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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석 강해 시리즈 6_다니엘) 꿈의 회복 - 하나님이 주신 꿈대로 살아라

하나님이 주신 꿈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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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석

예책

2014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889983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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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중심에 당신을 세우십니다.
Recover the Dream!



“우리는 하나님의 꿈이다!”
지금 우리의 꿈이 산산 조각나 있을 지라도
하나님은 그 꿈을 멋지게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꿈의 회복>은 옥성석 목사의 강해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오늘날 더 많은 지식과 더 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현대인들은 삶의 의미
를 찾지 못하고 영적으로 더 많이 방황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런 영적인 방황의 대답으로 ‘다니엘서’를 제시한다.
세상을 이긴 다니엘의 삶은 꿈에 연결되어 있다. 비록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지만 하나님이 보여 주신 꿈을 붙잡고 힘과 권력으로 무
장한 제국에 굴복하지 않는다. 지금은 거대한 제국처럼 보이지만 곧 망해져 없어질 것을 알았다. 그랬기 때문에 다니엘은 방황하지 않
았고, 흔들리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제국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붙잡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것처럼 세상의 가치관과 재물과 믿지 않는 자들의 유혹에 흔들리는 이
유를 다니엘이 보았던 그 꿈을 잃어버린 것에서 찾는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데도 보이는 세상에 발목 잡혀서 꼼짝하
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다니엘이 가졌던 그 꿈을 하나하나 보여 주며 우리도 잃어버린 꿈을 회복할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의 깊이 있고 탁월한 적용은 꿈을 회복한 우리가 힘으로 무장한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하는지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 준
다. 꿈을 회복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인도하심이 손이 잡히듯 두 눈에 비쳐진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자
고 그대로 살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시며 세상의 중심에 우리를 세우실 것이다.


저자는 매년 한 권씩의 강해 시리즈를 출간한다. 이번에는 다니엘서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다니엘이 찾은 ‘삶의 의미’는 도대체 무
엇이었을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어진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게 했던 단 ‘하나’는 무엇이었을까?” 그의 해답은 바로 ‘꿈’,
다니엘의 가슴속에 주셨던 하나님의 ‘꿈’이다. 그러면서 오늘날 현대인들의 방황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꿈’을 잃어버린 데 있다고 진단
한다. 다니엘에게 있어 꿈이 그의 ‘삶의 의미’가 되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꿈을 회복함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으라고 강권하며 ‘꿈의 회
복’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꿈은 힘으로 무장한 세상을 이긴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을 택한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신다.

다니엘은 겨우 열여섯에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의 세 친구들도 비슷한 연령대였다. 스무 살도 채 되지 아니한 이 소년에게 닥친 현실
은 가혹했다. 조국은 망했고, 성벽과 성전은 불타 허물어지고, 한순간에 포로가 되어 고아 아닌 고아로 전락했다. 그리고 대제국 바벨론
에서 3년 과정의 바벨론화(化) 세뇌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만 했다. 그 과정에서 ‘왕이냐, 주냐?’ ‘벨드사살이냐, 다니엘이냐?’ ‘육식이
냐, 채식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저들은 과감히 느부갓네살이 아닌 주(主)를, 벨드사살이 아닌 다니엘을, 육식이 아닌 채식을
선택한다. 두라 평지에 높게 세워진 금신상과 칠 배나 더 뜨거운 불 앞에서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며 ‘꼿꼿장수’를 고집했다. ‘어인’
(御印)이 찍힌 금령이 내린 줄 알면서도, 굶주린 사자 굴조차 개의치 아니하고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활짝 열어놓
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주신 꿈대로 살아라!

이런 다니엘의 선택을 보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다니엘이 찾은 ‘삶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
림 없이 주어진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게 했던 단 ‘하나’는 무엇이었을까?” 그의 해답은 바로 ‘꿈’, 다니엘의 가슴속에 주셨던 하나님의
‘꿈’이라고 말한다. 다니엘에게 있어 꿈은 삶의 의미요 이유였다. 다니엘은 꿈을 통해 지금은 거대해 보이지만 곧 망할 제국을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곧 망할 나라에 굴복할 필요가 없음을 알았다. 그러면서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방황은 바로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주셨고 우리에게도 주신 ‘꿈’을 잃어버린 데 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다니엘의 꿈이 그의 ‘삶의 의미’가 되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꿈을
회복함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으라고 강권한다.

그래서 꿈의 회복이다.

