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교리의 드라마

  • 10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THE DRAMA OF DOCTRINE

케빈 J. 밴후저

윤석인 역자

부흥과개혁사

2017년 06월 15일 출간

ISBN 9788960924697

품목정보 160*235mm804p1,260g

가   격 54,000원 48,600원(10%↓)

적립금 2,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129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개정판] 세례문답집
  • 2(신앙학습교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3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포켓용)
  • 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서 (합동/성구..
  • 5쉽게 풀어 쓴 참된 장로교인
  • 6소요리문답 16주 완성 - 웨스트민스..
  • 7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휴대 암송용)
  • 8(새신자 교재) 기독교의 기본 원리 ..
  • 9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10처음 시작하는 성경공부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기독교 신학에 대한 정경-언어적 접근
“하나님의 복음 드라마를 상연하는 교회”


이 책은 성경(대본), 신학(극작술), 신학적 이해(상연), 교회(연극단), 목회자(감독)를 위한 새로운 은유를 제시한다. 교회는 복음의 연극단이요, 말씀과 성례의 연극단이요, 순교의 연극단이요, 화목의 연극단이요, 거룩한 어리석음의 연극단이다. 교리는 구속 드라마, 다시 말해 삼위 하나님의 삶에 적합하게 참여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성경에 뿌리를 두고 수 세기에 걸쳐 축적되어 온 기독교 지혜의 압축판이다. 핵심을 다시 요약하면, 성부 하나님은 이야기 전개의 극작가 겸 제작자이고, 성자 하나님은 그 이야기 전개의 절정이자 요약이다. 성령 하나님은 전 세계적 연출을 총관하시는 총감독인 반면, 지역 상연들을 감독할 일차 책임을 맡은 것은 바로 목회자다.


[한국어판 특별 서문]

이 책은 기독교 교리의 본질 및 목적과 관련된 학문적 논쟁에 기여하는 동시에, 제자들을 양성하는 일에서 교리가 수행하는 역할과 관련된 건설적 방안을 교회에 제안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모든 조직신학 작품들이 그렇듯이, 이 책에도 역사의 상황이 곳곳마다 흔적들을 드러낸다. 내가 이 책을 저술했던 10여 년 전만 해도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린드벡의 비판과 그가 대안으로 제안한 “문화-언어적” 방법론은 “후기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인기가 있었다. 나는 린드벡이 경험-표현주의 신학을 비판하는 입장에는 동의하면서도 린드벡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제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데, 나에게는 린드벡의 제안이 문화적 공동체 또는 해석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인상을 주었다. 나도 기독교의 담론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규칙으로서 교리를 강조하는 린드벡의 주장은 좋아하지만, 린드벡이 성경 자체보다 오히려 공동체의 성경 사용을 교리를 위한 규범으로 만드는 것 같아 염려스러웠다. 이런 이유로 나는 “정경-언어적” 신학을 강조하게 되었는데, 정경-언어적 신학에 따르면 성경의 언어 사용(정경적 관례들)이야말로 기독교의 담론과 행위(공동체 관례들)를 위한 규범이며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내가 신학교 교수로서 겪었던 경험도 교리에 관한 나의 생각에 영향을 끼쳤다. 나는 교리가 지적인 성격을 띤 올바른 사유의 문제여서 현실성이 떨어지며 그리스도인의 삶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억측하는 학생들의 태도에 난감할 때가 많았다. 여러분이 읽게 될 이 책에서 나는 완전히 다른 심상을 제안한다. 나는 신학이란 연극의 성격을 띤 것이요, 하나님과 인간이 세계 역사의 무대 위에서 서로 교류하는 문제임을 논증한다. 이런 극장 모델에서 교리는 연기자들이 구원의 행위에 올바르게 참여하기 위한 지시요, 따라서 대단히 현실적인 성격을 띤다.
지난 수년 간 나는 이렇게 교리를 드라마의 각도로 생각하는 방식을 개인적으로 꾸준히 천착했다. 나는 제자의 직무도 본질적으로 드라마의 성격을 띠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즉 성경에서 우리를 상대로 건네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반응을 요구할까?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 어떤 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요청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나는 하나님이 오늘 하루 나를 위해 준비하신 장면을 연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렇게 하길 마다하지 않는지, 그렇게 할 역량이 있는지를 항상 자문한다.
교리와 제자의 직무가 서로 어떤 관계에 있는지에 대한 나의 추가적 연구는 『교리의 드라마』의 후속작인 『이해를 말하는 신앙』(Faith Speaking Understanding: Performing the Drama of Doctrine)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도달하는 데서 안주하지 않고 그 지식을 삶으로 실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한국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제자들도 신학을 단지 이론적인 훈련으로만 학습할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법을 익혀야 한다. 우리는 올바른 교리를 배우는 일을 통해서만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배역을 잘 연기할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서언]

