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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40년간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중독자, 노숙자, 장애아를 섬긴
유튜브 <제시카 윤 TV>(5만 구독자) ‘영의 학교’ 시즌 5
“영혼을 깨우고, 삶이 바뀌며, 성령이 전이되는 책!”
환난의 협곡에서 순종의 눈물로 기록한 그리스도와의 영적 대화
40년간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중독자, 노숙자, 장애아를 섬기며 가장 낮은 곳에서 영혼 돌보는 일에 평생을 헌신한 제시카 윤 목사가 영성 회복 여정을 담은 5번째 책 《생수의 우물》로 돌아왔다. 이 책은 2023년 출간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킨 스테디셀러 《동산의 샘》보다 한층 더 깊은 영적 교제를 담고 있다. 특히 외롭고 열악한 케냐 사역과 미국에서 겪은 핍박과 시련 가운데 주님만을 붙들며 끝까지 순종한 저자의 처절하고도 진실한 눈물의 고백이 큰 도전과 울림을 준다. 그뿐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영적 세계 묘사와 놀라운 성령의 역사, 생생한 주님의 음성과 생활밀착형 간증에 성경적 통찰과 해석까지 더해져, 독자의 삶에 실제적인 회개와 회복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건 어떤 것인가? 그분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정작 그 삶을 들여다보면 그분을 알지도, 그분과 교제하지도 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에 윤 목사는 말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며, 그분을 내 생명보다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수의 우물》은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를 갈망하는 자의 영혼을 깨우고, 화석화된 종교인의 가치관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며, 고난 중에 있거나 영적으로 메마른 자에게 생수가 되어줄 시대의 기록이다.
발행인의 글
저자 서문
PART 1. 흐르는 생수의 우물
01. 케냐, 그 붉은 사막에서
02. 자식을 가슴에서 파내어 버리며
03. 궁창에 있는 영의 세계 일곱 단계
04. 제 영의 소원을 살피소서
05. 교회 안에 존재하는 어둠의 사각지대
06. 위대한 왕이 주신 서신
07. 우리는 지구의 영을 탈출해야만 한다
08. 영계에서 몸을 씻는 일은 이 땅의 회개와 연결고리가 있다
09. 삶이 그대의 뺨을 후려칠 때
PART 2. 옥수수 텃밭 앞에서
10. 파파야 나무 그늘에서
11. 영상 성경 공부를 시작하다
12. 샛별이 가장 빛날 때
13. 월급 받으려고 아프리카로 왔느냐?
14. 여호와의 저울은 찰나의 선택을 달아본다
15. 붉은 보혈의 폭포가 흐르는 계곡
16. 오른쪽 엄지 손과 발의 금 면류관
17. 정치인을 향한 주님의 심정
18. 영의 세계는 질이 수를 결정한다
19. 주님의 발에 새겨진 신부
20. 대어들의 신비한 행렬
21. 은사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22. 선견으로 본 미래의 자동차
23. 영의 세계에서 ‘발을 가리는 장소’의 단계
24. 발바닥에 금속 심이 박힌 아기
25. 왕의 귀환을 선포하라!
26. 문지방 너머의 세계
27. 샤론의 아담
28. 육혼영이 거쳐야 하는 세 장소
29.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
30. 마귀는 영의 전투에서 우리를 속인다
31. 생명수 강가에 있는 온유의 열매
32. 맨발로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
33. 장차 우리의 사명을 천사가 예언하다
34. 악몽의 하루 Ⅲ
PART 3. 박해의 서막이 오르다
35. 핍박의 전주가 울리다
36.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마라
37. 인생 가시와 사람 엉겅퀴
38. 영의 세계란 어떤 곳인가?
39. 영의 세계에서는 오직 전진만 할 수 있다
40. 신부의 삶 속에서 시분초를 돌리는 천사
41. 아침이 오게 하시는 분이 밤도 오게 하시리라
42. 갈릴리 호수 앞 데이트 신청
43. 성경을 읽을 때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
44. 천상 존재와 지상 존재의 결합체
45. 세 가지 보물 기념품
46. 수정 램프를 든 천사
47. 열대의 붉은 사막에서 얼음의 빙산 나라로
48. 네 책들이 네 지팡이다
49. 좁은 길의 단계
50. 영의 세계의 곳간
51. 굴러온 돌의 세계와 박힌 돌의 세계
52. 신랑과 신부의 연서
53. 많이 이긴 자와 적게 이긴 자
PART 4.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54. 영의 학교의 탄생
55. 영의 협곡을 올라가는 방법을 배우다
56.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자다
57. 거대한 동물원에서 영을 식별하다
58.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59. 안녕, 내 사랑 아프리카!
