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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사도행전 강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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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전(1)

성약

2006년 05월 04일 출간

ISBN 9788970400709

품목정보 4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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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다른 종교와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다른 중요한 것이 기독교는 분명한 하나의 목표를 세웠는데
그 목표는 자기 자신의 성화나 성성이나 자신의 안심입명이나 정신적인 평안을 찾는 것이 아니고 자신
의 열반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목표는 자기 자신이 어디로 떨어지든지 자신의 도덕적 향상
이나 타락에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하게 증거되며 그리스도의
거룩한 계획이 인류의 역사 위에서 찬연히 늘 빛나게 나타날 것인가 하는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
니다. 스데반은 그 목표가 마음에 충만하고 분명했던 사람입니다.

(제 4강 중에서)


교회의 가장 특권적인 성격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신이 새롭게 하신다는 큰 사실을 확신하는 위치에서 나아가
빛을 비추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난 사람이 어떻게 건강하게 자라나느냐 하는 문제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른 세계관을 주고 바른 사관을 주고 바른 인생관을 늘 주면서 그 위에서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기의 은사에 의한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일을 수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교회는 역사상 찬연히 빛나고 역사에 큰 빛을 나타내고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기독교는 위대한 능력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 11강 중에서)

목차


일러두기

서문

제 1강 공회와 유대인들이 초대 교회를 핍박함

제 2강 스데반을 고소한 이스라엘 백성

제 3강 종교의 형태를 본질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오류

제 4강 스데반의 변론 내용

제 5강 스데반의 최후와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심

제 6강 무엇이 하나님 나라의 전진에 장애가 되는가

제 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제 8강 사마리아 사람들도 성신을 받음

제 9강 사마리아에 성신을 내리신 이유

제 10강 마술사 시몬과 성신의 비상한 은사

제 11강 시몬의 종교관과 기독교의 본질

제 12강 빌립에 내시에게 복음을 전함

제 13강 빌립이 성신의 인도를 받아 나아간 과정

제 14강 역사의 중대사인 사울의 회심(1)

제 15강 역사의 중대사인 사울의 회심(2)

제 16강 사울의 유대교적 배경

제 17강 계시는 어디에서 계시인 것을 드러내는가

제 18강 사울의 일생을 통해 계시가 발전되고 실증됨

성구색인

김홍전(1)

허암 김홍전(1914-2003)은 백여 권에 이르는 강설집을 펴내서 개혁신학 전통의 탁월한 설교자로 교계의 평가를 받았으나 실은 그에 앞서 뛰어난 작곡가였다. 21세에 말스베리 선교사에게 정식으로 음악 수업을 받기 전부터 음악을 향한 열정 가운데 자습과 독학으로 곡을 만들면서 작곡을 사명으로 여기기에 이르렀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근본 관념을 작곡의 터전으로 삼았고, 자기 예술이 세상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도 믿음을 굽히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음악에 집중했다. 신사참배를 피하며 끼니를 잇지 못하는 기막힌 처지에서 오히려 대곡들을 완성하였다. "음악이 도달하는 절대의 아름다운 경계는 무아의 경계이며 그것은 신을 찬송하는 자의 경지"라는 것이 25세 때 그의 고백이다. 그 후 그는 넓고 깊은 성경 지식과 시대를 해석하는 선지자적인 안목으로 한국 교회의 취약한 면을 검토하면서 잘못을 수정하고 약한 것을 채우는 일에 공을 들였다. 특히 음악가로서 신령한 노래와 찬송을 만들어 그것으로 예배드리는 일에 전념하였다. 사람의 종교적 감흥을 멀리하고 구속 경륜을 시작하시고 완성해 가시는 삼위 하나님의 인격과 사역을 흠모하며 품위 있게 찬송하는 곡들을 새로 써냈다.


1964년 성약교회를 시작하여 2003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독립개신교회를 섬겼다. 생애 초반에 음악을 공부한 후 일생동안 수많은 찬송을 남겼다.


1949년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편집 표준성경주석의 번역 위원(『이사야서 주석』 번역)으로 일하였고 1950년대 초반에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일하며 출판부장 겸 월간 『복된 말씀』 주간으로 활동하였다.


1957년에 미국 버지니아 주 소재 유니온 신학교에서 사해 축서(死軸海書)를 연구하여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학위 논문: The Messiah Idea in the Dead Sea Scroll).


1964년 일본 교회의 초청으로 각지에서 설교와 강의를 하였고, 1967-1970년에 동경 기독교대학의 교수로 선교 사역을 하였다.


[주요 저술]

창세기와 누가복음, 사도행전, 신약 개론, 전주: 복된말씀사, 1953.

복음이란 무엇인가, 도쿄: 생명의 말씀사, 1966.

성약출판사에서 복음이란 무엇인가, 찬송, 사사기 소고(전 3권), 이스라엘 열왕의 역사(전 4권), 예수님의 행적(전 10권), 교회에 대하여(전 4권)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76권이 출판됨.


신학연구회 https://www.hcki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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