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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랑 설명서

8가지 키워드로 배우는 교회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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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ove Your Church

토니 메리다

구지원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3년 07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68408

품목정보 140*200*13mm200p29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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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심장부다!

소속, 환대, 모임, 돌봄, 섬김, 존경, 전도, 파송

온 교인이 함께하는 진짜 교회되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강력 추천!”


[출판사 서평]


가장 보통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성경 속 교회 사랑법!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교회를 사랑하는 일은

몸 된 우리의 특권이자 의무다!


“교회는 말이야.. 음... 교회는 말이지..”

교회에서 태어나고 자란 모태 신앙인마저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교회는 뭐하는 곳이야?” 알고는 있는데, 뭐라 소개해야 할지 막막해 대충 얼버무렸던 과거는 가라!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몸이 되는 공동체, 곧 교회를 알아가기 위한 최적의 안내서가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을 덮은 후에는 “교회란 바로 이런 곳이야!”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게 될 것이다!


“나도 크리스천이야. 하지만 교회는 안 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멀어져도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혼자서도, 집에서도, 온라인으로도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데 왜 교회에 가야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모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회에 모임으로써 누릴 수 있는 교인의 특권과 복에 대하여 말한다. 당신의 교회를 사랑과 생기가 넘치는 교회로! 당신의 주일을 달콤한 날로 만들라!


“목사님은 설교하고, 전도사님은 찬양하고, 그럼 나는..?”

교회의 교인으로서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교인이 되어야 할까? 교회 공동체에는 들어왔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 내가 설 곳은 없는 것 같아 여전히 외부인처럼 느껴지는가? 당신이 교회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라! 당신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새롭고 안전한 소속감이 가득히 채워질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면 교회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도 달라져 있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정죄하고 비난했던 마음에는 사랑과 관용이 들어서고,

도대체 이해할 수 없던 교인들을 품고 받아들이게 되고,

억지로 맡았던 섬김의 자리가 은혜의 자리로 뒤바뀌고,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교인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외로이 혼자 싸우며 버티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을 경험한 사람들과 함께 완전한 최종 구원을 고대하는 

진정한 교회로 당신을 welcome 한다!


본서 특징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인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 모을 성경적 해결법!

- 온 교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쉽고 실제적인 교회 생활 안내서!

- 교회를 설명하는 8가지 키워드와 본문-토론-실천의 삼중구조로 꽉 잡은 실천서!

-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 영상과 활동지 무료 제공!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확인해 주세요.)


추천 독자

- 소그룹 / 공동체 훈련 / 새 가족 교육 / 제자훈련에 활용할 ‘교회’ 책을 찾고 있는 리더

- 교회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정리하길 원하는 신자

- 교인으로서의 역할과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방법을 찾는 신자


목차


서문: 레이 오틀런드

들어가는 글: 지금 당신에게 교회는


1 소속 Belonging: 복음 중심의 가족

믿음의 가족에 소속되는 것은 우리의 특권임을 잊지 말라. 


2 환대 Welcoming: 은혜 중심의 환대

편애는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지 못한다.


3 모임 Gathering: 공동 모임의 가치

당신에게는 교회가, 교회에게는 당신이 필요하다.


4 돌봄 Caring: 성령의 열매 보여 주기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5 섬김 Serving: 몸 된 교회를 위해 성령의 은사 사용하기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을 기쁨과 사랑으로 섬기라.


6 존경 Honoring: 겸손한 목자 따라가기

당신의 신실한 목사를 존경하고 사랑하라.


7 전도 Witnessing: 착한 행실과 복음 전도

복음을 전하기에 완벽한 날은 없다.


8 파송 Sending: 선교 계속하기와 건강한 교회 개척하기

파송하고 파송됨으로써 우리 구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라.


나가는 글: 우리 교회의 비전

감사의 글

미주

참고도서


본문 펼쳐보기


예수님은 단순히 새로운 공동체를 시작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게 아니다. 그분은 ‘새로운 종류’의 공동체를 시작하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 과장되고 잔인한 세상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구별된 공동체를 시작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주셨다. _ 서문


우리는 맏형이자 왕이신 예수님에 의해 변화된 형제자매로 이루어진 ‘이미-아직’(already but not yet) 공동체다. 즉 우리는 진정한 구원을 이미 경험했지만, 장래의 완전한 최종 구원을 아직 기다린다.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말이다. 이미-아직 공동체인 우리는, 우리의 왕이 누구신지, 장차 올 나라가 어떤 곳인지 우리의 삶과 언행을 통해 세상에 나타낸다. _ 들어가는 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 생각할 때, 복음은 자연스럽게 ‘넘치는 기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리고 그 넘치는 기쁨은 교회 안에서 더 커진다. 우리는 그 기쁨을 교회 안에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이 기쁨(고난 중에도 느껴지는 그리스도 중심의 기쁨)은 독특하고 강력하며 희망적이고 매력적이다. 그렇다고 교회에 슬픔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슬퍼할 때에도 기쁨을 퍼 올릴 수 있는 기쁨의 우물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우물이다. 덕분에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에도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할 수 있다(고후 6:10). _ 1. 소속: 복음 중심의 가족


