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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복음 공동체로 말하다

도시로 파송된 교회들의 공적 선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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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동체연구소

예영커뮤니케이션

2025년 03월 13일 출간

ISBN 979118988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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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회복하라는 소명 앞에 선

한국의 ‘선교적 교회’


도시의 교회는 단지 도시에 ‘있는(placed)’ 것이 아니다. 도시의 교회는 도시로 ‘파송된(sent)’ 것이다. 도시로 파송된 교회는 도시의 언어와 문화로 복음을 증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표현할 사명이 있다. 파편화되고 분열한 도시인의 삶은 더욱 고립되고 경쟁과 생존의 긴장 속에서 고독하다. 교회는 신앙공동체이면서 동시에 사회의 공적 자원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도시의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Mission of God)’의 관점에서 자신들의 인적, 물적 자원이 지역의 ‘공동의 선’에 이바지할 전략과 실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파송된 도시의 고통과 갈등에 무지한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는 없다. 도시로 파송된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해체되어 가는 사람들의 만남과 연대와 사랑을 다시 풍요롭게 하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도시의 교회는 그렇게 복음을 표현해야 한다.


✚✚✚


교회가 사회적 자본이라는 통찰,

그리고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자원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청은 선교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 교회의 신뢰가 끝없이 추락하는 상황에서

‘과연 이런 공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더 깊어지고 있다.


✚✚✚


목차


발간사|김영신 이사장(송도예수소망교회)4

격려사허대광 목사(하모니포씨티 상임대표/판교하모니성음교회)6


서 문도시의 복음, 공동체로 말하다! “한국의 ‘선교적 교회’ 운동의 새로운 전환”

_성석환 소장(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12


1부_이론: 교회의 경계를 넘어서는 선교적 교회

1. 문화에 뿌리를 내리는 선교적 교회_이대헌 원장(미래문화연구원)ㆍ30

2.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목회_김윤서 목사(공주수촌교회)ㆍ55


2부_실천: 공공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선교적 교회

1. 성남하모니포씨티 “조화로운 도시를 위한 공공신학적 상상력”_김상덕 교수(한신대학교)ㆍ82

2. 하.나.의.공동체 “도시에, 교회공동체, 마을을, 그려가다”_강선규 이사장(하나의 공동체)ㆍ112

3. 사회적협동조합 와룡 “삼위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마을공동체살이”_김종수 목사(에듀컬코이노니아)ㆍ125

4. 하늘샘교회 “삶으로 세우는 교회, 주일과 주중 사이에서”_이영우 목사(하늘샘교회)ㆍ141

5. 오롯이상조/오롯이서재 “자비량 목회와 선교적 교회”_이춘수 목사(오롯이서재)ㆍ162

6. 새로운 선교적 공동체 운동, ‘식탁교회/예배(디너 처치)’는 한국 교회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가?_성석환 소장(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ㆍ181


부록

도시공동체연구소의 발자취_배혜인 간사(도시공동체연구소)ㆍ210


본문 펼쳐보기


자비량 목회자들은 자비량 목회가 갖는 신학적이고 공적인 의미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다만 직업윤리와 같은 개인 영성 차원의 훈련을 넘어, 한국 사회의 불평등, 부정의한 구조가 만연하고 공동체적 삶이 깨져버린 시장이라는 영역을 하나님 나라의 삶과 교제가 가능한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논의하는 공론장이 필요하다. 한때 BAM(Business As Mission)이 선교지에서 유효할 전략이라고 회자되었는데, ‘선교적 교회’ 운동의 관점에서 이 전략은 자비량 목회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다만 기업이나 사업을 도구적으로 활용만 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 나라의 신학의 관점에서 시장 자체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정교한 시각이 보완되어야 한다.

p. 25


문화의 심층구조는 두 개의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세계관 차원(worldview level)이고 다른 하나는 가치관 차원(value system level)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관과 가치관은 가시적으로 관찰할 수 없는 문화의 심층구조에 해당한다. 세계관은 시각적으로 관찰 자체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를 성찰적으로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라면 체계적인 설명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추상적 차원에 해당한다. 반면 가치관은 세계관과 마찬가지로 시각적으로 관찰 자체가 불가능한 차원이지만, 구체적 척도를 갖는 가치의 총합이라는 점에서 문화 내부자라면 자신의 행위나 사고 이면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 합리적인 설명의 제시가 가능한 차원이다. 예를 들면,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복잡한 층위의 언어 구조는 한국 문화 내부인들이 공유하는 가치관에 따라 그 용처가 정해지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그 활용례를 본능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았을 때 합당한 설명의 제공도 가능하다.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구체적인 가치관의 형성은 추상적이지만 문화 내부인들이 공유하는 세계관의 작용으로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문화 심층구조의 가장 안쪽에는 세계관이 자리 잡고 있고, 그 세계관의 작용으로 형성된 가치관이 세계관을 감싸고 있는 것이 문화의 심층구조라 이해하면 될 것이다.

