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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BT 출애굽 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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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ESBT Exodus Old and New

마이클 모랄레스

윤석인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1년 09월 10일 출간

ISBN 9788960926561

품목정보 150*225mm3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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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구원 모형의 발견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출애굽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온 백성의 구원을 깨달을 수 있도록 모범을 세우셨다.


마이클 모랄레스는 이 책에서 성경의 세 가지 주요 구속 사건인 첫 번째 역사적 출애굽, 선지자가 예언한 두 번째 출애굽, 예수 그리스도가 이룬 세 번째 출애굽의 핵심 요소를 탐구한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어떻게 우리를 도와 예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를 파악하게 하는지, 여호와가 바로를 물리친 일이 어떻게 예수가 사탄을 이기는 것에 대한 전조인지, 이스라엘의 출애굽이 어떻게 부활의 의미를 여는지 등을 볼 수 있다.


ESBT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출애굽 성경신학』은 구약의 구원 이야기가 어떻게 전 역사를 통해 예수의 성취와 하나님의 통일된 목적을 밝히 깨닫도록 통찰을 주는지를 보여 준다.



[ESBT 시리즈 서문]


‘성경신학의 필수 연구’(THE ESSENTIAL STUDIES IN BIBLICAL THEOLOGY)는 D. A. 카슨이 편집하고 높이 평가받는 ‘성경신학의 새로운 연구’(NSBT) 시리즈를 본뜬 것이다. NSBT와 마찬가지로 이 시리즈는 성경신학의 다양한 가닥을 풀어내는 데 전념한다. 성경신학 분야는 최근 급격하게 성장해 왔으며 약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성경신학의 중심에는 성경에서 밝히듯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전개되는 특성이 있다.

성경신학에 대한 책이 아주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또 다른 시리즈를 만들어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SBT는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의 근본적이거나 ‘필수적인’ 넓은 주제에 집중한다. 간결하게 말해, ESBT의 목표는 성경의 중심 되는 성경신학 주제들을 탐구하는 것이다. 현존하는 여러 성경신학 시리즈는 일반적으로 권수가 한정되어 있지 않은 반면, ESBT는 열 권 정도로 제한할 것이다. 전체 시리즈를 한정함에 따라 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범위가 정해져 있다. 각 주제가 계획되어 있고 각 권이 자체의 장점에만 의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ESBT 프로젝트는 전체로서 기능한다. 개별적인 책들은 서로 연동하며, 종합하여 완전하고 응집된 하나의 단위를 형성한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독특한 차원은 구속사의 전체 범위에 걸쳐 성경신학을 확고하게 강조한다는 것이다. 각 권은 창세기 1-3장에서 요한계시록 21-22장까지 성경 전체를 통해 특정한 주제를 추적하며, 그리스도의 인격 및 신약 교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밋밋한’ 성경신학을 피하기 위해 이 책은 어떻게 신약이 신선하거나 예기하기 않은 방식으로 각 주제를 전개하는가에 주의를 기울인다. 예를 들면, 신약은 ‘하나님 나라’와 ‘메시아’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 쌍을 이루는 이 주제들은 구약에 뿌리가 있고 구약에서 탐구되기는 하지만, 둘 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 독특한 방식으로 흘러간다. 성경신학은 구약의 주제들이 신약과 어떻게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갖는가를 포함해야 한다.

이 시리즈의 독자는 신학 입문자와 교회 지도자, 일반 신자를 포함한다. ESBT는 성경의 핵심적인 성경신학 주제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입문서로 계획된 것이다. 이 시리즈는 성경신학의 암석을 낱낱이 파헤치고 성경의 세부 사안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아니다. 각 권은 의도적으로 간략하게 되어 있으며, 독자에게 특정한 주제를 소개하는 초급 독본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들은 또한 각 성경신학 주제를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 세계관에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좋은 성경신학은 마음을 따스하게 하며,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경배에서 자라 가도록 자극한다.

