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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플렉스

복음의 부요함을 과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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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재

죠이북스

2024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9119350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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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저자), 김미열(원주중부교회 담임 목사),

김영한(Next 세대 Ministry 대표), 노진준(PCM 공동 대표), 서진교(작은예수선교회 대표) 추천!



오늘도 화려한 세상에서 플렉스하고 싶은 이가 

꼭 알아야 할 완벽하고 영원한 진리


언젠가부터 소셜 미디어에는 값비싼 레스토랑에 가거나, 명품을 산 뒤 과시하듯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그러면서 꼭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오늘 나는 OO으로 플렉스했다!” 과한 소비를 누리고 자랑하면서 타인이 자신에게 보내는 부러운 시선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처럼 지금은 너도나도 플렉스하고 싶어 안달 난 시대다. 


플렉스(flex)라는 단어는 원래 ‘구부리다’, ‘몸을 풀다’라는 뜻이었지만, 명품으로 휘감고 랩을 하는 미국 힙합 문화에서 ‘과시하다’, ‘뽐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이 단어가 한국 문화에도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이런 시대 흐름과 유행에 과연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남들이 누리는 것을 나는 소유하지 못했다는 열패감에 시달리며 불행하게 살아야 할까?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다 보면 ‘복음’ 하나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고 ‘복음’에 내 인생 전체를 맡길 만큼 복음이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은 게 현대인들의 삶이다. 이런 현실에서 이 책은 세상의 화려함과는 견줄 수 없는, 결코 어떤 것도 흉내 낼 수 없는 ‘복음’의 가치와 매력을 말하고 있다. 


성장과 성공에 취한 이 시대 흐름을 

기꺼이 역행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이 책은 복음의 부요함을 실제로 경험한 누가복음 속 인물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세상에서는 낮은 자, 소외된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증오나 비판을 받는 자였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들을 만나고 동행해 주시면서 이들이 복되고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해주셨다. 성경은 이처럼 복음을 믿는 자가 낮고 천한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절대 “초라하다”거나 “불행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무것 없는 자같이 보여도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말한다(고후 6:10). 이 책의 저자 신동재 목사는 열다섯 개의 챕터에서 실제 우리 삶에서 맞닥뜨리는 화려한 세상 유혹들을 주제로 다루면서, 결국에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기를, 복음을 붙잡기를 인도하고 응원한다. 그리고 각 챕터 끝에는 나눔 질문을 수록하여 스스로 되돌아보며, 과연 나는 무엇으로 플렉스하며 살고 있는지를 점검하도록 안내한다. 


현실적으로 세상 흐름을 거슬러 복음을 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로는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버려야 할 수도 있고, 손가락질당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라면 기꺼이 그런 삶을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가 매일매일 복음의 부요함을 누리며 세상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복음을 과시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목차


Prologue 지금 무엇을 누리며 과시하고 있습니까?


Ch. 1 주인공보다 조연을 꿈꾸는 인생

Ch. 2 MBTI로 정의할 수 없는 나

Ch. 3 행복한 결핍투성이들

Ch. 4 언더독, 반격을 시작하다.

Ch. 5 가난함 속에 있는 진정한 부요함

Ch. 6 사랑받은 나, 사랑하게 되다

Ch. 7 그만 요구하고, 그저 헌신하라

Ch. 8 황금 인맥이 진짜 이웃이라는 착각

Ch. 9 ‘분주함’으로 감출 수 없는 ‘빈곤함’

Ch. 10 오직 ‘나’만을 향했던 기도의 방향을 틀다

Ch. 11 브랜드 아파트를 갖고 싶은 당신

Ch. 12 애써 감사 거리를 찾지 않아도 감사

Ch. 13 로또 1등에 당첨되어도 가질 수 없는 것

Ch. 14 오늘도, 내일도, 실패해도 괜찮아

Ch. 15 나랑 같이 걷지 않겠니?


Epilogue 오늘도 우리 삶은 낙원입니다

감사의 글


본문 펼쳐보기


“권력이나 재력을 지닌 사람을 보십시오. 그들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특유의 기세가 분명 있습니다. 누구를 부러워하지도, 쉽게 굴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들을 우러러 보며 따릅니다. 우리에게는 무엇이 있습니까? 은과 금은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있지 않습니까? 그 복음을 믿어 세상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참되고 영원한 부요함을 이미 소유하지 않았습니까? 고개 들고, 어깨 펴고, 그리스도인다운 위풍(威風)을 지니고 내뿜으셔서 복음을 제대로 과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여러분을 통해 세상을 따르던 자들이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_에필로그 中


추천의글


이 책을 펼쳐 천천히 느린 호흡으로 따라 걷다 보면, 저자는 물론이고 예수님의 숨결이 스며들 것이다. 좋은 저자의 탄생과 더불어 멋진 독자가 들불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_김기현 목사(「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저자)


이 책은 완벽하고 영원한 ‘부’를 지닌 복음을 세상과 교회를 향해 외친다. 세속적 욕망이 범람하는 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고자 한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야만 한다.

_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 담임)


단순히 기독교인의 삶을 기술하지 않는다. 저자도 질문을 통해 믿음의 순례 길을 가는 우리가 바른 나그네의 삶을 사는지 스스로 점검하도록 안내한다.

_김영한 목사(Next 세대 Ministry 대표)


읽는 내내 해석과 설교보다는 우리가 살아 내야 할 삶이 보였고 걸어가야 할 길이 보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들과 교회에 이 책을 추천한다.

_노진준 목사(PCM 공동 대표)


신자의 인생이 괴로울 수는 있지만, 외롭지 않음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통해 썩어질 세상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 나라 플렉스를 행하는 신자들이 불같이 일어나리라 믿는다.

_서진교 목사(작은예수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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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재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목사로서의 사명, 무엇 하나 쉽게 확신한 적이 없다. 의심과 번민, 갈등을 반복했고, 그래서 매번 한 걸음씩 늦었다. 대신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치열하게 답을 찾으려 했다. 그렇게 거칠게 다가간 저자는 하나님의 따스한 은혜의 복음을 만나고, 비로소 방황의 마침표를 찍는다. 그 덕에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사명으로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칼빈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총신대 일반대학원에서 조직 신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원주중부교회 부목사로 성실과 진실로 사역하고 있다. 목사로서 학문에 정진할 뿐 아니라 틈틈이 글을 쓰면서 세상과 소통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도움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가족으로는 사랑하는 아내 이은주, 딸 소유와 온유, 아들 하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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