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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만난 하나님

더없이 좋은 은혜의 출퇴근길로 인도하는 에세이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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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일

브니엘(도)

2023년 06월 22일 출간

ISBN 9791193092033

품목정보 145*210*15mm288p36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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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일할 것인가?


‘일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인생’이라는 크리스천 직업인의 

필요를 효과적으로 채워주는 소중한 에세이 묵상!


“일터에서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오늘도 우리 곁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여 일터에서 행동하는 제자로 인정받으라. 


하나님이 세상만물을 만드시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인생의 목적과 사명이 무엇인가 분명히 알려주셨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일하는 사명’이었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아서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며 모든 생물을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세상을 통치하는 대리인이다.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며 세상을 다스리는 작은 왕이다. 우리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명령을 실천하여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어떤 종교에서도 일하는 신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성경을 시작하는 첫 문장에서부터 하나님은 일하셨다고 선언한다. 신학자 로버트 뱅크스는 그의 저서에서 하나님을 토기장이, 의류업자, 정원사, 농부, 목자, 작곡가, 건축가 등의 직업 이미지로 설명했는데, 하나님은 직업인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속성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은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이방 왕이 아브라함을 보고 감탄했다. 일하는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그의 직장상사는 자기 눈으로 확인했다. 창세기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일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은 일터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일터에서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여섯 주제로 80편의 에세이 묵상으로 실은 이 책은 창세기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 크리스천다운 성공 등을 다룬다. 우리는 오늘도 우리 곁에 항상 임재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인생소명을 실천해야 한다. 그 발걸음을 이 소중한 에세이 묵상집이 함께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일하시는 하나님, 일하는 사람들 


Part 1. 일하시는 하나님, 일하는 사람들

01.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인생

02. 일하시는 하나님

03. 안식 : 완성, 중단, 축복

04. 지혜로워도 함께 일하라

05. 일의 고통, 그리고 은혜! 

06.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07. 일터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

08.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라

09. 일터에서 당신의 일로 전도하라

10. 일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지 말라

11. 바벨탑을 허물고 흩어져 땅에 충만하라


Part 2. 멋지게 일하는 크리스천

01. 하나님의 부르심 : 인생소명

02. 통 큰 양보가 만든 멋진 이별

03. 아브라함처럼 일하라

04. 별을 보며 기억하는 인생소명

05.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06.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07. 손님 접대의 생활신앙

08. 왕 같은 제사장 : 일터와 세상을 중보하라

09. 롯의 실패한 인간관계

10.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11. 롯의 대도시 혐오증

12. 거짓말이 처세술인가?

13.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비즈니스

14. 정당한 대가를 주고 땅을 사라

15. 출장을 위한 기도

16. 리브가의 물동이


Part 3. 크리스천답게 결국 성공하라

01. 직업 간 갈등이 불러온 가정불화

02. 이기심으로 사람들을 다치게 하지 말라

03. 어디까지, 언제까지 양보해야 하나?

04. 크리스천다운 ‘결국 성공’

05. 기회를 박차면 또 올까?

06. “남은 복 좀 없나요?” 참 딱하다!

07. 탐욕을 미화하지 말라 

08. 도망자의 꿈 : 사닥다리

09. 여호와께서 여기에도 계시다니…

10. 야곱 사다리의 복음 :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

1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12.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라


Part 4. 직업인의 책임을 다하라

01. 각성해야 할 사람들

02. 사표 낸 실세직원, 대표가 붙잡다

03. 윈윈이 해결책이다

04. 떠나야 할 때, 인생소명을 염두에 두라

05. 라반, 경영자의 책임을 다했나?

06. 야곱, 직장인의 책임을 다했나?

07. 레아와 라헬, 가족의 책임을 다했나?

08. 함부로 맹세하지 말라

09. 노사가 합의 : 미스바

10. 홀로 밤을 지새우며 씨름할 문제

11. 20년 만의 귀향, 하나님이 주신 지혜

12. 변화되고 노력해서 얻은 화해의 열매

13. 욕망에 휘둘린 비즈니스의 말로

14.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

15.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Part 5. 그래도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01. 거룩한 왕따!

02.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03. 네 꿈이 이루어지나 두고 보자

04. 꿈꾸는 자, 사소한 일도 성실하게

05. 그는 나보다 옳도다! : 유다의 탄식

06. 너는 일터에서 복이 될지라

07. 요셉의 별명 : 어딜 가나 총무

08. 유혹받을 때 외치라. “그만!”

09. 치명적 유혹을 이길 힘은?

10.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만능인 

11. 누가 일터의 주인인가?

12. 인생길이 뜻대로 열리지 않을 때

13. 요셉의 감옥 MBA


Part 6.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01. 7풍7흉 대비 서바이벌 프로젝트

02.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의 직업 능력

03. 아들의 이름에 인생소명을 담아…

04. 당신의 비즈니스로 세상을 구원하라

05. 세 가지 질문을 통한 책망

06. 나는 요셉이라!

