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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묵상 - 리더들의 아침을 깨우는 파워 멘토링 365

리더들의 아침을 깨우는 파워 멘토링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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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PRESIDENT"S DEVOTIONA

조슈아 뒤부아

정성묵 역자

아드폰테스

2014년 11월 22일 출간

ISBN 9788925554402

품목정보 147*210mm5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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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로 거듭나는 묵상의 시간!
“매일 아침 뒤부아가 보내주는 묵상거리는 내게 이루 말할 수 없이 힘이 되어주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b>국가와 세계를 통치하는 최정상 리더는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백악관 목사가 오바마에게 전한 말씀과 영적 조언 대공개!
우리가 업무로 인해 아무리 바쁘고 스트레스에 시달려도 미국 대통령만큼은 아닐 것이다. 대통령의 책상까지 온 도무지 답이 없어 보이는 사안을 해결하는 데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은 어디서 지혜를 찾아야 할까? 여기 오바마 대통령이 가장 힘든 시기에 매일 시간을 내어 읽은 글이 있다. 《대통령의 묵상》은 백악관 신앙정책실 책임자로 활동했던 조슈아 뒤부아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4년간 아침마다 보낸 묵상 이메일 중 1년 치의 내용을 공개하는 책이다. 하루 분량의 묵상은 인용문과 본문 해설,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과 고전 문학, 탁월한 리더들의 글에서 건져올린 믿음의 글들은 뒤부아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중요한 원칙들을 일깨우거나 쉼과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연일 결정해야 하는 예민한 사안들에 파묻혀 살아가는 리더들과 모든 이들에게도 필수적인 용기를 북돋워주며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안겨준다.

리더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방향성과 영적 인도, 영혼을 살찌우는 지혜를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 정부의 핵심부에서 일했던 조슈아 뒤부아는 리더의 자리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비단 리더만이 아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시간이 없이는 누구도 하루를 온전히 살아갈 수 없다. _릭 워렌 <추천의 말> 중에서

이 책의 저자인 조슈아 뒤부아 목사는 2008년부터 오바마와 두 번의 대선 선거운동을 함께하며 그의 신앙과 가치관을 지켜봐온 오랜 참모이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NN 등 현지 유력 언론들은 그의 활동을 비중 있게 다루며 ‘대통령의 목사’, ‘백악관 목사’란 별칭을 붙여주기도 했다. 단골 식당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오바마 상원의원의 연설을 지켜보다 오바마와 함께하라는 뜻밖의 계시를 받았다는 뒤부아 목사는, 오바마 선거운동 캠프에서 일리노이 주의 유권자들에게 편지를 쓰는 의회 통신원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해 나중에는 ‘최연소 백악관 부서 책임자’라는 명예로운 타이틀까지 얻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매일 이메일로 뒤부아가 보내주는 성경과 글에서 큰 힘을 얻었다는 말을 자주 했다. 뒤부아는 신앙 부서의 책임자에서 대통령의 비공식적인 영적 조언자가 되었다. _〈워싱턴포스트〉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도덕성, 정직, 신앙…… 지금의 미국을 떠받치고 있는 가치들

대통령 취임식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는 미국에서는 기독교가 국가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 단순히 종교 차원을 넘어서 성경에서 주장하고 있는 가치들이 나라 전체와 개개인의 생각과 정체성을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매일의 묵상을 통해 지금의 미국이라는 나라를 있게 한 보이지 않는 힘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들로 언급되는 것들에게는 겸손, 담대함, 신앙, 사랑, 섬김, 관용, 정직 등이 있으며 이는 성경에서 강조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또한 적을 대하는 법, 중요한 협상과 결정을 앞두고 명심해야 할 것들, 악담을 들었을 때의 대처 요령,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을 구분하는 법 등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적용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더군다나 모든 조언들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 아버지,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인생이라는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모래알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가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겸손히 살아가게 도와주십시오. _〈1월 8일 겸손〉 기도문 중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신앙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 알려진 바가 별로 없지만 뒤부아 목사에 따르면 그는 어떻게든 주일을 지키기 위해 애쓰며 교회에 가지 못하는 주일에는 목회자를 백악관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성경에서 좋아하는 말씀은 욥기와 이사야서이고, C.S. 루이스 같은 기독교 작가의 글도 즐겨 읽는다고 한다. 국정을 운영하는 방향에 있어서도 신앙을 따르기 위해 힘쓰며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었다는 것이다. 샌디 후크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을 때 오바마 대통령이 언론을 피해 총격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로했던 일화는 그가 대통령직을 통해 섬김의 신앙을 실천했던 대표적인 사례이다.

