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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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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생명의말씀사

2023년 05월 24일 출간

ISBN 978890416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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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도 피할 수 없는 열등감의 문제”

심리적인 문제로만 볼 것인가?

성경적으로 진단하고 치유할 것인가?


[출판사 서평]


“열등감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특징일까?”

오늘도 열등감이라는 무거운 짐에 눌려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직장인의 76%는 직장생활 중에 열등감을 느낀다고 한다. 명문대학교를 나오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끊임없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며 살아간다. 청소년은 청소년만의 고민과 열등감으로, 2030 청년들은 청년대로, 4050의 부모 세대는 그들만의 열등감으로 좌절한다. 세상은 이런 인간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성향 또는 본질적 특성 등으로 이해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똑같이 적용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혹시 우리 안에 숨은 열등감과 우월감이 있다면 세상이 말하는 심리학적인 치료로는 일시적인 해소밖에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성경적인 진단과 성령의 비추심을 통한 깨달음, 하나님의 새롭게 하심을 통해 왜곡된 자아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열등감에 접근하는 방식이 왜 틀렸는지, 그리스도인에게 열등감이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을 수 있는지를 쉽고 탁월하게 설명한다. 오늘도 세상의 기준에 나를 저울질하며 열등감으로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죄의 문제를 바로 보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열등감은 나와 타인을 파괴하고

교회를 분열하는 무기가 된다

 

열등감이 만연해지면서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로 보는 시각도 있다. 크고 작은 열등감이 그렇게 심각하고 나쁜 문제일까?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열등감을 인간의 연약한 심리 문제로만 치부하며 내버려 둘 수 없는 이유는, 그리스도인에게 열등감과 우월감이 죄성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열등감이 겉으로 표출하는 말과 행동이 매우 파괴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과 가족뿐 아니라 무엇보다 교회 공동체를 해칠 수 있다. 한 지체로서 우리가 가진 열등감은 개인의 신앙과 삶을 넘어 다른 지체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교회 안의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면 그만큼 공동체적인 죄로 연결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열등감의 실체를 몰랐던 이들이라면 열등감이 말씀의 성취를 더디게 하고 좌절시키는 치명적인 원인이자, 많은 그리스도인이 실천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임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랑과 겸손을 실천할 때, 하나님이 높이신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올바로 바라보기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우리가 열등감이라는 죄성에서 벗어나 은혜의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다음을 제시한다. 열등감을 느끼는 내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이다. 시편 기자가 솔직하게 고백하듯이 ‘내 영혼이 어찌하여 불안해하고 낙망하는가’를 자각해야 한다. 그런 뒤에 자신의 상태를 하나님께 솔직하게 아뢰고, 긍휼을 구하며 주님 안에서의 해결을 믿고 붙들어야 한다. 우리의 가장 궁극적인 해답은 이처럼 피곤한 삶을 사는 우리를 잘 아시는 예수님에게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참된 쉼과 평안을 약속하신다. 우리가 사랑을 회복할 때 상처 난 자아가 회복되고, 사랑이 더해진 겸손을 실천할 때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친구, 회사, 교회에서 늘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으로 괴로운 성도

* 때로는 열등감, 때로는 우월감이라는 잘못된 자아상으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성도

* 리더, 목자 등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위치에 있는 성도

* 성도들에게 바른 자아상과 관계 맺기를 지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목차


추천의 글 … 4

글을 시작하며 … 10

1 - 하나님의 형상과 죄와 열등감 … 17

2 - 열등감, 죄로 인한 불청객 … 45

3 - 새 피조물인 우리와 열등감 … 71

4 - 성령이 열등감을 비추실 때 … 97

5 - 사랑, 열등감을 이기는 구체적인 열쇠 … 123

6 - 우리가 겸손하면 하나님이 높이신다 … 145

7 - 열등한 존재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속의 나 … 169

주 … 191


본문 펼쳐보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자신의 편의대로 편집하고 스스로 정리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일에 전문가들입니다. 열등감이라는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신을 적당하게 보호하면서 스스로 괜찮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것을 깊이 자각하면서 해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_‘열등감, 죄로 인한 불청객’, p. 61