07. 강점으로 극복한 실직 위기

08. 정직한 매출 확대로 일터에 기여하라

09. 일터의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라

10. 팔려 죽었다! 팔아서 살렸다

11. 목적지가 분명한 인생

12. 용서 실천 3단계

13. 나는 죽으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리라


▶ 특별수록 : 직장인을 위한 축복기도문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소명도 아브람이 받은 소명과 같다. 아브람의 인생소명에서 드러나는 대로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할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막상 아브람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고향을 떠나 약속하신 땅에 왔지만 그 땅을 당장 차지하지는 못했다. 약속의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고(6절), 기근이 심해서 그곳에 머물 수 없는 때도 있었다(10절). 그런데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즉 인생소명을 주신 하나님을 위해 특별한 행동을 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드렸다(7절).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는 곳마다 계속 그렇게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8절). 이런 예배의 자세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소명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 침묵 정진한다.”

51쪽 하나님의 부르심 : 인생소명 중에서



“신약성경이 기록된 그리스어에는 ‘시간’이라는 뜻의 단어가 두 가지 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이다. 어떤 힘이 있어도 막을 수 없는 세월 그 자체를 의미하는 물리적 시간이 크로노스이다. 그러나 카이로스는 좀 독특하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카이로스는 앞머리가 무성하지만 뒷머리에는 머리카락이 없다. 기회란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알아본 사람은 무성한 앞머리를 잡을 수 있다. 그런데 기회가 지나가면 뒷머리에는 잡을 만한 머리카락이 없다. 카이로스는 바로 이런 시간의 특징을 표현한다. 카이로스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지정된 특별한 시간을 말하고 ‘기회’라고 불린다. ‘세월을 아끼라’(엡 5:16)는 바울의 교훈은 그리스어로 ‘기회를 사라’는 뜻이다.”

112쪽 기회를 박차면 또 올까?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야곱은 모든 가족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촉구하며 회개운동을 전개했다. 야곱은 집안사람들에게 이방 신상과 귀고리를 받아서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었다. 세상 속에서 분주히 살아가며 잊고 있던 하나님, 환난 날에 응답하시고 인생길에 늘 함께하신 하나님과 다시 동행하기 위해서는 우상들을 버려야 한다. 자신에게는 어떤 우상들이 있는지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일이 꼭 필요하다. 회개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당면한 위기를 해소해주시고 보호의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포기하지 못하는 우리 삶의 ‘이방 신상’을 찾아봐야 한다. 하나님 나라와 의에 앞서는 것들은 모두 우리 삶의 우상이다. 성공하고픈 욕망이나 집착하는 것들이 있다면 주님께 내어놓고 회개해야 한다. 벧엘로 올라가 인생소명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

179쪽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 중에서


“요셉이 살던 헤브론에서 형들이 간 세겜까지의 거리는 지도상 직선거리로만 80km가 넘었다. 구불구불하고 구릉이 많은 산악지형으로 100km나 되었다. 열일곱 살 소년이 짐을 들고 걸어가면 족히 닷새 이상은 걸렸다. 그런 멀고 위험한 심부름을 시켰는데도 요셉은 기꺼이 순종했다. 며칠을 노숙하며 걸어간 요셉이 드디어 세겜에 도착했다. 그런데 형들이 보이지 않아서 세겜 들과 골짜기를 샅샅이 뒤지며 헤맸다. 한 사람이 요셉에게 형들은 도단으로 떠났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세겜에서 도단까지의 거리도 만만치는 않았다. 직선거리로 25km, 산악지형 30km였으니 하루 만에 가기도 벅찬 길이었다. 그래도 요셉은 포기하지 않았다. 도단까지 갔다가 헤브론으로 돌아가려면 적어도 사나흘은 더 걸려야 했다. 그래도 요셉은 아버지의 심부름을 제대로 하려고 애썼다.…그리 내키지 않고 부담스러운 심부름이었는데도 요셉은 기꺼이 갔고, 중도에 포기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진 요셉은 이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 사소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일도 성실하게 감당했다.”

196쪽 꿈꾸는 자, 사소한 일도 성실하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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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일
원용일 목사는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코리아헤럴드>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오고 있다.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긴다. 지난 2002년부터 (주)동양물산기업의 직장예배를 인도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제이에스건설(주)의 직장예배도 인도한다. 한때 월간 <일하는 제자들> 편집장으로 4년여를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월간 <직장사역>과 같은 자료집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현재 가장 힘써 하는 일은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기업의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다니엘 일터선교사 학교> 등 12개의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를 섬겼고, 지금은 사랑이머무는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콜링북5)「직장인 콜링 100일 묵상집」 (콜링북4)「인생은 요셉처럼」 (콜링북3)「리더라면 다윗처럼」 (콜링북2)「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콜링북1)「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직장인 축복 기도문」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이상 브니엘)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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