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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외로운 복음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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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미

예영커뮤니케이션

2024년 04월 03일 출간

ISBN 04000020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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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화된 신앙생활 유턴하지 않으면,

심판받을 수밖에 없다.

다른 길은 없다.


나의 신앙 이대로 좋은가?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10-12)


주일이 되면 이 땅에 많은 교회들 속에 예배드리고 나오는 성도들의 마음들…

그들은 오늘도 무슨 기도를 했을까? 지고 왔던 무거운 마음들, 갈등, 죄책감, 그래서 진실 되게, 때론 형식적으로라도 하나의 레퍼토리 같은 반복된 회개를 한다. 하나님 앞에 한 주간 동안 잘 살아드리지 못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다시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지는 않을까?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유가 없이 반복되는 찝찝한 삶이 계속될 때 성도는 형식적인 신자가 되어버리고 직분에 대한 교만만 남는다. 반면에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죄에 대한 인식은 어느 만큼일까? 너무 궁금해진다. 무엇을 목표로 우리는 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 신앙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들어선 길… 덕분에 그 은혜의 끝에 가보는 경험이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결정했다. 받은 은혜, 그리고 참 자유함을 나누리라고... 이 책이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분들이나 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서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읽고 참 자유를 소유하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그중에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은혜를 경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목차


추천의 글 4

서문  8


PART 1 | 자유함에 대하여 15

16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18 자유란 무엇인가?

18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21 완전한 자유함을 체험한 후

22 내가 느꼈던 성도들의 상태

24 메시아를 갈망했던 이스라엘

28 성도가 죄에서 자유함을 갖지 못하는 이유

31 참 자유가 오면 받는 보너스(내가 경험한 것)


PART 2 | 죄, 회개, 은혜 33

34 보통 우리가‘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알고 있는 신앙 상식

40 정죄에 대하여

42 형식만 남는 그리스도인 되지 않기

43 은혜를 많이 받기 위해 일부러 죄를 지어야 할까?

45 우리가 자신의 죄를 보되 어디까지 봐야 할까?

49 자유함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50 이미 용서가 되었는데 왜 회개를 해야 하며 죄를 버려야 할까?


PART 3 | 죄를 버려야 하는 이유 53

54 죄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었던 저의 간증

60 저는 왜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고 살았을까요?

63 죄를 떨쳐 버려야 하는 또 한 가지 이유

66 자유함과 그리스도인의 성장과의 관계

68 죄와 회개와 자유함에 대한 말씀을 다시 정리

72 하나님의 깊은 은혜 속으로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유


PART 4 | 구원, 자유, 성화 75

76 각자 현재 가고 있는 길이 어디쯤일까?

78 다시 한번 구원을 생각해보기

80 구원 이후의 두 개의 관문(자유, 성화)

81 자유함 없이 성화가 어려운 이유, 그리고 의지에 대하여

83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리스도인의 성화처럼 성장한다


PART 5 |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나 87

88 죄를 가지고 예수님 앞으로

90 구원받은 이후에 알아야 하는 것, 죄의 기준

94 죄와의 싸움

97 죄를 이길 수 없는 나, 하나님, 예수님과의 삼각관계

103 성화의 실체는 사랑의 법으로

105 푯대를 향하여

106 이 글을 읽고 난 분들께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씀


본문 펼쳐보기


신앙생활을 오래 한 분들의 경우를 보면,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해방됨을 믿지만, 순간순간 찾아오는 죄의 성품들로 인해 감히 하나님께 당당하게 서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서면 완전한 용서를 체험하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것도 성도들의 실상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구원받을 때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폭 넓은 복음이며, 우리 인생의 삶 속에 십자가의 복음이 적용이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유함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수나 부족함, 연약함이나 죄를 느낄 때, 그래서 주님을 의식하거나 하나님을 대할 때 꼭 필요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_p.23


