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개정판]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전서 (톰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 2,171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톰 라이트

이철민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9년 08월 09일 출간

ISBN 9788932816852

품목정보 130*190mm332p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200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분열의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은혜와 사랑!

톰 라이트의 감동적인 고린도전서 해설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유진 피터슨

월터 브루그만, 리처드 마우, 김영봉, 김지찬 추천

 

 

고린도전서는 오늘날 성장하는 모든 교회처럼 숱한 질문과 문제, 또한 그에 버금가는 기쁨과 흥분을 안고 있던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정 어린 서신이다. 톰 라이트는 탁월한 학자적 시각을 활용하면서도 명료한 예화와 가벼운 문체로 1세기 국제 도시라는 배경 속의 고린도 교회를 우리 앞에 생생하게 보여 주고, 바울 서신의 지혜와 도전을 펼친다.

 

 

출판사 리뷰

 

분열의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은혜와 사랑!

톰 라이트의 감동적인 고린도전서 해설

 

천상의 지혜의 보고 고린도전서. 고린도는 온갖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뒤섞여 들어오는 활기찬 항구도시였다. 그곳의 신생 교회 역시 활기찼고, 오늘날 성장하는 모든 교회처럼 숱한 질문과 문제, 또한 그에 버금가는 기쁨과 흥분을 안고 있었다. 바울의 목회적 감수성과 깊은 통찰력이 한데 어우러져, 이 편지는 그의 최고 걸작 가운데 하나가 된다.

 

톰 라이트는 탁월한 학자적 시각을 활용하면서도 명료한 예화와 가벼운 문체로 1세기 국제 도시라는 배경 속의 고린도 교회를 우리 앞에 생생하게 보여 주고, 바울 서신의 지혜와 도전을 펼친다. 교회 내의 분열과 부도덕을 꾸짖고 심판에 대한 경고를 엄숙하게 선언하면서도 고린도 교회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는 바울의 서신, 고린도전서를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오늘날 교회를 위한 교훈을 준다. 더욱이 이번 개정판에는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을 탑재했으며, 번역 전반을 새롭게 교정해 더욱 읽기 쉬워졌다.

 

 

시리즈 소개

 

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특징

온갖 문제에 당면한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정 어린 서신을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오늘날 교회를 위한 도전을 준다.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이다.

-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이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다. 

 

 

차례

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주후 1세기의 동지중해

 

고전 1:1-9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고전 1:10-17 분열을 조심하십시오!

고전 1:18-25 하나님의 어리석음

고전 1:26-31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고전 2:1-5 십자가의 강력한 메시지

고전 2:6-13 하나님의 신비한 지혜

고전 2:14-3:4 영적인 혹은 한낱 인간적인

고전 3:5-11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건물

고전 3:12-17 다가오는 날, 다가오는 불

고전 3:18-23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고전 4:1-5 지금보다 그날의 심판

고전 4:6-13 구경거리가 된 사도들

고전 4:14-21 우쭐대는지 능력이 있는지?

고전 5:1-5 추문과 심판

고전 5:6-13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고전 6:1-8 교회 안에서 소송이라니?

고전 6:9-11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자와 못 받는 자

고전 6:12-20 몸은 무엇을 위해 있는가?

고전 7:1-7 결혼 생활

고전 7:8-16 결혼과 이혼

고전 7:17-24 부르심 받은 대로 지내십시오

고전 7:25-31 미혼으로 지내는 것에 대해

고전 7:32-40 나누어진 충성

고전 8:1-6 우상에 바친 고기

고전 8:7-13 약한 양심을 존중하십시오

고전 9:1-12상 사도의 권리

고전 9:12-18 복음을 위해 권리를 포기하십시오

고전 9:19-23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사도의 자유

고전 9:24-27 그리스도인 운동선수

고전 10:1-5 첫 번째 출애굽

고전 10:6-13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십시오!

고전 10:14-22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

고전 10:23-11:1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전 11:2-16 교회 예배에서 남성과 여성

고전 11:17-22 주의 식탁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

고전 11:23-34 몸을 분간하십시오

고전 12:1-11 같은 영의 일

고전 12:12-20 여러 지체, 한 몸

고전 12:21-26 각 지체의 책임

고전 12:27-31상 은사와 사역

고전 12:31-13:7 사랑의 필요성과 사랑의 특성

고전 13:8-13 사랑: 하나님의 미래로 가는 다리

고전 14:1-5 예배의 우선순위

고전 14:6-12 교회에서는 명확하게 말하십시오

고전 14:13-19 영과 더불어 이성으로 드리는 기도

고전 14:20-25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표적

고전 14:26-40 예배에 관한 최종 지침

고전 15:1-11 십자가에 달리시고 장사되셨다 부활하신 메시아의 복음

고전 15:12-19 메시아께서 일으켜지지 않으셨다면?

고전 15:20-28 메시아의 통치

고전 15:29-34 그리스도인의 현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부활

고전 15:35-49 변화된 부활의 몸

고전 15:50-58 신비와 승리

고전 16:1-9 모금과 바울의 계획

고전 16:10-14 디모데와 아볼로

고전 16:15-24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주는 사랑

 

용어 풀이

  

 

추천의 말

 

지금은 성경을 향한 깊은 갈망이 있는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다가가기 원하지만 수많은 학문적 권위의 덫에 가로막혀 좌절하곤 한다. 이런 면에서 톰 라이트의 주석은 매우 요긴한 책이다. 학문적으로 탄탄하고, 쉽고, 탁월한 시의성을 갖추었다.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환영한다.

-월터 브루그만 컬럼비아 신학교 명예 교수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메시지저자

 

톰 라이트는 세계적인 학자면서도 평신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진 설교자다. 이 주석 시리즈는 모든 교회를 향한 놀라운 선물이다.

