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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

성경 드라마 안에서 당신의 자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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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True Story of The Whole World

마이클 고힌,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장혜영 역자

새물결플러스

2024년 03월 13일 출간

ISBN 9791161292748

품목정보 148*210*14mm302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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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많은 책이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관을 형성한다. 이 책은 성경이 하나의 큰 이야기, 그것도 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타락한 세상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 회복의 성취로서 그리스도, 왕의 소식을 전파하는 교회의 임무, 왕의 귀환과 새로운 창조의 도래라는 총 6막으로 된 드라마에 비유하여 성경을 안내한다. 그들은 교회가 이러한 성경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수행하는 역할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신학은 이 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키며, 예배는 이 이야기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며. 영성 형성은 교회가 이 이야기를 구현하도록 우리를 준비시킨다고 말한다.


성경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중심에는 나사렛 예수가 있으며 하나님은 그를 통해 온 세상을 향한 자신의 계획을 드러내시고 성취하신다. 이 책은 이 이야기만이 인간의 역사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문화에, 따라서 우리의 삶에 참된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한다. 성경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우리의 자리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그것은 우리 삶의 보다 작은 모든 이야기를 망라하고 설명하는 거대한 이야기다. 그와 같은 포괄적인 이야기는 개인적·국가적 역사에 대해서뿐 아니라 우주적·보편적 역사에 대해서도 의미를 제공한다. 


이와 달리 현대인들은 성경을 개인적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책으로 여긴다. 이러한 태도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변질시킨다. 하지만 성경의 이야기는 세상의 역사를 포괄하며 그 의미가 예수라는 인물을 통해 가장 온전하게 드러났다고 말한다. 우리는 예수를 받아들이고 이 이야기를 사실로 믿는지 아니면 예수를 거절하고 그것을 거짓으로 일축해야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이러한 선택을 할 때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이 책은 명쾌하게 서술된 기독교 세계관의 정석과 같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참된 제자도의 삶을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서문 12


서막 위대한 이야기로서의 성경 19


1막 하나님이 왕국을 세우시다: 창조 31


2막 왕국에서 반역이 일어나다: 타락 55


3막 왕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다: 회복의 시작 67

1장 왕을 위한 백성 68

2장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땅 115


막간 마지막을 기다리는 왕국의 이야기: 신구약 중간기 167


4막 왕이 오시다: 회복의 성취 189


5막 왕의 소식이 퍼져나가다: 교회의 소명 241

1장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242

2장 그리고 온 세상으로 270


6막 왕이 돌아오시다: 회복의 완성 289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도인들 역시 하나의 참된 이야기가 존재한다고 믿는데 그것은 성경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반역으로 시작해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예수와 교회를 지나 하나님 나라의 최종적 도래를 향하여 움직인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나사렛 예수가 있으며 하나님은 그를 통해 온 세상을 향한 자신의 계획을 드러내시고 성취하신다. 이 이야기만이 인간의 역사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문화에, 따라서 당신의 삶과 나의 삶에도 참된 의미를 부여한다. 이 같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우리의 자리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서막 위대한 이야기로서의 성경 중에서


창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창세기의 첫 장들은 오래전에 쓰였고 당시의 문화는 우리의 문화와 매우 달랐다. 창세기 1장과 2장에 등장하는 창조 이야기 중 일부가 우리에게는 기이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 이야기들을 처음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당시 사람들에게 익숙한 심상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창세기 첫 장들이 쓰인 고대 세계의 배경에 비추어 그것을 읽을 때 우리는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한 강력한 메시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1막 하나님이 왕국을 세우시다 중에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셨고 자신의 선한 창조세계의 청지기로 삼으셨다. 한갓 피조물이 창조주와 그토록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특권인가! 그리고 이 같은 특권에는 그분의 형상을 순종적으로 지니고 창조주의 무한하심을 신뢰하는 동시에 피조물로서 자기의 한계를 인정할 책임이 따른다. 하나님이 주시는 단 한 가지의 계명, 곧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 중 한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는 명령은 속임수가 아니다. 인간 청지기들이 다스리도록 모든 것을 내어주신 창조주는 자신의 영광스러운 세계 안에 단 한 가지 형태의 상기물(reminder)을 남기셔서 자신만이 그들의 생명을 포함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유지하시는 분이심을 상기시키신다.

2막 왕국에서 반역이 일어나다 중에서


성경 드라마의 3막 1장에서 이스라엘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구현하고 하나님의 완벽한 통치를 따를 때 오는 축복을 누리도록 부름받는다. 2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땅을 주시는데 이곳에서 새로운 축복의 삶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1장에서 배역(이스라엘)을 정하시고 그들에게 대사(율법)를 나누어주신 것이다. 이제 2장에서 그들은 세계 무대에 선다. 대본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감독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든 순간을 돕기 위하여 대기 중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공연은 완전히 실패한다. 왜 그럴까?

3막 왕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다 중에서


신구약 중간기와 우리 시대 사이의 연결점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 안에 있었던 세 가지 매우 다른 그룹들과 그들이 외국의 이방 문화 속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 내기 위해 가졌던 각각의 독특한 접근을 잠시 생각해보자. 그들의 이름은 현대인들이 듣기에 조금 이상할 수 있지만 그들의 방식은 의심스러울 만큼 21세기 종교 지형에서 보이는 일부 익숙한 특징들과 흡사하다.

