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개정판] 더 뉴커버넌트 신학

언약을 잃어버린 이 시대에게

  • 50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송영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4년 02월 28일 출간

ISBN 9788934126331

품목정보 152*225mm516p

가   격 28,000원 25,200원(10%↓)

적립금 1,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864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예수께서 전파하신 하나님의 나라
  • 2(질문하는 시리즈 2) 질문하는 성도..
  • 3회복하는 교회 - 우리가 다시 모일 때
  • 4구원이란 무엇인가
  • 5거듭남 천국 가는 길
  • 6예수는 누구인가 - 예수가 하나님임을..
  • 752주 기독교 신앙의 체계
  • 8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 9존 맥아더의 성경교리
  • 10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낸다. 성경신학에 근거하여 조직신학을 종말론과 연결시킨 점이 신선하며 실천적인 적용까지 담고 있다. 어려운 신학적 주제의 핵심들을 뽑아내어 쉽고 평이하게 서술되어 있기에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평신도들도 신학적 안목과 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목차


추천사 1 _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구약학 교수) 4

추천사 2 _ 김한요 목사(미국 남가주 베델한인교회 담임) 8

추천사 3 _ 박성일 박사(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담임) 10

추천사 4 _ 박영돈 박사(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12

추천사 5 _ 박은조 목사(전 은혜샘물교회 담임) 13

추천사 6 _ 원종천 박사(아신대학교 역사신학 명예교수) 15

추천사 7 _ 한규삼 목사(충현교회 담임) 17

… 감사의 글 18

… 들어가는 말 24


제1장 하나님 나라의 언약

1. 하늘과 땅의 통일 30

2. 사랑의 언약 44

3. 구원사와 구원론 61

4. 십자가와 부활 72


제2장 하나님 나라의 시작

1. 하나님의 속성 90

2. 삼위 하나님의 언약 105

3. 자연과 은혜 116


제3장 하나님 나라의 형상 

1. 아담과 그리스도 131 

2. 언약적 인간 143 

3.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151 


제4장 하나님 나라의 비밀 

1. 복음과 율법 169 

2.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187 

3. 그리스도 안에서 194 

4. 카이로스 사건 206 

5. 하늘의 안식 219 


제5장 하나님 나라의 구원 

1. 영생과 종말 247 

2. 구원이란 무엇인가 255 

3. 믿음이란 무엇인가 267 

4. 칭의와 성화 281 

5. 위의 것을 생각하라 291


제6장 하나님 나라의 성령

1. 성령과 하나님 나라 312

2. 성령의 사역 325

3. 하나님 나라와 교회 341

4. 언약과 예배 352

5. 하나님 나라와 제자도 362

6. 하나님 나라와 선교 373


제7장 하나님 나라의 완성

1. 두 번 오신 메시아 386

2. 가까이 온 천국 393

3. 천년왕국 400

4. 흙에 속한 사람, 하늘에 속한 사람 417

5. 지나갈 세상의 형적 424


제8장 하나님 나라와 세계관

1. 종말론과 세계관 443

2. 성과 속 453

3. 신앙과 지성 465

4. 기독교 세계관 478

5. 복음과 문화 485

… 끝맺는 말 509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도의 언약의 성취를 성령이 각 사람에게 인칠 때 심령이 “쪼개지는” 결과로 나타난다. 회개는 성령에 의해 마음이 부서지는 영혼의 언약적 반응이다. 자기 몸을 쪼개서 언약을 성취하신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죄인의 심령도 마음의 할례를 통한 회개가 일어난다. -52


하나님은 자연(nature)을 통한 “일반” 계시와 언어(word)를 통한 “직접” 계시로 아담과 소통하셨다. 땅과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창조적 작품이다(시 8:1). 하나님에 대한 자연적 지식이 그 안에 있고, 그의 능력과 신성이 우주 만물에 보인다(롬 1:19-20). -97


그러나 바울의 말처럼 인간이 자신과 자연 속에 계시된 하나님을 의식하면서도 고의적으로 부인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제외시킨 어떤 방법론도 적합하지 않을뿐더러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럴 경우 하나님을 제외한 “객관적인 사실”은 실제로 매우 주관적인 해석에 좌우된다.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하지만 부정하는 사람은 고의로 객관적인 사실들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사용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의식하지만 모른다고 부인하는 인간에게 “사실”(facts)은 이미 중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봐야 한다.더 깊은 삶의 의미를 명상하기 위해 사막으로 들어간 친구들의 삶을 묘사한다. -160


구원사적 관점에서 믿음은 죄인을 의롭게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을 완성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언약은 하나님이 창세 전에 자녀를 예정하셔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한다(엡 1:4) 따라서 복음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롬 1:17). 믿음은 더 큰 믿음으로 자란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에 의해 칭의와 성화를 모두 이루는 통로가 믿음이다. -270 


그리스도가 두 번 오시는 구원사적 구조에 의해 발생한 준(semi)종말적 시대는 지상의 교회가 성령을 통해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은 새로운 시간을 말한다. 부활의 보증으로 오셔서 내주하시는 성령의 하나님 나라는 단지 미래의 나라가 아니라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로 교회에 임재한다(마 16:18-19; 막 1:15). 성령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이다(고후 5:17).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새 사람으로 지음 받은 것은 개인적인 구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다. -401


추천의글


목회자, 신학생과 평신도들에게 일독하도록 널리 권하고 싶다. 더 나아가 선교지의 수많은 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재로 사용하기를 권한다.

김 의 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구약학 교수


강단의 신학 부재를 통탄하는 이 시대에 건강한 개혁주의 신학의 바탕 위에 말씀 목회를 꿈꾸는 신학도들, 다년간 목회 속에 빈번한 설교와 바쁜 스케줄 속에 지쳐서 재충전이 필요한 목회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김 한 요 목사│미국 남가주 베델한인교회 담임


독자들이 이 안에 자주 등장하는 하나님 나라, 언약, 종말 등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단어들 사이에서 성경적 복음의 바른 주소를 발견하기를 기대해 본다.

박 성 일 박사│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담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변증학 교수


복음의 종말론적인 시각과 지향성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 속한 존재로 추락해 버린 한국 교회에 하늘에 속한 이들로서의 특권과 권세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귀한 책이다.

박 영 돈 박사│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저자는 이 책에서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특히 조직신학을 종말론과 연결시킨 측면이 새롭고 신선하다.

박 은 조 목사│전 은혜샘물교회 담임. 샘물기독교학교 이사장


이 책은 많은 신학 이론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목회적이고 선교사적인 마음과 정서를 가지고 독자의 심령을 어루만지며 가르친다.

원 종 천 박사│아신대학교 역사신학 명예교수


저자는 학문적 깊이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명쾌하게 신학적인 엣센스를 정리하였다. 그래서 실천 목회에 바로 사용할 자료를 많이 제시하였다.

한 규 삼 목사│충현교회 담임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송영재
미국에서 성장한 1.5세로서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며,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자공학 엔지니어로 일했다. 미국 필라델피 아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 Div.)와 철학 박사학위(Ph. D.)를 받고 수년간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에서 교수로 가르쳤다. 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와 남가주 늘푸른선교교회에서 담임목회 사역을 한 후, 현재는 공산권 선교지에 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개혁주의 언약신학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 Theology and Piety in the Reformed Federal Thought of William Perkins and John Preston (Edwin Mellen Press: New York, 1998)을 미국에서 출판하였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