기독교의 중심에는 여실히 두드러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있고, 그 사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함께 구성한다.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비로운 자기 소통은 본디 드라마의 성격을 띤다. 그러면 기독교 교리가 그와 반대로 크게 따분하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무척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데 교리는 따분할 뿐더러 힘도 없다. 종교 사회학자 앨런 울프(Alan Wolfe)는 최근에 자신의 책 『미국 종교의 변화』(The Transformation of American Religion)에서 교리가 일반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상에서 더 이상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지옥, 정죄, 심지어 죄에 대한 이야기도 일방적 판단을 피하는 이해와 공감의 언어로 대체되었다. 교리와 신학에 대한 논증들도 자취를 감추었다. 아무리 애써도 루터와 칼빈의 차이를 떠올리지 못하는 신자가 대부분이라면, 그러한 종교개혁가들과 여타 종교 지도자들이 수세기에 걸쳐 관여한 논쟁과 분립은 전연 쓸모가 없다.” 이전 세대의 사람들은 “성경이 교회 안에서 침묵하는 기현상”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었을 테지만, 시급한 당면 문제는 울프가 “교회 안에서 교리가 사라지는 기현상”이라고 말한 것이다.
비평가들은 울프가 내놓은 분석이 정확한지의 여부를 문제 삼을 것이 거의 틀림없다. 하지만 울프가 무언가를 알아챘을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일화 속 증거는 풍부하다. 많은 포스트모던주의자에게는 “느끼는 것이 곧 믿는 것”이다. 자기 신념을 교리의 각도로 정식화하는 작업은 불필요하거나 불가능하거나 분열을 부추기는 것으로 여겨진다. 주류 교회의 교인들은 자신이 소속된 교파가 교리의 측면에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명확히 표명하는 일을 갈수록 힘들게 느끼며, 대형 교회의 교인들은 스스로를 탈교파주의자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울프가 제안하는 논증이 비록 결점도 있고 불완전하긴 하지만, 개연성 있고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그림을 그린다. “복음주의 교회에서 교리가 사라진 것은 신입 회원을 유치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주류 교회에서 교리가 사라진 것은 그처럼 줄어드는 기존 회원의 수를 유지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교리의 드라마』는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진실한 삶을 영위함으로써 믿음의 이해를 실증하는 일만큼 시급한 과제가 교회 안에 결코 없음을 논증한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리의 드라마』는 교리가 이해와 진실한 삶에 불가결한 조력자란 점도 논증한다. 교리는 교회의 건강에 꼭 필요한 요소요, 동시에 교회의 공개 증언에 불가결한 조력자다. 문제는 교리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억압하는 교리에 대한 기억(또는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 기억들)에 있다.
이 책은 신학(극작술), 성경(대본), 신학적 이해(상연), 교회(연극단), 목회자(감독)를 위한 새로운 은유를 제시한다. 이 책은 교리가 생활과 결코 무관하지 않으며 도리어 지혜로운 삶에 대한 기획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도록 신자들을 지도함으로써 교회를 섬긴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교리를 무의미한 것으로 묵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사역자와 일반 신자 모두에게 납득시키는 일과, 교회의 필요를 등한시하지 말 것을 신학자에게 권면하는 일에 착수한다. 이 책은 목회의 어린 양이 신학의 사자와 함께 눕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기독교 교리는 우리를 진리와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에 현실을 위한 처방전이나 다름없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 자체는 나의 예상보다 훨씬 드라마적인 것이었다. 나는 집필 과정에서 인격적 측면뿐 아니라 개념적 측면에서도 두려운 순간이나 흥미진진한 순간과 수없이 맞부딪“케빈 밴후저는 우리 세대의 가장 중요한 신진 신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평판을 훨씬 공고히 할 것이다. 이 책은 교리의 기원과 본질을 무게 있게 다루는데, 린드벡의 걸작인 『교리의 본질』과 어깨를 견줄 정도라고 평가받을 만하다. 이 책은 교리의 본질과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알리스터 맥그래스, 옥스퍼드 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옥스퍼드 복음전도 및 변증학 연구소 소장

“이 책은 성경, 교리, 기독교적 관례를 드라마와 상연의 각도로 새롭게 생각하는 유력한 방법론을 제공한다. 밴후저는 문화-언어적 모델을 유용하게 다시 손질해서 성경에 더 큰 권위를 부여하며, 교회도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한다.”
― 캐스린 태너, 시카고 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교수

