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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이슬람

우리가 몰랐던 이제는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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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주

두란노

2024년 04월 03일 출간

ISBN 9788953148222

품목정보 150*220*18mm336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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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슬림도 예수를 믿어 구원받기 원하신다


이슬람의 기원, 꾸란, 하디스, 시라 등

무슬림의 근간을 역사비평학적으로 평가하여

이슬람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수한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한 저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으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다. 그는 30여년 간 무슬림을 품고 그들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다년간 무슬림 사역을 하고, 이슬람권의 상황화에 관한 연구로 선교학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이슬람의 기원부터 전파 과정, 꾸란이 쓰여진 시기와 내용,  무함마드의 언행과 실천이 담겼다는 하디스와 무함마드의 전기인 시라가 쓰여진 연대, 꾸란과의 상관 관계 등을 연구할 필요를 느꼈다. 과연 무슬림들이 말하고 믿고 있는 이슬람의 기원이 맞는지, 그들이 무오한 알라의 메시지(와히)라고 믿고 있는 꾸란의 정체, 때로는 꾸란보다 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하디스,  후대에 쓰인 기록일수록 더욱 과장되고 신격화되는 무함마드의 전기 시라 등에 대해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비평학적으로 분석하여 그들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이는 이슬람을 폄하하기보다는 무슬림들에 의해 전파된 그들의 내러티브가 과연 참인지를 알아보고, 정치와 역사가 만든 허구에 속아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무슬림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함이다. 그들에게 담대하게 참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려주고, 그들 또한 구원의 반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작은 길을 내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


2장 무슬림은 이슬람을 무엇이라고 주장하는가?

: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에 근거한 이슬람 이해


3장 이슬람 세계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흘러왔는가?

: 역사적-현상적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 이해


4장 7세기 초 이슬람 기원은 역사적 사실인가?

: 이슬람 기원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5장 7세기 초 이슬람의 기원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은 신뢰할 만한가?

: 이슬람의 전통적 자료들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6장 꾸란에 관한 무슬림의 주장은 사실로 입증되었는가?

: 꾸란 사본들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7장 꾸란의 내용은 꾸란이 신적 계시임을 입증하는가?

: 꾸란 내용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8장 성경적으로 이슬람과 무슬림 바라보기


부록

- 무슬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접근하기

- 조르주 후스니가 소개하는 복음 전도의 실례

- 무슬림들에게 성경적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기

- 조르주 후스니가 제시하는 삼위일체 설명 방법 사례


참고 문헌


본문 펼쳐보기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이슬람에 관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기초 내용을 담은 개요서다. 이슬람을 소개하는 기존 도서들은 대부분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 곧 무슬림이 이슬람의 기원과 발전에 관해 전통적으로 주장해 온 이야기들을 무비평적으로 소개하거나 요약하는 데서 그친 것이 사실이다. 이슬람을 무턱대고 두려워하는 것도 문제지만, 무비평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문제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슬람을 바라보고 편견 없이 이해하려면 학문적인 연구에 기초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를 소개하면서도 역사비평학적 자료들에 기초하여 비평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함으로써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이슬람을 새로운 시각에서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

_18쪽


역사적으로도 기독교보다 후대에 발생한 이슬람은 그 태생부터 기독교를 상대로 변증적 교리를 형성해 왔다. 기독교 교리의 특정 부분을 공격하여 이슬람의 교리를 내세우는 반기독교적 논증 체계인 칼람(kalām)이 역사 속에서 강화되어 무슬림들에게 세뇌되다시피 했다. 즉 무슬림들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어떻게 공략하여 기독교인들에게 도전해야 하는지에 대해 훈련되어 있다는 뜻이다. 후에 살펴보겠지만, 무슬림들은 기독교의 기초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이슬람을 세울 수 없는 본질적 대립 관계에 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에 비해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슬람에 대해 무지하거나 알더라도 피상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마디로 무슬림의 공격적인 질문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무슬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가가기보다는 아예 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에 관해 좀 더 잘 알고, 올바로 이해한다면,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벧전 3:15)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_24-25쪽


‘알라’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알라는 이슬람 태동 이전에 지금의 시리아와 레바논에 해당하는 샴(al-Shām) 지역에서 사용하던 수르얀어에서 유래했다. 알라(Allah)는 신을 뜻하는 일라흐(ilah)에 아랍어 정관사 알(al)이 붙어서 유일신을 가리키는 단어(The God)가 되었다. 즉 본디 수르얀어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었고, 그들의 신앙 고백 속에서 알-일라흐(al-ilah)는 기독교의 유일신을 의미했다. 즉 이슬람이 태동하기 전에 시리아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지칭하기 위해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뜻이다. 따라서 지금도 아랍어권의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켜 알라로 표기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_28쪽


