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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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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박광리

생명의말씀사

2025년 02월 20일 출간

ISBN 9788904132355

품목정보 128*188*6mm80p1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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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생활이 아닌 복음생활로 거듭나는 새가족 성경공부


“복음을 알고도 변질되지 않으려면 

올바른 길로 들어서야 한다!”


출판사 서평


“복음으로 시작해 복음으로 마친다”

초신자와 새가족에게 꼭 필요한 찐복음 성경공부! 


바뀐 새가족 환경에 맞춘 새로운 교재, 

새가족 분야 베스트셀러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다음 단계편!


새가족 성경공부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교회에서 활용된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다음 단계가 출간됐다. 기존의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가 복음을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초신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면, 코로나 이후 온라인 성경공부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4주 완성 온·오프라인 맞춤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가 교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새가족 교육의 전문가 김민정, 박광리 목사가 함께 집필한 이번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는 단순히 교회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도록 돕는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는 신앙의 A/S 과정과 같다. 복음의 기초를 다시 점검하고 교회 생활이 아니라 복음의 기쁨과 은혜 속에 살아가는 ‘복음생활’을 강조한다. 초신자는 물론이며, 기존에 신앙생활을 하다가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난 이들, 교회생활에 지치거나 상처를 받아 머뭇거리는 이들, 또한 ‘가나안 성도(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신앙인)’ 등 다양한 새가족을 위한 교재이다. 


최근 교회에 등록하는 새가족을 보면, 복음을 처음 접한 사람보다는 교회에 다녔거나 기독교에 관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기독교 신앙을 경험한 이들에게 이미 배운 이야기를 기존의 방식으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교회를 떠나거나 옮기게 한 실수를 되풀이해서도 안 된다. 이 책은 오답 노트를 만들 듯, ‘복음생활’과 ‘종교생활’의 차이를 분명히 짚어주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기독교 신앙이 교회생활이라고 생각했던 이 들이라면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를 통해 다시 한번 구원의 감격과 은혜, 그리고 복음의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의 다음 단계편!

- 새가족 분야 최고의 전문가 김민정 목사와 복음을 사랑하는 사역자 박광리 목사가 함께 집필

- 이해를 돕는 예화와 만화, 직접 답해 보는 질문을 통해 4주 만에 완성하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

- 초신자뿐만 아니라 신앙생활 경험이 있는 새가족에게도 적합한 맞춤형 복음 교육



▶ 왜 필요한가요?

- 초신자에게 잘못된 종교생활에 빠지지 않고 복음생활로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 기존의 신앙 경험이 있는 새가족을 다시 복음을 통해 바로 세우도록 돕습니다.

- 4주 동안 핵심 진리를 배우고, 신앙의 감격과 복음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ㆍ6


1강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ㆍ13

종교로는 참된 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종교는 가짜 신을 만들어 냅니다

종교의 목적은 보상입니다

기독교는 종교와 다릅니다


2강 기독교는 복음입니다ㆍ29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복음은 오직 은혜만 바라보게 합니다

복음은 우리 신분(존재)을 바꾸어 줍니다


3강 종교로 변질시키는 가짜복음ㆍ47

사탄은 우리를 종교로 돌아가게 유혹합니다

은혜를 사라지게 하는 유혹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종교화 


4강 복음생활은 사랑하는 삶입니다ㆍ6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복음을 누리고, 누리게 하십시오


책을 마무리하며ㆍ78


본문 펼쳐보기


신앙생활은 단지 교회에 다니는 교회생활을 말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과 더불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 내는 복음생활을 말하는 것이지요.

p. 7_들어가는 글


종교는 내가 신을 찾아가서 착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면, 신이 감동해서 내 불안과 두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말하는 복음은 종교와 방향이 완전히 거꾸로입니다.  

p. 8_들어가는 글


이 책의 목표는 ‘종교로 가는 다리를 끊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여기는 사람들을 더 이상 종교로 가지 못하게 막고 복음을 향해 가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안다고 하지만 복음이 변질되면서 다시 종교로 회귀하는 길목을 막는 것입니다.

p. 9~10_들어가는 글


내 인생의 한 치 앞도 몰라 불안해하고, 문제를 만나면 해결하지 못해서 절망하는 인간이 과연 이를 초월하는 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인간에게 초월적인 신을 찾는 능력이 있을까요? 내가 선택한 신이 과연 나를 도울만한 존재는 맞을까요? 대부분 나의 절박한 상황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특정 종교의 신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p. 16~17_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왜 나를 구원하셨을까요? 내가 하나님께 뭘 잘했길래 나의 죄를 씻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것일까요? (…) 복음의 핵심은 나 대신 예수님이 죄의 대가를 치르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죄인의 모습으로 있는데,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곧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p. 32, 34_기독교는 복음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신분(존재)을 바꾸어 준다고 이해하시는 게 더 적절합니다. 마치 오갈 데 없어 길거리에서 빌어먹던 아이가 갑자기 왕의 은혜를 입어 왕자로 입양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입양되어 온 이 아이는 왕궁의 법도를 모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때론 왕궁의 법도를 어길 수도 있습니다. 왕자의 신분은 얻었지만 아직 왕자로서의 삶에는 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 왕자를 내치지 않습니다. 다시 알려주고 또 기회를 주고 곁에 서서 지지해 줌으로 그 아이가 왕자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p. 40_기독교는 복음입니다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서 헌신을 강요하거나, 평가표를 만들어 상벌제도를 운영하기도 하고, 안 하면 안 되는 구조를 만들어서 사람 눈치를 보게 하는 등 타율적 요구사항들이 너무 많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하는 헌신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받은 은혜에 감격해, 감사와 기쁨으로 올려드리는 자발적인 일인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분위기에 떠밀려 행위를 드러내기 위함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교회 안에서 지쳐 쓰러져가는 성도를 설명하는 ‘번아웃’이라는 용어는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우리가 지쳐 쓰러질 정도로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것일까요?

p. 55_'종교로 변질시키는 가짜복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실까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16)’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분 정도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기분에 따라 사랑을 했다가 안 했다가 하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그 존재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치유도, 복도, 능력도 심지어 우리에게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는 고난조차도 그분의 사랑의 동기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p. 65_복음생활은 사랑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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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담임 목회자로 6년, 회사 사목으로 8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좋은목회연구소 소장으로 10여 년째 사역하면서 새가족과 인대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가족 사역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저술가이자 강연자이이며 최근에는 제주로 옮겨가 일상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삶의 현장에서 성도들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수년간 기도문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현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매일 아침 생생한 기도문을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감춰진 은혜 선악과』, 『쉬며 읽으며 쓰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박광리
우리는교회 담임목사. 10년간 대학에서 의료정보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분당우리교회에서 11년 동안 찬양 인도자와 예배, 교구 담당 사역자로 섬겼다. 성도들이 교회의 획일적인 집단 문화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신앙인으로 성장하고 세상 속에서 ‘한 명의 교회’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건강한 교회 공동체의 본질 회복 등을 주제로 여러 권 집필했다. 

저서로는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기도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찬양을 온몸에 새겨라』, 『깨끗한 찬양』(이상 생명의말씀사),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패스오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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