이 책에는 꿈을 잃어버린 느부갓네살과 꿈을 간직한 다니엘이 동시에 등장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꿈을 빼앗으려는 존재와 그 꿈을 회
복시켜주시는 존재가 대비되어 나타난다. 느부갓네살로 대표되는 악한 사탄, 흑암의 세력은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주신 꿈을 빼앗아가
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꿈을 빼앗는 것은 ‘삶의 의미’마저 함께 빼앗는 것과 같다. 우리가 ‘삶의 의미’를 빼앗기는 순간,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아마도 거대한 제국에, 힘으로 무장한 세상에 굴복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꿈의 회복’(Recover the
dream!)이다.
만일 우리가 꿈을 회복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처한 삶의 현장을 극복할 수 있는, 그리고 오히려 반전시킬 수 있는 길을 열
어 주신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하심을 알게 된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처한 힘들고 어려운 현장에서 시온의 대로를 볼 것이다. 꿈을
회복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

추천의 글

“나는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여러 설교자들의 설교를 즐겨 듣는다. 그중에 옥성석 목사는 본문의 핵심을 파고드는 깊이와 말씀의 구
체적인 적용이 탁월하다. 그런 그가 다니엘서 강해설교집인 《꿈을 회복》을 출간했다. 갈수록 영적 전투가 치열해지는 현실을 영적인
안목으로 진단하면서 어떻게 하면 믿음의 절개를 지키며 꿋꿋하게 전진해 나갈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저자는 책에서 그 해
결책으로 다니엘의 꿈,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꿈을 이야기하면서 그 ‘꿈의 회복’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삶의 의미’를 찾는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발행인)

목차

서문 / ‘꿈의 회복’을 꿈꾸며

Chapter 1. 다니엘의 세 가지 선택

1. 왕(王)인가, 주(主)인가?
2. 벨드사살인가, 다니엘인가?
3. 육식인가, 채식인가?
4. 시험 후에 찾아온 선물

Chapter 2. ‘이에’에서 ‘이에’로 연결된 축복

6. 잊혀진 꿈, 다시 되살리라
7. ‘이에’는 ‘이에’로 답하신다
8. ‘이에’ 이후에 ‘이에’하라
9. ‘이에’하면 이렇게 ‘이에’하신다

Chapter 3. 타협을 거절하는 참된 신앙

10. 그렇게 높아지고 싶더냐?
11. “일 없습니다”
12. 그런 친구들이 있는가?
13. 세겹줄, 그 현장의 또 한 사람

Chapter 4. 하나님을 거역한 자들의 최후

14. 기회, 언제나 그곳에 있다
15. ‘그날’ 그리고 ‘그날 밤’
16. 기도하는 자와 맞서지 말라

Chapter 5. 꿈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17. 빼앗긴 꿈, 회복되리라
18. 나, 다니엘이다
19. 삶이 답답할 때
20. 다니엘, 메시아를 만나다
21. 끝날, 네 몫을 누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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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석
그는 30대에 충정교회(忠正敎會)의 담임목사로 부름 받아 오롯이 '목양일념'으로 달려왔다. 하나님께 한없이 충성(忠)하고, 이웃에게 올바른 삶(正)으로 다가가는 것을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제자훈련을 통해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2000년, 충정로에서 일산으로 터를 옮겨 지금은 일산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 '요한계시록 강해'는 저자가 처음 목회자의 길로 들어설 때부터 성도와 함께 나누고 싶어 했던 꿈이다. 그리고 어느덧 사역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 『죽음의 땅에서 새 노래를 부르다』로 그 열매를 맺게 되었다.
"'이제는 끝이다.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미래와 소망으로 가득 찬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밧모섬'으로 유배된 것처럼 가시밭길을 통과하는 이 시대의 모든 '요한'들이 미래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으면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옥성석 목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ical Seminary)에서 학위(D.Min)를 취득했다. 숙명여대 객원교수, 대신대학교 석좌교수, 미래포럼 공동회장, 교갱협 공동회장, 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회장, 총회군(軍)선교 회장,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사업위원장, 총회교육진흥원 위원장, 기독신문 논설위원, 총신운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4년, 기독대학총장들이 창립10주년을 맞아 제정한 '제1회 한국기독교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는 충정교회에서 제1대 원로목사(1989~2025)로 추대되었다.
저서『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사람, 야곱』(2004),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2006), 『은혜의 타작마당에 누운, 룻』(2008), 『믿음 사용 설명서』(2010), 『궁극의 힘』(2013), 『꿈의 회복』(2014), 『물맷돌보다 먼저 뚫다』(2015), 『여호수아의 정복과 선택』(2016), 『요셉을 배우다』(2017), 『人間 야곱, 이스라엘 되다』(2018), 『요한이 쓴 복음』(2019), 『왕의 사랑』(2020), 『삶으로 읽는 로마서』(2021) 등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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