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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굽는 타자기

말씀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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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yping the Word: A Journey of Rebirth

김미선(3)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88934128144

품목정보 153*224*18mm344p5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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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굽는 타자기: 말씀으로 거듭나다』는 성도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점검해 봐야 할 거듭남의 주제를 가지고 아델포이교회 임동현 담임 목사가 21주간 강단에서 선포한 『Rebirth: 만물을 새롭게』 주일설교 말씀을 기반으로 정리한 김미선 작가의 말씀 묵상집입니다.

거듭남! 거듭남이란 이전의 방식이나 태도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별히 믿는 자들에게 있어 거듭남이란 원죄 때문에 죽었던 영적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적으로 다시 새롭게 되어 새사람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옛 본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자로 새로운 삶을 사는 거듭난 피조물이 되는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 이것이 진정한 거듭남입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그분의 생명이 우리에게 임했고, 비로소 우리는 천국 백성의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거듭난 자, 새로운 창조를 이미 경험한 자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과 언행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드러나야 하고, 성화는 거듭난 성도의 믿음의 길에서 필수 과정입니다.

책 내용의 기반이 된 아델포이교회 임동현 목사님의 <거듭남> 설교 시리즈에는 거듭남이 무엇인지, 성도에게 거듭남은 왜 필요한지, 거듭남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요소와 거듭남의 결과에 대한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주일설교 말씀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삶에서 적용하고 실제화하기 위해 깊은 묵상과 체계적인 말씀 정리를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묵상한 결실과 열매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을 따라 함께 묵상함으로 거듭남에 대한 주님의 지혜와 영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도 입장에서 남긴 작가의 묵상을 통해 작가 자신의 일상에서 거듭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삶으로 녹여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철저히 ‘옛 자아’를 회개하고, 거듭남의 은혜를 충만히 누린 작가가 그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공유한 묵상 팁들을 눈으로 따라 읽어내려가다 보면, 거듭난 자답게 살고자 하는 가족들의 결단과 고백이 독자 모두에게 큰 공감과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 1 임동현 박사│아델포이교회 담임목사

추천사 2 윤종원 안수집사│남편

추천사 3 윤주하│딸


프롤로그


01. 새로운 창조

02. 사망에서 생명으로

03. 새로운 마음의 창조

04. 신성한 성품

05. 하나님의 백성

06. 죄로 죽었던 우리

07. 성령

08. 하나님

09. 여호와를 앙망

10. 새 생명

11. 마음의 할례

12. 하나님의 씨

13. 중생

14. 영원한 생명

15. 영적으로 성장하라

16. 의를 행하라

17. 성도를 사랑하라

18.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라

19. 신령한 열매를 맺으라

20. 세상을 이기는 승리를 얻으라

21.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라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믿음을 보이며 하나님께 맞추어 살 때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넉넉히 채우신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살겠다고 하면서도, 현실의 문제 앞에서는 내 삶과 내 생계를 먼저 걱정해 버린다. 너무나 쉽게 우선순위가 바뀐다. 그러니 현실은 쳇바퀴 돌 듯 늘 그 자리에서 맴돌고, 어느 순간 문제는 더 큰 문제를 낳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그 과정에서 허다한 죄를 짓게 되기도 한다. 원망, 불안, 염려, 시기, 낙심, 무기력, 자포자기 등의 부정적 감정에 나를 묶어 버린다.

그러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주께 맡기며 확신하고 기대할 때, 하나님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해결 이상의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신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상처’는 ‘상급’이 된다._22p.


이전에 비록 우리가 죄악 가운데 육체와 정욕에 빠져 소망 없이 낙심 가운데 살았을지라도, ‘이제부터라도’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된다.

한 걸음씩 주님께 나아가자!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을 향해, 우리 인생의 푯대 되신 주님을 향해 발걸음을 과감히 옮기자!

애통한 심령으로 깨닫게 하셨다면, 그 깨달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면 되고,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잡으면 된다.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붙잡는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삶에 심어두신 변화의 씨앗은 싹을 틔우게 될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고, 거듭난 자의 증거를 보이게 하셨다.

더 이상 더 바닥일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그 바닥을 터벅거리며 헤매는 상황에 있을지라도, 이미 우리에게 ‘거듭남’의 새 영을 부어주신 성령님은 우리의 상황과 상관없이 변함없는 능력으로 도우시고 회복시켜 주신다. 그 성령님을 꼭 만나서 진정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회복이고, 해결이다!_130-131p.


거듭난 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몸과 마음이 새롭게 된 자다. 거듭남으로 인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게 되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되고, 꿈꾸지 못했던 것을 소망하게 된다. 무엇보다 거듭남으로 인해 더러웠던 이전의 것들이 깨끗하게 정화되어 새롭게 된다.