얼마나 많은 무슬림이 꾸란 원전을 읽고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무슬림 가운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꾸란의 아랍어가 어렵기도 하고,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다수 무슬림은 몇몇 특정 구절을 낭송하거나 암기할 수는 있지만, 그 의미를 알려면 지도자나 해석자의 설명을 들어야만 한다. 꾸란을 읽고 바로 의미를 파악하기보다는 모스크에서 설파되는 내용을 듣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이슬람과 꾸란을 배우게 된다.

_30쪽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는 이슬람이 태동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무함마드란 인물, 꾸란의 기원과 경전으로 기록되는 과정, 그리고 주요 교리의 기초가 되는 전승들을 포함하는 일체의 이야기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꾸란의 권위가 세워지고, 무함마드가 알라의 메신저로 인정받게 된다. 모든 무슬림은 이 내러티브를 아무런 의심 없이 역사적 진실로 받아들이고 믿으며 이슬람의 진리를 확신한다. 이슬람을 소개하는 많은 책자는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를 아무런 검증 과정도 거치지 않고, 마치 모두가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슬람이 스스로 주장하는 종교 기원일 뿐이다.

_36쪽


중동 아랍 국가들에는 대대로 기독교인으로 살던 소수의 사람과 교회가 존재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과 함께 살아온 아랍 무슬림들이라 할지라도 진정한 의미에서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는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절대다수인 무슬림들 속에서 살고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두려움 때문에 적극적으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 교회 역시 무슬림 민족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선교사역을 펼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무슬림들이 복음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이슬람 선교가 어렵다고 평가하기 전에 과연 복음의 씨앗을 제대로 뿌렸는가 하는 원론적인 반성부터 시작해야 한다.

_38쪽


꾸란에서 죄란 대부분 무함마드를 알라의 메신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그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가 선포한 메시지는 대부분 행위에 관련된 것으로 내면의 생각이나 동기는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슬람은 외적인 종교 행위에는 과도할 정도로 집중하게 하는 반면, 내면적 변화와 동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종교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 안에는 일종의 축소주의적 경향이 있다. 인간의 삶 전체에 관련된 문제들과 영원한 결과에 관한 엄중한 주제 앞에서도 마치 단순한 공식이 있는 것처럼 무슬림들로 하여금 낙원을 기대하게 한다. 즉 육신오행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곧 곧은 길로 걷는 것이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다. 그만큼 이슬람은 알라와 인간의 실존에 대한 해석을 지나치리만큼 단순하게 제공하는 종교라고 할 수 있다.

_71쪽


추천의글


오늘날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가 이슬람 세계입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선교적 노력이 기울여져 왔지만, 아직도 의미 있는 복음의 돌파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한국 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이슬람 이해에 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 나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는 무슬림들 가운데 살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왔으며, 그 기초 위에 학문적 평가를 더하여 이슬람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와 현장 선교사들에게 유익을 주고, 더 깊은 사랑으로 무슬림 민족들을 섬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리라 기대합니다.

이재훈(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지난 30년간 그의 마음은 이슬람 세계의 영혼들을 향해 있었다. 현장 선교사로서 사역하다가 안식년에 미국에서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한 과정이 모두 사명의 여정이었다. 그리고 다시 선교지 현장으로 복귀할 때까지 그의 삶은 무슬림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한 일에 모두 드려진 셈이다.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이슬람에 관해 쓴 첫 원고를 보여 주었을 때 가슴이 벅찼다. 선교사님의 글에는 오랜 세월 이슬람 세계에서 살아 낸 그의 체험과 학문적 연구 결과의 균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이슬람을 향한 교회의 사명과 열정을 깨워 줄 뿐 아니라 역사적 자료에 근거한 탄탄한 연구를 통해 왜 무슬림을 품고 나아가야 하는지 그 동기와 신뢰성을 더해 준다. 이 책은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는 이 시대와 교회에 주신 한 선교사의 선물이다.