막간 마지막을 기다리는 왕국의 이야기 중에서


예수가 인간의 역사로 들어오신 사실, 이 땅에서의 그분의 삶, 그분의 죽으심,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은 성경 이야기의 절정을 표시한다. 예수는 그분의 공적 사역을 통해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주신다. 십자가에서 그분은 악 자체를 정복하신다. 그리고 예수가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사실 때 모든 창조세계를 위한 부활의 새 아침이 시작된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가 즉시 온전한 형태로 시작한다는 의미일까?

4막 왕이 오시다 중에서


예수는 그분의 죽으심을 통해 죄를 정복하셨고 그분의 부활을 통해 구원의 새 시대를 시작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잔치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지만 아직은 시작하지 않는다. 먼저 더 많은 사람이 이 잔치의 자리로

모여야 한다. 예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은 모든 민족을 모으기 위한 시간으로,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를 통해 성령으로 높아지신 그리스도가 이 일을 행하신다. 그리고 여기서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삶속으로 이어진다.

5막 왕의 소식이 퍼져나가다 중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세계를 죄와 죄가 이 세상에 끼친 영향에서 새롭게 하고자 작정하셨을 때 하나님의 궁극적 의도는 한때 선하게 창조되었던 것의 완전한 회복이었다. 온 우주는 다시 한번 합당한 왕의 통치 아래 살고 번영해야 한다. 성경은 이 최종적인 우주의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점진적인 행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창조가 회복되고 새롭게 되는 역사의 결론을 바라본다.

6막 왕이 돌아오시다 중에서


추천의글


저자들은 성경을 6막으로, 곧 (1) 왕국 건국으로서 창조, (2) 왕국에 대항하는 반역으로서 죄와 타락, (3) 왕국 회복의 시작으로서 이스라엘의 선택, (4) 왕국 회복의 성취로서 그리스도, (5) 왕의 소식 전파자로서 교회의 임무, (6) 왕의 귀환과 새로운 창조의 도래로 구성된 장대한 드라마로 읽을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명쾌하고 선명하게 기술된 기독교 세계관의 정석이다. 장마다 묵상하고 성찰할 주제들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찾아보자는 항목은 아주 유익하다. 목회자와 신학도들은 물론 특별히 교회의 청년들과 생각하는 일반 신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세상은 원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만들어졌다는 말처럼 인간의 삶도 이야기로 형성된다. 저자들은 창조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펼쳐지는 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들은 우리가 그 이야기 속 어디에 있는지,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도 자상히 일러준다. 오랜 친구 둘이 주거니 받거니 풀어낸 이야기를 듣노라면 우리도 그들처럼 하나님의 벗이 된다.

신국원|총신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은 성경 계시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주도해가시는 “구원 역사”(historia salutis)의 서사를 “창조-타락-회복-완성”이라는 구도 속에서 정리하여 이 세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일관된 관점을 제공해준다. 신앙과 삶이 심각하게 괴리되고, 신앙이란 개인의 구원과 축복만을 희구하는 사적인 영역의 기복으로 전락해버린 한국교회의 심각한 현실 속에서 저자가 성경 계시에 의존해서 들려주는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참된 제자도의 삶을 신실하게 살아가도록 독려하는 아름답고 요긴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에 독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이동영|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는 기가 막힐 정도로 대담한 제목이고 모든 세계에 어울린다. 이 책은 중요한 해석과 관련한 세부 사항들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성경의 이야기를 종합한다. 그것은 구원의 역사에 대해 경외심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예수 나라의 임무에 참여하도록 촉구한다. 나는 우리의 전체 교회에 이렇게 쉽게 접근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을 추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조나단 도슨|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시티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최근 유행하는 신흥 세대들에게 이 책보다 더 중요한 책은 없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가 세상에 빛이 되라는 부르심에 왜 무기력한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폭넓은 성경적 지혜를 제시한다. 나는 지혜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삶과 사역에 꼭 적용하길 바란다.

타일러 존슨|미국 아리조나주 리뎀프션 교회 담임목사


나는 탄탄한 학자들이 이렇게 멋진 방법으로 성경의 드라마를 쉽게 풀어내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N. T. 라이트|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매력적인 책은 학생들이 성경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리 E. 힐리|미국 세이크리드하트메이저 신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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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고힌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수학했고 10여 년 동안 리디머 대학교에서 월터스의 동료 교수로서 세계관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의 개혁주의 세계관 연구 담당 석좌 교수직을 맡고 있다. 다년간 포스트모던 시대의 다양한 기독교 전통 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계관의 개념을 소통하고자 힘써 온 열정 적인 목회자, 전 세계적인 강연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성경은 드라마다(The Drama Of Scripture, 공제, IVP 근간)가 있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 대학교(M.A.), 영국 브리스틀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소재 리디머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H. 에반 러너 석좌교수로 철학, 종교, 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하우스에 있는 커비 레잉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마이클 고힌과 공저한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근간, 이상 IVP),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엑설런트 프리칭』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이상 이레서원),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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