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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석 강해시리즈 12_아가서) 왕의 사랑

죽음보다 강하고 불같이 강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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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석

예책

2020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88998300210

품목정보 140*209*12mm216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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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적 술람미다!

 

술람미 여인은 포도원지기 노동자였다. 누더기를 걸치고, 거무스름하며, 냄새나는 여인이었다. 왕의 사랑을 받을 어떤 조건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솔로몬 왕은 포도원까지 찾아와 그런 술람미 여인을 만났다. 그리고 둘은 지극한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몄다.

술람미는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누더기를 걸친 존재, 거무스름하여 세상을 다스리는 거룩한 왕의 사랑을 받을 어떤 자격도 조건도 갖추지 못한 존재들이다. 하지만 찾아온 솔로몬 왕처럼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찾아오시고 독생자를 보내 주셨다. 낮고 천한 땅, 우리 삶의 현장에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그리고 우리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신부 삼아 주셨다.

우리는 왜 아가서를 읽어야 할까? 아가서가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인 나의 관계를 묘사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신랑인 예수님은 누구이며 나는 어떤 존재인가, 그분은 나를 어떻게 사랑하시며 나는 어떻게 화답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왕인 솔로몬이 포도원지기 술람미를 찾아와 지극히 사랑한 모습이 우리에게 어떤 영적 의미를 주는지, 신부로서 우리는 어떤 향기를 내야 하는지 소개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초청을 전한다.

 

 

왕의 사랑을 만나 보았는가?

 

옥성석 목사는 매년 5월이면 한 권의 책을 출간한다. 매년 이렇게 출간하는 이유는 이 책의 이익금으로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서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책의 출간을 미뤘지만 아이들을 돕는 일을 멈출 수 없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책은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 이야기다. 포도원지기에 불과한 여인에게 왕이 찾아왔다. 둘은 몇 번의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결국 가정을 이루고 지극한 사랑을 나눈다. 이 책은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영적 술람미인 우리가 찾아오신 예수님과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을지 달달한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이 달달한 이야기는 코로나 19로 주변 사람들과의 교제를 멈춘 채 움츠려 있는 모든 성도에게 잔잔한 미소와 자신감을 선물로 안겨줄 것이다. 그리고 영적 신부인 우리가 어떻게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을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서 위로를 받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것인가? 바로 예수님의 품이다. 신랑 되신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 안에서 우리는 안식을 얻고, 보호받고, 참된 평강을 누릴 것이다. 왕의 사랑을 받아 보았는가? 어서 신랑 되신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 

  

목차

 

서문 / ‘왕의 사랑을 맛보았는가?

 

PART 1 왕의 지극한 사랑

1. 노래 중의 노래 (1:1-4)

2. 포도원의 비밀 (1:1-4)

3. 사랑의 극치 (1:1-4)

4. 내 사랑 백합화야 (2:1-7)

 

PART 2 사랑으로 지키는 가정

5. 작은 여우 사냥에 나서라 (2:8-17)

6. 신랑은 어디에 계시는가? (3:1-5)

7.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4:1-5)

8. 가족의 풍경화 (4:10-16)

9. 북풍아, 남풍아 불어라 (4:16)

 

PART 3 신부의 향기로운 열매

10. 향기로운 열매 _ 예배 (4:15-16)

11. 향기로운 열매 _ 기도 (4:16-5:1)

12. 향기로운 열매 _ 섬김 (4:16-5:1)

13. 신랑의 간절한 소원 (5:1)

14. 마하나임의 춤 (6:10-13)

 

PART 4 그의 안에서, 그와 함께, 그를 위해

15.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7:10-13)

16.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8:6-7)

17. 작은누이의 가슴 (8:8-12)

18. 사랑의 파노라마 (8:13-14)

19. 아가서 뒤집어보기 (1:5-6)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아가서를 사랑하고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것은 바로 아가서가 나의 신랑이신 예수님과 나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신랑이신 예수님은 누구이며, 나는 어떤 존재인가, 그분은 나를 어떻게 사랑하시며, 나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귀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p.19

 

복음의 열매를 맺는 일에 시간과 정력, , 물질, 지혜를 다 바치는 것이 곧 포도원에서 일하는 것이다. 이것을 주님이 가장 기뻐하신다. 주님의 소원은 이 한 가지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분이 하늘나라에 가시면서 남긴 유언이 무엇인가? 복음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이다. p.36

 

신앙은 이론이 아니다. 체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아직도 바닷가에서 찰싹거리는 파도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 은혜의 깊은 바다에 들어가 주님의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어떠함을 체험하지 못한 자는 불행한 자다. 입맞춤은 체험을 의미한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모른다. 직접 입맞춤을 해보아야 비로소 안다. p.44

 

십자가가 있는 곳에 주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려는 자는 주님의 십자가가 있는 곳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비록 그곳으로 가는 길이 좁고 험할지라도 거기에 가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다. p.52

 

