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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위한 지구 돌봄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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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Christian's Guide to Planet Earth

벳시 페인터

김유진.정진화.최지혜 역자

템북

2025년 01월 20일 출간

ISBN 9791189782719

품목정보 148*210*15mm216p3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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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거룩한 사명이다.


기후 위기와 그로 인한 환경 오염, 천연자원 고갈, 멸종위기종 급증 등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더는 외면할 수 없는 이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하나님의 창조 세계인 지구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은 그분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성경적 통찰과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창조 세계를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일상에서 창조 세계를 돌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이 지구를 돌보는 데 더없이 좋은 지침서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1. 목마른 지구를 위한 생명의 샘, 담수

2. 떠나고 싶지 않은 친구들, 멸종위기종

3. 지구의 선물, 산과 광물

4. 우리의 숨결, 공기와 하늘

5. 사라져 가는 지구의 허파, 숲

6. 발아래 놓인 생명의 땅, 토양

7. 작지만 위대한 일꾼들, 꽃가루 매개자

8. 자연이 만든 생명의 요람, 습지

9. 바닷속 무지갯빛 놀이터, 산호초

10. 광활하고 신비로운 지구의 심장, 바다

11. 극지방과 지구의 기후


감사의 말

미주

부록

옮긴이의 말



본문 펼쳐보기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생물들은 자연에 드러난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나타내는 퍼즐 조각으로, 모두 소중히 돌봐야 할 존재입니다.

/ 42쪽


우리는 생필품이나 자원을 얻을 때, 그것이 경건하지 않은 방식으로 생산되었음을 모른 채 죄를 짓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 애도하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우리의 탐욕과 파괴적인 습관의 죄를 대신 지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창조 세계와 화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변화를 이룰 수 있는 동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변화의 첫걸음은 우리가 창조 세계를 대하는 방식이 곧 거룩한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56쪽


만성적인 기아를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식량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부유한 지역에서는 재배된 식량의 40퍼센트가 부패하고 있습니다.

/ 99쪽


믿음을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우리에게 내일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면, 오늘 무엇을 하며 거룩하게 살아가야 할까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에게 돌보라고 주신 이 땅과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120쪽


사실 쓰레기 그 자체보다 더 큰 해악은 우리의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순간 마치 쓰레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여기지만, 실상 쓰레기는 계속 쌓일 뿐이고 종종 수로를 따라 바다로까지 흘러들어 갑니다.

/ 163쪽


인류가 지구 곳곳을 정복하고 탐험할 때는 친절과 경외심, 그리고 경이로움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도록 길을 열어 주셨지만, 결코 우리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해로운 것의 수단으로 삼는 것을 허락하신 적은 없습니다.

/ 165쪽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는 회복의 일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살아갈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래에 이 땅에 드러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신 대로 모든 피조물이 고통, 부패, 탐욕 없이 번성하는 곳입니다. 아무도 굶주리지 않고 죽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상 속에서 참된 예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182쪽



추천의글


_마크 퍼셀(아로샤 USA 디렉터)

“사람들은 창조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만 어디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할지 몰라서 막막해합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돕는 훌륭한 책입니다. 신학적·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에게 왜 창조 세계를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는지 설명하고, 일상에서 창조 세계를 돌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회복과 번영의 개념을, 인간을 넘어 다른 피조물에게로까지 확장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지침서로 삼고 지구를 돌보는 데 활용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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