구원을 경험한 성도들의 현실은, 예수님을 영접한 의인이라고 가르치고 인정되기 때문에, 죄 이야기를 자꾸 하면 싫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알아 가면 갈수록 죄의 기준은 더 세밀해지고 양심은 더 살아나기 때문에 죄가 더 잘 보이고, 잘 보이는 만큼 점점 자책이 오고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죄가 많이 보이는 만큼, 내가 받은 용서의 크기도 커지고, 구원의 의미가 더 귀해지고, 구원의 감격도 더 크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도 점점 크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용서를 체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과 비례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_p.37


흉악한 죄인들이 죄 값을 받고 처참하게 고통 가운데 죽어갔던 그 십자가, 그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는 예수님이 아니라 내가 달려야 하는 십자가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자각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그러한 나의 죄악 된 모습, 정말 떨쳐버리고 싶은 죄의 성품들이 영원히 고쳐지지 않는 원죄라는 것이 나의 영의 눈으로 파악될 때, 하나님이 주시기 원했던 완전한 자유의 복음이 자연스럽게 내 안으로 들어오며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_p.48


또한 우리 안에 남아있는 죄의 행태는 마귀의 올무에 잘 걸려 우리를 어려움에 빠뜨리거나 넘어지게 하므로, 죄의 습관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버리지 않고 사는 자는 처음에는 형통해보이지만 몸이든 마음이든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것은 죄가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에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심적 환경적 고통에 매이게 되며, 한마디로 우리의 삶이 고달파지지요. 그리고 그 결과는 엄청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죄를 미워할 줄 알아야 하며, 잘못된 습관도 고쳐야 하고, 그래야 반복되는 죄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_p.51


내가 다른 사람의 신앙을 챙기는 것은 사명의 문제입니다. 사명이 곧 자기의 신앙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역이나 섬김을 감당하는 중에도 자신의 모나고 죄 된 요소들이 드러날 때 미어지는 아픔과 회개를 통해서 연약함과 죄를 깨닫게 되는데, 그래서 사명을 감당하면서 변화되기도 하므로 사명 감당이 영적 성장의 간접적인 동력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본질을 중요시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되면 더 귀한 섬김이나 사역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폭넓게, 그리고 깊이 있게 누려야 하고, 신앙의 성장이 있어야 합니다.

_p.108


추천의글


예수님을 믿고 복음 안에서 자유함을 누린다는 것은 모든 성도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문제요, 기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가장 중요한 문제인 동시에 가장 어려운 문제다. 저자의 질문과 고민의 과정과 성경 말씀을 통한 대답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영적 카운슬링을 받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해야 할 고민과 대답이므로 모두 일독하기를 권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_박지웅 목사_내수동교회


성도가 하나님 앞에 좌절하고 절망하지 않으면 진정 예수님을 찾지 않으며 찾을 수도 없다. 그냥 교인으로 적당히 살아간다. 종교인으로 그저 그렇게 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오늘의 교회 현실을 사역 현장에서 바라보며 고심 끝에 나온 책이다. 성도는 물론 사역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기꺼이 추천한다.

_유행은 목사_전 선교기지병원 선한이웃병원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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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미
저자는 형통함의 은혜를 받은 자이다.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손을 잡고 효자동에 있는 성산교회 주일학교를 다니는 유복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사춘기 시절 친정아버님의 사업으로의 전환과 함께 온 생활고의 시작은 결혼 후에도 지속되었으며, 결국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고, 거의 매일 말씀과 기도 속에서 만나주신 하나님은 저자를 신학의 길로 인도하셨다. 이후 장로교 합동 측 정읍성광교회(교육), 구로동 동광교회(전임), 종로 내수동교회(교육)에서 사역하게 하셨다. 그의 외아들은 서울대 의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 모 의대 외과 교수로 환자들을 섬기고 있으며 자부도 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서울에서 의대 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사모함으로 남다른 은혜를 누렸으며 앞으로 절대자 하나님, 형통함의 은혜 등을 책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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