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가장 강력한 하루 21분!
세계적인 리더십 대가 존 맥스웰의 평생의 발견이 성장 플랜으로 체계화된 책!
성경적 리더십의 결정체를 하루 21분 투자로 내 것으로 만든다!

수많은 리더십의 원칙을 성경의 기준에 맞추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면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책은 없을까?
세계 최고의 대가 존 맥스웰이 수많은 리더십 이론이 난무한 시장에 자기 성장 실전지침으로 하루 21분씩만 투자하면 리더십의 자질을 터득할 수 있도록 성경적 리더십의 핵심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그가 발견한 리더십의 핵심들을 삶에 적용시키는 성장 플랜을 담고 있다. 모든 책들은 성장 단계가 있다. 첫 번째가 원칙의 도출, 두 번째가 원칙의 세분화, 세 번째가 원칙의 실전 지침화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존 맥스웰의 리더십 발전 단계에 있어서 가장 성장 단계로 나아간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윗, 여호수아, 요셉, 느헤미야, 사무엘, 삼손, 드보라, 이드로, 엘리야, 르호보암, 바나바, 모세, 기드온, 요시야, 솔로몬, 베드로, 에스더, 바울, 예수님에게서 발견한 리더십의 법칙을 21가지로 정리하고, 매일 중요 핵심가치 한가지씩을 익히고, 5일째에는 요약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하루 21분 투자로 자연스럽게 리더십의 엑기스를 몸에 익히도록 돕는 성장 시스템인 셈이다. 단순히 자기 성장지침서뿐 아니라, 함께 리더들을 훈련하기에도 좋은 교재로서의 역할도 한다. 또한 이 책은 앞으로 리더십 관련 분야를 공부할 사람들에게 어느 방향을 가야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총정리 로드맵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 대가가 평생 발견한 핵심 원리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인스턴트식 문제 해결법이 아닌 리더십에 대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법으로 모든 리더들이 꼭 간직해야 할 필독서이다.


<타겟독자>
리더십을 총정리하고 훈련할 필요가 있는 사람
리더 훈련 교재를 찾던 팀/그룹
리더십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리더십 로드맵이 필요한 사람
리더십의 성품과 인격의 훈련이 필요한 리더
기독교 영성과 리더십의 조화를 찾는 사람


<이 책의 특징>

1. 성경적 리더십의 핵심 총정리
리더십의 최고 전문가답게 그간 각론으로도 충분히 많은 리더십 관련서가 주장하는 핵심들을 정리해
성경인물과 대비시켜 한 문장도 버릴 수 없는 엑기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2. 성경인물로 리더십의 모델 제시
원칙론이 아닌 여호수아, 모세, 드보라, 요셉, 에스더 등 성경인물들의 각 리더십 특징을 통해 성경 속에서
리더십의 모델을 찾아 리더십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3. 리더십 계발 시스템이 될 수 있는 구성
하루 21분씩 투자하여 리더십의 핵심 주제들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자기와 그룹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플랜을 제시해준다.

4. 개인 성장 및 그룹 성장 모임을 위한 교재 역할
이 책은 그간 리더십 계발에 필요한 그룹 교재를 찾던 지도자들에게도 좋은 교재 역할을 해줄 것이다.

