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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섯 달란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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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5)

선율

2025년 04월 26일 출간

ISBN 979118888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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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다섯 달란트를 남기는 기쁨,

그분께서 늘 바라보시는 낮은 자들에게 달려갈 새 힘.


돈 버는 그리스도인

기독교인이라고 24시간 기도만 할 수도, 예배만 드릴 수도 없다. 누구나 일주일에 5일은 출근해야 하고 40시간 이상은 일해야 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먹고살 수 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헌금도 내고 기부도 한다. 물론 “노동하는 것이 기도요, 기도가 곧 노동이다.”라는 베네딕도 수사의 말처럼 그리스도인의 모든 일이 기도이고 예배여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025년 현재, 기독교와 비기독교 리서치 단체에서 발표하는 기독교인의 신뢰도는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낮아지고만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교회 안에서 예배나 기도할 때의 말과 행동과 교회 밖에서 돈 벌 때의 말과 행동이 다르기에 기독교인의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나는 직장에서 기독교인 직원과 일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독교인 사장님과 일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거래처와 일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독교인 동료, 사장, 거래처는 말과 행동이 같아서 함께 일하고 싶은가? 아니면 말과 행동이 달라서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가? 어쩌면 그동안 교회가 “기도가 곧 노동이다”라고는 가르쳤지만 “노동하는 것이 기도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덜 두고 헌금 생활 잘하는 것만 가르쳐 왔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은 교인들이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민하고 갈등하는 ‘돈 버는 일’에 대하여 다룬다. 그래서 “돈 버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다. 특히 ‘돈 버는 일’ 중에서도 미래에 꿈꾸거나 코앞에 닥쳤거나 이미 한 걸음 내디딘 ‘창업’에 대해서 다룬다. 몇 번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저자는 기독교인이 어떤 회사를 어떻게 창업하고 경영해야 할지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한다. 변화무쌍한 우리 사회에서의 창업에 대해 정답이 아닌 해답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서평


다섯달란트 그리고 면제년

저자는 두 번의 창업을 했는데 미국에서 첫 번째 창업 후 18년간 회사를 경영하며 5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일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미국의 대기업에 전략적 인수 합병 과정을 거쳐 회사를 매각해 성공적으로 “엑시트”했다. 그리고 두 번째 창업은 교회의 선교 여행으로 다녀온 캐나다에서 원주민들을 향한 부르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렇게 캐나다 오지의 원주민 마을에서 원주민을 위한 회사를 창업했다.

캐나다 원주민 마을에 땅을 사고 집을 짓고 회사를 창업한 뒤 하루에 12시간씩 일하고 묵상하기를 쉬지 않던 저자에게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가 새롭게 다가왔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이 “그것으로 장사하여”라는 구절을 읽으며 창업가이며 사업가인 자신에게 적용한 것이다. 이렇게 다섯 달란트 받은 자로서의 묵상과 적용은 창업과 경영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신명기 15장의 “면제년”에 대한 적용으로 이어졌다. 이는 다섯 달란트 받은 자가 다섯 달란트 남기는 기쁨은 그분께서 늘 바라보시는 낮은 자들에게 달려갈 새 힘을 얻는 것이어야 했다. 그래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기업은 다섯 달란트 받은 ‘선한 창업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면제년에 대한 촉구이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 창업가는 선한 창업가이어야 한다는 도전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의 창업

지금도 수많은 교인들이 창업에 도전한다. 100세 시대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일찍 퇴직한 이들은 먹고살아야 하기에 다른 길이 없어 창업한다. 청년들은 취업이 어렵고 힘들어 창업한다. 심지어 선교사는 후원금이 줄어들어서 창업하고 젊은 목회자는 이중 직의 현실에 내몰려 창업한다. 또한, 월급 받아서는 빨리 부자가 될 수 없어서 창업하기도 하고 직장 생활이 지긋지긋해 창업을 꿈꾸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시작한 기독교인의 창업을 그리스도인다운 창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적게 일하고 많이 쉬는데 월급은 많이 받는 회사, 직원들의 월급을 올려주는 것보다 선교 헌금을 많이 내는 회사, 매일 일하기 전에 전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예배 참석을 요구하는 회사, 열심히 일하는 직원과 그렇지 못한 직원에게 똑같은 월급을 주는 회사가 그리스도인 다운 회사일까?