60. 아메리카, 핍박의 전쟁터에서
61. 환난의 협곡을 경유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에게
62. 아로새긴 은쟁반에 황금 사과
63. 부림절의 그날을 기다리며
64. 은초롱 각시
65.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66. 영적 전쟁의 신호탄이 되게 하소서!
67. 네 영광의 왕을 맞을지어다
당신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가?
지금 그분과의 관계는 어떤가?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관계를 제대로 맺으려면, 그분을 알아가는 과정이 시작되는 동기 부여가 필수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막연히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라 영혼육의 눈으로 알아야만 그분의 성품을 배울 수 있고, 좁은 길로 입장할 수 있다.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영의 세계를 거부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을 멈추어야 한다. 《생수의 우물》은 하늘을 가린 손바닥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사모하는 주님의 살아 있는 성품이 생생하게 역동한다. 이제 하늘을 가리고 있는 손바닥을 내려놓고 행동하며 오라! 성령님과 신부가 살아서 대화하는 생수의 우물가로. 그들의 대화가 당신의 몸에 뿌려지고, 마음을 흔들고, 영을 깨울 것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지금 그분과의 관계는 어떤가?” 대개 이 명료한 질문을 받고서야 허둥거리며 답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 답이 준비되지 않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그 이유로 나는 《생수의 우물》을 기록했다.
p. 10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분을 내 생명보다 사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주님과 일대일 관계를 맺길 사모하는 사람을 위한 기록이다. 그들의 영적 가치관에 지각 변동과 지진을 일으킬 기록이다.
p. 13
하나님께서 내게 명을 내리셨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서 소자를 섬겨라.’
많은 날의 두려움과 고민 끝에 순종하기로 했다. 순종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생각에만 그치는 건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토니 목사와 나는 평생 소망했던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p. 22
은사는 무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은사를 통해서 사람에게는 덕을 끼치고, 주님께는 영광을 올려드리는 임무를 다해야만 한다. 유념해야 할 점은 은사를 가진 자를 보지 말고,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보고 그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다.
p. 31
주님, 절대로 당신의 눈을 제게서 떼지 마소서. 저는 당신을 위해 부모와 자식을 버렸습니다. 높은 직책과 안락한 환경과 집을 버리고 형제와 자매와 벗들까지도 모두 버렸습니다. 제게 남은 것이 있다면 오로지 당신뿐입니다. 제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아서 밭에 감추인 보물이신 당신을 샀나이다.
p. 45
장하고 대견하다. 그대가 얼마나 먼 길을 돌고 돌아서 내 품으로 와주었느냐. 머리에서 나오는 그 고백이 심장으로 내려오기까지 두 뼘도 안 되는 길이를 참으로 멀리도 돌아왔도다. 그대의 입술에서 나오는 나를 향한 단 한마디 고백도 내가 흘려들은 것이 없단다.
p. 127
주님을 향한 사랑과 순종은 바로 ‘결심’이다. 나는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면서 그분을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그 사랑의 확증의 열매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나와 동일한 세상에 사는 자들에게 성경에서 언급하는 영의 세계를 참고서와 같은 기록으로 남겨 말씀의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할 뿐이다. 이로써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p. 204
오… 예수님,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게 하소서.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게 하소서.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이 길이 좁은 길이며 가시와 엉겅퀴를 밟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부디 이 여종이 세상을 이긴 자가 되게 하소서!
p. 271
명예와 권력을 맛본 자는 핍박과 돌멩이 세례는 원치 않는다. 설령 마음으로는 원한다고 해도, 행위를 동반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그대는 잃을 것이 없으니, 오직 나 하나만을 선택한 것이다. 내가 반드시 너를 마지막 날에 웃는 자로 만들어주마.
p. 431
이 기록이 화석화된 종교인들의 영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는 영적 전쟁의 신호탄이 되게 하소서. 이 기록이 주님의 신부의 영에 파장을 일으킬 때 영적 세계의 차원의 문을 여는 자들이 탄생하게 하소서. 세대를 이으며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을 깨우는 피 묻은 기록이 되게 하소서.
p. 507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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