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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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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포이에마

2009년 10월 19일 출간

ISBN 978899347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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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사귐의 기도》의 저자 김영봉 목사와 함께 읽는 《엄마를 부탁해》
희생, 사랑, 이해, 용서, 모성을 주제로 한 다섯 가지 이야기!

소중한 사람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뼈아픈 자기반성! 내면의 다양한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피어나는 참된 자기 사랑
과 이웃 사랑에 대한 신선한 깨달음! 진품 사랑으로만 가능한 관계의 회복과 용서한 영혼에 찾아오는 진정한 자유! 가정과 교회가 회
복해야 할 모성적 사랑에 대한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성찰!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담고 있는 ‘모성’의 가치를 성경적으로 풀어내고, 진품 사랑의 결핍이 한 인간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망
가진 영혼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남편의 사랑을 잃고 쇼핑중독에 빠진 중년 여성, 아버지
에 대한 분노를 어머니에게 표출하는 십대 소년, 어머니의 충만한 사랑에 마음만은 부자였던 아들! 목회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
들의 실제 이야기와 소설이 주는 메시지, 말씀에 바탕을 둔 깊이 있는 해석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여 ‘모성적 사랑’이라는 우리
사회 최고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가정과 교회, 나아가 이 사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모성적 사랑이다!”
베스트셀러 《사귐의 기도》의 저자 김영봉 목사와 함께 읽는 《엄마를 부탁해》
희생, 사랑, 이해, 용서, 모성을 주제로 한 다섯 가지 이야기!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담고 있는 ‘모성’의 가치를 성경적으로 풀어내고, 진품 사랑의 결핍이 한 인간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망
가진 영혼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일과 성공을 좇아가느라 가정은 뒷전인 40-50대 가장, 남편의 사랑을 잃고 쇼핑중독에 빠진 중년 여성,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어머니
에게 푸는 10대 소년,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충만한 사랑에 마음만은 부자였던 아들!
저자는 이렇듯 목회 현장에서 직·간접적으로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에 소설이 주는 메시지, 말씀에 바탕을 둔 깊이 있는
해석을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시켜 ‘모성적 사랑’이라는 우리 사회 최고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1장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가정에서조차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회 풍토 속에서 희생하고 섬기는 삶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2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보여주
는 것이 어머니의 진품 사랑임을 역설하고, 이 진품 사랑만이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고 망가진 인생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라고 말한다. 3장에서는 엄마에게 ‘엄마’의 역할만 강요했던 우리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하게 만든 소설의 메시지에서 한 걸음 나
아가 성경에서 말하는 자기사랑과 이웃사랑이 한 인간 안에 있는 다양한 모습과 욕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전체로서’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는 깨달음을 던져준다. 4장에서는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연약한 ‘인간’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하나님께 받은 용서를 기억
하고 용서를 실천할 때 진정 자유로워지는 사람은 용서받은 자가 아니라 용서한 사람 자신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마지막 5장에서
는 모성적 사랑의 모체가 되는 하나님의 모성을 재조명함으로써 ‘모성’은 사라지고 강압하고 훈계하는 ‘부성적’ 지도력만 남은 가정
과교회, 우리 사회가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선명한 그림을 그려 보여준다.

‘문화 영성 프로젝트’로 영성적 설교의 지평을 열다
한국 교회에 ‘영성적 설교’라는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한 김영봉 목사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보편적 설교 방식 대신 한 가
지 큰 주제를 붙잡고 이야기 식으로 설교를 전개해나가는 대표적인 설교자다. 이 때문에 그는 설교 도중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대
화 형식의 논법을 자주 사용한다. 청중의 입장에서 질문을 제기하고 설교자 스스로 여기에 답하면서 회중의 생각을 자극하고 유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설교자는 청중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의문을 해소하는 한편 설교자와 청중이 동일한 고민을 가진 구도자라
는 인식을 회중들에게 심어준다.
다른 설교자와 마찬가지로 그가 설교 주제를 선택하는 데는 분명한 원칙이 있다. 설교를 듣는 회중과 이 시대에 적합한 주제인가?
얼마나 긴급한 주제인가? 성경 말씀에 근거한 본질적인 주제인가? 성도들을 변화시키고 회중의 믿음을 심화시킬 수 있는 주제인가
?
세속 문화로부터 기독교 영성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아 접목하는 이른바 ‘문화 영성 프로젝트’도 이러한 고민과 원칙에 기반을 둔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6년에는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2007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가지고 설교함으로
써 교회 안팎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그가 이번에는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라는 프레임을 통해 가정과 교회, 이 사
회에 ‘모성적 사랑’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엄마를 부탁해》가 보여준 우리들의 자화상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는 단순히 한 가정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자식들의 이야기이다. 한 평생 자
식들을 위해 헌신하고도 제대로 인정 한번 받지 못한 박소녀의 인생이 곧 우리 어머니들의 인생이고, 엄마의 골수를 다 빼먹고 자란
뒤에는 제 삶에 바빠 소중한 이를 잊고 살았던 박소녀의 자식들이 곧 우리들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결국 신경숙 작
가는 소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사랑, 잊고 지냈던 사랑, 무시하고 살았던 사랑, 언제까지나 있겠거니 하며 당연시했던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서라고 우리의 등을 떠민다.” 그리고 저자가 이 소설을 모티브 삼아 가정의 달 연속 설교를 시작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소설을 두고 참으로 어려운 책읽기였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에도 소설에서 쉬이 놓여나지 못했고, 결국 이
소설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 회한과 반성을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연속 설교를 시작했다.
《엄마를 부탁해》가 우리로 하여금 부모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얼마나 불효했는지 깨닫게 만들고,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를 반성하게 하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돌아보게 했다면, 이 책은 소설의 메시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어머
니 사랑’의 뿌리가 되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게 함으로써 모성이 실종된 가정과 교회, 나아가 이 사회가 회복해야 할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풀어놓는다.

