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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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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ay the Right Thing

캐롤린 레이시

구지원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4년 05월 24일 출간

ISBN 9788904168750

품목정보 136*210*13mm160p24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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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혜로운 말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7가지 말하기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때에 올바른 말을 하도록 돕는 최고의 지침서!


“세상과 교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말해야 선한 열매를 맺을까?”


당신은 오늘 눈을 뜬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떤 말을 했는가? 상대를 위한다고 애쓴 말이, 혹은 무심코 내뱉은 우리의 말이 결과적으로 덕이 되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종종 낙심의 자리에서 얼어붙곤 한다. 그리고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의 파편들을 쓰린 마음으로 보며 점점 입을 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짙어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당신도 매일 매 순간, 이 질문을 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물론 부정적인 말과 비난의 말을 피해야 하지만,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은 우리가 단순히 예의를 갖춘 말,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수준으로만 그치면 안 된다고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살리며, 진리를 용기 있게 전하여 선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때에 맞는 올바른 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는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마주할 때,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해야 할 말을 지혜롭게 하도록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장마다 수록된 ‘묵상 질문’은, 각 장에서 다룬 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삶에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말에 대한 고민이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깨달음과 용기를 주는 최고의 안내서다.



[이 책의 특징]

-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말하는 방법 7가지로 나누어 설명

- 장마다 묵상하고 나누며 삶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묵상 질문’ 수록



[추천 독자]

- 말실수로 곤란을 겪어 본 적이 있는 성도, 리더, 사역자

- 때에 맞는 말하는 것이 두려운 모든 성도, 리더, 사역자

- 지혜로운 말, 선한 말을 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성도, 리더, 사역자

- 그리스도인의 언어 성장을 원하는 가정, 교회, 교사, 리더 모임, 소모임 등


목차


추천의 말ㆍ06

시작하는 말: “옳은 것을 말하라”12


1. 실수를 피하고 싶을 때 “지혜롭게 말하기”ㆍ21

어디에나 있는 작은 불 / 하나님의 지혜 / 지혜로운 마음, 지혜로운 말 / 지혜의 습관 / 생명의 능력

묵상 질문


2. 성장을 위해서 “참된 것을 말하기”ㆍ41

몸 된 교회 세우기 / 선지자에게서 배우는 교훈 / 진리를 향한 용기 / 더 진실한 이야기

묵상 질문


3. 추악한 상황에 있을 때 “아름다움을 말하기”ㆍ61

백합화에게 배우라 / 더 좋은 이야기 / 아름다움을 찾아내라 / 아름다움을 말하라 / 더 위대한 보물

묵상 질문


4. 고통에 직면했을 때 “위로를 말하기”ㆍ79

내 백성을 위로하라 /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 고난을 통한 영광 / 그건 당신에 대한 게 아니다

묵상 질문


5. 비난하고 싶을 때 “친절을 말하기”ㆍ99

예기치 못한 선물 / 누군가의 딸 / 내 마음을 바꾸소서 / 친절하게 직면시키기 / 생명의 길 / 가장 친절한 말 / 영혼을 위한 달콤함

묵상 질문

   

6. 희망이 없을 때 “복음의 소망 말하기ㆍ119

뜻밖의 손님 / 소망을 공급받은 삶 / 누군가의 필요를 찾아서 / 말하는 태도 / 진짜 바깥 세상으로

묵상 질문


7. 장점을 보지 못할 때 “칭찬하고 하나님 찬양하기”ㆍ139

깊은 기쁨 / 칭찬 퍼뜨리기 / 그리스도의 메아리 / 합창에 참여하기 / 돌들과 함께 외치라

묵상 질문


감사의 말ㆍ158


본문 펼쳐보기


내가 이 책을 쓰는 목적은 어떤 말은 되고 어떤 말은 안 되는지를 알려 주려는 게 아니다. 오히려 나는 우리의 말이 갖는 희망찬 비전을 함께 살펴보고 그것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당신을 다듬질해 주고 싶다. 그뿐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내려고 애쓸 문제가 아니라고 당신을 격려하고 싶다. 옳은 것을 말하는 것은 상냥하게 구는 것이나 예의 바른 것과는 다르다. 그것은 때로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지 않을 때 혹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요구할 때도 진리를 말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인다운 옳은 말하기는 그곳이 가정이나 일터나 교회나 지역사회나 소셜 미디어나 어디든 상관없이 우리가 말을 사용해서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말이 세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빚어지게 한다. 

