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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십자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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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one of His Bone

F. J. 휘걸

생명의말씀사

2019년 05월 07일 출간

ISBN 9788904164653

품목정보 148*208mm176p2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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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닮기를 넘어 예수와 하나 되는 원리 

믿음은 그리스도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의 삶, 우리는 흉내만 내왔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모든 것에 함께하며 참여하는 자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 받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모든 것에 참여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예수님이 행하신 것처럼 행하고 있는가?(요일 2:6) 우리는 원수를 사랑하는가?(마 5:44) 우리는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친절을 베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가?(마 5:44) 우리는 흠이 없고 순전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서 세상에서 빛이 되고 있는가?(빌 2:15) 이 모든 것에 우리는 얼마나 당당하게 답할 수 있을까? 


인간이 할 수 있는 것과 그리스도의 법 사이의 딜레마! 

인간의 본성과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것 사이에서 우리는 해결되지 않는 극한의 딜레마를 겪는다. 이것은 왜 일어나는 것이며 또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인가? 이를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그리스도, 그의 생명에 참여한 자가 되기 위하여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받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의 눈은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를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가진 더 깊은 의미를 향해 열려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멕시코에서 헌신적인 선교활동을 하였던 F. J. 휘걸의 명확한 성경 해석과 또 깊은 믿음의 간증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직접 참여해야 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십자가 사건의 의미, 그의 고난, 그리스도의 승천과 재림의 기쁨을 더욱 확실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스도에 참여하지 않고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살아갈 수 없다. 그리스도를 그저 흉내 내는 것을 넘어, 그리스도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삶과 그 진리를 만나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누리도록 하자. 


[이 책의 특징] 

- 그리스도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 79년 초판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인정과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개정판에서는 용어와 문장을 더욱 쉽게 풀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 176면의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삶’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목차


서문


1장 그리스도인의 삶, 우리는 흉내만 냈다

2장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참여하다

3장 자유롭게 하는 진리를 만나다

4장 바울의 고백을 듣다

5장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다

6장 그리스도의 승천이 우리의 승천이 되다

7장 그리스도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되다

8장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의 고난이 되다

9장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참여하다

10장 허드슨 테일러의 이야기

11장 교회, 선교, 기도에 영향을 주다


본문 펼쳐보기


성경을 공부하게 되면 반드시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삶과 주님이 주신 이상적인 삶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_p. 13


바울은 가슴이 터질 듯한 딜레마에 신음하며, 그리스도의 법이 요구하는 것들은 인간 본성이 아무리 애쓰고 고민해도 절대로 이룰 수 없음을 정직하게 인정한다. 

_p. 18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모습이 아니다. 산상수훈은 우리의 태도에 나타나지 않는다. 죄의 원리는 여전히 우리의 삶 가운데 만연해 있다. 우리는 시기와 자랑, 자기애와 쾌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은밀한 이기심들이 여전히 우리를 짓누르고 있으며, 그것은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이다. 약간의 기쁨이 있긴 하지만 너무나 작고,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특징처럼 나타났던 환희는 전혀 없다.

_p. 21


거듭 말하지만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정신이 우리 안에서 향기를 내며 그 완전한 분의 상태에 이르게 하려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의지를 품고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이미 잠재적으로 우리의 신분이 된 그 죽음에 우리 자신을 굴복시켜야 한다.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하나로 참여해야 한다. 

_p. 53


우리가 “육적 생명” 안에서 움직일 때는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고 도달할 수 없었던 그리스도인의 요건들이, 이제 이 “새 생명”에게는 아주 간단한 것이 된다. 

_p. 68


우리에게 한 조각의 자아 정도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십자가에 비추어 보신다.

_p. 114


이제 더 이상 우리가 천국에 갈 것인가 못 갈 것인가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소다가 천국에 계시지 않으면 그곳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가 바로 천국이다. 

_p. 142


나는 이제 어떤 일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의 뜻을 실행하실 수 있고, 그의 뜻은 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p156


나는 여전히 죄를 지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전과는 달리 생생하게 인식됩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으시고 내가 죄 짓지 않게 지키실 수 있습니다. 

_p. 157


남편이 창녀와 함께 살고 있는데, 그 아내가 결혼반지나 결혼식, 법적 서류 등만으로 만족할 수 있겠는가? 친교, 신실, 사랑, 순결과 같은 영적인 하나 됨을 당당히 요구하지 않겠는가? 

_p. 166


주님은 우리가 그의 십자가에 함께하도록 하신다. 그는 자신의 죽음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를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 육적 마음에서 떠나게 하신다. 

_p.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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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J. 휘걸
멕시코에서 수년간 헌신적인 선교 활동을 하였으며. 그 후에 선교사들의 선교사가 되어 남아메리카 전역을 순회하며. 헌신과 기도 생활에 대해 많은 선교사들에게 강한 도전을 주었다. 저서로는 『십자가와 나』 외에 『The Ministry of Intercession』 . 『Enthroned Christian』. 『Forever Triumphant』. 『The Cross Through the Scriptures. Reigning With Chris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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