이 책은 하나님 앞에서 순수한 열정을 가져야 하지만 순진하게 기도 뒤로 숨지 않은 회사, 하나님 나라의 이상을 꿈꾸지만 현실의 냉정함을 잃지 않는 회사, 비둘기같이 순결하지만 뱀같이 지혜로운 회사, 세상 그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열정과 욕심이 있지만 탐욕 엔딩이 되지 않는 회사가 진정한 기독교 정신을 가진 회사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회사를 꿈꾸고 창업하고 경영하는 선한 창업가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이 책은 저자의 두 번의 성공적인 창업 경험을 토대로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창업이 아닌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측면에서 그리스도인의 창업과 회사의 경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창업자의 자질, 회사경영의 기본, 기업가의 리더십 등 경영학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을뿐더러 창업정신, 회사의 핵심가치, 창업에 도움이 되는 개념들, 회사를 경영할 때 먼저 기억해야 할 일들, 경영의 기본적인 요소들, 기업가의 리더십, 선교사의 창업과 같은 실제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4

시작하는 글 10


창업정신 19

다섯 달란트와 면제년 | 실패한 창업가 | 두 가지 오해


창업가는 태어나는가? 41

기본값 | 창업가는 태어난다 | 창업가는 비즈니스의 개척자 | 창업가의 기본자세 | 왜 창업에 실패할까?


창업에 도움이 되는 개념들 79

SWOT 분석 | 차별화 전략 | 틈새 전략 | 린 스타트업 | 회계 관리 | 소유권


핵심가치 세우기 99

그럴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 정직 | 공정 | 세움 | 핵심가치 세우기


회사를 경영할 때 먼저 기억해야 할 일 131

신뢰 쌓기 | 낙관론 | 해고해야 하는 이유


경영한다는 것 147

비선형 성장 | 효율성 | 경영학 | 위기 극복| 파트너십 | 경쟁자도 파트너로 | 불필요한 고용의 문제 | 불완전함이 기회로 | 인수 합병 | 엑시트


기업가의 리더십 175

첫 번째 위기 | 5년마다 찾아오는 축복 | 연변이 아닌 천진 | 얼마나 교만했겠느냐? | 회사를 살리는 리더 | 레벨 5 리더십 | 섬기는 리더십


선교사의 창업 Business As Mission 195

사고의 전환 | 함께 걷는 길 | 선교사가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 | 주의해야 할 일들


나가는 글 220



추천의글


권진주 대표 (Bada Global Pty. Ltd)

나는 지난 26년간 사업을 운영하면서 인사 문제를 비롯해 수많은 딜레마에 부딪혔다. 정직하게 운영하면 수익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편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10년 전 김진수 장로님의 강연을 듣고 깊은 깨달음을 얻어 사업의 구조를 완전히 재편했다. 기존의 편법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책에서도 언급된 정직의 손익분기점을 지나 회사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전 세계 43개 지사를 가진 글로벌 회사로 성장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그리고 한계를 느끼는 사업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정직한 경영이야말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길이며, 이 책이 ‘선한 창업가’로 거듭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김문규 교수 (KAIST 경영대학 Impact MBA)

스타트업(Startup)과 본글로벌(Born Global) 개념이 아직 일반화되 기 전인 90년대 초반, 미국에서 IT 솔루션 벤처를 창업하여 글로벌 대기업 매각 후, 연이어 캐나다에서 농산물 사회적 기업을 창업해 지금껏 성장시켜온 저자는 평생 기업가의 삶을 살아왔다. 경험의 깊이와 너비, 그가 세운 기업들의 사회적 의미를 고려할 때, 그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역사의 산증인이자 성공적인 연쇄 창업가이며 존경받는 사회적 기업가의 표본이다. 이 책에 담긴 그의 경험과 고백은 창업가로 태어난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엄정한 조언을 제공할 것이며, 열매에 현혹되어 뿌리를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본질을 마주하는 각성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고단한 기업가의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이들이 다섯 달란트를 남기는 기쁨, 달란트 주신 분께 기쁨을 드리는 감격, 그분께서 늘 사랑으로 바라보고 계실 낮은 자들에게 달려갈 새 힘을 얻게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박철 교수 (려대학교 융합경영학부)

