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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관계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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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ealing Contentious Relationships

토마스 파

신지철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4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68743

품목정보 140*200*20mm240p2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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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는 없을까?”   

분노와 갈등, 싸움에 너무도 취약한 우리를 위한 야고보의 가르침!


싸우고 싶지 않아도 자꾸 싸워 괴로운가?

친구, 가정, 직장, 교회 등 수많은 관계 속 끊이지 않는 갈등에 지쳤는가?

문제의 진짜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싸움, 다툼, 갈등도 끝나지 않는다!


▶ 깨어진 세상과 깨어진 우리 관계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어려움은 대개 관계 속 오해와 갈등, 불화에서 온다.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사랑하며 화목해야 하지만, 그러한 깨진 관계 속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반복되는 싸움과 다툼, 갈등을 완전히 끊어 낼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 모든 싸움과 다툼, 갈등의 진짜 원인은 마음에 있다

갈등 상황에 놓이면 우리는 가장 먼저 환경을 탓하기 쉽다.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그랬어.” “그땐 어쩔 수 없었는걸?” “그 사람이 먼저 내게 화를 냈다고.” 그러나 저자는 야고보의 말을 빌려 이렇게 말한다. “싸움과 다툼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사실 상황을 제대로 풀어놓고 보면, 진짜 원인은 바로 마음에 있다. 우리의 마음속 교만에서 이 모든 싸움과 다툼, 갈등이 시작된다. 그래서 이 원인을 바로 보고, 갈등이 일어나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오직 복음만이 이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과의 관계로 돌아가야 한다.

저자는 일상 속 관계 문제의 근원을 찾기 위해 우리의 첫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부터 다시 점검한다. 그리고 날카로운 영적 통찰력으로 그 속에 숨겨진 인간의 죄성을 드러내고, 죄에서 비롯된 교만과 불신앙, 탐심의 문제를 지적한다. 나아가 야고보서 4장에 기초해 우리가 내면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교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경험을 나열하며 말씀에서 해결법을 제시한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의 죄를 마주하고, 진정으로 회개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함으로 지혜롭게 관계를 맺어가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본서 특징]

- 야고보서 4장을 우리 삶 속에서 복음으로 풀어낸 강해서!

- 싸움, 다툼, 갈등에 대한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법을 담은 안내서!

- 모든 관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듬뿍 담긴 훌륭하고 유용한 조언!



[이런 분들게 추천합니다]

- 오랜 싸움과 다툼, 갈등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을 찾길 원하는 분

-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크리스천답게 관계 맺길 원하는 분

- 관계 속 싸움, 다툼, 갈등을 기독교적으로 다루는 모든 목회자와 상담사


목차


추천사ㆍ4

머리말ㆍ8


Chapter 1.

싸움의 원인과 패턴: 모든 싸움은 교만에서 시작된다ㆍ17


Chapter 2.

죄로부터 관계 지키기1: 죄인임을 인정하라ㆍ49


Chapter 3.

죄로부터 관계 지키기2: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오라ㆍ87


Chapter 4.

죄로부터 관계 지키기3: 겸손히 회개하라ㆍ115


Chapter 5.

죄로부터 관계 지키기4: 슬퍼하고 애통하라ㆍ145


Chapter 6.

교만 뿌리 뽑기1: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ㆍ171


Chapter 7.

교만 뿌리 뽑기2: 자만하지 말라ㆍ185


결론ㆍ211

맺는말ㆍ224

부록1: 싸움과 다툼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성경 구절ㆍ232

부록2: 복음 중심 갈등 해결 단계 적용하기ㆍ236

ㆍ238


본문 펼쳐보기


다툼(contention)은 경쟁과 싸움, 논쟁 등을 가리킨다. 그래서 잠언의 지혜자는 이렇게 말한다.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잠 17:19). 거칠고 잔혹한 태도와 언행에는 정당한 변명이 있을 수 없다. 만일 그것에 대해서 변명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죄를 옹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친 태도와 언행으로부터 다툼이 일어난다고 인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싸움과 다툼을 거부하는 견고한 입장을 지녀야 한다. 우리는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시 100:2 참조). 하나님은 우리가 바로 그렇게 하길 원하신다!
_머리말

야고보는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 주면서 4장을 시작한다. 곧 싸움과 다툼을 이해할 때, 외부적 원인을 먼저 찾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외부적 원인도 있지만 그것은 싸움의 1차적 원인이 아니다. 근원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마음의 문제를 살펴봐야 한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듯이, 악한 것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막 7:21-22). 우리 밖에서 일어나는 싸움은 바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정욕의 싸움으로부터 생겨난다(약 4:1).
_Chapter 1

싸움과 다툼이 욕망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우리의 죄악된 싸움의 궁극적인 원인은 주변 환경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연결된다. 이 사실은 주변 환경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나무란다.
_Chapter 1

