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0)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손재익 | 좋은씨앗(도)
6,000 5,400원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R.C. 스프로울 | 생명의말씀사
25,000 22,500원
[개정판] 기독교의 핵심진리 102가지
R.C. 스프로울 | 생명의말씀사
19,000 17,100원
[개정무선판] 순전한 기독교
C.S. 루이스 | 홍성사
16,000 14,400원
예수의 마지막 말들
프레밍 러틀리지 | 비아
12,000 10,800원
[개정증보판] 구원이란 무엇인가
김세윤 | 두란노
14,000 12,600원
누가 돌을 옮겼는가
프랭크 모리슨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하나님 - 성부 하나님의 속성과 사역 (쉬운 신학 시리즈 1)
리차드 L. 프랫 주니어 | 생명의말씀사
17,000 15,300원
벌코프 조직신학 개론
루이스 벌코프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6,900 15,210원
당신은 신학자입니다
젠 윌킨 | 부흥과개혁사
16,000 14,400원
[개정증보판] 구원의 확신
김진욱(1) |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42,000 37,800원
개혁주의 언약신학
문정식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8,000 16,200원
[개정판]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9)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손재익 | 좋은씨앗(도)
8,000 7,200원
하나님의 경륜
김경환(2) | BBCI
25,000 22,500원
구원은 누가 받는 것인가
박운조 | 베드로서원
13,000 11,700원
우리는 무엇을 믿고(신앙) 어떻게 살아야(윤리) 할까요? 단순해 보이는 ‘신앙 윤리’에 관한 질문은 우리가 당면한 현실적인 고민들에 의해 더욱 어렵게 다가옵니다. 정규 교과과정의 진화론적 교육, 삶에 갑자기 불어닥친 불행,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원 가능성, 다양한 기독교 교파들의 갈등 등에 대한 궁금증들은 신앙에 대한 회의감을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은 세대가 거듭되어도 다시금 찾아올 것입니다. 독자들께서는 『기독교 신앙 윤리』를 통해 위에 언급된 고민들이 어떻게 기독교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행복이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의 계시(revelation)인 말씀에 있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하나님은 영원 전에 모든 것을 작정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만물을 운행하십니다.
이로부터 모든 삶의 고민은 해결됩니다. 모든 존재, 존재로부터 나오는 생성 그리고 발전의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신의 본질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인간이 태어나 자라나고 청년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자녀를 낳고 노인이 되어 삶을 마감하기까지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 없이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윤리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말씀 없이는 윤리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이 삶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 말씀으로부터 그리고 말씀이 역사 가운데 발휘했던 삶의 능력을 관찰하면서 기독교 신앙 윤리를 도출해야만합니다.
추천사 1 강웅산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추천사 2 김요섭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추천사 3 라영환 박사■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추천사 4 문병호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추천사 5 박재은 박사■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추천사 6 안인섭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통합대학원장
추천사 7 우병훈 박사■고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추천사 8 유정모 박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
추천사 9 윤종훈 박사■총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추천사 10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남송 석좌교수
저자 서문
제1부 기독교 신앙 윤리의 원리
제1장 기독교 신앙 윤리의 정의: 역사신학적 이해
1. 여는 말: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간단한 묵상
2. 본서의 연구방법: 개혁주의-역사신학적 접근의 필요성
3. 기독교와 윤리의 관계
4. 기독교 세계관
5. 본서의 구조와 내용
6. 선행 연구
7. 인용 자료에 대한 설명과 본서의 의의
제2장 기독교 신앙 윤리의 정체성: 하나님, 인간, 세계의 관계
1. 인간의 본질적인 질문: 나는 누구인가?
2.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나를 아는 지식
3. 정보가 아닌 진정한 앎
4. 사람의 본성에 새겨진 지식
5. 우주의 창조와 지탱에서 드러나는 지식
6. 결론
제3장 기독교 신앙 윤리의 정당성: 개혁주의란 무엇인가?
