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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인 설교자와 설교

설교 대가들의 설교 세계 20인 20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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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두란노

2023년 09월 13일 출간

ISBN 9788953145443

품목정보 150*210*23mm392p5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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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잘하는 법보다 

설교를 올바르게 하는 원리를 담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설교학 교수, 

류응렬 목사가 전하는 설교의 진심! 


설교 듣는 것을 예배 드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설교는 예배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설교가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강단은 복음으로 인한 새로운 인간,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곳이다”라고 정의했다. 그렇다고 설교자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설교자는 어디까지나 하늘의 음성을 땅 위에 전달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될 수는 없다. 

저자는 이런 전제 하에, 기독교 역사상 한 시대를 움직였던 위대한 설교자 20인의 설교와, 삶, 그리고 그들의 설교가 오늘날 한국 교회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성도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에 대해 따뜻하고도 놀라운 통찰력으로 우리 영혼을 일깨운다. 

저자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설교 거장 20인의 설교를 마치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할 정도로 생동감 있게 번역해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에 강준민 목사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 책은 설교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만든다. 또한 설교자가 설교를 만드는 공장이 아니라 성도를 거룩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통로임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이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좋은 설교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주님을 더욱 깊이 배우며 신앙 여정에 잔잔한 도전이 되길 기대한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부_ 진리

타협할 수 없는 진리로 강단을 지키다 

1장 마틴 로이드 존스, 영혼의 의사  

2장 제임스 보이스, 필라델피아를 변화시킨 칼빈주의 설교자

3장 팀 켈러, 뉴욕의 영적 지도를 바꾼 설교자  


2부_ 지성

성경적 지성으로 영혼을 물들이다

4장 조나단 에드워즈, 미국 대각성 운동의 주인공

5장 헬 무트 틸리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설교자 

6장 존 스토트, 성경과 현실의 다리 놓기 

7장 제임스 패커, 성경 진리를 확신 있게 선포하는 설교자 


3부_ 복음

예수 십자가 복음으로 세상을 흔들다

8장 드와이트 무디, 대중전도설교의 선구자 

9장 빌리 선데이, 대중설교의 아버지 

10장 빌리 그레이엄, 인류 역사의 최고 복음 전도자 


4부_ 개혁 

개혁신학의 불꽃으로 강단을 태우다 

11장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의 불꽃

12장 울리히 츠빙글리, 개혁신학 설교의 출발

13장 존 칼빈, 강단에서 종교개혁을 꽃피운 설교자


5부_ 경종 

영혼을 울리는 설교로 시대를 깨우다 

14장 존 웨슬리, 온 세계가 나의 교구다 

15장 찰스 스펄전, 강해설교의 황태자  

16장 존 파이퍼, 열정이란 이름으로 강단을 불태우는 설교자 


6부_ 내러티브 

이야기식 설교로 청중을 사로잡다 

17장 해돈 로빈슨, 강해설교의 아버지 

18장 가드너 테일러, 미국 흑인 설교자의 대부 

19장 프레드 크래독, 새로운 설교학의 창시자 

20장 유진 로우리, 내러티브 설교의 황제 


설교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로이드 존스는 금세기 최고의 설교자라고 칭송을 받지만, 정작 자신은 “설교하기 위해 산 것이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다”라고 고백하는 한 사람의 신실한 신앙인이었다.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자신의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는 부탁이었다. 영광의 주님을 만나는 것을 조금도 지체하고 싶지 않다는 그의 위대한 신앙 고백은 강단에서 외친 복음을 삶으로 살아 낸 증거였다. 전기 작가 이안 머리는 로이드 존스가 강단에서는 사자를 닮았고, 강단 밖에서는 어린양을 닮았다고 묘사한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는 철저하게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권위가 있고 의학도의 예리한 눈으로 깊이 파고든 뛰어난 분석력을 보인다. 본문에 근거하면서도 인간과 세상을 지배하는 사고를 정확하게 꿰뚫은 그의 통찰력은 듣는 사람에게 설득력이 넘쳤고, 삶으로 연결되는 적용은 그의 설교집을 읽는 사람의 영혼도 흔들어 놓는다. 진리의 성경에 근거하면서 성령의 역 사를 강조한 그의 설교는 강해설교자가 지녀야 할 모든 요소를 포함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_ 26쪽


