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게으름 (거룩한 삶의 실천시리즈 2)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17,000 15,300원
일과 은혜
브라이언 채플 | 생명의말씀사
18,000 16,200원
교회 사랑 설명서
토니 메리다 | 생명의말씀사
13,000 11,700원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서 다윗을 만나다
유병성 | 생명의말씀사
29,000 26,100원
존 파이퍼의 구원하는 믿음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27,000 24,300원
2050 한국교회 다시 일어선다
최윤식 | 생명의말씀사
24,000 21,600원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김형익 | 생명의말씀사
10,000 9,000원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박순용 | 생명의말씀사
23,000 20,700원
챗GPT 목회자는 어떻게 사용할까
서경원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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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더 구원받음
김창영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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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마이클 호튼 | 아바서원
17,000 15,300원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8)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이성호(3) | 좋은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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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질수록 그리워지는 예수
최영일(2) | 쿰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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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자 은퇴 매뉴얼
곽은진, 김상덕, 신동식 |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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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신승철 | 예영커뮤니케이션
23,000 20,700원
“당신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 나는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걸까?”
“행복한 감정은 왜 이렇게 생기기 어려운 걸까?”
삶을 묻는 당신에게 천국을 선물하고 싶어요
모두가 삶이 힘들고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고 말하는 이 때에 행복을 외치는 사람이 있다. 이제 더는 후회하지 말라고, 바쁘다는 이유로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외면하지 말라고, 지금 이 삶에서도 천국을 살아낼 수 있다고 말이다.
한 평생 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기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임을 믿으라고 가르쳤던 명강사가 모든 것을 경험한 후 이제야 고백하는 솔직한 이야기이다. 안티기독교 교관의 마음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의지박약자’로 치부하며 교회를 비난하며 신앙을 쓸모없는 것으로 대적했던 저자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며 상상도 못했던 천국의 삶이 시작되었다. 저자처럼 외면했지만 해결되지 않아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삶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이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부록 심플한 Q&A를 통해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던 물음들에 속 시원히 답한다.
☞ 이런 분들에게 천국을 선물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삶 속에서 어려움과 근심, 좌절을 겪고 있는 사람
인생에 대한 의문과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기독교 신앙에 의문과 궁금증을 가진 사람
기독교를 오해하거나 거부감을 느끼고 신앙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고 지혜롭게 전도하고 싶은 사람
교회를 다니지만 아직 기독교 기본 진리를 잘 모르는 사람
넌크리스천 친구를 가진 기독교인
[출판사 서평]
“당신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명강사가 전하는 인생 최고의 선물
한 평생 자기계발 분야에서 자기경영을 가르치면서 다수의 자기계발 서적을 저술하고 명강사로 알려져 있는 저자가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 저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의지박약자’로 여기며 자기 자신이 해결할 것을 “이것도 해주세요. 저것도 해주세요”라며 징징댄다고 여겼다. 전도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방어용 질문들을 쏘아대며 의기양양하게 말하며 살아왔다. 그랬던 그에게 과학적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기존의 가치관이 산산조각 나고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이 후회될수록 자신과 같이 삶과 신앙에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최소한 진실만이라도 알려주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으로 오랜 거래처 지인을 만나 나눈 대화록을 책으로 썼다. 쉽게 읽을 수 있다. 기독교뿐 아니라 삶에 대해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저자의 이야기가 당신의 매일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감수의 글
추천사
머리말
01 신앙을 꼭 가져야 해?
02 당신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03 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
04 전지전능한 하나님? 왜 그러셨어요?
05 하나님 히스토리 history
06 예수님은 진짜로 부활했을까?
07 천국과 지옥은 정말 있을까?
08 도대체 어떤 죄인인가요?
09 아름다운 구속! 내 안에 자유!
10 하나님을 믿는 건가요? 교회를 믿는 건가요?
11 보셔요! 살아 계시잖아요!
12 축복편지
부록 심플한 Q&A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이 나오는 소설이야기’ 정도로 들린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굳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비유하자면 “번개 칠 때 쇠꼬챙이를 들고 서 있어봐. 번개에 감전되면 그 전류에 의해 간혹 슈퍼맨의 파워가 생길 수 있대”라는 이야기와 맞먹을 정도? 저의 경우엔 그랬습니다. _ 16p 머리말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다면서 왜 다른 종교를 만들게 두었나요? 교회에 다니면서 사기 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요? 나쁜 짓 하면서 돈 잘 버는 사람들을 왜 하나님이 그냥 두나요?...... 만약 누군가가 이 질문들에 대해 속 시원히 대답이나 해줬더라면 어땠을까 라고 자꾸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그래도 내가 거부했을까? 그래도 내가 바뀌지 않았을까? _ 17p 머리말
“신앙을 꼭 가져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하라고 한다면 한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그 답은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를 알아가면서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라고요...... 개인이 필요에 의해 선택하고, 안하고 할 수 있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었어요. 이건 인간이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팩트’를 체크하고 정립시켜 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인간은 누가 만들었는가?” “세상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가?”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등,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원초적 사실들을 체크하고 탐구하는 것이 바로 제 출발이었어요. _ 23p 신앙을 꼭 가져야 해?
이제 와서 이야기지만 솔직히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는 이런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왜 좋아도 잠깐 동안만 좋을까? 왜 채워져도 곧바로 허전함을 느낄까? 왜 작은 스트레스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힘들고 아픈데, 반대로 행복한 감정은 왜 이렇게 생기기 어려운 걸까? 원래 인생은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라고 만들어진 것일까? 도대체 왜 부족한 것 없이 살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속 씁쓸한 생각에 우울해 지는 것일까? 왜 사냐고 물어보면 속 시원히 답을 못하는 것일까? 그런데 진짜로 나는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일까? 진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_ 27p 신앙을 꼭 가져야 해?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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