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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팅 시드 - 교회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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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규장

2024년 05월 14일 출간

ISBN 9791165045289

품목정보 128*188*14mm216p27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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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그래도 개척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교회가 필요하다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스물여섯 교회 개척 이야기


[출판사 서평]

개척교회가 살아남기 너무 힘든 시대. 하지만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왜 개척인가?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왜 또 하나의 교회를 세워야 하는가? 이 질문에 저자는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기 때문이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이런 고민으로 저자는 5년 전,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Lighthouse Movement)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스물여섯 교회가 세워졌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교회를 세울 수 있으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저자는 오직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에 가능하다고 고백한다.

교회를 개척하는 일은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도 씨앗이 심긴 땅에선 생명이 자라고 있다. 이 책에는 교회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 개척의 길에서 만난 어려움과 노하우, 그리고 힘들어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개척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개척자를 향한 위로와 응원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플랜팅 시드

핑크빛에서 잿빛으로 • 흰 도화지 • 맨땅에 개척


chapter 2 하드웨어가 아니라 콘텐츠

하드웨어에서 사람으로 • 메시지는 홈런을 쳐야 한다 • 돈 들지 않는 일부터 준비하라


chapter 3 라이트하우스 이야기

세상에 빛을 비추는 집 • 우리의 고백

chapter 4 핵심 가치와 예배 디자인

핵심 가치 세우기 • 예배 디자인하기


chapter 5 라이트하우스의 핵심 가치

Lordship : 오직 주님만이 주인이시다

Inspiration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Generate : 교회는 성도를 세우고 성도는 교회를 세운다

Hope : 긍휼과 선교로 소망을 주는 공동체

Transformation : 끊임없는 변화와 변혁


chapter 6 첫 번째 고비 넘기기

맨땅에서 성도 20명 세우기까지 • 사람이 모이는 공동체가 되려면 • 조직 구성하기


chapter 7 함께하면 행복한 개척 공동체

개척 훈련 학교 플랜팅 시드 • 행복이 영성이다


chapter 8 위기를 이기고 전진

위기 없는 사역은 없다 • 성도들이 떠날 때 • 작은 천국의 퍼즐


chapter 9 새로운 교회를 꿈꾸며, 그래도 개척!

따뜻한 피난처 • 그래도 개척 • 교회를 낳는 교회


본문 펼쳐보기


새로운 공동체를 꿈꾸며 

오늘도 교회를 심는다!


씨앗을 심지 않고  

열매를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개척은 씨앗을 땅에 심는 것과 같다.

씨앗을 심었대도 땅의 겉모습은

씨앗이 없는 땅과 비슷하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씨앗을 심은 땅에는 생명이 숨 트고 있다.

이미 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또 하나의 교회가 필요하냐고  

질문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공동체가 필요했다.


새로운 시대에 맞게 목회자의 은사를 발휘하여  

소중하고 건강한, 새로운 공동체를 심어보자.

개척의 꿈을 꾸며 헌신하는 당신을 힘차게 응원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개척교회는 기존 교회가 잘못하기 때문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공동체가 필요하기에 세워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공동체는 항상 필요하다.

/ p.15


분립 개척을 부러워할 필요 없다. 분립도 초반에는 힘을 받지만, 개척에 대한 야성 없이 덤비는 분립은 성공하기 어렵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쌓아가고 버티며 얻게 되는 리더십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p.31


우리는 이 땅에서 빛으로 살기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겠다고 고백하지만, 그 고백을 이루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내 안에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신다. 지금도 그분은 우리 인생 가운데 임재하셔서 우리의 고백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 p.70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선포하는 삶을 살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모든 것임을 선포하는 삶을 살길 바라며, 가는 곳곳마다 이 고백이 삶의 능력으로 나타나게 되길 바란다.

/ p.73


우리는 더 이상 종교적인 인생을 살고자 신앙생활을 연명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시며, 주님이 우리 교회의 주인이시고, 그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 p.96


예배는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행위다. 그 예배 속에 우리의 마음을 쏟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놓고 그 마음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 p.99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의는 예배다. 하나님 앞에 예의를 지키는 방법은 예배다. 하나님 앞에 똑바로 예배를 드리고, 준비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교만한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예배드려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사람을 살린다. 그리고 어떤 예배도 사람이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p.102


건물은 예배 처소일 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있는 자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이고,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복음이 선포되며, 하나님이 주시는 가치가 선포되는 것이다.

/ p.106


‘우리는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했는데, 교회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예배만 잘 드려서 되는 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긍휼과 선교의 삶을 산다는 의미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사는 것이다.

/ p.117


교회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변화가 없으면 죽은 것이다. 나의 옛 모습이 정리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의 가치로 살아가는 변화가 끊임없이 일어나야 한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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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교회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 시기, “그래도 개척!”을 외치며 오늘도 교회를 심는 홍민기 목사. 지금은 개척이 힘든 시대다. 개척교회 열 곳 중 한두 교회만 살아남는다고 하니,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녹록지 않은 일인지 알 법하다. 현실이 이런데도,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외친다.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는데, 새로움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9년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사명’을 고민하면서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를 시작했다. 5년 만에 24곳에 교회가 세워졌고, 가장 먼저 개척했던 라이트하우스 해운대와 서울숲 교회는 5주년 기념으로 2024년 6월 첫째 주일에 분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 개척 운동을 하면서 걸었던 길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개척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받은 사명을 따라 힘든 줄 알면서도 교회 개척을 꿈꾸며 기도하는 목회자를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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