1. 개혁주의에 대한 오해
2. 기독교의 분류
3. 개신교의 분류
4. ‘칼빈주의’라는 용어
5. 신칼빈주의자(neo-Calvinist) 아브라함 카이퍼
6. 칼빈주의의 정의
7. 통일적 세계관
8. 결론
제4장 기독교 신앙 윤리의 기초: 성경은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
1. ‘오직 성경’이라는 슬로건
2. 특별계시의 필요성
3. 성경의 유기적 영감
4. 성경의 신적 권위
5. 성경 해석자의 자세
6. 성경과 교리의 관계
7. 결론
제2부 기독교 신앙 윤리의 주제
제5장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호기심이 아닌 세 인격에 대한 분명한 믿음
1.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2. 삼위일체 교리의 역사적 배경
3.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
4. 삼위일체 용어의 의미
5. 어떤 분: 맞추어 주심
6. 삼위일체 교리는 호기심을 금함
7. 결론
제6장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1작정과 창조는 진화론을 반대함
1. 하나님의 작정
2. 진화론에 대한 반대
3. 6일 창조와 시간
4. 천사와 마귀의 실재
5. 창조의 면류관인 ‘사람’
제7장 섭리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하나님의 은밀한 손과 인간의 자유의지 문제
1. 섭리 신앙: 하나님의 주권과 불합리해 보이는 일들
2. 운명도 없고 우연도 없다!
3. 자유의지 vs 노예의지
4. 그리스도인의 순종할 자유
5. 결론
제8장 율법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행위 구원이 아닌 삶의 의무
1. 이순신 장군은 구원을 받았을까?
2. 율법의 종류와 도덕법
3. 결론
제9장 경건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십계명의 원리와 실천
1. 십계명에 대한 오해
2. 경건에 대한 오해: 경건주의
3. 참된 경건이란 무엇인가?
4. 십계명 I: 서론에서 3계명까지
5. 십계명 II: 안식일 계명
6. 제5-10계명
6. 결론
제10장 그리스도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경건의 요체
1. 그리스도는 경건의 요체
2. 중보자 그리스도의 필연성
3. 그리스도의 인격: 참 하나님이면서 참 사람이 되심
3.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지식: 삼중직 - 선지자, 왕, 제사장
4. 결론
제3부 기독교 신앙 윤리와 세상
제11장 종교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기독교와 타 종교는 어떻게 다른가?
1. 종교: 언약의 원리
2. 타 종교의 계시관
3. 종교적 존재로서의 인간
4. 타락한 인간의 의지
5. 타 종교의 특징
6. 기독교의 특징
7. 결론
제12장 국가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국가와 사회와 교회는 어떻게 구별되는가?
1. 국가와 교회의 관계
2. 국가의 형성 이유
3. 칼빈이 생각한 국가와 교회
4. 행정관 선출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5. 기독교권 정치 윤리에 반하는 두 가지 이론
6. 사회에 대한 주권
7. 결론
제13장 문화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기독교 문화와 세상 문화의 관계
1. 문화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2. 리차드 니버의 유형론 분석
3. 니버의 유형론 구분의 문제점들
4. 문화와 도덕의 관계
4. 문화와 계시의 관계
5. 기독교 문화의 적용 I: 결혼
7. 기독교 문화의 적용 II: 직업
8. 결론
제14장 예술에 대한 기독교 신앙 윤리: 포스트모더니즘과 개혁주의
1. 현대 예술
2. 르네상스 예술
3. 개혁주의와 예술
4. 개혁주의 예술 양식
5. 예술의 본질에 대한 태도
6. 개혁주의 예술의 적용: 음악
맺음말
미주
신앙과 윤리, 교리와 삶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는 개혁파에서 발전하였으며 그 중심에는 칼빈이 있다. 루터가 율법을 정죄와 억제로 구분하고, 정죄의 용법을 율법의 가장 주요한 원리로 보았다면, 칼빈은 율법을 세 가지 용법으로 구분하고, 세 번째 용법을 삶의 규범으로 제시했다. 삶의 규범으로서의 용법은 루터의 관점에는 없으나 칼빈에게는 “주요할 뿐만 아니라 율법의 고유한 목적에 더욱 가까운 것”으로 신자에게 작용한다. … 신앙과 윤리의 참된 관계의 핵심은 신자의 삶이 성경 말씀으로부터 배태되었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놓여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만세 전에 택정하시고 세상의 역사 속에서 중생케 하시는 이유는 단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데 있었다. 창조의 목적은 타락한 이후에도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을 이루신 재창조 사역으로 성취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백성의 삶을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
_38-39p.
