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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가]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구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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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2), 신현욱

선율

2018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91188887026

품목정보 148*210*17mm288p4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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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성경이 쓰인 중근동 땅을

직접 걷고, 만지고, 보고, 확인하며 읽은 성경


구약성경을 가장 먼저 읽었던 독자는 누구였을까?

아브라함이 살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갈대아 우르, 요셉이 총리직을 수행했던 이집트(애굽), 그리고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떠돌이 생활을 했던 광야는 어떤 곳이었을까? 고대 중근동 지역은 세계 문명의 고향이라고도 불리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아나톨리아(Anatolia), 레반트(Levant)를 포함한 광활한 땅이었다. 성경은 중근동을 배경으로 쓰였고, 이때를 살던 이들이 구약성경의 첫 독자였다. 성경 속 인물들도, 성경을 처음 읽었던 1차 독자들도 중근동의 중심부에서 살아갔던 이들이다. 이곳 사람들은 무슨 음식을 먹고, 무슨 옷을 입고, 어떤 기도를 했을까? 이들의 문화와 지금 우리의 문화는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성경이 처음 쓰인 낯선 땅 중근동에서 30여 년간 머물며 직접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만지고, 두 귀로 듣고, 두 눈으로 보고 확인하면서 읽은 성경의 땅에서 읽고 묵상한 책이다. 그래서 우리를 낯선 중근동의 땅으로 친절히 안내해 성경의 땅에서 성경을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낯설게 만나는 성경


인류를 향한 첫 번째 권리 선언

- 인간은 죽도록 일만 해야 하는 운명인가?


오늘은 환대 내일은 천대

- 광야의 아브라함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슈퍼히어로 이삭

- 남모를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 남자


여인의 손에 들린 옷

- 알몸으로 문을 박차고 나간 요셉


극한직업: 제사장편

- 광야 최악의 3D업종, 제사장들의 고군분투를 만나다


성막의 아이러니

- 천한 광야 유목민의 천막이 성전이라니!


메추라기 1톤

- 공기 반, 메추라기 반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삶

- 이집트파와 바벨론파


왼손잡이 에훗의 칼빵

- 서늘한 방에서 큰일 보던 에글론 왕이 변을 당하다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

- 위대한 신 바알도 막대기 하나로


솔로몬의 일천 번제?

- 관용적 표현에 대한 문자적 해석이 낳은 오해


너무나 비참했던 로뎀나무 아래

- 침엽수 댑싸리 아래에서는 쉼과 안식이 없다


최고의 밥상

-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문들아 머리 들어라

- 문과 머리의 비밀을 찾아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 재 대신 화관을 내게


피해자의 시선으로

- 왜 고멜은 음탕한 여인으로 기억될까?


온전한 십일조

- 십일조, 꼭 합시다!


참 안식을 누리는 삶

- 일보다 소중한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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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2)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아랍어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신학을 배웠다. 졸업 후, 한국 기독학생회(IVF)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성경과 역사, 공적 신앙을 고민했다. 1990년 11월 이후 이집트와 요르단 등 아랍 이 슬람 지역에서 지내며 하나님나라를 개척하고자 노력했다. 그 기간 동안 걸프 전쟁, 레바논 전쟁, 9·11,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팔레스타인 저항운동 등을 겪으며 평화와 정의를 갈망했다. 한겨레21 전문위원(통신원)과 중동 전문 자유기고가 등의 활동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정의와 평화, 사랑이 일상에서 드러날 수 있 도록 노력했고, 현재는 나들목교회 선교목사로, 인터서브 사역자로, 한국 교회가 무슬림 디아스포라와 이주자들에 대한 건강한 관 심을 갖도록 돕는 것에 마음을 쏟고 있으면서도, 아내 에스더에게 믿음직한 남편으로, 두 아들 하언과 하림에게 마음 통하는 아빠 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슴으로 떠나는 이집트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슬람의 두 얼굴》, 《이슬람 신화 깨기 무슬림 바로알기》, 《요르단》, 《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 등이 있다.
신현욱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고 음악 만드는 일을 좋아했다.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과 신학을 공부했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새로운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 사역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어 설교하고 강의를 해 왔다. 유스코스타(Youth Kosta)를 비롯한 청소년과 청년 사역에서 헌신해 왔고, 특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활용한 문화 사역에 관심을 갖고 사역하고 있다. 「에끌툰」과 「어린이 매일성경」에 연재하고 있으며,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신약편), (구약편)』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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