-리처드 마우 풀러 신학교 총장, 무례한 기독교저자

 

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심오함과 문학적인 직관력이 어우러진 주석,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서도 이 땅의 삶에 적실성을 가지는 주석!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사귐의 기도저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신약학자인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은 스토리 형식으로 성경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의 눈앞에 선명하고 탁월하게 제시한다.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들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김지찬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책 속으로

 

교회가 아주 초기부터 이런 분열에 맞닥뜨렸다는 사실에 정신이 번쩍 든다. 간혹 사람들은, 첫 세대 기독교는 순수하고 차분한 허니문 기간을 누리다가 그 이후에 상황이 나빠졌다는 식으로 말한다. 하지만 신약성경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첫 출발부터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소환 명령에 순종한 이들을 한 가족으로 결집시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처지에 있었다.

하지만 바울은 싸움판에 끼어들어 무리하게 싸움을 말리지 않았다. 바울이 어리석게 처신하지 말라고 말하는 13절에서 그런 기미를 감지할 수 있다. 그들은 메시아가 조각조각 나뉘셨다고 암시하는 것인가? 아니면 바울이 (그는 이 대목에서 지혜롭게 말을 아끼지만, 또한 아볼로와 게바가) 메시아와 상당히 비슷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하지만 답이 빤한 이런 질문(“메시아께서나뉘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렸습니까?”)도 정곡을 찌른다. 하나의 관점에서 내려다본 이 편지의 전체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메시아야말로 중요한 분이시다. 최고위 사도에서부터 가장 어린 회심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그분의 몸을 이루는 구성원일 뿐이다.

_p.26 ‘고전 1:10-17 분열을 조심하십시오!’

 

바울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에 관한 메시지가 세상의 눈에는 실로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 같지만,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에 인생의 가장 심오한 신비를 푸는 실마리가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 이렇게 말하면서, 여기 7절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도, 바울은 그들의 문화와 철학이 이교도 풍으로 신비를 캐내려 했던 방식을 꼬집는다. 바울은 그들을 유대적 토대 위에 단단히 붙들어 둔다.

사실 복음의 신비가 정말 신비인 이유 가운데 하나는, 고린도나 대다수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 중에, 중동의 반체제적 도시 외곽의 사형 집행장에서 인생과 우주, 하나님, 아름다움, 사랑, 죽음의 신비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바울의 말처럼,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 지혜롭지도 유력하지도 않고, 귀족도 아닌 이유가 그것이었다. 더 나아가 이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하면서 바울 자신이 두려워 떨었던 이유도 그것이었다.

_pp.41-42 ‘고전 2:1-5 십자가의 강력한 메시지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는 긴 유월절 축제가 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모다. 그리스도인이 내쉬는 모든 숨은, 유월절 양 예수님을 통해 세상에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드리는 조용한 유월절 감사 찬양이다. 그리스도인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무궁한 유월절 축제 의식의 일부다. 이 유월절에 결코 누룩이 있어서는 안 된다. 물론 바울의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누룩 넣은 빵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은 비유 언어다. 예수님의 백성들이 살아야 할 이 새로운 유월절 인생에서, 누룩에 해당하는 것은 낡은 생활 방식에 따른 행동이다. “옛 생활의 누룩이란 이교도들이 회심하기 전에 가담한 행동 유형이고, “악행과 사악함의 누룩이란 그리스도인들이 조심하지 않을 경우 다시 유혹에 빠질 수 있는 행동 유형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인 누룩 넣지 않은 빵이다.

_p.89 ‘고전 5:6-13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모든 것에서 자유로우나, 이제 모든 사람의 종이다! 바울이 7:22에서 말했듯이, 그리스도인 종은 주님의 자유인이고, 그리스도인 자유인은 메시아의 종이다. 자유는 중요하다. 하지만 기독교적 관점에서 그것은, 누가 봐도 제멋대로 사방으로 돌아다니는 소립자의 자유가 결코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지향점이 있는 자유다. 곧 메시아를 위한 자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자유,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자유다.

_p.154 ‘고전 9:19-23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사도의 자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생각하라고 바울은 그들에게 촉구한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뿐 아니라, 분파 다툼, 주의 만찬에서 지속되는 사회적 분열, 영적 은사를 자랑하려는 유혹에 맞설 수 있다. 당신은 또 빛 가운데서 영적 은사를 이해할 것이다. 영적 은사는 현 시대에 교회를 세우는 일시적 도움이고, 그런 만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다음 장에서 다룰 주제다. 하지만 사랑은, 지금은 미완성 음계이지만 하나님의 새 세계에까지 이어질 것이다. 어느 날 성자께서 친히 내려오셔서 음악을 완성하실 것이다.

_p.230 ‘고전 13:8-13 사랑: 하나님의 미래로 가는 다리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여러 위험에 처해 있다고 여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상황이 어떻게든 해결되기만을 바라며 이리저리 떠밀려 다닐 수는 없다. 다름 아닌 복음의 본질 때문에, 복음 안에 받아들여지고 부름받은 사람들은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이제 바울은 그들이 영적 건강과 복음의 지속적 사역을 위해 그런 책임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단계마다 그들은 이들 명령 하나하나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복음이 폭력, 협박, 오만을 통해 전진할 수 있다고는 상상도 하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하건 사랑으로 하십시오.” 이것이 이 편지 전체의 요지였고, 바울은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그들에게 이 점을 주지시키고자 한다.

_p.297 ‘고전 16:10-14 디모데와 아볼로

  

 

 

 

 

 

 

 

 

 

 

 

 

 

 

 

 

 

 

 

 

소개
톰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 (IVP)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톰 라이트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 공회 사제다.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난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 겸 교목으로 재직하면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 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바울과 그 해석자들』(이상 IVP)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