대통령은 한 사람씩 꼭 껴안으며 말했다. “아들은 어떤 아이였나요…… 딸은 어떤 아이였나요” 부모들이 떠난 자식이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과 텔레비전 프로그램, 그의 웃음소리를 묘사하는 내내 대통령은 그 아이들의 사진을 소중히 들고 있었다. 서너 살밖에 되지 않은 동생들은 이 상황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렸다. 대통령은 그 아이들을 한 명씩 번쩍 안아 올리고는 백악관에 늘 비치해두었던 초콜릿을 나눠주었다. 그 교실을 나올 때까지 대통령의 눈은 내내 젖어 있었지만 울음을 터뜨리지는 않았다. _〈5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을 베풀라〉 중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신앙과 성품에 대한 뒷이야기
바쁜 일상에서 영원한 소명을 바라보도록 이끄는 영혼을 위한 묵상

매일의 묵상뿐만 아니라 두 번의 선거를 치르며 겪은 일들, 위대한 설교자 빌리 그레이엄의 자택을 방문한 뜻깊은 순간, 오바마케어로 더 잘 알려진 역사적 의료보험 개혁 법안이 통과된 시기에 조슈아가 전달했던 묵상과 뒷이야기는 이 책에서 독자가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다. 그뿐만 아니라 워싱턴의 위대한 조직에서 일하며 깨달은 것, 대통령을 비롯하여 동료와 협력자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는 법,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달은 일 등 목사로서 그가 얻은 영적 교훈을 덧붙인다. 두 번째 대선을 끝으로 백악관을 떠난 뒤부아 목사는 “오바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람되었던 시기”라고 고백한다.

이 좋은 대통령, 그리고 이 좋은 나라를 섬기는 일을 이토록 멋지게 마무리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나의 퇴장을 직접 계획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자 그분이 더 좋은 마무리를 허락해주셨다. 백악관을 떠나며, 의회 통신원으로 시작해서 백악관의 부서를 이끌고 무엇보다도 평생의 사랑과 결혼하기까지의 삶을 돌아보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매일 그분의 말씀을 좇았을 때 비로소 내 인생의 목적이 더없이 분명해진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_〈12월 삶의 경이〉 중에서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하나님의 영원한 소명을 바라보도록 일깨우며, 우리를 매일의 묵상을 통해 인생이 변화되며 생명이 창출되는 기적의 경험으로 이끈다. 아직 자신의 사명을 깨닫지 못한 크리스천들이라면 세상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을 실천할 수 있을지를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울러 ‘리더십 부재의 사회’에서 이 책은 모든 리더들에게 정확한 판단력을 가지고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대일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국가를 넘어 전 세계적 위기가 닥친 이때 이 책을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더없이 귀중한 조언으로 당신의 아침을 시작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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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뒤부아
버락 오바마의 초임 시절에 백악관의 ‘종교·이웃 협력국’ 책임자를 지냈으며 백악관 참모 중 유일한 목회자여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의 보도를 통해 ‘백악관 목사’, ‘대통령의 목사’로 불리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의 대선 선거운동이 한 창이던 2008년, 선거 캠프의 보좌관이었던 조슈아 뒤부아는 오바마에게 어떻게 힘을 북돋워줄까 고민하다 묵상거리를 담은 이 메일 하나를 보내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4년간 매일 아침 오바마의 이메일로 묵상거리가 전달되고 오바마는 그 지혜의 말씀들 을 블랙베리로 확인하며 묵상했다. 보스턴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사와 공공문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데일리비스트〉에 정기적으로 칼럼 을 기고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 종교·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종교 관련 현안에 자문해주는 ‘밸류스 파트너십’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 www.joshuadubo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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