바울은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롬 15:7). 이 구절은 모든 교인이 마음에 새겨야 할 만큼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환대를 받고 그분의 가족이 될 권리가 없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예수님은 우리를 은혜로, 기쁘게, 온전히 받아 주셨다. 이제 교회에 속한 우리는 복음을 중심에 둔 공동체, 신자들을 환대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_ 2. 환대: 은혜 중심의 환대


목회적 돌봄은 오직 목사들의 일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목사가 교회 안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 건 맞지만, 돌봄을 베푸는 사역은 모든 교인이 함께해야 한다. 모든 교인이 경청하고, 돌보며, 타인의 짐을 함께 지고, 상처 받고 지친 성도를 지지하는 사역을 할 수 있다. 사실, 목사의 주된 업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이고(엡 4:12), 그 봉사에는 함께 짐을 지고 돌보는 사역도 있다.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는 목사가 우리를 돌보는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전 교회가 서로를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_ 4. 돌봄: 성령의 열매 보여 주기


우리는 온전히, 거룩하게 구별된 예배자로 부름을 받았다.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 드려졌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헌금함에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과 같다!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것이다(롬 12:1).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기 위해 우리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릴 때마다 온 우주 만물의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니, 놀랍지 않은가! _ 5. 섬김: 몸 된 교회를 위해 성령의 은사 사용하기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는가? 예수님이 오셔서 신실하게 그분을 섬긴 자들에게 상 주실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그 믿음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여서 교회를 섬기게 하라. 섬김을 위해 공식적인 지위는 필요 없다. 편리하고 재미있으며 남의 눈에 띄는 것들로 당신의 섬김을 제한하지 말라. 그 섬김이 재미없거나 사소해 보일지라도,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을 향한 사랑으로 섬기라. 예수님을 만나고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씀을 들을 때, 당신은 당신이 한 일에 대해 매우 기뻐하게 될 것이다! _ 5. 섬김: 몸 된 교회를 위해 성령의 은사 사용하기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목양이 필요하다. 목사를 향해 비난하기 쉽지만, 하나님께서 각각의 그리스도인을 위해,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회에 지도자를 주셨음을 기억하라(엡 4:11-16). _ 6. 존경: 겸손한 목자 따라가기


당신의 간증이 흥미롭고 생생하며 다채롭게 느껴지도록 하라. 뻔하고 지루하며 단조로운 대화를 피하라. 당신의 성격을 사용하라. 성격에는 성화되어야 할 부분도 물론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성격을 활용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당신이 조용한 사람이라면, 타고난 온유한 톤을 사용하라. 당신이 재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재치를 사용하라.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라면, 외향성이 빛나게 하라. 환대를 잘한다면, 친절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라. 모든 사람이 고유하므로 모든 전도가 흥미롭다! 전도 로봇이 되지 말라. 복음을 설교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복음이 되라. _ 7. 전도: 착한 행실과 복음 전도


선교적 교회는 계속해서 최고의 사람들을 선교지에 파송한다. 그들을 보내는 게 고통스러울 때가 많지만, 우리는 이런 파송을 ‘복음을 위한 짧은 이별’이라고 부른다. 복음을 위해 잠시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와 교제할 수 있는 영원이란 시간이 있음을 기억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잠시 작별 인사를 하고,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후원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최고의 사람들을 파송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사명을 위해 가장 최고인 분,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셨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 우리는 파송하고 또 파송됨으로써,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본성을 나타내고 우리 구주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_ 8. 파송: 선교 계속하기와 건강한 교회 개척하기


추천의글


건강한 교회는 사랑의 끈으로 하나 된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에서는 절망이 희망으로 뒤바뀌고, 영혼이 소생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교회 사랑 설명서』는 바로 그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함께 모이고 환대하는 것, 사랑으로 섬기고 존경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 나아가 교회를 세우고 일꾼을 파송하는 것까지 모두 우리의 역할입니다.

세속화되고 개인화된 오늘날, 교회가 시대에 뒤쳐져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 교회를 더욱 깊이 사랑하길 원하는 교회와 성도에게 이 책이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_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사)


이 시대의 교회는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재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목적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기보다 자기만족을 우위에 두는 소비 지상주의를 키워 왔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 자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도 책임지게 하셨다. 메리다는 다정하면서도 용기 있게 이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_ 브라이언 채플(미국 장로회 부총회장,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의 저자)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을 말하자면, 책을 읽은 뒤에 내가 교회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도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당신이 교회에 처음 왔건 평생을 교회에서 보냈건 상관없다. 『교회 사랑 설명서』가 당신과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서 경험하도록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얼마나 놀라운지 느끼게 도와줄 것이다.