벤저민 글래드



[저자 서문]


“우리 인생 여정의 한가운데서 나는 자신이 어두운 광야에 있음을 깨달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정의와 진리에서 벗어나 길을 잃고 헤맸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꽤 오래 전,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에 수록된 이 유명한 첫 문장은 내 가슴을 파고들었고 나는 거기에 크게 공감했는데, 그 문장을 만든 단테도 “우리 인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그와 같은 것을 의도했다. 나는 아주 어려서부터 목회자의 아들이었고 꼭 가증하거나 공개적인 죄에 빠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하나님의 얼굴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에서, 곧 창조의 목적에서 서서히 미묘하게 멀어지고 있었다. 내가 『신곡』 전체를 계속 통독하는 동안, 거기에 나오는 송시들은 일종의 출애굽을 통해 나를 무사안일에서 끌어내어 다시 하나님께로, 삶의 의미로 인도했다. 이 책의 서언에서 단테에 대해 더 많이 말할 것이므로, 여기서는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주제로 고든 웬함의 지도를 받은 나의 박사 학위 논문에서 내가 조사한 단테의 시가 성경신학을 위한 그 심오한 함의들과 아울러 성경에 나타나는 출애굽 주제의 탁월성을 나에게 공개했다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므로 이 시리즈에서 출애굽 주제를 배정받은 것은 신나는 수고이며 기쁨의 부담이다. 내 소망과 기도는 이 책이 비록 약소하나마 독자들을 자신만의 ‘일종의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특히 ESBT 시리즈의 이해하기 쉽고 입문적인 특성에 맞도록 출애굽 주제를 정당하게 다룰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우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통해 출애굽에 대한 인유들을 추적할 수도 있을 것인데, 왜냐하면 문학적 주제로서의 출애굽은 룻기나 에스더서와 같은 이야기에서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시편에서도 출애굽의 영향은 역사적 이집트 출애굽에 대한 구체적 언급들 이상으로 풍부하게 발견된다. 오히려 시편에서 발견되는 고난과 영광(죽음과 살아남, 스올의 물에서 나오는 것)의 반복적 양식은 출애굽 양식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는 아브라함의 생애를 주제로 다루는 2장을 제외하면 그런 인유들을 조사하지 않았다. 2장에서 나는 독자들이 족장 아브라함의 삶에, 그리고 어쩌면 여러분 자신의 삶에도 나타나는 출애굽 주제의 더 깊은 중요성을 음미하기를 희망한다. 이 책에서 더욱 조심스러운 내 접근 방식은 성경에서 세 개의 주된 출애굽 운동을 다루는 것인데, 곧 (1) 역사적 이집트 출애굽, (2) 예언된 두 번째 출애굽, (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는 새 출애굽이다. 1부에서는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 유월절, 모세의 중재와 같은 역사적 출애굽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는데, 이 주제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2부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12장과 13장은 새 출애굽을 연구하는데, 요한복음만 검토할 것이다. 신약 전체에, 그리고 마태복음이나 로마서나 요한계시록과 같은 특정 책에 나타나는 출애굽 주제와 관련된 연구(논설, 논문, 단행본)는 현재 수백 종이 훨씬 넘는데, 그 주제를 더 광범위하게 다루려면 또 한 권의 책이 필요했을 것이다. 어쨌거나 모든 성경신학은 불완전해서 무한한 샘에서 물을 긷는 두레박과 같은데, 요한복음은 적어도 출애굽 주제에 있어 우리에게 신약 성경의 요약과 같은 것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적용의 성격이 좀 강한 14장은 바울 사도의 생애와 저술에서 메시아의 부활이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반성으로 우리 여정을 종료한다. 나는 또한 여기서 모든 성경 인용이 내가 직접 번역한 것이고 영어 작법을 따르며(히브리어 본문과 다를 때도 가끔 있다), 경우에 따라 강조를 위해 볼드체를 사용한다는 점도 지적할 필요가 있다.

