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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판] 목적이 이끄는 기독교 기본 교리 - 참가자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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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할러데이, 케이 워렌

김주성 역자

국제제자훈련원(DMI)

ISBN 9788957312391

품목정보 1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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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의 기초를 세우는 11가지 핵심 진리


왜 삶에 성경적 기반이 필요한가?

개인의 성장과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

건강한 가정을 위해 필요하다.

리더십의 출발점이 된다.

천국의 영원한 상급의 근거다.

하나님의 진리만이 영원한 기반이다.


예수님은 이 중요한 진리를 설명하시며 산상수훈의 결론을 내리셨다. 두 채의 집이 다른 기초 위에 세워졌다.

모래 위에 세운 집은 비, 홍수, 바람에 휩쓸려 떠내려가 파괴되었다. 그러나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진 집은 튼튼히 남아 있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라] (마태복음 7:24)

라고 결론을 내리셨다. 유진 피터슨이 의역한 영어 성경인 [MESSAGE] 역에서는 이 뜻을 더 명확하게 보여 주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너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도의 말이 아니라… 너의 삶을 세울 기초가 되는 말이다.]


나는 이 교재 과정을 더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히 추천한다. 이 과정은 우리교회, 우리 교회의 교역자들, 그리고 수천 명의 평신도

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우리의 일상생활과 신학은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다.

그러나 이 과정은 바로 그 틀을 깨어버린다. 이 교재는 우리가 믿는 것이 우리가 매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의 기초가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삶을 변화시키는 이 교재를 이제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럽다.


목차


서문

들어가기 전에

도입


1장 성경Ⅰ

2장 성경Ⅱ

3장 하나님Ⅰ

4장 하나님Ⅱ

5장 예수님Ⅰ

6장 예수님Ⅱ

7장 성령Ⅰ

8장 성령Ⅱ

9장 창조Ⅰ

10장 창조Ⅱ


추천의글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와 기본 교리에 놀랄 정도로 무지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믿는 자들이 시대를 초월하는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사모하고, 적용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케네스 보아, 「리더십바이블」 저자


교리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 이 시대에, 톰 할러데이와 케이 워렌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만한 교재를 만들어냈다. 성도들의 현실적인 학습수준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이 책은 영적 지식으로 무장한 교회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성경시낙을 현실과 잘 조화해냈다.

- 하워드G.헨드릭스, 「사람을 세우는 사람:멘토링 원리」 저자


마침내! 이복잡하고 험난한 세상 속에서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하나님 말씀에 굳게 뿌리내리게 하는 교재가 탄생했다. 이 교재는 멘토링을 통해 성도들의 받은바 목적과 잠재력과 열매를 성취하도록 도울 것이다. 추천하게 되어 기쁘다.

- 조셉 스토웰,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것」,「예수 체험」 저자


톰 할러데이와 케이 워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들이 만들어낸 이 교재는 기본 기독교 교리의 이해를 돕고, 진리의 기초위에 삶을 세우려는 모든 이들에게 능력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평신도들을 위한 이 조직신학 교재는 새들백교회의 3,0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여함으로써 함께 만들어낸 책이며,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성도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 조시 맥도웰, 「주의 형상 나의 형상」저자


톰 할러데이와 케이 워렌이 기독교 신앙의 기초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를 펴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존 오트버그, 「물 위를 걸으려면 단순하게 믿으라」 저자


소개
목적이 이끄는 기독교 기본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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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할러데이
미국 새백들교회의 설교 목사다. 톰 할러데이와 케이 워렌은 새신자반에서 교리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이교재를 개발했다. 새백 들 주말 예배에서 교역자로 섬기는 것 외에도, 톰은 릭 워렌을 도와 전 세계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적이 이끄는 교회)콘퍼런스를 진행해 왔다.
케이 워렌
전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는 새백들교회 관련 집회와 콘퍼런스에서 강사로 섬기고 있다. 케이 워렌과 그녀의 남편 릭 워렌은 1980년에 일곱 명의 성도와 함게 자신들의 집에서 새백들 교회를 시작했다. 이후로 교회는 성장하여 미국 최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가 되었다. 케이는 성경 공부반 강사이며, 후천성면역결핍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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