p. 34~35


한국 사회의 문화적 하부구조의 일부로 존재하며 한국 사회가 공유하는 문화적 가치관에 따라 교회의 구조와 질서를 세워나간 한국 교회는 놀라운 성장의 역사를 이뤄내기도 했다. 한국 교회는 한국전쟁의 폐허 더미 위에서 산업화를 통해 물질적 풍요를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던 한국 사회를 향해 현실적 축복(세속적)과 천국에 대한 소망(영적)을 제시함으로써, 전후 한국 사회가 욕망하는 바를 종교적으로 충족시켜 주었다. 물론 한국 교회의 이러한 복음 제시 방식이 역상황적(counter-contextual) 측면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문화적 가치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기독교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상황화하는 데일정 부분 성공한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문화적으로 볼 때, 과거 한국 교회의 놀라운 성장 원인이 문화적 상황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데 있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p. 46~47


‘하나님의 선교’라는 용어는 칼 바르트(Karl Barth)의 하나님 중심의 신학에 영향을 받은 칼 하르텐슈타인에 의해서 처음 등장하였다. 그는 빌링겐에 대한 독일어 보고서에서 “신학적 각성”(Theologische Besinnung)이라는 글을 쓰면서 ‘Missio Dei’를 처음 사용하였다. 하르텐슈타인은 이 용어를 쓸 때, “선교란 단순히 개인의 회심이나 주님의 말씀을 향해 복종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또한 공동체의 회집에 대한 의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란 구원받은 전 피조물 위에 그리스도의 주권을 세우려는 포괄적인 목표를 가지고 아들의 보내심, 즉 하나님의 선교(der Missio Dei)에 참여하는 것이다”라고 진술하였다. 그에 의하면, 하나님의 선교는 그분의 뜻과 행함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삼위일체 하나님 스스로 선교의 주체가 되신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선교란 복음을 세계 열방에게 그들 전체의 삶 영역 속에서 전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선교의 궁극적 목적은 교회의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하는 것이며 전 피조물 위에 그리스도의 주권을 세우려는 것이다. 교회는 이런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일 뿐이고, 그분의 선교의 대리자일 뿐이다. 

p. 68~69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건물이나 회사나 사업장만을 위한 곳이 아니다. 도시는 현대인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고 공동체 그 자체다. 공동체는 살아있는 유기체적인 공간이다. 유기체적 공동체란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고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의미다. 신체의 한 부분이 아프면 다른 부위도 아프다. 심장병만 병이 아니라 발가락 무좀도 병이다. 이 부분을 간과하면 온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신체 일부 중 중요하지 않은 부위가 없으며 고루 아끼며 돌봐야 한다. 도시가 유기체적 공동체라면 서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도 그러하다. 이제는 세속 도시와 거리를 두고 우리만의 경건(?)을 유지하거나, 교회만의 사역과 성장에만 열심을 낼 때도 아니다. 그보다는 도시에 사는 구성원을 서로 돌보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궁리하는 것, 자본에 의해 파편화된 개인을 공동체로 묶이기를 힘쓰는 것,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가치가 여전히 유효함을 몸으로 보여주는 것, 이것이 필자가 생각하는 각자도생 시대의 공공신학적 전망이다.

p. 89~90


성경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경제와 생태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모든 생명체가 어떻게 살아가고 에너지를 나누며 공존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포함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주되심을 인식하고, 생태와 경제를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돌보는 삶을 살아갈 때, 사회적 관계 속에서 신뢰가 형성되고 생태계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기적인 욕심은 죄를 낳고, 그 결과로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기후위기와 같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생태적 관점을 와룡배움터 선생님과 마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는 생태와 경제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일반 은혜로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나무골 마을 사람들을 통해 협동하는 사회적 경제부터 기후위기 비상 행동까지, 이 모든 활동의 의미를 하나님의 집과 경륜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재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일상의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 에너지 생산 방식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생태경제적 관점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면밀히 계산하고 생명을 살리는 삶의 방식으로 전환해 나가야 합니다.

