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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성경 주석 1) 창세기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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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웬함

박영호 역자

솔로몬(도)

2001년 01월 20일 출간

ISBN 9788982552861

품목정보 153*225mm5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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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집에 포함된 주석서들은 처음부터 [WBC 성경 주석]의 일환으로 쓰여진 책들이다. 오늘날 성경 주석 분야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몇몇 전집들이 영어 이외의 언어로 쓰여진 저작들을 영어로 번역한 것에 비하여, 본 성경주석은 오로지 처음부터 영어로 쓰여진 책들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전집의 주석가들은 성경 원문을 각자 나름대로 영어로 번역한 다음, 그 번역된 성경 본문을 자신들의 주해와 주석의 바탕으로 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나아가서 본 전집이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그 내용이 어디까지나 성경적인 언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각계 각층의 독자들 - 공부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자들이나 교수들 - 이 성경에 대한 신학적 이래를 학문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고, 또 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Word Biblical Commentary는 복음주의 비평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책을 집필한 42명의 필자들은 거룩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확고한 권위를 인정하면서 역사, 본문, 고고학적인 모든 분야의 주요 발견들의 증거를 면밀히 심사하여 제공하고 있다.


목차


편집자 서문

저자 서문

약어표


서론

- 명칭과 내용

- 창세기 본문

- 창세기에 관한 최근 연구



J자료 (The Yahwistic Source)


E자료 (The Elohistic Source)


P자료 (The Priestly Source)

- 신문학비평 (The New Literary Criticism)

- 현대의 비평적 입장들에 대한 평가

- 문학비평과 자료 비평 (Literary and Source Criticism)

- 자료비평 (Sources Criticism)

- 연대

- 창세기 1-11장의 신학

- 창세기 1-11장과 고대 근동

- 창세기 1-11장과 나머지 부분의 관계

- 창세기 1-11장과 현대 사상

- 창세기 1-15장



1. 태초에 (1:1-2:3)


2. 에덴 동산 (2:4-3:24)

- 에덴의 위치


3. 최초의 가족 (4:1-26)


4. 아담의 계보 (5:1-32)

- 부록 : 홍수 이전 시대 사람들의 나이


5.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혼 (6:1-8)


6. 노아 이야기 (6:9-9:29)

- 홍수 기사와 유사한 고대의 이야기들

- 창세기 6:9장의 자료들

- 새 인류에 대한 축복 (9:1-17)

- 노아 이야기의 종결부(9:18-29)


7. 홍수에서 바벨까지 (10:1-11:9)

- 민족들의 목록 (10:1-32)

- 바벨탑(1:1-9)


8. 셈의 가족사 (11:10-26)


9. 아브라함 이야기 (11:27-25:11)

- 아브라함의 소명 (11:27-12:9)

- 애굽에서의 아브람 (12:10-20)

- 아브람과 롯이 헤어지다 (13:1-18)

- 아브람이 롯을 구출하다 (14:1-24)

- 창세기 14장의 역사성

- 언약적 약속 (15:1-21)


본문 펼쳐보기


[본문 44~50쪽 '서론' 중에서]


신문학비평(The New Literary Criticism)

Alonso Sehokel, L. of Methods and Models, Congress Volume, 1983. VISup 36. Leiden L Brill, 1985. 3-13. Alter, R. The Art of Biblical Narrative. New York : Basic Books. 1981. Berlin, A. Poetics and Interpretation of Biblical Narrative. Sheffield : Almond Press, 1983. Fishbane, M. Text and Texture. New York : Schocken, 1970. Fokkelmann, J. P. Narrative Art in Genesis. Assen : Van Gorcum, 1975. Good, E. M. Irony in the Old Testament. London : SPCK, 1965. Licht, J. Storytelling in the Bible. Jerusalem : Magnes Press, 1978. McEvenue, S. E. The Narrative Style of the Priestly Writer. AnBib 50. Rome : Biblical Institute Press, 1971. Redford, D. B. A Study of the Biblical Story of Joseph. VTSup 20. Leiden : Brill, 1970. Steinberg, M. The Poetics of Biblical Narrative, Bloomington : Indiana UP, 1985. Situs, A. Nomen - Omen, Anbib 80. Rome : Biblical Institute Press, 1978. Weiss, M. The Bible from Within. Jerusalem : Magnes Press, 1984. Willians, J. G. Women Recounted : Narrative Thinking and the God of Osrael. sheffield : Almond Press, 1982. Zakovitch, Y. "For Three ... and for Four" : The Pattern of the Numerical Sequence Three-Four in the bible. (Heb.)
Jerusalem : Makor. 1979.