마틴 로이드 존스가 한국 교회 강단에 주는 가장 큰 도전은 설교자는 끊임없이 본문과 깊은 씨름을 하라는 것이다. 설교자의 가장 큰 부담은 어떤 방식으로든 회중에게 은혜를 끼치겠다는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드러내고자 하는 열망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설교자의 본문을 향한 열정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명하게 선포될 때, 성령이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실 때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_ 31쪽


보이스의 교리설교에는 강해와 교리의 균형이 잘 나타난다. 이 설교에는 역사적 칼빈주의가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지적하고, 잃어버린 자들의 영적 상태와 은혜의 교리, 하나님의 효과적인 부르심과 한 번 부르신 자를 결단코 빼앗기지 않으시는 성도의 견인 교리가 잘 드러난다. 본문에 천착한 후 성경 전체에서 그 교리를 반추해 보는 흐름은 ‘강해적 교리설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보이스의 교리설교는 오늘날 강단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설교다. 교리가 딱딱하다는 느낌과 일방적으로 주입당한다는 인식은 현대인의 정서와는 맞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적 교리설교는 중요한 교리를 성경 전체를 배경으로 살펴봄으로써 성도들에게 성경의 뼈대를 이해시키는 데 매우 유익하다. _ 45쪽


켈러는 인간이 처한 실존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 따스한 가슴을 지녔지만, 현대인이 추구하는 성공 신화의 허구를 드러내는 데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리고 인생의 모든 문제에 진정한 해답이신 예수님을 진지하게 전했다. 켈러의 복음은 그의 표현처럼 단순하고 명료하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죄와 허물로 덮여 있지만 우리가 감히 소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고 받아들여졌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전적 타락과 하나님의 은혜를 외치는 그의 설교는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슴에 파고들어 회의주의의 그물에 걸려 있는 지성인들을 건져 냈고 뭇 성도들의 가슴에 예수의 삶을 추구하게 했다. _ 62쪽


조나단 에드워즈의 대부분 설교는 비슷한 형식을 지닌다. 10페이지 분량의 설교라면 한 페이지는 본문을 설명하고, 나머지의 반은 교리, 그리고 반은 적용으로 진행한다. 본문에 대한 설명에서 전체를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그 본문에 나타난 교리에 관하여 성경적, 신학적, 이성적 사유를 모두 다룬 후에 본문의 주제를 세밀하게 변증하고, 후반부에 적용으로 마무리한다. _ 86쪽


에드워즈의 설교가 사람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던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교리에 순복한 것이 아니라, 전하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 놓았기 때문이다. 강렬한 이미지는 이성적 논증이 실제로 가슴에 부딪치게 하는 비결이다. 교리를 강조하면서 청중에게 들리는 설교를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교리설교는 지루하다는 느낌을 주고 강단에서 피해야 할 설교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에드워즈는 성경의 가장 깊은 교리를 가장 실감나게 전함으로 결국 대부흥이라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다. _ 88-89쪽


필자가 헬무트 틸리케의 설교를 처음 접한 것은 박사과정을 막 시작할 때였다. 그의 설교집을 손에 든 순간부터 순식간에 그의 사상과 설교에 매료되어 갔다. 그의 설교는 문장마다 하늘의 음성처럼 다가왔고, 그가 남긴 육성 테이프는 글에서 느낀 이미지처럼 중후한 품격과 깊은 감동을 전해 주었다. 금세기 최고의 철학자요 신학자요 또한 윤리학자로 이름을 날렸지만, 그가 주는 최고의 매력은 탁월한 학문이 아니라 영혼을 움직이는 설교에 있다. 뛰어난 학문적 소양이 명쾌한 설교의 언어로 표현되는 동시에 따스한 목자의 가슴을 품고 있어 그의 설교를 통해 땅 위에서 신자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_ 104쪽


