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개정증보판]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복음송 나의 작시자 송명희 시인의 자전에세이

  • 37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송명희

드림북

2010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92143349

품목정보 127*187mm276p300g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877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0 0 2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 핑퐁 선교..
  • 2내가 본 지옥과 천국
  • 3카타콤의 순교자 (개정판)
  • 4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
  • 5[개정판] 그 청년 바보의사
  • 6[완전개정판]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나라
  • 7깨어진 그릇
  • 8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
  • 9[개정판]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 10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기독교인이 가장 애송하는 시중의 하나요, 애창하는 복음성가중의 하나인 ‘나’의 작시자

그리고 한국기독교소설의 또 하나의 고전이 된 베스트셀러 ‘표’의 작가로 유명한

송명희 시인이 그의 인생과 신앙을 담담히 펼쳐낸 자전 에세이!


목차


프롤로그



1부 토기장이가 만든 질그릇


1장 걷고 싶었던 나의 어린 시절

슈퍼맨처럼 날아다니는 것만이 자유가 아니다

여물지 못해 죽어버린 아기

권사님 10원만 빌려주세요

엄마! 난 언제 학교 가는 거야

하나님! 마지막 영혼이라도 구원해 주세요

엄마! 왜 난 이렇게 났어


2장 시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미즈노 갠죠와 처녀시 ‘에바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의 교회 극동 방송

첫 시집을 내던 기쁨

최덕신 형제와 만난 그 이름

쓰러질 정도로 바쁜 사역

스스럼없이 만난 장애인들

난 이대로 살겠어요

너는 가라! 가서 네 몸만 보여도 된다

결혼? 그 선택


3장 세계를 향해 간다

비행기는 새로운 모험

세계를 품는 나라 미국

절과 부적이 많은 일본과 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파리와 신사의 나라 영국

휠체어로 성지 순례 오! 갈릴리여!


4장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작은 자의 밤 ‘하나님께 영광을’

함께 선교단은 십자가 위에 죽음이었다

문화 선교는 또 하나의 교회

우리 집은 어디 있나요

내려놓는 아픔

나는 누구?

SOS! 기도의 미사일을 지원하라!

내가 만약 이런 몸이 아니라면 나 여기 와 있을까?

심으면 거두리라

장애인 예술전문 대학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2부 투병기


5장 감사로 고통을 이기다

고통의 터널

와 줘서 고맙다

황금 옷의 예수님

고문

혼자 있는 섬

지는 해는 다시 뜬다

송명희와 친구들 출범

고난이 준 선물


3부 나는 집으로 가고 싶다


그루터기

사람죽이기1

사람죽이기2

갈대와 같은 여자의 마음, 그러나···

집에 가고 싶다

2008년 여름

새 술은 새 부대에

아빠! 사랑해!

아날로그&디지털

다비다야 일어나라

나는 집으로 가고 싶다

그루터기에도 새순이 나올까


본문 펼쳐보기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갖고 있지 않은 것 가졌으니

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나 남이 없는 것을 갖게 하셨네


- p. 57 -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송명희
1963년 서울생, 한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 장애 얻음 1985년 저서 발표, 2002년까지 28권의 저서 집필, 찬양 작시작 2백 여 작품 발표됨 1985년 기독교 최우수 도서 저작상 1992년 한국 복음성가 작사 대상 수상 기독신문 칼럼11년 연재 기고 서초 신동 장로교회 선교사 1998년 무리한 활동에 의한 전신마비 전환으로 모든 사역 중단됨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