JEDP라는 전통적인 비평적 견해들이 논증을 위하여 전통적인 비평적 방법들을 사용해 오는 동안, 창세기를 당연히 한 편의 문학으로 평가하는 데 관심을 갖는 학자들에 의해서 그것을 아주 새롭게 보는 방법이 대두되었다. 이것은 지난 10년 동안 크게 부각된 성경의 설화와 기교에 대한 강한 관심의 일부분이다. 분명히 성경의 설화자는 기법의 대가들이었다. 요셉이나 룻이나 예수의 비유들에 관한 이야기는 번역된 것일지라도 감성을 가지고 읽을 때, 듣는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그들의 기법의 비밀이 어떤 것이었는지는 최근까지 거의 탐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연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굿(Good, Irony in the Old Testament[1975])은 설화 기교에 대한 현재의 고조된 관심의 선구자였다. 이 분야에 관한 최근의 일반적인 연구에는 리히트(Licht, 1978), 알터(Alter, 1981), 벌린(Berlin, 1983) 그리고 슈테른베르크(Sterrnberg, 1985)등이 있으며, 이들 모두는 창세기로 그들의 견해를 설명한다. 몇몇 전공 논문과 학위 논문이 창세기 자체의 설화 구조를 설명하는 데 바쳐졌다. 예를 들어, 레드포드(Redford, 1970)와 코우츠(1976)는 요셉 이야기를 포켈만(Fokkelmann, 1975)과 피쉬베인(Fishbane, 1979)은 야곱 이야기들을, 알렉산더(1982)는 아브라함 설화집을, 맥케비뉴(McEvenue, 1971)는 P자료를, 슈트루스(Strus, 1978)는 언어적 유희와 고유명사들을, 윌리엄즈(Williams, 1982)는 여자들을 이러한 조건들 하에서 검토했다. 클라인스(Clines)dml 「오경의 주제」(The Theme of the Pentateuch, 1978)는 현재의 오경 전체를 결합시키는 하나의 주제 혹은 여러 주제들을 발견하려고 하는 특히 중요한 저작이다. 클라인스는 오경의 주제가 족장들에게 주어진 축복 약속들의 부분적인 성취라고 주장한다. 현재의 오경에서 발견되는 모든 자료는 이러한 약속들의 점진적인 성취를 보여 주기 위해서 오경에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원시 역사까지도 사람은 신의 축복 -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창조했을 때 의도했던 대로 사람을 회복 시키는 축복 - 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이러한 목적에 기여한다. 이러한 주요 연구들 외에도 신문학비평의 시각으로 창세기 이야기들의 기교와 의미를 탐구하는 엄청난 양의 논문들이 있다. 성경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법은 이 분야들을 강조하는 세 권의 새로운 정기 간행물(Semeia, JSOT, Prooftexts)이 최근에 창간될 정도로 열광적이다.

이러한 문학적 연구들 중 일부는 길게 확대된 설화들의 해석을 다루긴 하지만, 그 연구들은 설화들 내에 있는 잚은 이야기들과 일화들을 검토하는 데 많은 주의를 기울여왔다. 대화와 직접 담화(direct speech)의 사용, 모방의 기교, 장면 구성(scenic composition), 전형적 장면들(type scenes), 핵심 단어들, 정확한 반복과 이형(variation)을 수반하는 반복, 교차대구법(chiasmus)의 사용 그리고 평행 패널기법(parallel - panel writing : 형식과 내용이 유사한 사건들을 연속적으로 구성하는 것 - 역자주 -) - 이러한 모든 장치들과 다른 많은 것들이 신문학비평의 중심적인 관심사들이다. 중세의 주석가들과 궁켈과 카수토 같은 좀더 현대적인 주석가들은 산만한 형태로 이러한 사항들 중 많은 것을 관찰했다. 그러나 현대의 저자들은 이러한 관찰들을 더욱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시도한다.

이러한 접근 방법이 보다 초기의 비평적 저자들과 구별되는 것은 최종적인 본문 형태에 대해서 관심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신문학비평가는 설화 속 자료들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최종 편집자가 자신의 자료들을 어떻게 모았는지, 그리고 왜 최종 편집자는 그러한 방법으로 자료들을 배열했는지 이해하기를 원한다. 신비평은 본문을 공시적으로(Synchronically), 즉 어떤 특정한 시기에 쓰여진 일관된 작품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보다 오래된 자료비평은 통시적으로(diachronically)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즉 그것은 어떻게 그리고 언제 작품이 성립되었으며, 그것의 자료들은 어떤 것이었는가 등을 물었다. 성경 연구에서 좀더 오래된 통시적인 접근 방법으로부터 현대의 공시적인 접근 방법으로의 변화는 언어학에서의 유사한 접근 방법의 변화를 반영한다. 약 50년 전까지 언어학은 말의 변화, 어원 그리고 한 시기에서 다른 시기로의 문법적 변화와 의미 변화에 집중했다. 현대 언어학은 어떤 하나의 독특한 말이나 방언의 성격을 탐구하는 것 - 그것의 문법적 구조를 명료하게 설명하고 그 단어의 의미를 규정짓는 문제들과 함께 - 에 훨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분명히 언어와 문학에 대한 공시적이며 통시적인 접근 방법은 유효하며 보충적이다. 어떤 한 언어의 역사와 그것이 역사의 한 시점에서 취하는 독특한 형태를 고찰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러나 공시적 연구는 통시적 연구보다 당연히 상위를 차지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의 방언을 다른 방언과 비교하기 전에 그것의 독특한 문법적 형태나 단어를 이해해야 한다. 동일한 것이 성경 본문에도 적용된다. 역대기나 누가복음을 문서들로 해석하는 것은 타당한 일이다. 성경 기자들이 역대기와 누가복음의 가상적 자료들인 열왕기와 마가복음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아는 것으로 그들의 방법들을 통시적으로 검토하는 것도 똑같이 타당한 일이다. 창세기에 대하여 현대의 많은 저자들은 유사한 관계가 창세기 본문에 대한 문학적 해석과 JEDP 자료 분석에 이르는 자료비평(Source critical) 이론들 사이에 존재한다고 말할 것이다. 문학비평은 우리에게 창세기의 이야기들이 최종 편집자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를 말해 주며, 자료비평은 그가 창세기를 어떻게 기록했는지를 말해 준다.


