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21세기 인간 파괴 미국을 덮친 죽음의 덫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성전환

  • 29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손혜숙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4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88934126690

품목정보 152*225*12mm224p309g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941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2 0 0 2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20

분류 70위 | 종합 15,479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70위 | 종합 16,969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무서운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오바마의 백악관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존재를 정책적으로 파괴한다. 한두 명, 수십 명이 아닌, 미국의 유아, 어린이, 청소년, 군인 전체를 파괴하고 있다.

미국이 늪 속에서 비명을 지른다. 하나님과 성서를 몰아내고, 성전환, 동성애를 세뇌 교육한다. 공화당이 이끄는 아칸소, 텍사스, 플로리다주 등이 선두되어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오바마는 소위 성전환으로 특히 유아, 어린이, 청소년, 군인을 집요하게 파괴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하고 바르게 알자. 그리고 대위기의 시대, 모두 깨어 기도하자.


목차


서언 : 위기의 늪에 빠진 미국


제1장 죽음의 덫

1. 죽음의 덫

2.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덮친 죽음의 덫

3. 미국 군대를 덮친 죽음의 덫

▶엑스커션(excursion)◀

▶돌발사건(unexpected event)◀


제2장 몰락 궤도로 내려가는 미국

1. 미국을 파괴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2. 미국이 위기의 늪에 빠졌다

3. 미국 군대 성전환 강요자의 트럼프 대통령 기소


제3장 미국을 붕괴시키는 오바마의 성전환

1. 동성애 성전환 강행하며 미국 결혼법을 위반한 오바마와 정책

2. 유아·어린이·청소년 학대하는 성전환 교육 정책 즉각 폐지를!

3. 성전환, 동성애 강요자의 트럼프 대통령 저택 습격


제4장 오바마의 성전환 전쟁과 이에 대항하는 반격전

1. 매우 해로운 성전환 즉시 중지해야

2. 성전환 교육 지침 반대한 초등학교 교사 정직

3. 아칸소주 18세 이하 성전환 금지법 제정


제5장 하나님이 지으신 오묘한 성

1. 얼마나 많은 성이 있는가?

2. 인류 역사상 최초 인간 파괴: 오바마의 성전환

3. 하나님이 지으신 두 가지 오묘한 성 ‘남성과 여성’: 다른 성은 없다!


부록

1. 투표 사기 정황과 LGBTQ 확산 정책

2. 젊은 성전환자의 내슈빌초등학교 총격 사건

3. 독사


본문 펼쳐보기


9.11 테러 공격처럼, 우리가 전혀 예기치 않은 때에 적군이 급습해 올 수 있다. 그보다 더 큰 대규모의 적들이 기독교 국가 미국을 무너뜨리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돌연히 전쟁을 일으키며 돌진해 올 수 있다. 적들은 미국 군대의 빈틈을 노려 쳐들어올 것이다. 적들은 혹독하고 강렬한 훈련을 하면서 미국을 노리고 있다.

_49p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하고 바르게 알자. 미국의 성문화된 ‘살아 있는 법’에 따르면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 결혼이다. 소위 동성 연합은 결혼이 아니다. 살아 있는 미국 법에 따르면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다. 참된 결혼이요 성서적이고 올바른 미국 결혼법을 우리 모두 굳건히 수호하자. 그리고 11월 중간선거 이후 오바마와 민주당이 미국 결혼법을 폐지하지 못하도록 깨어 경계하자. 그리하며 오바마가 극도로 부추긴 동성애, 동성 결혼, 성전환 등 국가와 가정을 근본에서 파괴하는 해로운 정책이 모두 사라지도록 힘쓰고 깨어 기도하자.

_115p


성에 대한 그들의 수많은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다. 그처럼 사실과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허다한 성들이 있다는 주장들은 단순히 허구요 상상이며 허상이다. 그것들은 주관적 감각과 느낌의 영상 속에만 머물러야 하는 것들이다. 사실과 실체가 뒷받침되지 않는 모든 다른 성들은 소중히 다루어야 할 가치가 없다. 오직 창조적, 역사적, 과학적 실체(진리)가 확고히 뒷받침되는 ‘남성’, ‘여성’만이 소중한 가치를 지닌 ‘성’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오직 ‘남성’과 ‘여성’만이 인류 역사 속에 계속해서 드높이고 존중되어야 한다. 인류 역사는 오직 ‘남성’과 ‘여성’이 이루어 온 역사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성’과 ‘여성’이 피땀 흘려 일구어 온 역사다.

_178-179p


뱀이 미국을 물었다.

뱀 중에도 치명적 독을 품어내는 독사가 미국을 물었다.

미국에 독사의 맹독이 거침없이 널리 퍼지고 있다.

_220p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손혜숙
목원대학교 신학과 졸업(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신약학(M.Th) 미국 에모리대학교 대학원 졸업, 신약학(Th. M) 미국 애틀랜타 쉐퍼드신학대학 신약학 교수 예수연구센터. 미국 보라감리교회 E.M. 미국 RNC 대통령자문위원회(2017-2020) 저서 『미국이 운다』(CLC 刊) The So Called Same-Sex Marriage, Sweet But The Most Horrific Enemy: America in Crisis, First Edition Design Publishing 刊) 역서 『예수 논쟁』(CLC) 『초기기독교 신앙체험』(CLC) 『살아있는 예수』(청림출판사) 『매력있는 신약성서개론』(대장간)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CLC) 『역사적 예수 논쟁』(새물결플러스, 2014)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