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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교육목회와 미디어

인공지능 시대에 다시 쓰는 기독교교육과 미디어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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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외 3명

꿈이있는미래

2023년 08월 24일 출간

ISBN 979119831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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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폭발과 함께 일어난 변화의 시점

인공지능 시대의 전망과 그 대응책


PART.1 인공지능이 도대체 뭔가요?

PART.2 인공지능 시대의 기독교교육

PART.3 인공지능 시대의 미디어 사역


지식 폭발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인은 인공지능과 미디어, 그리고 기독교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제각기 자신이 옳다고 말하는 혼란스러운 시대 가운데, 이 책은 성경적인 근거를 기준으로 우리가 마땅히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를 알려 준다. 먼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한 후 기독교인으로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기독교교육을 통해 우리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세상을 어떻게 배워 나갈 것인지 다채롭게 설명한다. 또한, 미디어와 공존하는 어떻게 하면 미디어에 끌려가지 않고 선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신앙의 분별력을 기르기 위해 분투하는 오늘날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선명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시대는 변하지만, 복음은 변하지 않는다.

기독교세계관을 통해 미래를 읽는 통찰력을 구하라!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AI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미디어는 우리 삶의 영역에서 얼마만큼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기독교교육이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질문이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려 하지 않으며, 심지어 회피하려고 한다. 그 사이 인공지능과 미디어는 우리의 삶 깊은 곳까지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시대는 변하지만 복음은 변하지 않는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복음을 지키고, 기독교의 교리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변하는 시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꿰뚫어야 한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위대한 방편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시대를 알고, 복음을 알기 위해 애쓰는 모든 기독교인 특히 목회자 및 기독교교육 종사자들에게 필독서이자 목회(교육)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당장 책을 펴서 읽으라! 뻗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1부 인공지능이 도대체 뭔가요?

- 챗GPT, 교육적 가능성과 한계


제2부 인공지능 시대의 기독교교육

- 생성형 AI 시대의 교회교육

- 기독교세계관교육: 학교교육과 미디어교육까지

- 기독교가족생활교육

- 기독교다문화교육

- 창의력을 회복하는 기독교학교교육


제3부 인공지능 시대의 미디어 사역

- 미디어로서의 교회: 미디어 개념을 통해 본 미디어 사역의 의미

- 기독교와 대중문화: 대중문화 개념을 통해 본 문화 사역의 의미

- 생성형 AI 시대의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참고 문헌


본문 펼쳐보기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얼마든지 챗GPT의 답변을 통해서도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 없이 가르치고 이야기하는 챗GPT의 답변들에 우리의 사역과 신앙을 의지하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하다. 초대 교회 때 사도들이 전념했던 것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행 6:4)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p. 33


그러나 인공지능의 설교에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다. 아무리 성경 본문에 충실하고, 많은 자료를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잘 작성된 설교라고 해도 설교자가 삶으로 살아 낸 적 없는, 살아 낼 수 없는 설교라는 점이다. 앞으로 아무리 발전된 인공지능이 나온다고 해도, 이는 인간 설교자가 우위에 설 수 있는 경쟁력이라 생각한다. p. 34


분명한 것은 패러다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만큼은 인정해야 한다. 그 가운데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나서 곧 무너질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인지(행 5:38-39) 지켜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대응이 될 것이다. p. 39


무엇보다 깊이 있게 사고하고 비판적으로 성찰하도록 하는 신앙교육은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미리 대비하는 교육의 역할을 할 수 있다. p. 81


다양한 신앙의 경험을 통해 배우도록 하는 교육은 교회교육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교육이며, 앞으로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한다고 해도 절대로 제공해 줄 수 없는 것이다. p. 83


우선 미디어 읽기(Media literacy)이다. 미디어의 특성 이해, 미디어가 만들어 내는 텍스트 분석, 미디어 사용 능력 등을 키워 주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세계관에 따라 미디어의 사용과 미디어가 전달하는 내용을 분별하는 것이다. 이에 기초하여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 기독교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p. 131


특히 디지털 미디어를 어렸을 때부터 자유자재로 사용해 온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에게 미디어는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받는 수단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주어진 메시지를 수용하기도 하지만 직접 생산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현실과 연결된 세계’이다. p. 224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유해야 하는 가치나 사회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슈가 있다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챌린지를 기획해 볼 수 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디지털 정보 격차를 고려해 디지털 미디어 활용이 어려운 구성원들에게는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이 병행되어야 한다. p. 249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미디어의 역할을 할 수는 없을까? 교회가 미디어를 복음 전달의 도구로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고민과 고통을 듣는 창구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해 교회가 물질적으로, 이념적으로, 종교적으로 분열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멀어진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미디어가 될 수는 없을까? 교회는 이와 같은 질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하기 시작해야 한다. p. 251


최근 대중문화에 대한 교회의 입장은 하나로 정리되지 못한 채 여러 관점이 혼재된 양상이다. 이는 2000년대 이후 대중문화에 대한 기독교의 논의가 좀처럼 진척을 이루지 못한 채 답보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러한 상황에서 대중문화를 예배나 전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복음의 문화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p. 258


우리가 대중문화를 중요한 사역의 영역으로 생각한다면,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중문화는 변혁의 대상이기 이전에 세속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이며 진지하게 들어야 할 사람들의 목소리다. 교회가 이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사람들도 교회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될 것이다. p. 272


우리가 교회에서 설교를 듣든, 혹은 성경을 공부하든, 그리고 여러 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접하든 베뢰아 사람들처럼 항상 이게 참인지 거짓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따져 봐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가 깊이 있게 사고하며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바른 신앙의 태도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p. 29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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