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개정판] 감춰진 은혜 선악과

  • 1,80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민정

생명의말씀사

2024년 03월 27일 출간

ISBN 9788904168712

품목정보 130*183*13mm128p261g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27131000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6 3 5 1 20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792

분류 112위 | 종합 1,041위

단체주문지수 38

분류 115위 | 종합 1,220위

개별주문(95%) > 단체주문(5%)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선악과는 덫일까, 아니면 선하신 하나님의 증표일까?

하나님을 향한 의심의 뿌리를 뽑는 

가장 강력한 복음!



출판사 서평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풀리면

성경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믿음과 의심을 오가며 요동하는 신앙의 정중앙에 선악과가 있었다.

궁금해도 물어볼 데가 없던 선악과에 대한 의문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드셨을까?”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은 정말 선하신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단순한 의문은 섭섭함과 두려움 등의 앙금을 남긴다. 그리고 삶의 굴곡마다 툭 불거져 나와 의심과 불만을 키운다. 선악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순간순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도 있는 것이다. 선악과는 덫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일까? 선악과에 담긴 은혜를 깨달으면, 흔들림 없는 믿음을 회복할 수 있다. 


선악과라는 하나님의 첫 번째 프러포즈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마지막 프러포즈


선악과가 덫이 아니라, 인간의 진심 어린 사랑을 바라신 하나님의 프러포즈라면 어떨까? 저자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탄생을 묵상하던 중, 선악과가 바로 하나님의 첫 번째 프러포즈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첫 번째 사랑 고백에 실패하신 하나님이 두 번째 프러포즈를 준비하셨다는 것, 그것이 바로 십자가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내건 마지막 프러포즈를 오늘 우리에게 내밀고 계신다. 아담은 비록 실패했지만 두 번째 하나님의 손길을 붙잡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감춰진 은혜 선악과』가 해결해 주는 선악과에 대한 의문들 

Q. 처음부터 만들지 않으셨으면 될 걸, 선악과를 만드신 진짜 의도가 뭐야?

Q. 과일 하나 따 먹었을 뿐인데 너무 심한 형벌 아니야?

Q. 아담만 죽는 게 아니고 왜 나까지, 그리고 모든 인류가 죽어야 해?

Q. 인간은 선악을 알면 안 되는 건가? 선악은 하나님만 아셔야 해?

Q. 선악과가 유도된 덫은 아닐까?


‣ 추천합니다!

-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선악과의 의미를 속 시원히 설명하지 못하는 분

- 롤러코스터처럼 기복이 심한 믿음에 자괴감이 드는 분

-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느낄 수 없어 삶의 여정이 무겁게 느껴지는 분

- 하나님을 믿는데도 삶에 대한 불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는 분

-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제한과 고난을 두신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 때로 분노가 생기는 분



목차


추천사 _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_ 내가 만난 선악과의 은혜


들어가는 글 _ 요동하지 않는 믿음


1. 선악과라는 걸림돌

- 물어보면 무조건 혼나는 질문

- 묵혀 두었던 질문의 부활

- 십자가로부터 선악과까지


2. 왜 나까지 죽어야 해?

- 선악과, 그 사건의 전말

- 과일 하나 따 먹었을 뿐인데

- 아담만 죽는 게 아니고 모든 인류가?


3. 선악은 하나님만 아셔야 하나?

- 인간은 선악을 알면 안 되나?

- 선악에도 기준이 있다

- 내 선악의 기준은 어떨까?


4. 선악과를 만든 진짜 의도는?

- 처음부터 없으면 될걸

- 하나님의 첫 번째 프러포즈

- 지키기 어려운 제안이었을까?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임을 증명하라

- 선악과는 정말 유도된 덫이 아닌가?

- 기독교가 독선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예수님만 고통을 당하셨을까?

- 미련할 만큼 일방적인 하나님의 사랑


6.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

- 나도 아담처럼 사랑하시나요?

- 인생의 최고 점수를 내라


나가는 글 _ 두 번째이자 마지막 프러포즈


접기



내가 만난 선악과의 은혜


어릴 때부터 선악과에 대해 궁금했지만 누군가에게 묻기도 망설여지고, 용기 내어 목사님께 질문해도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김민정 목사님의 『감춰진 은혜 선악과』는 선악과에 대한 하나님의 분명하신 뜻과 크신 사랑을 알게 해 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삶의 고난으로 하나님께 섭섭할 때,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힘들 때,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해 괴로울 때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올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_노정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지 30년쯤 되었다. 짧지만은 않은 신앙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은 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다. 김민정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믿음과 불신을 오가는 나의 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악과와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 안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겹쳐 보였다. 그렇게 다시 만난 선악과는 처음과 끝이 변함없으신 하나님께서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자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표였다. 

_주수인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사는 동안 우리 모두는 고난 중이거나 고난이 예비된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피할 수 없는 고난 앞에 자주 흔들린다. 이 책은 연약한 믿음의 근원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채 덮어둔 선악과 사건으로 간단명료하게 풀었다. 고난 앞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께 품었던 여러 가지 의심을 걷어 낸 귀한 보석 같은 책이다. 선악과는 결국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은혜임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
_홍경임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책은 신자에게는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더라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의 근본이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자유의지를 불온하게 사용한 인간에게 ‘암흑과 사망’이라는 형벌 대신 독생자를 보내셔서 죄를 대속하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근본적인 깨달음을 얻게 됐다.