창조 기간을 빌미로 진화론이나 유신진화론을 설명하려 하는 이들은 성경의 가르침과 의도를 헤친다. 마치 과학 서적 읽듯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 와 다르지 않으니, 사실상 성경을 인간의 이성으로 짜맞추려는 노력과 진배없다. 성경은 하나님만 아시는 우주의 창조와 질서와 섭리를 인간의 사색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칼빈은 이 점을 명확하게 인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기 이전에 무엇을 하셨는가? 가만히 홀로 앉아 계시거나, 생각하고 계셨는가? 칼빈은 답한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오랫동안 미루셨는지 묻는 것은 합법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 “우리 신앙의 절제를 시험하시려고 하나님이 일부러 감춰 두려 하신 것을 우리가 알려고 한들, 그것은 조금도 유익이 없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을 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경계를 정하고자 원하신, 우리의 마음이 방종에 빠져 방황하며 떠돌지 않도록 제한하시는 이 울타리에 둘러싸여 기꺼이 그 안에 머물도록 하자!”
_187p.
기독교의 신앙 윤리는 세상의 도덕적 기준과는 매우 판이한 출발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 도덕은 임마누엘 칸트(1724-1804)의 정언명령처럼 인간에게 해야 할 의무를 명령하고 단순히 그것을 행하라고 가르치며 또한 행할 수 있음을 전제한다. 하지만 기독교의 신앙 윤리는 십계명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윤리적 의무로 제시하면서도, 십계명을 온전히 수행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 3:10). 율법에서 우리는 신앙 윤리의 출발점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향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즉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시자 참사람으로서 이 땅에 오셔서 중보자의 직무를 감당하셨다는 사실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윤리에 있어서 주요하고 고유한 원리다.
_289p.
로마 가톨릭은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의 직분을 멸시한다. 그들은 예배 를 미사라는 희생제사로 대체하고 예배당 안에 제단을 설치해 놓는다. 그 들은 그곳에서 매번 성찬을 드리며 제사를 지낸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 사장 직분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히 그를 또다시 제물로 바치고자 뛰어”든 다.46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멸시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허물어 진 담을 다시 쌓아 놓아 신자들에게서 구원의 확신을 빼앗아 버린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시고 지금도 대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고 계신다. 그리하여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수 있다’(히 4:14b). 더 나아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히 4:16). “주님 제게 하늘 나라를 주소서.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하여 그것을 사셨고, 십자가에 달리셨으므로 저는 그 보좌에 앉을 수 있습니다.”
_316p.
국가는 교회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카이퍼는 세 가지 의무를 제시한다. 첫째는 하나님을 향한 의무, 둘째는 교회를 향한 의무, 마지막으로 개인을 향한 의무다. 세 가지 의무를 통해 우리는 국가가 교회에 대해 어떤 관계는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먼저 국가는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가진다. 행정관은 언제나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정치인들의 권력은 자신이 획득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배워 알아야 하며, 따라서 자연생활과 말씀을 탐구해야 한다.
_374p.
오늘날 ‘복음이냐? 윤리냐?’라는 질문이 마치 19세기 중반 이후 독일에서 리츨학파와 관련하여 그랬던 것처럼 심각하게 제기됩니다. 강단의 설교가 ‘-이다’라고 복음을 선포하기보다 ‘하라’고 윤리를 권고하는 데 기울고 있습니다. 윤리와 심리가 내러티브라는 이름하에 무분별하게 뒤섞여 복음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문병호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학문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기독교인들이 당면한 현실적 질문들에 대해 실천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균형 잡힌 연구서입니다. 개혁신앙과 교리 그리고 윤리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탐구하며, 독창적인 구성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안인섭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은 성경의 가르침과 개혁주의 신학의 역사적 모범을 기준으로 삼아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중요한 윤리적 주제들을 선별해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김요섭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여행에 관한 조언은 많지만, 여행을 가야 할 이유와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행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라영환 박사 *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성경과 교리와 윤리와 교회사에 대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접근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깊고 넓은 연구의 산물인 이 책은 참된 신앙에서 나오는 윤리가 점점 실종되어 가고 있는 한국 교회에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우병훈 박사 * 고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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