박신일(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 담임목사)


사랑하는 황원주 선교사는 이슬람권에 복음이 전파되길 소원하며 30년 이상 그들을 품고 살아온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황 선교사가 많은 사람이 어려워하는 언어의 하나인 아랍어를 익힌 것은 책에서 밝힌 대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언어를 토대로 이슬람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이론적으로 탄탄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슬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이슬람을 객관적으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아가 정리된 이론을 잘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황 선교사가 선교 현장에 있는 만큼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에게 다가갈 때, 좋은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이슬람에 대한 전통적인 내러티브와 역사적 사실을 비평적으로 탐구하여, 이슬람의 기원과 발전에 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와 이슬람에 관한 광범위하면서도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특히 꾸란의 기원과 편집에 관한 포괄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내적 증거와 외적 증거를 통한 역사비평학적 연구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국내 관련 학계에서 독보적인 저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튀르키예어와 아랍어를 숙달하여 아랍어 꾸란 해석에 탁월한 연구자로서 꾸란학이나 이슬람학 연구에 다양한 문헌들을 제시하여 연구 내용을 보다 더 신뢰성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경을 기반으로 한 복음주의적 신학에 근거하여 이슬람을 비평적으로 해석하며, 학술적 용어를 최소화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습니다. 꾸란에 관한 비평적 연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공일주(《꾸란 해석》의 저자, 중동아프리카연구소 소장)


세계 선교의 완성을 고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슬람권은 최후의 프런티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슬람권의 선교가 마무리되면,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황원주 박사님이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본서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지, 이슬람 세계는 어떤 역사적 경험을 해 왔는지, 이슬람의 기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은 정말 신뢰할 수 있는지 등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황 박사님의 심오한 학문적 연구와 풍부한 선교적 경험에 기초한 서술이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쉽다고 해서 가볍거나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내용이 진중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서는 이슬람권 선교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하고,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지성적인 준비를 도와줍니다. 이슬람은 어느덧 아주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잃어버린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며 분투해 온 모든 지체가 본서를 읽고 말할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되리라 확신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정성욱(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황원주 박사님이 귀한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는 ‘이슬람의 전통적인 내러티브를 당연한 역사적 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는 도전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꾸란을 비롯한 초기 이슬람 전승과 문헌들이 후대의 시대적 필요에 의해 구성된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 변증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무슬림들에게도 우리가 성경에 기초한 복음의 진리를 전해 주는 것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기독교인들과 선교사님들이 복음에 대한 담대한 확신을 갖고 무슬림들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을 진실과 사랑으로 끌어안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홍주(온누리교회 2000선교본부 본부장, 목사)


나는 저자와 1980년대 중반부터 사귐을 갖고, 함께 사역해 오면서 저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잘 알고 있다. 저자는 무슬림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무슬림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 나라가 그 땅에 임하도록 오랫동안 기도하며 사역해 왔을 뿐 아니라, 이슬람 상황화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꾸준히 그리고 치열하게 하며 노력해 온 거룩한 울림이 있는 사역자다.

저자의 책은 단순히 이슬람에 대한 이론이나 정보를 전하는 책이 아니다. 그동안 보아 왔던 이슬람에 관련된 책들은 기존에 무슬림들이 주장해 온 그들의 역사와 전통적 내러티브를 정리하여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 책의 탁월성은 여러 역사적 증거와 다양한 자료 분석을 통해 역사비평학적으로 이슬람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 따라서 저자의 글은 무슬림들 자신이 진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그들의 학문적 권위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슬람 역사 및 꾸란의 무오성에 대해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허구인지를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이슬람 선교 현장에서 이슬람 세계관과 부딪치며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무슬림과의 생생한 진리 싸움에 대한 변증도 담고 있다.

선교 현장에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무슬림과의 접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때에 이슬람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무슬림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책이 나온 것에 감사하다.

주누가(지오선교회 대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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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신입생 시절 주님을 만난 후 제자훈련을 받고 캠퍼스 사역에 참여하며 주님의 사람으로 세워졌다. 군대를 제대함과 동시에 결혼한 뒤 1992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튀르크계 이슬람권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그곳에서 10년간 사역하며 무슬림 전도와 교회 개척 사역을 감당했다. 2003년 안식년을 받은 뒤 신학 공부를 하고자 미국 서남침례신학교로 가서 신학 석사 및 선교학 박사 학위(이슬람권에서의 상황화 전공)를 받았다. 미국에서 학업을 하는 동안 선교 동원 사역과 영어권 2세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였고, 2세 교회 목회 및 캠퍼스 사역단체를 설립하여 지도했다. 학업을 마친 후 2014년 선교지로 향하고자 기도할 때 아랍어권 이슬람 국가로 인도함을 받아 중동의 아랍어권 국가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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