스스로를 리더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사람들은 어느 순간이든 리더의 자리에 서야 할 때가 있다. 리더가 되는 순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모든 것의 성패를 좌우한다. 실패일 수도 있고, 성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바를 이루었느냐는 것이다. 존 맥스웰의 책은 단순한 성공 지향적 자기 계발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가 발견한 리더십의 핵심을 바로 성경이 이야기하는, 사람과,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를 이루어내는 것의 관점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그의 리더십 원칙은 모두 다 성경에서 나왔다. 단순히 원칙만 발견하지 않았다. 존 맥스웰은 바로, 성경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리더십 원칙의 모델도 보여준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이루고 싶으셨던 것을 중심으로 리더들이 어떤 원칙을 지키고, 또는 버려야 했는지 실질적으로 알려준다. 존 맥스웰의 리더십 법칙 중 직관의 법칙에서 리더는 단박에 문제와 해결점을 발견할 줄 아는 통찰력을 지녔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존 맥스웰은 성경에서 리더십의 허와 실을 단박에 밝혀낼 수 아는 혜안을 지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통찰력을 전 세계 많은 리더들을 성장시키는데 사용하셨다. 특히 이 책은 그가 발견한 리더십의 핵심들을 삶에 적용시키는 성장 플랜을 담고 있다. 모든 책들은 성장 단계가 있다. 첫 번째가 원칙의 도출, 두 번째가 원칙의 세분화, 세 번째 가 원칙의 실전 지침화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존 맥스웰의 리더십 발전 단계에 있어서 가장 성장 단계로 나아간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윗, 여호수아, 요셉, 느헤미야, 사무엘, 삼손, 드보라, 이드로, 엘리야, 르호보암, 바나바, 모세, 기드온, 요시야, 솔로몬, 베드로, 에스더, 바울, 예수님에게서 발견한 리더십의 법칙을 21가지로 정리하고, 매일 중요 핵심가치 한가지씩을 익히고, 5일째에는 요약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하루 21분 투자로 자연스럽게 리더십의 엑기스를 몸에 익히도록 돕는 성장 시스템인 셈이다. 단순히 자기 성장지침서뿐 아니라, 함께 리더들을 훈련하기에도 좋은 교재로서의 역할도 한다. 또한 이 책은 앞으로 리더십 관련 분야를 공부할 사람들에게 어느 방향을 가야 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총정리 로드맵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 대가가 평생 발견한 핵심 원리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인스턴트식 문제 해결법이 아닌 리더십에 대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법으로 모든 리더들이 꼭 간직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1주 사울와 다윗 : 뚜껑 법칙 - 리더십이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1일 : 누구에게나 리더의 잠재력이 있다.
2일 : 어떤 리더에게나 뚜껑들이 있다.
3일: 리더가 치울 수 있는 뚜껑들이 있다.
4일: 리더는 스스로 뚜껑을 치울 줄 안다
5일 : 실제와 적용
2주 여호수아와 영향력 법칙 - 리더십은 영향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1일 : 영향력이 높아지면 리더십도 높아진다.
2일: 영향력이 부족한 리더는 부족한 성과를 거둔다.
3일 : 영향력이 풍부한 리더는 풍성한 성과를 거둔다.
4일: 리더가 가족을 먼저 챙기면 다음 세대들이 복을 받는다.
5일 : 실제와 적용
3주 요셉과 과정 법칙 - 리더십은 하루아침이 아니라 나날이 성장한다
1일 : 리더십은 평생이 걸리는 꿈이다.
2일 : 리더로 성장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3일 : 리더로 성장하려면 시험을 거쳐야 한다.
4일 : 리더로 성장하려면 하나님이 도우셔야 한다.
5일 : 실제와 적용
4주 느헤미야와 항해 법칙 - 누구나 조종할 수 있지만 항로를 짜려면 리더가 있어야 한다
1일 : 리더는 목적지뿐 아니라 항로도 안다.
2일 : 리더는 주위의 문제들 속에서 목적을 찾는다.
3일 : 리더는 두 번 재고 한 번 자른다는 목수의 법칙을 따른다.
4일 : 리더는 목적지를 알 뿐 아니라 사람들을 함께 데려간다.
5일 : 실제와 적용
5주 사무엘과 휴톤 법칙 - 진정한 리더가 말하면 사람들은 귀를 기울인다
1일 : 리더는 사람들의 귀를 얻는다.
2일 : 리더는 앞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3일 : 말의 권위는 영향력에 달려 있다.
4일 : 리더의 인격은 메시지의 내용에 힘을 실어준다.
5일 : 실제와 적용
6주 삼손과 기초 법칙 - 신뢰는 리더십의 기초다
1일 : 신뢰는 리더의 인격과 진실성을 통해 형성된다.
2일 : 기초가 없을 때는 반드시 증상이 나타난다.
3일 :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홀로 가면 배울 수 없다.
4일 : 죄는 리더와 사람들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5일 : 실제와 적용
7주 드보라와 존경 법칙 - 사람들은 자신보다 강한 리더를 따른다
1일 : 리더가 존경심을 얻으면 리드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2일 : 존경은 지위나 직함, 성별이 아닌 리더십의 문제다.
3일 : 존경은 리더십의 최고봉이다.
4일 : 리더에게 최고의 찬사는 다른 리더들이 따른다는 말이다.
5일 : 실제와 적용
8주 이드로와 직관 법칙 - 리더는 만사를 리더십의 관점에서 본다
1일 : 재능에 따라 관점이 다르다.
2일 : 직관은 읽는 눈이다.
3일 : 리더의 직관은 남들에게 가치를 더해줄 수 있다.
4일 : 리더십 직관은 키울 수 있다.
5일 : 실제와 적용
9주 엘리야와 자력 법칙 -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끌어들인다
1일 : 리더는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같은 사람을 끌어들인다.
2일 :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추천의글

