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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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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락

요단출판사

2019년 12월 18일 출간

ISBN 9788935017874

품목정보 145*205*10mm172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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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서도 영원히 계속될 예배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어떻습니까?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십시오.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성전의 예배와 삶을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는 저자가 미국에서 귀국하여 시무하게 된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설교했던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는 최선의 예배” 시리즈 설교 8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예배야말로 성도의 기본이며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앞에서 올려드려야 하는 신앙의 알파와 오메가로 인식한다. 즉 예배가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개인을 살리는 예배로부터 시작하여 가정과, 성전의 예배로 논의를 전개한 뒤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라고 촉구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낮고 낮은 땅 위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크나큰 하나님의 은혜일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예배의 속성을 알기 쉬운 언어로 풀어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생생히 소개한다.


자신의 예배를 갱신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과, 이제 갓 예수를 믿어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기초부터 배우고자 하는 모든 초신자들에게 이 책은 예배의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목차


서문

성도 간증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1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2

나를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3

나를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4

가정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5

가정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6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라 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7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라 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8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본문 펼쳐보기


그렇게 뜨겁게 예배하던 세미한교회를 떠나, 2018년 12월 30일 강남중앙침례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습니다. 부임과 동시에 시작되는 2019년에 함께 붙들고 가야 할 표어가 필요했습니다. 표어를 결정하는데, 조금의 시간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시작은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p. 7


생명까지 드리는 예배, 초가집 안에서도 세상을 다 가진 사람처럼 드리는 예배, 그들의 예배에는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통역사에게 찬양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날 그곳에서 이 세상의 어떤 예배보다 더 아름다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p. 20


하나님께서 아벨의 예물을 받으시기 전에 먼저 받으신 것은 아벨 자신이었습니다. 아벨은 단순히 예물만을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 아니라, 자기의 삶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벨과 예물을 함께 받으셨습니다.

p. 49


예배는 높고 높은 보좌를 바라보는 시간이 아니고, 그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고 낮고 낮은 이 예배당까지 내려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이 사마리아 여인처럼 목마름으로 갈길 몰라 방황하지만,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싶어 어쩔 줄 몰라 하는 그 예배자들을 찾아오십니다.

p. 65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야곱의 집을 살리는 해답을 말씀해주십니다. 하나님이 파탄에 이른 야곱의 가정을 살리시기 위해 주신 명령은 바로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야곱아 당장 일어나서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서 나에게 예배를 드려라. 그래야 네 가정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 집안에 문제가 일어난 이유는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진단하셨습니다.

p. 78


우리가 우리의 집을 닫으면, 하나님의 축복의 문도 닫힙니다. 가정을 살리는 예배, 마가의 집에서 드려졌던 그 예배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서 회복되어 우리 모든 성도님의 가정이 살아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p. 106


저는 교회가 바로 마을마다 세워진 느티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출석하는 교회는 각자의 지역에 세워진 느티나무입니다. 지도를 보니, 제가 시무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오른발은 논현동, 왼발은 청담동에 내린 경계선에 있더군요. 그리고 언덕에 있습니다. 논현동 언덕에 세워진 강남중앙침례교회가 강남의 아픈 사연들을 다 받아주고, 들어주고, 품어주는 느티나무 같은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강남중앙침례교회를 그런 교회로 만들어가야겠다는 사명감이 불타올랐습니다.

p. 114


웃시야가 죽자 이사야는 ‘드디어’ 성전을 찾아갔습니다. 왕이 없는 궁궐에서 힘없이 나온 이사야는 마침내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를 긴 시간동안 찾아가지 않았던 성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그 앞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그곳에서 높고 높은 보좌에 앉아계시는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p. 138


다윗이 한 주간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성전에 와서 자신의 장기인 수금을 멋지게 연주했다면 하나님이 과연 그 찬양을 기쁘게 받으셨을까요? 자기가 주중에 멋대로 살아도 성전에 가서 하나님 앞에 바지가 내려가도록 춤추면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받으실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은 그렇게 이중적으로 살았던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예배를 기뻐 받으신 것은 그의 수금 타는 재주 때문이 아닙니다.

p. 160


추천의 글


지금까지의 예배가 삶이 아닌 쇼, 영화를 관람하듯 제 기준으로 평가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이 설교 도중 던진 근본적 질문들을 계속 되뇌었습니다. 이젠 저의 예배는 깊어지고, 기쁘며, 하나님이 하실 일을 매일매일 기대하는 중입니다.

_길영숙 집사


우리가 예배에 힘쓰는 동안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다는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큰 감동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힘들던 수험생 기간에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습니다.

_오수영 학생


설교를 들으면서 죄악 중에 안일하게 살았던 저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눈물로 회개하고, 고백하며, 굳었던 마음이 녹았습니다. 예배가 저를 살렸습니다. 이젠 주일 예배를 사모하며 기대감 가운데 주일을 기다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_정민자 권사


직장생활의 어려움으로 마음이 힘들 때,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며 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눈물 흘리고, 진정한 기도와 감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_최준호 집사


초신자인 아내와 맞이한 신혼 첫 새해. 어떻게 살아갈까 계획과 고민이 많았지만 예배 시리즈 설교를 듣고, 예배의 회복, 예배하는 삶을 우리 가정의 가야할 길로 삼고, 예수님 십자가를 향하는 거룩한 가정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_현종훈 집사, 무라히라 메구미(현은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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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락

깊은 이해와 묵상을 거친 성경의 메시지를 삶에 밀착한 언어와 여유로운 웃음으로 풀어내어 실천과 적용으로 이끄는 말씀 안내자이며,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을 교과서 삼아 그들이 행한 예배와 사역에 힘써 이를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B.A)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성서언어학으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취득 후 동 신학교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 성서연구학(M.A.) 과정을 수학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16년간 목회하였으며, 2019년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검과흙손), 신의 성품(두란노),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요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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