세상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깨끗하게 닦거나, 덧칠을 하거나 그것마저도 안 되면 부수고 다시 만들지만, 영혼의 정화와 영혼의 새로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죄인이었던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피조물이 되고, 거룩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새날을 허락받아 살게 되었다.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덧입는 것이다. 이러한 거듭남은 주를 기대하고 우러러보는 ‘앙망’(仰望)의 마음을 통해 가능해진다. 거듭남의 은혜를 입었음에도 여전히 세상에 눈을 돌리고, 세상의 것만을 기대한다면 거듭난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기 어렵다. 진정으로 거듭난 자는 예수님의 존재를 매 순간 의식하고 기대하며, 그분께서 주시는 능력과 은혜를 소망하며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야 한다._152p.


세상은 의를 행하는 자를 미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것이다. 나를 위해 대신 십자가의 모진 핍박을 받으신 예수님을 위해, 하나님의 의를 위해 선택받은 거듭난 자들은 믿음을 지키며 의를 행해야 한다.

의를 행하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에, 그 과정에서 받는 핍박과 치욕은 당연하며, 비록 그럴지라도 의를 갈망하며 추구하라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권면하신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고 치욕을 당하면서까지 인내하고 이겨내는 자는 복이 있는 자이고, 하나님의 영이 그들 위에 함께하신다.

의를 추구했던 모세와 다윗이 세상의 특권은 포기했으나 천국의 특권은 결코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 역시 천국에 가기까지 의로운 삶을 살아내야 한다. 모든 삶에서 거듭난 자에 합당하게 적극적으로 의를 행해야 한다._257p.


진정한 감사는 그 결과를 이끌어 내고, 이루어 내는 모든 과정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으로 거듭난 자는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하심의 모든 과정’에 더더욱 감사해야 한다. 특별히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 인해 얻게 된 새 생명과 믿음의 삶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 주님은 그렇게 감사를 고백하는 자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지켜 주시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도와주시며, 더불어 세상을 이기는 승리를 허락하신다.

많은 사람은 ‘승리와 성공’을 ‘패배와 실패’의 반대 개념으로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거듭난 자들은 ‘패배와 실패’를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특별히 거듭난 자들의 성화의 과정에서 ‘진짜 실패와 패배’란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마치 그것이 엄청난 도전인 것처럼 포장하는 인생, 어떠한 도전도 없이 남들이 이뤄놓은 것에만 기대는 인생, 힘들면 바로 포기해 버리는 인생,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분명한 목적과 사명을 주신 예수님을 의도적으로 잊거나 배제하면서도 믿음으로 살아간다 착각하며 마음대로 살아가는 인생, 이런 인생이야말로 결과와 상관없이 실패한 인생이요 패배한 인생이라고 볼 수 있다._209-310p.



추천의글


본서는 한 번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닙니다. 마치 한 알의 밀알처럼, 독자의 마음 밭에 심겨 삶 속에서 꽃 피우고 열매 맺는 말씀의 씨앗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말씀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그 말씀을 붙들고 깊이 묵상하며 자신의 삶에 새기려는 노력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주일설교를 듣고도 그저 흘려보내는 세태 속에서, 김미선 집사님의 묵상집은 우리에게 다시금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본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임 동 현 박사 / 아델포이교회 담임목사


교회를 다닌 지 40여 년이 되었습니다. 긴 세월 신앙생활을 해온 나에게 ‘거듭남’은 무엇이었는지, 나는 과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듭남의 삶’을 살아왔는지 반추해 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델포이교회에서 21주간 선포된 ‘거듭남’ 의 말씀 속에서 매주 깨지고 부서지며 문제를 발견하고 회개했습니다. 그럼에도 매주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저의 실존 앞에서 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나 긴 시간 여전히 변한 것 하나 없는 저는 거듭난 자가 아니라 그냥 종교인이었음을 주 앞에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편 / 윤 종 원 안수집사


본서는 어머니의 오랜 묵상이 담긴 열매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고백을 담은 이 묵상집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전해지는 울림으로 남길 바랍니다. 또한, 본서가 세상 속에서 믿음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명확한 방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의 삶 속에 녹아든 신앙의 깊은 흔적들이 담긴 본서를 통해 많은 이가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길을 발견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딸 / 윤 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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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3)
휴먼다큐멘터리 방송작가로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 속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해온 저자는, 이사야 61장 1절의 말씀을 삶의 사명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마음이 상한 자에게 고침을,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라"는 이 말씀은 그의 글과 방송, 그리고 삶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MBC 시사교양국, KBS, CBS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휴먼다큐>, <생방송 이슈&이슈>,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 <믿음의 일터, 날마다 새롭게> 등 다양한 방송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아픔과 희망을 담아내는 일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세상 속에 스며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 저자는 아델포이교회를 섬기며 <말씀 굽는 타자기>라는 문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글로 빚어내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말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구워내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영적 깨달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기독교 서적 집필과 칼럼니스트 활동 역시 이러한 사역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의 글은 독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게 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저자의 글에는 사람과 세상을 향한 깊은 이해와 공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그의 책은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니라, 독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심어주는 씨앗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삶에도 따뜻한 변화와 회복의 이야기가 시작되길 소망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in10years <말씀 굽는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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