이 세상에서 우월감과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이 되었든지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가 이룬 것과 비교해 보십시오. 정녕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사해진 것보다 더 탁월한 것이 있을까요? 죄를 해결한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가 사해진 것보다 더 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 믿는 자는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를 의롭다 하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보십니다. _‘새 피조물인 우리와 열등감’, p. 85-86


그러므로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의 힘을 얘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근거한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말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그의 말씀을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하시는 바대로 그렇게 알고 살고 있습니까? 성령께서 알게 하시는 것을 따라 열등감을 느낄 이유가 없는 존재로 자신을 보면서 그렇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새사람이 된 자의 삶의 특징입니다. _‘성령이 열등감을 비추실 때’, p. 108


우리에게는 열등감을 느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열등감을 비추어 더 이상 거기에 머물지 않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따라서 잘못된 자신으로부터 돌이키는 것입니다. 설사 죄의 유혹으로 열등감에 자주 빠진다 해도 그것의 죄악됨과 파괴성을 알고 거기서 벗어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에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있는 사람이 옛 사람을 벗고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입니다. _‘성령이 열등감을 비추실 때’, p. 114


예수 믿는 자에게는 새사람 된 모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은 계속해서 그 형상의 새롭게 하심을 입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새사람을 입은 자에게 있는 중요한 표지인 사랑의 회복이 있습니다. 그것이 풍성히 드러나는 것이 바로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_‘사랑, 열등감을 이기는 구체적인 열쇠’, p. 128

  

성경이 예수 믿는 우리에게 사랑을 알고 행하는 문제를 말할 때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은 ‘사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사실,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자라는 것을 먼저 말씀합니다. _‘사랑, 열등감을 이기는 구체적인 열쇠’, p. 130


혹시 겸손이 너무 어려워 거기서 멈추고 더 이상 진보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겸손은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겸손한 태도를 바보 취급하면서 용납해 주질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우리는 겸손할 이유를 분명히 알고 갖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일 뿐만 아니라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긍휼과 은혜가 아니면 열등감 속에서 살 수밖에 없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새사람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_‘우리가 겸손하면 하나님이 높이신다’, p. 158


그러므로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자신의 문제나 핸디캡으로 보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로 보면서 사십시오. 잠시라도 열등감을 느낄 유혹을 받거든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인지, 즉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임을 기억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행하고자 하십시오! 그렇게 말씀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의 소리를 듣고 그리하라는 것입니다. _‘열등한 존재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속의 나’, p. 187


추천의글


본서는 열등감의 원인과 본질을 분석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통해 열등감에서 겸손한 삶을 사는 길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열등감이 자신과 타인을 파괴하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임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 줍니다. 열등감을 죄인의 현상으로 이해하는 저자는 은혜의 수단으로 해결되지 않는 열등감은 가족과 공동체와 사회관계를 무너뜨릴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저자는 열등감을 심리학적 차원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새 창조 사역으로 해결될 수 있음을 이해하기 쉽게 논증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새 창조의 자아를 인식할 수 있도록 성경의 본문으로 도와줍니다. 저자는 건강한 자아의 본질과 성장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와의 연합, 성령의 능력을 장별로 해설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말씀과 성례와 기도와 같은 은혜의 수단을 강조합니다. 어떻게 성령님의 능력으로 열등감의 파괴적인 문제를 해결 받고 다른 사람들을 겸손하게 대하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지 탁월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열등감을 계시의 말씀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탁월한 안내서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_강대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시대의 가장 큰 마음의 병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느끼는 열등감일 것입니다. 입에 물고 태어난 수저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는 말은 이 시대를 가장 잘 대변하는 풍자입니다. 이러한 시대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목자의 마음으로 저술한 이 책은 박순용 목사님의 따뜻한 목양의 마음과 정제된 신학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회복의 메시지입니다. 