_시작하는 말



1. 실수를 피하고 싶을 때 “지혜를 말하기”

갑작스럽게 어려운 대화에 끼게 되었을 때 옳은 것을 말하도록 자신을 훈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혹은 친구나 동료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 가지 핵심적인 조언은 (내 친구 제이미처럼) 그저 들으라는 것이다. 잠언 18장 13절은 이렇게 말한다.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p. 33~34



2. 성장을 위해서 “참된 것을 말하기”

그분은 단지 거짓말을 피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다. 서로에게 적극적으로 성경의 진

리(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것)를 말하라고 부르신 거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는 진리를(골 1:13), 간절히 고대하는 영광스러운 유산을 받는다는 진리를(벧전 1:3-5) 그리고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리라는 진리를(고후 3:18) 서로에게 일깨워주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우리는 누구나 이런 식으로 진리를 말할 수 있다. 죄와 불의에 맞서는 것만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속한 더 진실

한 이야기를 상기시키면서 매일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p. 57



3. 추악한 상황에 있을 때 “아름다움을 말하기”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더 좋은 이야기가 있고 더 아름다운 것이 있다는 걸 안다. 일상의 평범한 순간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찾아내고 그것을 이웃과 나누는 훈련을 통해서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다. 그렇다고 흉하고 망가진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물론 세상의 악을 고발하는 일은 옳고 세상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현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훨씬 더 크다는 걸 알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할 때마다 그 기회를 취할 수 있다.

p. 68



4. 고통에 직면했을 때 “위로를 말하기”

당신과 나는 깨어진 관계를 고치거나 중독을 치료하거나 정신질환을 치유하거나 죽은 자를 다시 살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고난 당하는 자들 곁에 와서 그들이 겪는 고난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불가해한지 공감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의 고난에 대해 슬픔을 표현할 수 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 수 있다(롬 12:15).

p. 95



5. 비난하고 싶을 때 “친절을 말하기”

당신을 용서하신 예수님의 친절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라. 그리고 예수님의 영이 당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바꾸고 친절과 긍휼을 베풀 수 있게 하사 하나님이 당신을 용서하신 것처럼 남을 용서하기를 기도하라(엡 4:32).

p. 115



6. 희망이 없을 때 “복음의 소망 말하기”

소망이 없는 것 같은 지인들을 떠올려 보라. 그들의 필요는 무엇인가? 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더 깊고 근본적인 갈망이 있는가? 당신이 어떻게 하면 부드럽게 그런 필요를 드러내고 예수님을 답으로 가리킬 수 있는지를 보여 달라고 성령님께 구하라.

p. 132



7. 장점을 보지 못할 때 “칭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우리는 하나님이 친구나 교회 식구의 인생에서 행하신 일을 찬양할 때 그것이 그분의 일하심임을 분명히 하기를 원한다. 칭찬의 핵심은 자존감을 높이려는 게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들의 인생에서 하신 일을 우리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표현함으로써 친구를 격려해야 한다.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이 그분의 일하심을 이어 가시고 그들로 인해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그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p. 148


추천의글


말은 몹시 중요하다. 말을 지혜롭게 잘 사용하는 법에 관하여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 많기에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각 장은 우리가 사람들과 나누는 일상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어 묵상과 도전과 격려와 소망의 연료를 공급한다. 이 책은 성경에 기초하여 지혜가 가득하며 실생활에 근거했기 때문에 다가가기 쉽게 느껴지고 도전하고픈 용기를 준다.

헬렌 손(Helen Thorne)|Biblical Counselling UK의 훈련 및 자원 디렉터



이 설레는 책에서 캐롤린 레이시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보게 한다. 말이 어떻게 타인의 삶에 축복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는지 보여 준다는 의미다. 그건 단순히 불량한 말을 피하는 문제가 아니다. 캐롤린은 성경 구절을 폭넓게 사용하여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데, 이런 그녀의 방식에서 섬세한 목회적 돌봄과 도전을 엿볼 수 있다. 각 장은 독자가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는 묵상 질문으로 마무리된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폴 맬러드(Paul Mallard)|작가이자 강연가



나는 생각 없이 말하기가 일쑤인 사람이어서 말실수에 익숙한데 차마 들어줄 수 없는 실언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을 받았고 또 한편으로는 위로도 받았다. 캐럴린 레이시는 진리와 은혜를 알맞게 조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 자체에서 발견하는 선하심을 강조한다. 그러고는 모든 상황에서 우리의 말을 통해 그 선하심을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해 준다.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놓고 씨름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젠 오시먼(Jen Oshman)|『문화적 위조품』(Cultural Counterfeits) 저자 



우리의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언제나 옳은 것을 올바른 때에 올바른 방법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서로에게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세상에서 생명과 사랑을 가져다주는 말을 해야 한다. 또 이 책은 말이 선보다 악을 끼치는 것 같은 세상에서 생명과 사랑을 가져다주는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의 본질을 놀랍도록 정확히 담아낸다.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를 다 읽은 후, 나는 나의 언어 습관을 더욱 직시하게 되었다. 모든 대화와 소통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식으로 말을 하려면,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옳은 것을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 자체가 기쁨이요 축복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둡고 파괴적일 때가 많은 말의 세계에서 밝게 빛나는 이 책은 말을 사용하는 모두를 위한 필독서다.

스티브 로빈슨(Steve Robinson)|리버풀 코너스톤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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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린 레이시
Carolyn Lacey is a writer, speaker and pastor’s wife. She serves alongside her husband, Richard, in Worcester, UK, where she works part-time for her church as a women's worker. She teaches the Bible regularly at women's events and conferences, and is a mum to two grown-up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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