야고보는 대인 관계에서 싸움과 다툼의 원인을 제공하고, 자기의 온갖 정욕을 성취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악한 세상과 벗이 되는 명백한 예라고 말한다. 이 죄악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지극히 영화롭고 지극히 존귀하시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모든 대상의 맨 앞에 모셔야 한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두 자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_Chapter 2

당신이 대인 관계에서 싸움과 다툼의 원인을 제공했다면, 회개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피난처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새롭게 경험해야 한다.
_Chapter 2

놀라움을 머금고 우리의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자신의 죄를 뼈저리게 자각하는 사람만 죄인을 향한 이루 말할 수 없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탄할 때, 성령님은 그분의 능력으로 당신을 무장시키셔서, 싸움과 다툼의 원인을 제공하는 생각 자체를 미워하도록 이끄실 것이다.
_Chapter 2

곧 하나님께 진정으로 은혜를 갈망하기에 앞서, 우리는 자신의 죄를 뼈저리게 깨달아야 한다. 야고보는 우리에게 변명할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우리의 교만과 탐심, 불신앙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자신과 다른 사람의 관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_Chapter 3

바로 이와 같은 교만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높이고자 한다. 그래서 싸움과 다툼의 원인을 제공한다. 우리의 마음속에 교만이 자리 잡고 있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그 교만에서 출발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의 삶에는 분쟁이 일어날 것이다.
_Chapter 3

죄와의 싸움과 사람들과의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 은혜가 꼭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껴야 한다. 또한 진정으로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겸손히 하나님께 은혜를 구해야 한다.
_Chapter 4

여러 가지 실패를 경험할 때, 우리는 사람들과 다투며 그들에게 험한 말을 하고 거친 행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와 같은 상황에 놓일 때, 야고보서의 말씀은 특별히 더 적합하다. 그리스도보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온갖 욕망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성향이 있음을 인정하라. 사실상 당신은 종종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한다는 점을 시인하라. 당신의 마음속 탐심을 올바로 분별하라. 탐심은 영적인 간음이다. 당신의 본성이 부패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그와 같은 본성은 하나님보다 당신 자신을 더 높이고자 한다. 당신의 부패한 마음을 원수로 간주하라. 그 원수를 담대하게 물리치라. 당신 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라.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 대신에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셨고, 당신을 위해서 죽으셨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당신에게서 최고의 사랑과 섬김을 받으시기에 마땅하다.
_Chapter 4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라.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언제나 살아 계시며 지금도 당신을 위해서 간구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겸손히 나아가라. 그리고 당신의 삶의 모든 영역과 과정에서 항상 하나님을 맨 앞에 모시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낮추라. 복음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R. C. Sproul)은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코람 데오) 사십시오!”라고 권면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생각하며, 오직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사귐을 가지라.
_Chapter 5 

하나님의 율법은 다른 사람들을 헐뜯는 말을 금지한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그와 같은 말을 한다면, 이를 금지하는 하나님의 율법을 헐뜯는 것이다. 쓰레기 같은 말을 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면, 곧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서 쓰레기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_Chapter 6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 앞에서 지극히 겸손해져야 한다. 곧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하나님께 반역하는 말을 했다. 또한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그분의 절대 주권을 거부했다. 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먼지를 뒤집어써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행위를 뉘우치고 회개하며 낙심해야 한다. 또 우리의 죄를 슬퍼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자비를 구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행위를 멈추고, 우리의 유일무이한 왕께 다시 충성해야 한다.
_Chapter 6

우리는 모두 저마다 의지를 지니고 있다. 또한 우리는 저마다 자기의 본성에 따라서 행동한다. (아담에게서) 죄성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본성에 영향을 받아서 행동한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 안에는 성령님이 사신다. 우리는 거듭나서 새로워진 성품을 따라, 성령님의 능력에 힘입어 행동한다(롬 6:18-22).
_Chapter 7

야고보는 우리가 무엇이 선하고 옳은지 알면서도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가 야고보서 4장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실행하기를 원하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자. 그것은 식료품을 살 때처럼, 어떤 품목은 구매해야 하지만, 다른 품목은 사지 말아야 한다고 점검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고 제시하는 선하고 옳은 것을 성령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으로 당신의 삶에서 실행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라. 또한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당신의 삶에서 기대하시는 목적이라고 생각하라.
_결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불신앙과 탐욕뿐만 아니라, 교만의 특성을 짙게 띤다. 이런 더러운 시궁창에서 더는 허우적대지 말고, 다시 하나님의 계획과 그에 따라 은혜로 약속하신 진귀한 것들을 기대하며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그 약속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소망을 그 약속에 견고히 두어야 한다. 약속에 근거해서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형성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 또한 그 약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능력으로 날마다 그 약속에 부합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_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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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파
M.Th. 청교도개혁신학교(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워싱턴주 아나코르테스에서 활동하는 개혁침례교 목사이다. 그는 Lexham Context Commentary의 기고 편집자이며 Gospel of Mark 시리즈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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