현대의 비평적 입장들에 대한 평가

창세기에 대한 현재의 논의에 대한 이러한 간략한 개관은, 비평적인 합의 속에 나타나고 있는 뿌리깊은 확신들의 일부가 어떻게 최근에 와서 도전을 받게 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J의 범위와 연대, E의 존재, P의 연대, 심지어는 자료 구분을 위한 표준적인 규범들까지도 문제시되어 왔다. 이러한 것이 벨하우젠 이래로 처음인 것은 아니다. 이 비평 이론들은 일부 주석가들에 의해서 거부되어 왔으나, 과거에는 그러한 거부가 보통 정통파 유대인들, 보수적인 기독교인들, 또는 주류를 이루는 학문의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삶들에게서 나타났다. 현재의 토의에 관하여 주목할 만한 것은 그 거부가 비평 정통파의 핵심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실제로 새로운 견해들의 주창자들 속에는 오경 학문 속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의 이름을 포함한다. 그러나 오경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일고있는 현재의 동요가 오해되어서는 안 된다. 창세기에 관한 대표적인 개론서나 비평적인 주석서는 JEDP이론을 상당히 전통적인 형태로 취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은 여전히 대부분의 오경 연구 과정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벨하우젠의 기본 이론을 대체하게 되는 새로운 합의점을 도출되지 않았다. 현대적인 비평 이론의 결과들이 갖는 가설적인 성격에 관한 광범위한 인식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자들은 계속해서 JEDP이론을 취한다. 렌토르프(BZAW 147 [1976] 169)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오경 문학의 연대 추정을 위한 어떤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오경 '자료들'에 관한 모든 연대 추정은 궁극적으로 학자들의 합의를 통한 어떤 입장만이 있을 뿐이다." 슈미트는 그의 개론서에서 합의의 분열을 개탄한다. "구약성경 학문이 얼마나 오랫동안 일치되어 있었으며, 지금 얼마나 깊이 분열되어 있는가! 그 변화는 몇몇 중요한 상황들에서 일어났다. 어느 정도 자명하고 이의가 없었던 것이 의심스럽게 되었다... 신명기와 요시아의 종교개혁의 관계, 야웨 기자(Yahwist)의 초기 연대 등, 심지어는 오경의 자료 분류의 정통성까지도 논쟁이 되고 있다"(「구약 개론」, Einfuhrung in das Alte Testament[Berlin : de Gruyter, 1979] v-vi). 슈미트(H. C. Schmid, 1985)는 현재 독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비교적 작은 편차를 갖는 네 가지 주요 접근 방법을 분류한다. 이러한 상황은 구약성경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통설을 입증하는 것 중 하나다. 모든 사람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창세기에 관한 주석서를 쓰는 것은 지금으로는 특히 난처한 과제다. 신중한 처신은 저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안전한 선택은 단지 다양한 비평 견해들을 목록화하면서 독자들이 자료들과 그것들의 편집에 대한 분석과 연대에 관하여 스스로가 어떤 결론을 내리게 하는 일일 것이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이 책의 각 장을 충실하고 공정하게 서술하기에 앞서 "양식 / 구조 / 배경"이라는 표제하에서 다양한 선택들을 진술할 것이다. 그러나 매우 조심스럽고 시험적인 작업이었기는 하지만, 나의 연구 속에서 모종의 비평적인 결론에 이르게 되었기에, 굳이 여기에 나 자신의 결혼을 진술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로 여겨진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의 상세한 부분들을 연구할 때 적어도 나의 편견을 쉽게 무시해 도 좋을 것이다. 따라서 나의 차례로 신문학비평과 전통적인 자료비평의 관계, 자료들의 수와 범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들의 연대와 창세기의 연대를 재검토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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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웬함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M.A.),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명기의 구조와 신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이후 벨파스트의 퀸즈 대학교와 챌튼햄의 글로스터셔 대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고, 현재는 영국 브리스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오경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여 창세기, 레위기, 신명기 등에 관한 주석을 집필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책과 논문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WBC 창세기 상하』(솔로몬), 『NICOT 레위기』(부흥과개혁사), 『구약성경의 토라 이야기』, 『토라로서의 시편』(이상 대서)이 있고, 공저로 『IVP 성경주석』(IVP), 『구약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창세기 원역사 논쟁』(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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