_ 데이비드 플랫(워싱턴 D.C. 맥린바이블교회 담임 목사, 『래디컬』의 저자)


나는 목사가 되기 훨씬 전부터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곤 했다. 『교회 사랑 설명서』를 읽다 보면 그 이유가 떠오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가 이 책을 읽고, 새기고, 소화하고, 배운 교훈을 삶으로 살아 내기를 소망한다.

_ 알리스테어 벡(오하이오 샤그린 폴스 파크사이드교회 담임 목사,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 『여름날 말씀 묵상』 저자)


교회의 일원이 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그리고 일원으로서 교회에 전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하는 데에서 오는 특별한 복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훌륭한 자원이다. 당신이 과거에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혹은 다른 이유로 교회에 헌신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간절히 바란다.

_ 더그 로건 JR.(그림케신학대학원 총장)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교회(예수님의 신부)를 사랑하신다. 그런 교회를 우리는 당연시할 때가 많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등 떠밀려서 교회의 회전문을 통과할 정도로) 미지근하거나 게으를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에 속한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자 책임이다. 토니 메리다는 성경을 근거로, 왜 그리고 어떻게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그의 메시지는 분명하고 긴급하다. 왜냐하면 교회를 사랑하는 일은 영원히 가치 있기 때문이다.

_ 알 스튜어트(FIEC 호주 전국 디렉터)


서구 교회 대부분이 위기에 처했다. 이는 많은 사람이 교회의 참된 본질에 대해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관한 신약 성경의 비전을 다시 붙잡아야 한다. 마침 토니 메리다의 시의적절한 책을 추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한다. 그리스도 및 그분의 교회와 다시 사랑에 빠지라고 말이다.

_ 윈필드 베빈스(애즈버리신학대학 교회 개척 디렉터)


목회자의 심정으로, 토니 메리다가 가르침과 영감을 주는 실무 매뉴얼을 한 권 건넨다. 그는 별난 괴짜들이 모인 우리 교회가 다름 아닌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이 단순한 진리가 당신의 마음을 휘저어 사랑하게 하고, 어디든지 예배당에 모인 성도들에게 용기를 북돋울 것이다.

_ 월터 R. 스트릭랜드 Ⅱ(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조직신학 및 상황화 신학 조교수)


교회 구성원을 위해 쓴 책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굉장히 실제적이면서도 신학적으로 깊이 있는 책은 더더욱 그렇다. 토니 메리다는 『교회 사랑 설명서』에서 당신에게 어느 이상적인 교회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는다. 바로 ‘당신의’ 교회를 사랑하도록 돕는다.

_ 앰버 보언(캐나다 온타리오 해밀턴 리디머대학 철학 조교수)


예수님은 완벽하시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하지만 교회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로 가득하기에 우리를 실망시킨다. 그런데 왜 그들에게 신경을 써야 할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세우고 계시기 때문이다. 토니 메리다가 말하는 ‘교회의 일원이 되면 좋은 점 여덟 가지’는 그 자신의 교회와 문화를 뛰어넘는다. 당신의 교회가 토니 메리다의 교회와 비슷하건 다르건 간에, 교회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왜 우리가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는지 당신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교회의 일원(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일이 왜 기쁜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_ 리즈 콕스(영국 더비 세인트자일스교회 여성과 공동체를 위한 사역자)


요즘 교회를 보면 마음이 복잡하다. 사람들은 교회에 모이는 게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품고 냉소주의와 개인주의로 치닫는다. 『교회 사랑 설명서』에서 토니 메리다는 마치 큰형처럼 세상에 교회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가 제시하는 ‘나의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 여덟 가지 이유’는 지금 유행하는 세상 문화와 자신에게 파묻힌 시선을 들어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놀라우심을 보게 한다. 또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과 돌봄, 사명과 기쁨을 가지고 자기 백성을 함께 모이도록 디자인하셨는지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생명을 주는 책이다.

_ 젠 오쉬맨(Enough About M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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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메리다
다정하고 지혜로운 목회자 토니 메리다가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펜을 들었다. 미국 컴벌랜드대학에서 야구 장학생으로 활동하던 시절, 함께 야구하던 친구에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 후 뉴올리언스침례신학대학에서 목회학석사와 신학석사,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서 이마고데이교회(Imago Dei Church)를 개척했다. 지금은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US)의 이사이며 그림케신학교에서 학장 및 설교와 신학 교수, 그리스도중심적설교센터장을 맡고 있다.
“교회는 입양된 형제자매들이 모인 가족이다.” 사랑하는 아내 킴벌리와 마음으로 나은 다섯 자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린 그는, 성경에서도 ‘입양’이라는 주제에 주목한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가족 안에서 사랑으로 자라나도록, 교회를 개척하고 제자를 가르치며 성도를 목양하는 사명에 힘쓰고 있다. 이 책도 새롭게 형제자매가 된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위해 쓴 책으로, 그동안의 저서 중 가장 실천적이고 친절하다. 해외에서는 이미 그 탁월함을 인정받아, 여러 교회에서 새신자 교육과 제자훈련, 소그룹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다른 저서로는 『설교다운 설교』(CL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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