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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인생길 - 베드로전후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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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탁

따스한이야기

2017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91185973302

품목정보 150*210mm214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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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우리들이 돌아갈 우리의 고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나그네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들!
성도들의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는 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선교지에서, 목회지에서, 그리고 전도의 현장에서
지금도 이러한 고난을 감수하는 복음의 사역자들에게
구구절절 사연을 담은 편지를 쓰지는 못할지언정
베드로의 편지를 강해하며 설교한 이 원고를
같은 심정으로 책으로 엮어보았습니다.

여는 글 중에서

목차

베드로전서 강해

1. 흩어진 나그네 (1:1~2)
2. 구원받은 성도 (1:3~5)
3.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의 구원이므로 (1:6~12)
4.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에 (1:13~17)
5. 거듭난 사람 (1:18~25)
6.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2:1~3)
7. 왕 같은 제사장 (2:4~10)
8. 비방 거리를 선한 일로 (2:11~12)
9. 제도권 안에서의 성도 (2:13~17)
10. 아름다운 고난 (2:18~25)
11. 기도가 막히지 않아야 합니다 (3:1~7)
12. 복을 이어받자 (3:8~12)
13. 의를 위한 고난 (3:13~17)
14. 불의한 자를 대신하심 (3:18~22)
15.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4:1~6)
16.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4:7~11)
17. 그리스도인의 고난과 영광 (4:12~16)
18. 하나님의 뜻대로 받는 고난 (4:17~19)
19. 노블리스 오블리제 (5:1~6)
20. 친히 견고하게 하시며 (5:7~11)
21.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야 할 복 (5:12~14)


베드로후서 강해

1.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1:1~21)
2. 거짓 된 것을 멀리하라 (2:1~22)
3. 임박한 주의 재림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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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탁
손윤탁 목사

1976년 2월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그해 4월 부산경남여상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초등학교(부산 우암, 대신, 배정)에서 12년,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년을 교사와 교수활동(겸임, 외래, 초빙교수)을 계속해 왔다.
선교학을 전공한 신학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Th.D.)이자 동양철학을 전공한 철학박사(영남대학교, Ph.D.)인 그는 『선교적 교회직분론』(2006), 『한국교회와 선비정신』(2012) 등 25권의 저서와 세계선교연구회, 한국선교신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자로서의 활동도 쉬지 않았다.
목회자로서 두 개의 개척 교회(새구포, 늘사랑) 담임목사와 두 번의 중대형 교회(효목중앙, 중곡동) 위임목사를 거쳐, 현재는 1885년 6월 21일 한국 최초로 첫 주일예배를 드린 제중원신앙공동체의 전통을 지닌 남대문교회의 위임목사로, 총회적으로는 한국선교교육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노회활동을 통하여 서울성서신학원(훈련원) 원장과 서울노회장학재단이사장을 역임하였고, 사회활동으로는 현재 월드비전운영위원, 장기기증협회이사, 순교자기념장학위원장, 한국위기관리재단 부이사장, 선교기관인 WMTC와 네팔 현지 신학교인 NNCC 이사장으로,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세계직장인선교대학교 총장으로 봉사 중이다.
현재는 선교사 안식처와 선교사 자녀 교육을 위한 HIM’s재단(Han’s International Mission Foundation) 설립과 이에 따르는 제반활동과 영역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으나 후학들의 바른 신앙과 신학정립을 위한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정길자 박사(기독교상담학), 아들 손한별 박사(정치학, 국방대학교 교수)와 며느리 곽주연에게 손자 둘(필립, 이룸), 그리고 딸 손은별 선교사(태국, 사위 최승철 목사)에게는 외손주 세 명(최혜인, 찬영, 시은)이 있다.

sohny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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