이 책은 실제로 창업하고 회사를 경영하면서 쌓인 경험과 지혜를 함축한 경영서이다. 창업경영론과 경영자론 같은 과목의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 왜냐하면 창업자의 자질, 회사경영의 기본, 기업가의 리더십 등 경영학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을뿐더러,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귀한 점은 크리스천이 사업을 할 때, 어떤 핵심가치를 가지고 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적이고 경험적인 말로 하기에 설득력이 있다. 특히 BAM(Business as Mission)이 주목받고 있는 이 시대에, 선교사의 창업에 대해 바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공헌은 크다.


이예준 대표 (서광학원)

24살 창업을 고민하던 시기, 저자의 북 토크에 참석했다가 도전을 받고, 고민 없이 시작한 사업이 벌써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저자가 언급한 ‘정직(Integrity)’은 나에게 숱한 크리스천들이 말하는 “좋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닌, 내 몫을 제대로 알고 모두에게 알릴 수 있는 용기, 선택의 갈림길에서 망설임 없는 떳떳함, 내 몫이 아니기에 아까워할 필요 없다는 것과 같이 저자가 온몸으로 체득한 소중한 통찰이었기에 창업 초창기는 물론이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창업, 참 고달픈 길이다. 고단하기에 의미 있는 여정이 아닐까? 목사의 아들로서 교회라는 테두리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솔직함이 이 책의 곳곳에 숨 쉬고 있다. 고달픔을 즐길 줄 아는 DNA가 장착된 예비 창업가들에게, 그리고 매 순간 외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 사업가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이재현 목사 (충광교회, 『들리는 설교 유혹하는 예화』 저자)

김진수 장로님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청바지)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청바지(창업), 콜라, 짜장면은 공통점이 있는데, 대세가 된 아이디어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로님의 책 『선한 영향력』이 출간되었을 때, 저자를 초청해 교회에서 북토크를 열었다. 그때 큰아들이 도전받고 창업을 했다. 벌써 4년 전 일이다. 이 책을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두둑한 용돈과 함께 선물하면 좋겠다. 청년들이 읽고 내 아들처럼 숨겨진 달란트를 발견하여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설교자와 회중 사이를 잇는 매우 특별한 책이다. 말씀을 듣고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장로님의 창업에 대한 경험과 고백과 영성은 청바지, 콜라, 짜장면을 넘어서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건강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사업가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임백호 대표 (서핑몬스터즈(주))

이 책은 단순한 창업 지침서가 아니다. 이 책은 열정, 정직, 소명을 가지고 일에 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나는 “일하고 싶어서 아침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라 고 말하는 김진수 장로님이 참 궁금했다. 그래서 장로님과의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는데 ‘일이 이렇게 사람을 기쁘게 할 수도 있구나’라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업과 비즈니스의 본질을 기독교적 가치와 연결하여, 삶의 목적과 일의 의미에 대한 깊은 통찰을 준다. 그래서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고, 일과 삶을 더 깊이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철학서가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일과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창업가든 아니든,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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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5)
2010년 7월 장로로 섬기던 미국 뉴저지의 세빛교회에서 캐나다 원주민 마을로 단기선교를 떠나게 되면서 그들과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곳에서 원주민 추장으로부터 자연산 송이버섯의 가격 폭락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었다. 이후 원주민들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원주민들과 더불어 긱섬이라는 비즈니스 선교 기업을 설립했다. 1992년 8월 미국에서 이미지솔루션스라는 1인 기업을 설립해 18년간 운영했으며, 직원 500명의 회사로 성장시켰다. 미국 식품의약국 최초로 pdf파일로 신약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회사는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pdf 파일 기반 신약 신청 방식은 1998년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기업 이익의 10퍼센트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인정받아 '성공한 아시아 기업인 50인상' '언스트앤영 기업인상'등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의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2010년 설립한 회사를 매각하고 자선단체인 그레이스 채리티 재단과 캐나다 원주민을 위한 회사인 긱섬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선교적 삶과 비즈니스 선교에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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