현도 “You are”나 마찬가지로 자연스럽다. 최근에 아흔 살의 나이로 소천한 아버지는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킹 제임스 영역본에 쓰인 영어로 기도하셨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아버지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지금도 그분은 여전히 이런 방식으로 기도하신다. 바로 그것이 아버지가 기도를 배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 서론 중에서


우리는 간구 기도의 유형에서 네 요소를 구분했지만, 그것을 모두 설명하지는 않았다. 그 네 요소는 다음과 같다.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불러 말을 걸고, 하나님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간청하고 나서, 하나님이 그것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신약성경 시대에 이르러 이 네 요소에 약간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된다. 하지만 그 변화는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들었다. 예수님과 사도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에 앞서, 이 유형이 대략 예수님과 사도들과 동시대에 살았던 유대인들의 기도에서 흔히 나타났다는 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2장 예수님으로부터 초기 교회까지 중에서

 

이 시편의 기도들은 “오직 한 번 기도하고 나서 끝나는” 기도가 아니다. 글로 작성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가 되었고, 예수님과 사도들의 기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편은 종종 예수님의 기도서라고도 불린다. 또한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백 번 이상 시편을 언급하거나 암시한다. 신약성경에서 시편보다 더 많이 인용된 구약은 없다. 그리고 시편은 교회의 기도서로 사용되었다. 시편을 매일 한 편씩 읽고 나서, 그것을 마치 자신의 기도처럼 기도하는 습관이 유익하다는 말을 나는 사는 동안 수도 없이 들었다.  - 3장 본기도란 무엇인가 중에서


오늘 하나님의 권능으로 내게 힘을 주소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으로 나를 안심시켜 주소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잠잠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공의로 목소리를 높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열심으로 나를 움직이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숨결로 내게 풍성한 삶을 주소서. - 5장 올바른 자세 취하기 중에서


성공회 신자들은 다른 이들이 본기도를 드리는 데 동참한다. 그렇지만 성공회의 이 방식에는 언급할 필요가 있는 강조점 하나가 있다. 그것은 종종 라틴어 문장 “렉스 오란디, 렉스 크레덴디”(lex orandi, lex credendi)라고 표현되는데, 대략 “기도의 법칙은 믿음의 법칙이다”라고 번역할 수 있다. 다소 어색한 표현일 수 있지만, 우리는 기도하면서 신학을 배우며,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신학을 표현한다.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신학이고, 우리의 신학은 우리의 예배다. 동방 정교회의 유명한 수도사였던 폰토스의 에바그리오스(Evagrius of Pontus)는 이 점을 누구보다 기억하기 쉽게 표현했다. “만약 당신이 신학자라면, 당신은 올바로 기도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올바로 기도한다면, 당신은 올바른 신학자다.” - 7장 하나님 떠올리기 중에서

 

우리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믿으며, 그 하나님에 대해서 신조(the Creed)로 신앙을 고백한다. 그러나 돈, 쾌락, 권력, 명성, 영광과 소유와 같은 우리 시대의 우상숭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공격을 받는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이외에 다른 대상을 사랑해서 만족을 얻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그래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기도할 때, 누가 참 하나님이며 누가 아닌지를 계속 끊임없이 상기할 필요가 있다. - 9장 하나님께 말 걸기 중에서


하지만 우리의 간구를 하나님에 관한 진리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숙고가 필요하다. 우리가 숙고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 호소할 때, 우리는 신학적으로 생각한다. 솔로몬도 그의 기도에서 그랬고, 다윗과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도 그랬고, 예수님은 주님의 기도에서 그 점을 가르치셨다. 바울 또한 그가 보낸 서신들의 시작 부분에 쓴 기도에서 그와 같은 숙고 과정을 거쳤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은혜가 넘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하나님께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분을 조종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소서!”라는 식의 일방적 떼쓰기가 아니라, 우리의 가장 깊은 신학에 뿌리내린 주장이다. 하나님께 하나님으로서 그분의 존재와 일치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조종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사실상 이런 간청은 하나님의 존재 안에서 그분의 하나님되심을 시인하는 주장이다. - 11장 실천: 요약 중에서


추천의글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청원이며, 그리스도인들을 묶어 주는 가장 강력한 연대다. 신앙이 개인화해 기도마저 기복이 된 상황에서, 맥나이트는 친절하고 섬세하게 성경과 교회 전통의 기도를 회복하고 훈련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교회력에 따라 선별해 해설하는 오랜 기도의 풍미를 맛보자.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향한 우리의 갈망이 솟구친다. _ 주낙현 신부 | 세계성공회 전례협의회 IALC


그냥 기도하지 마라.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라. 스캇 맥나이트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능력을 재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회 공동체를 초대한다. 교회의 위대한 전통과 성경에 깊이 뿌리를 둔 간구 기도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그 답이다. _ 윈필드 베빈스 박사 | 애즈버리 신학교 교회 개척 디렉터, 『항상 전통적이고 항상 새로운』의 저자


스캇 맥나이트는 기독교 신앙과 실천의 문제를 대단히 탁월하게 풀어 가는 안내자임을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는 성경에 나오는 기도와 교회가 오랫동안 이어 온 전통의 지혜를 통해 간단명료하면서도 우아한 품격을 지닌 간구 기도를 기독교 공동체에 소개한다. 적은 분량이지만 힘 있는 이 책을 특히 내 제자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그들 역시 기도하는 법을 정확히 배운 적이 없기에 종종 기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하나님이 이 책을 사용해 “주님,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간구하는 모든 사람을 가르치시기를 기도한다. _ 에밀리 H. 맥고윈 박사 |휘튼 칼리지 신학과 조교수


스캇 맥나이트의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에는 자신이 연구하는 주제를 사랑하는 스승과 제자들의 따스함으로 가득 차 있다. 스캇 맥나이트는 교회가 오랜 세월 지켜 온 본기도의 간단한 기도문을 사용해, 하나님의 성품과 세상을 향한 그분의 깊은 열망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1년간의 깊은 수고 끝에 나온 이 책을 읽고 대단히 감사하고 희망에 넘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내 마음을 움직여 기도하게 해 주었다. _ 제루샤 맷슨 닐 | 듀크 신학대학원 설교학과 조교수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는 기도의 아름다움, 능력과 필요성을 설명해 주는 풍성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간구 기도의 유형을 재발견하고, 개인의 삶과 교회 공동체에서 다시 활력 넘치는 간구 기도를 시도해 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_ 리사 보언스 박사 |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신약학 조교수,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바울 읽기』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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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맥나이트
스캇 맥나이트는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제임스 던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의 신약학 교수, 노스파크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지금은 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 한국어로 번역된 맥나이트의 책(공저/편집 포함)으로는, 『신약학 연구 동향』(2023), 『그리스도 이야기』(2023),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2022), 『로마서 설교: 네 관점』(2022), 『거꾸로 읽는 로마서』(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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