내 인생에 많은 기쁨이 되어 준 아내 엘리스와 아이들(지금은 청년이다) 아만도, 어거스틴, 알레한드로, 안드레스에게 감사한다. 에릭 키멘티에게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움을 느끼는데, 에릭이 만든 세밀하고 유용한 도표와 그림 덕분에 이 책의 구성이 더 완벽해졌다. 고맙네, 친구. 나는 또한 이 시리즈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편집자로서 소중한 의견을 제공해 준 벤 글래드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IVP에서 근무하는 애나 기싱도 이 기획에 쏟아부은 그의 노고를 인정받는 것이 당연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받아야 할 심판을 친히 담당하심으로 내 영혼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지금도 자기 양 떼를 새 창조의 떠오르는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분께, 곧 나를 섬기신 아들이요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사랑과 생명을 드립니다. 또한 모든 영광과 찬양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 돌립니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서언


1장 출애굽에 선행하는 추방


1부 역사적 이집트 출애굽

2장 예표된 출애굽

3장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로다

4장 바다 용을 죽이다

5장 유월절 어린 양의 피

6장 여호와의 종 모세

7장 제의적 출애굽


2부 예언된 두 번째 출애굽

8장 성스러운 역사의 양식

9장 첫 번째 출애굽보다 더 위대함

10장 두 번째 출애굽의 종

11장 여호와의 종은 누구인가


3부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새 출애굽

12장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새 출애굽

13장 새 출애굽의 영

14장 유일한 소망



추천의글


『출애굽 성경신학』은 대단히 흥미롭고 짜임새 있고 설득력 있는 작품이다. 모랄레스는 출애굽 주제가 신구약 성경 전체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참으로 성경신학의 바로 중심에 자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훌륭한 작업을 수행한다. 이 책은 대단히 중요한 주제를 신선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다루는 연구다. 이 책은 성경신학 분야에 매우 중요한 공헌을 하는데, 이 분야에서 설교하거나 가르치거나 작품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는 필독서다.

대니얼 헤이즈, 워시타 침례 대학교 성경학 교수


성경 계시의 일관성을 이해하기 위한 관건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지는 성경신학적 주제들을 확실히 납득하는 것이다. 마이클 모랄레스는 성경에서 발견되는 가장 광범위하고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인 출애굽을 연구하는 인상적 작품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출애굽 성경신학』은 견실한 학식에 기초하면서도 대단히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작품이다. 나는 성경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대학 성경학 석좌 교수 및 명예 교수


학술적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마이클 모랄레스는 추방과 출애굽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는 통찰력 있는 성경의 개요를 제공한다. 모랄레스는 하나님이 노예 상태의 이스라엘 자손을 출애굽에서 극적으로 건져 내시는 출애굽 기사가 완전한 유월절 희생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더 위대한 출애굽을 위한 양식을 어떻게 제공하는지를 유용하게 보여 준다. 비록 사소한 세부 사항에 있어서는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는 모랄레스의 분석은 시사하는 바가 크고 설득력이 있다. 『출애굽 성경신학』은 출애굽이라는 개념이 크게 중요하여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추방된 비극적 결과들을 번복함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삶으로 이끄는 방식을 훌륭히 강조한다.

데스먼드 알렉산더, 벨파스트 유니언 신학대학 성경학 부교수 겸 대학원 연구과장


출애굽은 마이클 모랄레스가 말하는 것만큼 정말 중요한데, 이 책(그리고 이 시리즈)은 어린 양에게 임한 심판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이제는 생명의 떡에 의지해 광야를 건너 새롭고 더 나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출애굽 성경신학』은 독자들이 새로운 안목과 질문을 가지고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다. 성경신학을 주제로 다루는 모든 책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은 성경 자체를 준거로 삼아 모든 것을 시험해야 하는데, 모랄레스의 활기 찬 산문과 도발적 생각은 성경신학적 근력과 폐활량을 신장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운동을 제공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읽기를 바란다!

제임스 해밀턴 주니어, 남침례 신학대학원 성경신학 교수


모랄레스의 책은 참으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상급 수준의 학생들은 성경의 각 책을 연구한 지 몇 년이 지나 성경을 다시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누릴 것이다. 모랄레스는 유려한 산문을 사용하여 신학적으로 깊이 있는 성경적 통찰을 전달한다. 모랄레스의 책은 교회에 주는 선물이다.

카먼 아이메스, 프레리 대학 구약 부교수


소개
ESBT 시리즈(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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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모랄레스
영국 브리스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주 샌퍼드에 있는 리포메이션 바이블 칼리지에서 구약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테일러스에 있는 그린빌 장로회 신학교(GPTS)의 성경연구 교수다. 저서로는 『NSBT 레위기 성경신학』, 『미리 예시된 성막』, 『제의와 우주』 등이 있고,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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