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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푸기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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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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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0일 출간

ISBN 978898975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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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겹게 사는 이들에게 참 평안과 위로를 주는

‘레푸기움’을 찾아서


라틴어에서 〈레푸기움〉은 ‘피난처, 휴식처’의 의미다. 젊은 시절 레푸기움을 찾지 못하여 방황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십자가와 성경이 레푸기움으로 다가왔다. 십자가와 성경의 조명 아래서 중심을 잡고 안식과 위로와 평안을 누린다.


목회 현장도 그렇다. 힘겹게 살아가는 교인들의 이야기를 날마다 듣고 살아야 한다. 출동 대기를 하면서 말이다. 좋은 소식보다 슬픈 소식이 많다. 인생이 그렇다. 수고와 슬픔뿐이니 말이다. 그렇게 힘겨운 가운데서도 매 주일 설교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였다. 매 주일 칼럼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였다.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다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전선이 엉겨 붙은 그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삶은 꼬여갔을 것이다. 하지만 글쓰기가 나를 살렸다. 매 주일 설교 한 편과 칼럼 한 편이 나를 살렸다. 막힌 곳을 뚫어 하늘을 보게 하였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아둔 칼럼을 다시 모아서 책으로 편찬하였다. 몇 편의 설교 전문도 어울리는 주제에 실어 담았다.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한다. 그 바람 하나뿐이다.

_<에필로그에서>



목차


추천의 글 004

프롤로그  008


Part 1  고난의 신비

01 운을 읽는 변호사 _ 다툼을 잘 피하고 있는가? 016

02 유언장 _ 어떤 유언장을 써 놓고 사는가? 020

03 예수 바보 _ 왜 웃지 못할까?  023

04 웃으며 살자 _ 왜 웃으며 살아야 하는가? 027

05 웃음이 보약 _ 웃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030

06 949일의 감사 _ 고난을 통과해 본 적이 있는가? 034

07 고난의 신비 _ 고난에 유익이 있을까?          038

08 고난의 유익 _ 고난을 통과하니 어떠하였는가?  042

09 짬뽕 한 그릇 _ 힘들고 지쳤는가?  047

10 욥이 당한 고난 _ 설교 전문  051


Part 2  광야를 지나며

11 모든 리더를 존경한다 _ 정말 지도자가 되려 하는가? 060

12 TIME 타임 _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  064

13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_ 진짜 휴가가 무엇일까?   068

14 치매 예방 _ 치매를 극복할 수 있을까?   071

15 광야를 지나며 _ 숨기고 싶은 광야의 여정이 있는가? 075

16 사택이 가관이었다 _ 어떻게 광야를 통과하려는가? 079

17 나 역시 그랬다 _ 역전이 정말 가능할까? 083

18 하나님의 부르심 _ 큰 후회 가운데 있는가? 087

19 가치관의 액상화 _ 많이 흔들리고 있는가? 091

20 고마움을 몰라 _ 설교 전문 095


Part 3  셀라하마느곳의 은총

21 1947 보스톤 _ 가난한 시절을 잊었는가? 106

22 출세한 돌과 산초 _ 감사할 근본 이유가 있는가? 109

23 본이 되는 삶 _ 존경받고 있는가? 113

24 내 인생의 히딩크 _ 그리운 사람이 있는가? 117

25 물 위를 걷고 싶은가? _ 두 가지만 따르면 가능하다 120

26 독서의 기쁨 _ 어디에서 기쁨을 얻는가? 123

27 그대는 매일 듣는가? _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귀를 기울이자 126

28 원씽 THE ONE THING _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130

29 호랑이와 당나귀 _ 어리석은 자와 꼭 다투어야 할까? 133

30 셀라하마느곳의 은총 _ 설교 전문 137


Part 4  같이 놀아라

31 같이 놀아라 _ 혼자 지내는 편인가? 148

32 지혜 · 유머 · folly _ 배에 구멍 내는가? 152

33 지도자(Leader)는 독서가(Reader) _ 독서를 잘하는 편인가? 156

34 직선과 곡선 _ 성품이 어떠한가? 159

35 안성수양관 _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가? 163

36 4급, 5급, 6급 그리고 도적 _ 어떤 부류의 지도자인가? 167

37 레오(Leo) 같은 리더 _ 누가 진정한 지도자인가? 171

38 리더의 옥편 _ 성공 비결이 무엇일까? 174

39 1942 세인트 솔저 _ 왜 교만할까? 176

40 성품이여, 온전하소서 _ 설교 전문 178


Part 5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41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 _ 존경받고 싶은가? 188

42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_ 이 사랑 가지고 사는가? 191

43 참아 주자 _ 잘 참는 편인가? 196

44 지혜가 최고다 _ 지혜롭게 살고 있는가? 199

45 아내 사랑 _ 남편인 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가? 203

46 목계지덕 _ 흔들림 없이 잘 참고 있는가? 206

47 이런 좋은 친구 _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 208

48 내 안의 화를 잘 다스리자 _ 화를 다스리면 좋을 점이 무엇일까? 213

9 어디 이런 스승 없나 _ 스승은 어떤 존재인가? 218

50 말이여, 온전하소서 _ 설교 전문 221


Part 6  감사하며 살자

51 감사하며 살자 _ 만병통치약을 복용하고 싶은가? 232

52 용서와 화해 _ 증오와 미움에 사로잡혀 사는가? 242

53 피곤하지 않게 사는 법 _ 마음 관리 잘하고 있는가? 245

54 누구를 찍어야 할까 _ 인성을 먼저 보라 249

55 제비뽑기 _ 꿈, 희망, 행복을 주고 있는가? 253

56 낙하산을 접어 주는 사람 _ 말없이 도와준 사람 있는가? 257

57 낙타의 후회 _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편인가? 260

58 또 보자, JFK _ 그리운 도시가 있는가? 264

59 EULOGY _ 사랑하는 자를 잃었는가? 268

60 곤경을 돌이키사 _ 설교 전문 271


에필로그 283

참고도서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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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푸기움


