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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무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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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3년 11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16067

품목정보 130*200mm6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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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10만 성도의 기도 교과서 「사귐의 기도」의 저자

김영봉 목사가 엄선한 동서고금의 기도 시편들,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이 더욱 세련되고 가벼워진 디자인으로 독자 여러분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가늠하기 어려운 먼 과거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르고 찾았습니다.

그렇게 먼지 쌓인 서가에 남아 있는 옛 기도들은 오늘 이 순간에도 조용하고 힘찬 빛을 발합니다.

분주한 일상 가운데 잠시 멈추어 서서 영적 대가들의 진솔한 기도문과 함께 주님과의 더 깊은 사귐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출판사 리뷰


기도의 사람들이 사랑했던, 교회사에 빛나는 명기도문

이제 당신의 기도가 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을 찾는 당신께

아름다운 기도의 세계를 선물합니다!


해방 전후의 1세대 한국 교회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동서고금의 영적 대가들의 기도문을 엄선하여 편집한 기도선집. 주기철, 이용도, 김교신, 함석헌, 한경직, 문익환, 우찌무라 간조,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디트리히 본회퍼, 토마스 머튼, 헨리 나우웬, 유진 피터슨 등 영적 대가들의 다양한 기도문을 500여 편 수록하였다. 교회력, 주제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하여 개인의 기도 생활뿐만 아니라 목회자와 설교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거목 사이를 걸으니 내 키가 더 자랐다!”

기도서를 편집하는 데는 몇 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째는 ‘역사적 관심’이다. 기도문은 비록 짧고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그 저자의 영성과 신학을 함축적으로 보여 준다. 따라서 중요한 인물들의 기도문들을 편집해 놓으면 그들의 신학과 영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역사적 자료가 된다. 둘째는 ‘실천적 관심’이다. 좋은 기도문은 읽는 사람의 기도를 심화시켜 주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 「기도선집」을 편집하는 일에서 나는 두 가지 관심을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두 번째 관심을 더 우선으로 삼았다. 즉, 이 기도선집은 충만한 영성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며 진지하게 기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데 일차적 관심을 두고 있다.

이 기도선집에 수록된 기도문들은 나 자신이 매일의 영성 생활 중에서 이미 수차례 읽고 기도했던 것들이다. 다시 말하면, 이 기도문들은 나의 영성과 신학을 통해 여러 번 여과된 것들이다. 이것은 이 선집의 강점이자 약점이다. 강점은 이 선집이 영성과 신학에 있어 뚜렷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데 있다. 「사귐의 기도」를 읽고 공감했던 독자들은 이 기도문들을 대부분 사랑하리라고 생각한다.

_‘시작하며’ 중에서


■ 특징

- 2004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검증받은 기도선집

- 산뜻한 디자인과 가벼워진 무선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휴대용, 선물용 도서

- 김교신, 한경직, 문익환, 우찌무라 간조,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웨슬리 등 동서고금을 망라해 엄선한 500여 편의 기도

- 주기철 손양원 등 해방 전후 1세대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기도문 발굴 수록

- 개인 기도와 대표 기도에 활용 가능하도록 교회력, 주제별 편집

- 연말연시 고마운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교회 행사용 상품


■ 독자 대상

- 주님과의 깊은 사귐이 있는 기도를 하고픈 독자

- 개인 기도뿐 아니라 대표 기도 같은 공적 자리에서 활용할 기도문을 찾는 독자

- 목사님, 장로님과 집사님, 소그룹 리더에게 드리는 선물


목차


시작하면서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

참된 삶에 대한 다짐


1부 봄

2부 여름

3부 가을

4부 겨울


인용 도서

인명 찾아보기

주제 및 절기기도 찾아보기


본문 펼쳐보기


내 주여,

손 들어 나를 이끄소서.

다만 주 예수의 길만 걸으리이다.

아무리 어둡고 험하다 해도

주님 뜻이라면 난 싫다 하지 않겠습니다.

내 힘만 믿고서, 내 지혜 의지해 맘대로 앞길을 택하지 않으렵니다.

내 가는 앞길은, 오직 주님 뜻대로 당신께 맡기고 바른 길만 가겠습니다.


내 주여,

나 받을 고락의 잔은 당신이 택하여 내게 주시옵소서.

기쁜 일을 당하나 슬픈 일을 당하나

당신께서 주시는 그대로 저는 받겠습니다.


이 세상을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하나님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핍박과 수욕과 가난과 사망도 올 대로 오너라!

주님께 맡긴 몸이니!

_김교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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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복을 주소서


주님과 같이 죽는 일은 그렇게 멋이 있었어요.

주님과 같이 사는 이 삶은 이렇게도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만족합니다.

감격과 흥분의 감사 계속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재간으로 얻어 놓은 복이라는 것은

모두 불완전한 복이더군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밖에 어디 이 생명 드릴 데가 있으며

예수님밖에 어디서 이 복을 받을 데가 있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 외에 어디 복이 있을까요?

산 제물로 드린 이 생명

영원히 살아 찬송하겠나이다.

그래서 이 복된 소식을 만방에 선포하고

자랑하고 소리 질러 외치겠나이다.

_ 안이숙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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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계신 아버지


참으로 계시는 아버지, 저는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만이 참으로 계십니다.