_이하림


교회에서 비중 있는 봉사를 하고, 양육을 통해 성장하는 영혼들을 보며 기쁨과 보람도 느끼는데, 가끔씩 지치고 무기력할 때가 있다. ‘왜 이렇지? 내가 무언가 놓친 걸까?’ 질문하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선악과로부터 시작해, 삶에서 겪은 영적 스토리로 저자가 복음을 명료히 드러내는 동안 내 마음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래,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는데 무엇을 더 바란단 말인가!” 이 책을 모태 신앙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먼저 권하고 싶다.

_이송희



추천의글


사람의 머리로 흔쾌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성경 본문을 접한 적 없습니까? ‘하나님이 왜 그러셨을까’라는 의혹을 품어 본 적은 없습니까? 신앙생활 가운데 미심쩍은 문제와 마주치면 우리는 믿기를 거부하거나 믿어야 하는지 의심하며 흔들립니다.

김민정 목사의 『감춰진 은혜 선악과』는 ‘선악과’라는 오랜 신앙의 의혹을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하나님의 유도된 덫, 혹은 과도한 처벌처럼 보이는 선악과 사건이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임을 저자 특유의 일상 언어로 쉽게 전달합니다.

성경에 대한 의혹,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의구심, 믿음을 흔드는 모든 문제 앞에 견고히 서는 온전한 방법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의심을 확신으로 이끌어 주고, 확신 끝에 다다른 은혜에 뜨거운 감사를 드리게 합니다. 누구나 쉽게 묻지만 누구도 쉽게 대답하지 못했던 문제를 분명한 은혜로 풀어 설명한 이 책을 한국 교회 성도님들께 추천합니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본문 펼쳐보기


내가 하나님의 언덕에 오르지 못하도록 막은 거대한 쇳덩이는 ‘의심’이었다. 정말 하나님은 날 사랑하실까? 정말 하나님은 선하실까? 정말 하나님은 언제나 날 위해 최선의 것을 준비하실까? 정말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의심의 뿌리는 제법 깊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의심의 정중앙에 선악과가 있음을 깨달았다.

_들어가는 글, p. 18


기독교를 안 믿는 누군가가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들었어? 선악과를 만든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라고 물을 때, “물론이지,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셔!”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_‘왜 나까지 죽어야 해?’, p. 35 


선악과 사건의 핵심은 선악을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선악을 아느냐에 있었다.다시 말해,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아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샘을 내고 싫어하신 게 아니다. 문제는 ‘아담과 하와가 그것을 따 먹어서 알게 되는 선악이 하나님의 선악과 다르다’는 데 있었다.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하나님의 선악’과 ‘나의 선악’이 완전히 달라지고 말았다.

_‘선악은 하나님만 아셔야 하나?’, p. 52-53


나의 무능함과 왜곡된 선악 때문에 때때로 고민하고, 실수하고, 죄에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온전한 선택권을 주신 하나님, 내가 자발적으로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기를 바라시는 그 크신 사랑과 존중에 나는 감동했다.

_‘선악과를 만드신 진짜 의도는?’, p. 81-82


선악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인간을 존중하시고, 높이시고, 우리의 눈을 마주 보며 “나와 동행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자” 하신 하나님이 “네, 그러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받기 원하신, 인간을 향한 그분의 첫 번째 프러포즈였다. 선악과는 장난도, 덫도, 억하심정도 아닌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 고백이며 하나님이 보이신 최고의 인간 존중이었다.

_‘선악과를 만드신 진짜 의도는?’, p. 82


죄의 올무에 걸린 인간은 죽음을 당하고 지옥에 가게 되었다. 선악과로 인해 인간은 괴로워졌다. 표면적으로는 말이다.

그런데 그 끔찍한 결과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은 더 큰 희생을 치르셨다. 하나님 스스로가 죽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세상 어떤 존재가 자신을 더 괴롭게 하는 덫을 놓겠는가. 그것이 덫이고 함정이라면 온전히 상대방이 괴로워야 맞는 것 아닌가?

_‘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임을 증명하라’, p. 92


신이 인간을 위해 죽으셨다. 신이 자신을 내어 주셨다. 자신을 주었다는 것은 다 주었다는 것이다. 무엇을 더 내어 줄 수 있을까? 이것이 하나님의 두 번째 프러포즈이자 인간을 향한 마지막 프러포즈다.

_‘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임을 증명하라’, p. 93


선악과는 하나님의 진의가 의심되는 대표적인 부분이었다. 그 처참한 결과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할 수 없었다. 그런데 선악과가 하나님의 눈물겨운 사랑이었다니, 그 깨달음은 나를 모든 불신에서 해방시켰다.

선악과는 사랑의 증표이며, 나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용서다. 이제 나는 선악과를 생각할 때마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여전히 유효한 마지막 프러포즈인 십자가를 내가 기쁨으로 받아들인 행운에 가슴이 벅차다.

_‘두 번째이자 마지막 프러포즈’, p. 123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민정

김민정 목사


복음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사역자.

담임 목회자로 6년, 회사 사목으로 8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좋은목회연구소 소장으로 10여 년째 사역 중이다. 특히 새가족 사역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저술가이자 강연자이다.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금까지 수년간 기도문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그 결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필두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 『하나님과 함께하는 부부기도 100』 등이 출간되었고, 현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매일 아침 생생한 기도문을 전달하고 있다. 기도문 외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준비된 선물』,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쉬며 읽으며 쓰며』(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 newsong35@naver.com

좋은목회연구소 | www.churchinhim.org

유튜브(www.youtube.com) ▶ 김민정 목사 TV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