추천의글


《세상을 움직인 설교자와 설교》는 저자의 땀과 눈물과 피가 스며들어 있는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제자를 가르쳐 온 설교학 교수다. 또한 매주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회자다. 이 책은 설교학 이론과 경험의 조화를 이루었다. 나는 이 책을 거룩한 호기심과 성스러운 설렘으로 읽었다. 정말 충격적인 책이다. 나는 오랫동안 저자가 설교학에 대한 책을 집필해 주길 기다렸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기다림을 풍족하게 보상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설교의 거장들을 통해 설교 세계의 숲을 보여 준다. 숲 밖으로 나와야 숲이 보이는데, 이 책은 설교자들로 하여금 잠시 숲 밖으로 나와 숲을 보게 해 준다. 정말 만나고 싶은 20인의 설교 거장들을 만나게 해 주고, 그들의 설교를 들려준다. 그들 설교의 탁월함과 지속적인 열정과 장점, 약점을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설교 세계의 숲을 보여 주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설교 세계의 깊이와 소중한 원리들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설교의 본질을 깨우쳐 준다. 거듭 성경으로, 거듭 본질로, 거듭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한다.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의 세계로 돌아가게 한다. 설교자들이 소유해야 할 보석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설교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만든다. 또한 설교자가 설교를 만드는 공장이 아니라 성도를 거룩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통로임을 깨우쳐 준다. 설교를 잘하는 법보다 설교를 올바르게 하는 원리를 제공해 준다. 이 책은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을 다시 판 것처럼, 옛 우 물을 다시 파서 말씀과 성령과 보혈의 생수를 마시도록 도와준다. 한 번 읽어서는 안 된다. 자주 펼쳐 거듭 정독하면서 설교자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 거울 같은 책이다. 설교자가 성장해야 성도들이 성장한다. 설교자의 성장은 설교의 성장으로 열매를 맺는다. 또한 설교의 성장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을 통해 열매를 맺는다. 

이 책을 설교를 배우기 원하는 신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신의 설교를 점검하고 설교를 지속적으로 배우기 원하는 모든 설교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 앞에 떨며, 말씀을 존귀히 여기는 모든 성도에게 추천하고 싶다. 

_ 강준민 l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사랑하는 류응렬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기쁨과 감사를 느낀다. 저자의 글에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진다. 성도에 대한 깊은 애정도 느껴진다.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 글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저자의 글은 논리의 명쾌함과 정보의 풍성함도 제공한다. 각 주제에 해당되는 영적 거인들의 설교를 분석하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신앙적, 설교학적 함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뜨거워지고 생각이 깊어졌다. 이 책이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말씀을 깊이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한다. 

_ 권호 l 합동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사랑의교회 협동목사 


설교자라면 가슴속 묵은 질문이 있다. ‘나의 부족한 설교를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수 있을까?’ 마틴 로이드 존스는 설교자가 성장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으로 교회 역사 속 거장들의 설교를 듣고 읽는 것을 꼽는다. 존 스토트도 과거 하나님이 복 주신 위대한 설교자들에게서 지금도 배울 것이 많다고 인정한다. 팀 켈러도 훌륭한 설교자들의 설교를 읽고 듣는 것이 설교자로 준비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 말한다. 한마디로 설교자는 한 설교자를 통해 태어나고, 다양하고 위대한 설교자들의 지혜를 받아먹고 부쩍 자라난다. 이 책은 설교 전문가가 설교 역사 속에서 오늘날 설교자를 위해 캐낸 영적 보화다.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신 훌륭한 설교자들의 실제 설교와 그들의 설교 세계를 속속들이 보여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검증된 거장 설교자들의 지혜와 통찰을 얻는 것과 함께, 설교 거장들을 나의 설교 멘토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설교자의 길을 걷는 모든 분에게 일 독을 강력히 권한다.