모성적 사랑이 충만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
저자는 이 책에서 희생, 사랑, 이해, 용서, 모성이라는 다섯 가지 화두를 던진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정수는 가정과 교회가 회
복해야 할 모성적 사랑에 대한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이는 마지막 장이라 할 수 있다. 물 흐르듯 흘러가는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앞의 네 가지 화두는 결국 ‘모성의 회복’이라는 주제 안에 자연스레 수렴된다.
저자는 가족끼리 나누는 참된 사랑은 가족 아닌 사람에게까지 흘러가는 특성이 있다고 말한다. 만일 사랑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넘어가지 못하면 그 사랑은 병들었거나 불완전한 것이다. 진정한 모성적 사랑은 가정이라는 담을 넘어 바깥으로 흘러넘치게 되어
있다. 이는 소설 속 박소녀의 예에도 분명하게 제 소설이 이렇게도 읽힐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움과 긴장을 동시에 느낍니다. 엄마라는 말이 지닌 상징은 종교와 문학의 원뜻과 긴밀
히 맞닿아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 작품이 글을 쓸 때 제가 가졌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어 깊은 공감을 이루며 퍼져 나가는 것을 보
았던 것은 작가인 저에게도 큰 공부였으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전달된 이 강론을 읽었던 시간, 그 소통의 기쁨도
잊지 않겠습니다.
-신경숙, 소설가

어느 해 학술모임에서 만난 성서학자 김영봉 목사는 다석 유영모를 읽고 있다고 했다. 그때 그의 눈은 참으로 맑고 또렷했다. 그의
영성에 성서와 동양 고전이 녹아 있음을 여실히 알 수 있었다. 바로 그 실증이 이 책에 나타나 있다. 성서와 문화적 텍스트, 설교자
의 이야기가 어떻게 하나로 어우러지는지를 보여주는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안석모,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저자는 성서의 메시지가 소설의 언어를 통해 풍부해지고, 소설의 언어가 성서의 조명을 받아 선명해지는, 참 보기 드문 진경을 열
어 보여주고 있다. 자칫하면 상투어로 전락하기 쉬운 신학적 언어들이 이토록 생기 넘치게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 잊은 것은 잃은 것이다
박소녀 실종 사건|잊는 것은 잃는 것|나의 박소녀|사랑을 찾으라|희생은 숭고하다|자발적 고난|뚜껑을 깨라|그 사람을
가졌는가|영원한 그늘|묵상의 씨앗

두 번째 이야기 : 사랑은 늘 배고프다
어머니는 사랑이다|사랑의 충격|미안하다는 말밖에|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사랑이 없으면|사랑보다 좋은 약은 없다|구원
하는 능력, 사랑|십자가, 그 사랑|묵상의 씨앗

세 번째 이야기 : 누구나 마음은 같다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엄마에게도 오빠가 있었다|나는 이런 옷 입으면 안 된다니?|내면을 들여다보라|낭만에 대하여|예수
가출 사건|자식은 손님이다|나를 아세요?|자기 사랑에 관하여|내 모습 이대로|묵상의 씨앗

네 번째 이야기 : 용서가 길이다
미운 사람들|위험에 빠진 가정|미/고/사를 노래하며|용서보다 더 어려운 것|알고 보면|네가 받은 용서를 기억하라|그게
바로 당신이오!|아직 기회가 있을 때|너무 늦은 때는 없다|묵상의 씨앗

다섯 번째 이야기 : 모성이 희망이다
‘부탁’이라는 말|엄마를 부탁해|영적 모성|모성이 충만한 사회|내 가족을 부탁해|하나님 나라, 그 모성적 사회|모성적 지
도력|모성이 충만한 교회|하나님 어머니?|묵상의 씨앗

이야기를 마치며
부록_ 그룹 스터디 가이드
부록_ 수양회 가이드
김영봉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B.A.)을 공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 캐나다 해밀톤의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2003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Drew University에서 방문 교수, University of Debuque Theological Seminary와 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객원 교수로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교회 갱신을 위해 힘써 왔으며, '목회자 학교 에즈라'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다. 저서 대표작『설교자의 일주일』,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 『시편의 사람』 『설교자의 일주일』 『나는 왜 믿는가?』 『그 사람 모세』,『마태복음 주석 2』 『말숨삶-잠언』 『잡혀야 산다』『대야와 수건』 『이 성전을 허물라』(복 있는 사람),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숨어 계신 하나님』『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팔레스타인을 걷다』 『세상을 바꾼 한 주간』『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으며, 『메시지 신약』(복 있는 사람) 공식 한국어판의 책임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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