“이 책은 활발한 논의, 성경과 신학 문헌들과 철학적 해석학에의 몰두, 흘러넘치는 도발적인 착상들을 통해서 기독교 교리의 현대적 르네상스를 앞당기고 진척시키는 작품이다. 이 책은 생기 넘치고 관대한 정통 기독교 신학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훌륭한 시작점을 제공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 존 웹스터,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 킹스 칼리지 조직신학 교수



목차


서언
서론: 진리의 길, 삶의 내용
무대 장치: 신학과 문화-언어적 방향 선회
논제: 정경-언어적 방법론
전망: 보편적-복음적 정통주의
구성: 간단 개요

1부: 드라마

1장 하나님 드라마로서의 복음: 신적 목소리와 신적 연기자
등장, 퇴장, 그리고 복음의 경륜
하나님 드라마: 신적 발화와 행위

2장 하나님 드라마에서 신학: 인간 목소리와 인간 연기자
하나님 드라마의 신학: 인간의 언어와 행위
신학의 사명과 삼위 하나님의 사명

3장 교리의 본질: 드라마적 제안
하나님을 참되게 아는 것: 런던과 브로드웨이가 예루살렘에 대해 말해야 하는 것
교리의 특성: 명제의 특성, 시의 특성, 관례의 특성
하나님 드라마의 지시로서의 교리


2부: 대본

4장 말씀과 교회: 언약 문서로서의 정경
“가자 도로” 체험: “성경을 따라서”
어째서 정경에 의지해야 하는가? 문제와 가능성
언약으로서의 정경: 성경이 교회를 구성하는 방식
기준으로서의 정경: 성경이 지배하는 이유

5장 성경과 전통: 두 종류(또는 그 이상)의 상연 해석
성경이 전통으로 되다: 제일 신학으로서의 교회론?
상연 Ⅱ: 해석 공동체가 저술하고 지도한다
삼위 하나님의 상연: 신적인 정경 담론
상연 Ⅰ: 해석 공동체는 반응하고 상연한다

6장 예수님, 성령, 교회: 하나님 드라마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성경과 전통
성령 수용의 해석학: 성령의 상연으로서의 교회?
코미시오: 정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적 권위
“성령에 감화된” 전통 식별하기: 정경적 효과들에 대한 역사로서의 교회
교회 권위의 양식: 정경적인 것으로서의 신앙 준칙

7장 정경의 관례들 속에 나타난 성령의 작용
문학적 관례들: 사회적 행위의 유형으로서의 장르
정경적 관례와 언약적 삶의 형식
예수님의 관례로서의 언약적 관례: 성경을 모형적으로 읽기와 희구하기
성령에 감화된 관례로서의 정경
솔라 스크립투라의 관례와 전통의 역할: 사피엔티아적 기준으로서의 정경


3부: 극작술가

8장 극작술로서의 신학
극작술가 소개하기
극작술가로서의 신학자
드라마적 적합성으로서의 충실성

9장 정경-언어적 방법론, 1부: 스키엔티아
후기 명제주의 신학
후기 보수주의 신학
후기 토대주의 신학

10장 정경-언어적 방법론, 2부: 사피엔티아
산문적 신학
실천적 신학
선지자적 신학


4부: 상연

11장 교리, 역할, 사명: 연기자로서의 준비
정체성 연출법: 캐스팅 초청, 역할 연기, 자연스런 행동
“메소드 연기법”: 등장인물에서 믿음의 성장으로
교리에서 정체성으로: 속죄와 그리스도와의 연합
제자의 사명: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

12장 교리와 교회: 복음의 연극단
극장으로서의 교회: 빈 공간
말씀과 성례의 극장: 그리스도의 몸 상연하기
“분장한 해석자들”의 공동체: 코무니오로서의 소통 극장
속죄 상연하기: 순교의 극장
아마추어 신학에 대한 호소: 비유를 통해 연기하기

결론: 신조, 신앙고백서, 그리고 목회자 감독: 회중적 행위의 극장 안에서 교리와 신학
연극단 감독하기: 목회 신학
명작 극장: 신조 신학
지역 극장: 신앙고백적 신학
지역 극장: 회중적 신학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케빈 J. 밴후저
케빈 J. 밴후저 책임 편집자 케빈은 트리니티복음주의 신학대학원의 조직신학 교수이며,『다원주의 시대의 삼위일체: 문화와 종교에 관한 신학적 에세이』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Kevin J. Vanhoozer_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 Gray D. Badcock_ 후론대학교 Geoffrey Grogan_ 글라스고우성경학교 Lewis Ayres_ 에모리대학교 Trevor Hart_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Alan J.Torrance_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Tony Lane_ 런던바이블대학교 Paul Helm_ 런던킹스대학교 David Fergusson_ 에딘버러대학교 Roy Clements_ 전 에덴침례교회 목사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