라틴어에서 〈레푸기움〉은 ‘피난처, 휴식처’의 의미다. 원래 레푸기움은 빙하기 등 여러 생물 종이 멸종하는 환경에서 동식물이 살아남은 장소를 말한다. 빙하기 때 살아남은 생물처럼 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고 살아나는 장소가 레푸기움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가정이 레푸기움이 되어야 한다. 평안한 안식처 말이다. sweet home 말이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워낙 무너진 곳이 많아서다. 가정이라는 레푸기움이 전쟁터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깨어지고 해체되는 가정이 늘어만 간다. 교회가 그 빈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젊은 시절 레푸기움을 찾지 못하여 방황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십자가와 성경이 레푸기움으로 다가왔다. 80년대 혼란한 시국과 중심 잡지 못한 교회들로 인하여 방황하였다. 혼란스러웠다. 중심을 잡지 못했다. 끊임없는 학내 소요와 사태. 그렇게 혼란과 방황으로 흔들렸던 20대 청춘은 존재의 근거를 잃고 방황하였다. 하지만 십자가와 성경의 조명 아래서 중심을 잡고 안식과 평안을 누린다. 성경책 앞에만 서면 마음이 평안해진다.

기도하고 성경 읽는 시간이 그렇게 좋다. 내면의 실상을 발견하고 중심을 잡는다. 그렇게 30대를 지냈다. 40대가 접어들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시작된 믿음의 모험. 성경 말씀 붙잡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죽다 살아났다. 그러다가 미국 어느 도시에 안착한다. 그곳이 레푸기움이 되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글을 쓰면서 무너진 나를 세우며 재기의 꿈을 꾼다. 그곳에서 매일 다녔던 동네 수영장도, 매일 새벽 제단을 쌓은 예배실도 레푸기움이 되었다.

/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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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사람마다 많이 다르게 보이겠지만, 옥 목사님의 글은 우리에게 참다운 크리스천이 바라보아야 할 시각을 보여 주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읽게 됩니다.

_(최범규 목사/ 평양제일노회 노회장, 성덕교회 담임)


설교자로서 느끼고, 깨닫고, 체험한 것이 없으면 진실성과 실제성을 담을 수 없는데, 옥 목사님이 책을 통해, 대화를 통해, 묵상을 통해 체득한 것들을 글로 정리한 것은 적용 설교의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어서 너무 좋고 은혜로웠습니다.

_(마상구 목사/ 교하사랑의교회 담임)


새벽마다 퍼온 생수를 모아서 만들어진 《레푸기움을 찾아서》는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을 신앙적 관점에서 풀어낸 지혜의 책입니다. 목회자와 모든 이들에게 쉼과 안식 그리고 삶의 지혜를 줄 것입니다.

_(이승현 목사/ 강서사랑의교회 담임)


옥 목사님의 글에는 사람 냄새가 풍겨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여유가 묻어납니다. 그래서 인생의 폭풍우를 지나는 이들에게 담대함과 위로를 안겨 줍니다.

_(정광호 목사/ 그레이스처치(GCC) 담임)


옥 목사님은 만나면 왠지 편하고 유쾌하고 즐겁습니다. 그런 면에서 참 좋은 씨앗을 뿌리는 목회자입니다. 글 하나하나가 언제나 진실과 감동과 해학이 녹아 있는 씨앗입니다. 읽다 보면 좋은 열매가 맺힐 겁니다.

_(마영주 목사/ 기쁨의교회 담임)


이 책은 성경을 마음에 담은 자의 시선으로 인간사나 사물을 보고 나온 신앙고백서입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고 예수님 안에서 받은 구원의 영원한 복으로 결론을 내리시는 목사님의 글입니다.

_(서문강 목사/ 중심교회 원로,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번역자)


옥 목사님이 목회 현장에서 겪은 수많은 고난과 경험들은 매우 특별합니다. 하나님께서 옥 목사님의 삶 가운데 어떻게 개입하셨고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나타내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_(이성회 목사/ 주님의교회 담임)


이 책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삶의 깊은 원리와 실용적인 통찰을 담고 있어서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고 은혜를 통한 변화를 경험하길 추천합니다.

_(조운 목사/ 울산대영교회 담임) 


옥 목사님의 글의 저변에 흐르는 주제는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책에 쓰인 의미 있는 글처럼 더욱 의미가 가중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옥 목사님의 글에는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_(구인본 목사/ 합동헤럴드 대표,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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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석(4)
옥광석 목사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몇 년 전에는 목회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달라스신학교(S. 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 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교인 퍼스트 마인드의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저서 《난 그렇게 죽었다》 《믿음으로 벽을 넘다》 《행복은 우리 곁에》 《내 몰래 터진 꽃망울들》 《희망찾기》 《지혜가 울부짖는다》 《퀘렌시아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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