오직 아버지만이 영원히 계십니다.

저는 오직 아버지에게 연결되어 있는 한에서만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아시는

그 ‘나’만이, 진정으로 존재하며 영원히 존재합니다.

눈을 감을 때마다

참으로 있지 아니한 모든 것에 눈감게 하소서.

눈을 감을 때마다

진실로 있는 모든 것에 눈뜨게 하소서.

눈을 감는 것은 허상을 외면하고

진실을 보기 위함임을 알게 하소서.

진실로 있지 아니한 저의 허상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 안에서 참으로 존재하는 저의 실상을 보게 하소서.

아버지 안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진실로 존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_ 김영봉 목사,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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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다스리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매일같이 저희를 권고하시고

종종 바른 길을 벗어나는 저희를 바로잡아 주시고 회개하도록

끊임없이 책망하십니다. 오 하나님, 옛날 선지자들이 책망했던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닮아 저희가 아버지의 말씀을 거부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성령으로 저희를 다스리시어 온유하고 공손하게

순종하게 하시고 무엇이든 배우려는 열심을 주소서. 저희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질병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불치의 병은

아닙니다. 이 질병을 고쳐 주시어 진정으로 회개하고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 즉 모세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그리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하신 그 진리로써

다스려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하소서.

_ 장 칼뱅 프랑스의 신학자, 종교개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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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기도했는가?


열심히 기도했는가?

교회에 오갈 때 혹은 교회에서 기도했는가?

아침과 저녁에 홀로 기도했는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첫아침에 친구들과 함께 기도했는가?

잠자기 전에는? 토요일 정오에는?

혼자 노동할 때 계속 기도했는가?

기도회에 참석할 때 혹은 홀로 기도하러 갈 때 그 곳에서의

도움을 위해 기도했는가?

어디를 가든, 필요한 자비를 구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근처에

있는 교회에 찾아갔는가?

그 곳에서 한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 홀로 기도했는가? 홀로

기도할 때 자주 멈추어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는지 점검했는가?

말 한 마디마다 마음이 담길 때까지 거듭 반복했는가?

기도를 시작할 때 혹은 기도 중간마다 나 홀로 기도할 수 없음을

시인했는가?

_ 존 웨슬리 영국 목사, 감리교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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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주소서

─ 옥중에서


주 나의 하나님,

당신께서 오늘 하루를 마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손이 내 위에 있었고, 나를 지키고 보호하셨습니다.

부족한 믿음과 오늘 하루에 행한 모든 불의를 모두 용서하시옵고,

내게 불의를 행한 모든 사람을 내가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나로 하여금 당신의 보호하심 가운데 평화롭게 쉬게 하옵시고,

어둠의 유혹에서 나를 보호해 주시옵소서.

나의 가족을 당신께 맡기옵고,

이 감옥을 당신께 맡기옵니다.

나의 육신과 나의 영혼을 당신께 맡기옵니다.

하나님이여, 당신의 거룩한 이름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_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신학자


추천의글


저자는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간 발자취를 따라가 보게 함으로써 그들이 이르렀던 영성의 높이까지 신앙의 키가 자라도록 독자들을 돕고 있다. 신학자요, 목회자요, 수도자의 모습으로 영성의 길을 걸으면서, 함께 그 길을 가기 원하는 벗들을 돕고자 하는 저자의 목회적 관심이 귀하게 느껴진다.

_ 김득중, 전 감신대 총장


참된 기도, 좋은 기도는 수려한 문장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참된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의 길을 열게 하고, 하나님과 교제의 삶으로 인도하여 하늘이 열리게 되는 기도다. 김영봉 목사가 엮은 ‘기도선집’이 하나님을 향해 목말라하는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는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_ 임영수, 모새골 교회 목사


본서는 ‘신학과 영성’이 잘 조화된 기도서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독자들은 어느덧 참다운 기도의 정신에 빠져들 것이다.

_ 김동건,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영성 훈련을 위해 수도원을 찾아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본서는 충만한 영성으로 회복되며 진지하게 기도하려는 사람들과 복잡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기도 선집이다.

_ 나용균, 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총무


김영봉 목사가 영성 깊은 기도문을 모아서 책으로 묶은 지 십 년이 훨씬 넘었다. 이 책의 가치는 십 년을 거뜬히 넘기는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가치는 이 책을 엮은 저자가 십 년 전보다 더 깊고 넒은 기도의 사람으로 성숙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책의 힘이란 이런 것이다.

_ 김종희, 목회자멘토링사역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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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B.A.)을 공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 캐나다 해밀톤의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2003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Drew University에서 방문 교수, University of Debuque Theological Seminary와 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객원 교수로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교회 갱신을 위해 힘써 왔으며, '목회자 학교 에즈라'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다. 저서 대표작『설교자의 일주일』,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 『시편의 사람』 『설교자의 일주일』 『나는 왜 믿는가?』 『그 사람 모세』,『마태복음 주석 2』 『말숨삶-잠언』 『잡혀야 산다』『대야와 수건』 『이 성전을 허물라』(복 있는 사람),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숨어 계신 하나님』『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팔레스타인을 걷다』 『세상을 바꾼 한 주간』『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으며, 『메시지 신약』(복 있는 사람) 공식 한국어판의 책임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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