p. 129~130


선교적 교회란 프로그램이나 선교적 모델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성장이나 부흥 전략과도 거리가 멀다. 선교적 교회는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선교에서 찾으려는, 이 역시 교회의 본질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보내시는 분이시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통해 언약을 맺으셨고 모세와 예언자들을 보내셨으며, 급기야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셨다는 것을 알았고 아버지와 아들은 다시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다. 예수는 아버지가 자신을 보내신 것처럼, 그의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셨다. 교회 역시 스스로가 선교의 주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선교적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선교적 교회의 주어는 항상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보내시는 분이시고, 교회는 세상 속으로 파송된 선교적 공동체로 세상 한가운데에서 복음으로 스며들고 녹여내며, 세워간다. 무엇보다 선교적 교회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매몰되지 않는다.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 공동체의 한 일원으로 필요한 일에 헌신하는 것이므로 특정한 형태-정형화된 교회 건물, 교육관-의 교회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선교적 교회는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교회 공간을 카페, 혹은 도서관, 공연장으로 만들어 교회란 보이는 건물만이 아님을 말하는 동시에, 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공유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와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며 지역사회를 섬긴다.

p. 149


‘디너 처치’는 죄인과 세리들과 주님이 함께 하셨던 ‘공동의 식탁(눅 15:1-2)’과 ‘음식의 신학(Food Theology)’를 추구한다. 모든 이에게 열려있고, 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모든 이가 음식 만들기에 참여하기도 한다. ‘디너 처치’의 공동의 식탁에서는 성과 속이 구분되지 않고, 성직자와 평신도가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보다 예배와 먹는 일을 구분되지 않음으로써, 예배를 거룩한 일로, 일상을 세속적인 삶으로 분리하지 않는다.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의 각 교단, 교파마다 나름의 제도와 예전을 발전시켜 왔는데, 이 전통이 오히려 복음을 자유롭게 만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성찰한다. 주님이 제자들과 세리, 죄인들과 함께 나눈 식탁의 의미를 팀 체스터(Tim Chester)는 이렇게 설명한다; “예수님의 식사는 뭔가 더 큰 것을 나타낸다. 새 세상, 새 나라, 새로운 시각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새로운 현실에 실체를 부여한다. 예수님의 식사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다. 적용이기도 하다.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소규모의 실물이다. 음식은 물질이다. 개념이 아니다. 이론이 아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음식이다. 우리는 음식을 입에 넣고 맛보고 먹는다. 그리고 식사는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사교의 장이다. 우정, 공동체, 환영을 나타낸다.” 그는 함께 하는 식탁의 교제가 곧 선교가 구현되는 장이라고 주장하면서, 보통 기성 교회에서 대하는 식탁에서는 그런 것을 느낄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그러한 환대가 제도화된 탓이라고 보았다. 대신 서로의 집을 방문하여 따듯한 음식을 함께 요리하며 나누는 것이야말로 주님이 하신 것처럼 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그만큼 함께하는 식탁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p. 186~187


추천의 글


이 책에는 복음을 공동선을 위한 공동체로 증언하려는 흔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헌신적으로 써 내려간 모든 필진들의 글들이 주는 울림과 깨달음이 한국적 선교적 교회 운동의 새로운 전환의 초석을 놓는 걸음걸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은 실추된 한국 교회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는 통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첫 글 <서문>에서 한국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적으로 견인해 온 본 연구소 소장 성석환 교수님은 공동선을 추구하는 교회들이 복음을 이웃사랑의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신앙공동체로 증언할 것을 다시 한번 새롭게 주문합니다. 이어지는 1부의 이대헌 교수님과 김윤서 박사님의 이론적인 글을 씨줄로 삼고 2부에서 소개되는 도시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는 하모니포씨티, 하나의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와룡, 하늘샘교회, 오롯이상조/오롯이서재, 이 다섯 믿음의 공동체에 대한 글을 날줄 삼아 한국적 선교 운동의 이론과 실제를 직조해 엮어보았습니다. 우리 연구소와 이 책이 한국적 선교적 교회 운동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영신 목사도시공동체연구소 이사장, 송도예수소망교회


여기 수년에서 수십 년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보냄 받은 그곳에서 진정한 선교적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노력한 분들의 사역이 있습니다. 이들의 사역은 교회가 개인주의와 물량주의로 비판받는 상황에서 교회가 무엇인가를 묻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복음의 가치를 담아낸 공동체를 세워감으로 도시의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들의 선교적 삶의 흔적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같은 마음으로 달려갈 것을 다짐하면서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여전히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진정한 공동체를 통해 도시의 복음을 힘 있게 감당하려는 이 노력에 더 많은 교회와 동역자들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허대광 목사하모니포씨티 상임대표, 판교하모니성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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