<강준민 목사의 내가 만난 존 맥스웰의 리더십>

1991년, 나는 미국 LA에서 로고스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었다. 그 당시 개척 목회의 고통은 실로 컸다. 교회는 성장하지 않았고, 가정에 찾아온 역경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도 영적 침체의 늪에 빠져 허덕이고 있었다. 모든 상황이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그 순간에 존 맥스웰의 책을 처음 만났다. 그의 책은 개척 목회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였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과업을 성취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였다. 작은 교회의 목회자가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소망의 메시지였다. 또한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 지혜의 메시지였다. 서울신학대학교 졸업 후 전도사와 부목사를 거치면서, 나는 리더십보다 뿌리 깊은 영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자연히 인기보다 인격에, 성취보다 성품에, 성공적인 인물보다 가치 있는 인물에, 성장보다 성숙에, 성공보다 섬김에 비중을 두었다. 성품이 결여된 채 교회 성장을 추구하는 목회자들, 겉은 화려하지만 안은 무덤 같은 사역, 보기엔 대단해 보이지만 영성의 뿌리는 얕고 내면이 허실한 사역자들이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깊은 영성을 추구하는 것은 좋은 일이었고 지금도 똑같은 원리를 갖고 살지만, 문제는 균형을 상실한 데 있었다. 영성은 과업 성취보다 존재의 변화를 강조한다. 성공보다 열매에 초점을 맞춘다. 성취보다 성취의 동기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영성과 함께 하나님께서 맡기신 과업을 성취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탁월한 영성과 함께 아버지께서 맡기신 과업을 성취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다요 17:4. 주님은 영성과 리더십의 조화를 이룬 삶을 사셨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 존재의 변화에 초점을 둔 영성을 강조한 나머지 과업 성취에 필요한 리더십을 소홀히 했다. 사실 신학대학에서는 과업을 성취하는 리더십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운 적이 없었다.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 달성하며, 까다로운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이끄는지 배우지 못했던 것이다. 교회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 목회 리더십을 돌아보기보다 마귀에게 책임을 돌린다. 까다로운 사람들을 마귀가 씌였다고 매도하며 정죄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물론 목회 사역에서 영적 전쟁을 결코 간과해선 안 된다. 그러나 동시에 목회 리더로서 리더십의 책임 또한 간과해선 안 된다. 나는 착한 목회자들을 많이 만났다. 경건한 목회자도 많이 만났다. 그런데 그분들이 목회하는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경우도 있었다. 착하고 성실함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선한 인품만으로는 목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선함과 함께 유능함을 겸비해야 한다. 유능함은 훌륭한 성품과 함께 과업을 성취하는 능력에 있다. 과업을 성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 준 것이 바로 존 맥스웰의 책이었다. 운전을 배울 수 있다면, 사람들을 이끄는 법도 배울 수 있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성경적인 원리로 성공하는 법, 순수한 동기를 갖고 큰일을 성취하는 법,
문제를 해결하는 법, 갈등을 극복하는 법, 그리고 사람을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존 맥스웰의 책은 바로 목회자들이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속시원하게 풀어 준다. 미봉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그 해법을 제시해 준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예방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가 제시하는 리더십의 원리는 성품 없는 과업 성취가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겸비한 과업 성취의 원리이다. 따라서 인간의 꾀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해 준다. 자기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는 동역자로서 사람을 키울 수 있는 원리를 가르쳐 준다. 영성이 존재의 변화를 위해 회개와 깨어짐과 비움을 강조한다면, 존 맥스웰이 제시하는 리더십은 존재 속에 담긴 가능성을 일깨워 준다.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일깨워 그것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리더십을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그들의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존 맥스웰의 책을 읽을 때마다 그의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리더십의 열매를 먹게 된다. 수많은 리더들을 가르치고 키워온 살아 있는 원리들을 배우게 된다. 그가 쓴 책들을 읽어보기를 간절히 권면한다. 특별히 영성과 리더십의 균형을 이루지 못한 목회자들, 경건하지만 과업 성취에 약한 목회자들에게 그의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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