이 책의 탁월성은 시대의 문제를 사회적, 심리적 관점이 아닌 성경적인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시대를 병들게 하는 열등감과 우월감이 죄로 말미암아 파괴된 하나님의 형상이 만들어 내는 “굴절된 자아상”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얻는 열등감과 우월감을 이 시대의 중병으로 규정하고, 저자는 이 시대의 병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길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형상의 회복을 제시합니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예수 안에서” 찾으라는 저자의 외침은 이 시대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상실한 채 방황하는 우리에게 광야의 외침이 될 것입니다. 

예수와 연합된 자가 누리는 복이 이 세상의 모든 열등과 교만을 이길 수 있는 진리임을 깨닫는 순간 모든 독자들은 더 이상 이 시대의 거울로 자신을 비춰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함을 받은 존귀한 새로운 피조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회복된 자아를 날마다 새롭게 하심을 기억하며 사랑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라는 저자의 외침은 지식에 머물러 있던 우리의 회복을 일상의 삶으로까지 확장하는 놀라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 시대, 회복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성경의 가장 깊은 진리에서 출발하여 가장 실천적인 적용에 이르는 회복의 길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_김성진 (아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모든 사람에게는 열등의식이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한국 사람의 마음에는 깊은 열등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체면 문화 속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열등감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순용 목사님의 열등감에 대한 저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이고 실제적인 유익을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적 관점에서 열등감에 대한 이해를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더 나아가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책은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관점에서 열등감에 대한 치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열등감은 자존감과 함께 심리학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심리학은 열등감의 극복을 다양한 인본주의 관점에서 제시합니다. 그러나 심리학이 어떤 통찰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진정한 답을 줄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내면의 문제와 같이 열등감의 문제도 하나님과의 관계의 관점에서 이해되고 극복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성경적 관점에서 너무나 명료하게 열등감이 우리의 약함을 볼 수 있는 통로가 된다는 것과 결국에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_김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교수)


… 이 책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는 과거에 목사님께 받은 생각하지 못했던(?) 도움을 갚아야겠다는 마음에서 수락하고 원고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도 제가 목사님의 부탁으로 무엇을 해드리는 것 이상으로 오히려 제가 혜택을 입게 됨을 느꼈습니다. PDF 파일로 된 원고를 읽어 나가던 중 밑줄을 긋고 싶은 충동이 자주 일어났으나 종이책이 아니어서 그렇게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정도였습니다.

열등감이라는 실재적인 주제를 성경에 충실하게 근거하여 차분하고도 치밀하게 설명해 나가는 논리적인 접근은 박순용 목사님이 평소 보배롭게 여기시는 청교도적 통찰력과 분석력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마치 의사가 환자의 병을 신중하고 엄밀하게 진단하고 그것에 맞는 치료와 약을 처방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역시나 내가 알던 박순용 목사님의 은사가 드러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고를 읽으면서 책이 출간되는 대로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성도들의 이름과 얼굴들이 생각났습니다. 이 책이 열등감 문제로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많은 성도들에게 일반심리학이 줄 수 없는 성경적 통찰과 처방을 주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_전용호 (오류동남부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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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영국 Free Church College of Edinburgh와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M.Phil. 과정)에서 청교도와 영적 대각성을 공부했다. 이후 호주 퍼스(Perth)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귀국하여 서울 암사동에 하늘영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변화되지 않은 본성을 따르는 자기중심적인 신앙,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며, 성경 진리에 충실하여 처음도 과정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로 바로 서기 위한 설교와 섬김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조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역사적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앙을 좇는 참된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섬기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참교추)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세상 정신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열등감』, 『이 세대를 아는 지식』, 『악과 고통 속에 있는 당신에게』,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 『거듭남과 십자가』(이상 생명의말씀사), 『타협할 수 없는 복음』, 『뒤틀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 은혜입니다』,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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