_ 김대혁 l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저자는 뜨거운 설교자의 심장을 가지고 ‘진리’, ‘지성’, ‘복음’, ‘개혁’, ‘경종’, ‘내러티브’라는 6가지 영역에서 위대한 목회자들의 실제 설교를 세심한 번역을 통해 소개했다. 저자는 따뜻한 목회자의 마음을 가지고 절대 진리로 강단을 지키며, 성경적 지성으로 영혼을 물들이며, 십자가 복음으로 세상을 흔들며, 개혁신학의 불꽃으로 강단을 태우며, 영혼을 울리는 설교로 시대를 깨우며, 이야기식 설교로 청중을 사로잡았던 20인을 통해 설교 세계의 새 지평을 열어 주고 있다. 탁월한 설교학자의 눈을 가진 저자는 위대한 설교자 20인의 삶과 설교에 대한 예리한 분석으로 오늘날 한국 교회 설교자들에게 통찰력 넘치는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다시 말씀과 성령의 부흥이 불길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_ 박현신 l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이 책은 각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들의 설교문을 소개하고 특징을 분석한다. 20인의 설교자들이 보여 주는 20가지 색깔의 설교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설교자로서 타협할 수 있는 부분과 타협할 수 없는 지점의 모호함이 깨끗이 사라진다. 시대와 청중의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설교자가 아닌, 각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은 설교자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_ 송태근 l 삼일교회 담임목사


‘강의’와 ‘목회’ 두 가지 일로 늘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는 류응렬 목사가 귀한 책을 출간했다. 과거 대형 교회를 맡아 미주로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반가운 마음도 있었으나, 그 학문적인 재능이 그로 인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설교자들에게 유익한 책을 집필해 주니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상 설교의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위대한 설교 가들의 설교를 분석하고 그 장점들을 빼곡히 추출한 보석같이 귀중한자료다. 특히 ‘진리’, ‘지성’, ‘복음’, ‘개혁’, ‘경종’, ‘내러티브’라는 기독교 복음에 필수적인 주제들과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설교가들의 메시지들을 한데 모아, 각자 나름의 특징과 장점들을 잘 추려 내어 소개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명설교가들을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설교자들에게 설교의 ‘본질’(What)과 ‘비결’(How)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설교가 달라졌다는 고백과 간증들이 터져 나오기를 고대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_ 신성욱 l 아신대학교 설교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회장 


류응렬 목사님은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칠 때부터 주목해 오던 학자였다. 가르침을 받는 신학생들로부터 가슴이 뜨거운 교수님, 진실한 교수님이라는 평가를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후 류 목사님과 교제하면서 그가 가진 뜨거운 열정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분이 쓴 책은 신뢰가 간다. 더군다나 설교의 거장들에 대해 분석한 책이므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귀한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리라 기대한다.

_ 이찬수 l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누군가는 꼭 써 주기를 바랐던 책이 세상에 나왔다. 특히 저자가 류응렬 목사님이어서 더욱 감사하다. 저자 역시 많은 목회자에게 존경받는 목회자이며 타고난 문학가이자 사람의 심령을 울리는 설교자이기 때문이다. 탁월한 설교자가 문학적 혜안과 농밀한 필력을 바탕으로 종교개혁부터 지금까지 시대마다 쓰임을 받았던 설교 거장들을 소개하고, 그 설교를 면밀히 분석할 뿐 아니라, 그들의 설교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한국 교회와 설교자들에게 주는 의미까지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모든 설교자의 서재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이며, 각자의 설교 세계를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최고의 설교자 20인의 설교를 분석했기에 자기의 은사와 신학적 성향이 유사한 롤 모델을 찾기에 좋고, 비록 성향이 다를지라도 소개된 다른 설교자들의 설교를 통해 본인의 단점과 부족한 점을 채우기에도 넉넉한 책이다. 설교의 숲에서 가끔 길을 잃고 헤맬 때 이 책을 편다면 금방 본인의 좌표를 찾고, 출구도 만나게 될 것이다. 모든 설교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_ 최병락 l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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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B. A.)를, 동대학원에서 영문학(M. A.)을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M. DIV.),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성경신학으로 석사학위(TH. M.) 를, 남침례신학교에서 설교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예수님이 보여 주신 목양 원리에 따라 성경 목회를 추구하고 있으며, 고든콘웰신학 대학원 객원교수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에베소서 설교하기》(두란노아카데미), 《창세기》(성서유니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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