희생의 길은 행복으로 가는 밝은 길이다. 희생의 짐을 지면 인생의 짐이 가벼워진다. 희생은 부담스럽지만 그 부담을 각오할 때 행복의 신비가 찾아온다. ‘자기 몰입의 신비주의자는 되지 말아야 하지만 희생의 신비를 아는 자는 되어야 한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더 나아가 죽이고자 하면 죽고, 살리고자 하면 산다. 이 역설의 진리를 잘 소화하는 소화력이 있을 때, 행복

의 키가 부쩍 자라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p.72

 

당신은 지금 잃어버린 신랑을 어디에서 찾고 있는가? 안락하고 편안한 침상, 화려한 궁궐, 거리, 대로, 사람들그런 곳에서는 그분을 만날 수 없다. 찾을 수 없다. 그분이 계시는 곳이 어디인가? 기드론 시내 건너편, 겟세마네 기도의 동산이다. 기도의 동산에서만 주님을 만날 수 있다. p.79.

 

신부의 참된 미는 신랑에 대한 순종이다. 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기쁘게 하려는 노력이므로 맹종이나 억지로 굴복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리스도의 신부 된 우리가 주를 향한 순종의 머리털이 길면 길수록 주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은 더 넓고, 깊을 것이다. p.85

 

그렇다면 인생사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 출세, 넓은 아파트일까? 아니다. 바로 가정이다. 가정이 모든 것의 기본이다. 인생사의 기본인 가정이 반석 위에 세워져 있지 않으면 그 위에다 세우는 내 인생의 수고는 다 의미 없다.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 p.91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위기는 북풍이 불 때가 아니다. 남풍이 불 때다. 이때가 더 위험하다. 아무런 염려나 근심이 없을 때, 기도할 필요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이유도 없을 때 그때가 바로 신앙의 위기다. p.106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신랑이신 주님이 지금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이다. 그분은 무궁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p.109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를 통해 예배의 향기를 받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법도에 따라 구별되고 정성이 깃든, 그래서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의 향기를 그분께 드리는 것이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자세라는 것이다. p.117

 

기도는 대화다. 대화는 결코 일방적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왜 기도하는가? 우리는 내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더 솔직히 말하면 하나님이 내 말을 순순히 들어주셨으면해서 기도한다.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또한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기도가 대화가 된다. 진정한 교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분의 말씀, 즉 소원을 듣지 않으면서, 그분이 나의 소원만 들어주기를 바란다면, 매우 잘못된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p.131

 

비록 우리가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보잘것없고 초라할지라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섬길 때 주님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일하는 우리의 그 모습이 바로 우리 주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p.134

 

북풍이 불거나 남풍이 불거나 우리가 맺어야 할 향기로운 열매가 있다. 그것은 바로 복음 전도의 열매다. 이것이 신랑이신 그분이 간절히 열망하는 소원이다. 그분은 우리가 직무의 옷을 벗고’ ‘복음의 예비한 신을 벗고방 안에 있을 때 우리 곁을 떠나가신다. p.147

 

사탄은 이렇게 끊임없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유혹한다. 신랑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씻음을 받고, 그분의 신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의 과거를 끊임없이 떠올리게 만들면서 옛 생활로 돌아오라고 유혹한다. “네가 지금 잘난 척하지만 그때 그런 죄를 짓지 않았는가, 그 못된 짓 골라 가면서 하지 않았는가, 네가 무슨 예수 믿는 사람인가, 우리에게 돌아오라, 돌아오라!” 사탄은 이렇게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한 다음 우리를 유혹한다. p.157

 

입은 무엇보다도 고백하는 창구다. 주님은 우리가 우리의 입술로 주님을 고백하기를 원하신다. 기독교는 어떤 의미에서 고백의 종교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은 우리의 고백을 기쁘게 받으신다. 우리가 주님께 입술로 드릴 고백은 무엇일까? 첫째는 기도다. 둘째는 찬양이다. 셋째는 전도다. p.168

 

그런데 이 죽음을 이긴 것이 나타났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을 정복하였다. 어떻게 정복하였나?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스스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였던 죽음을 사랑으로 정복하셨다. 십자가로 승리하셨다(2:15). 할렐루야! p.181

 

그분의 가슴은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다. 이 크고 넓은 가슴으로 우리에게 아낌없이 사랑의 젖을 먹이고 우리를 살리셨다. 그렇다면 우리의 가슴을 조금이라도 더 키워야 하지 않겠는가 p.194

 

주님이 우리와 결혼했다. 무슨 사건을 기점으로 결혼을 했는가? 십자가 사건이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주시고, 그 값으로 우리를 당신의 신부로 삼으셨다. 그러므로 이 주님의 사랑은 자신의 생명, 아니 모든 것을 주신 사랑이다. p.204

 

긍정적인 사람의 마음속에는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 긍정적인 생각을 품어라.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라. 교회 중심, 말씀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를 힘쓰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우리 앞에 베풀어 주실 것이다.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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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석
그는 30대에 충정교회(忠正敎會)의 담임목사로 부름 받아 오롯이 '목양일념'으로 달려왔다. 하나님께 한없이 충성(忠)하고, 이웃에게 올바른 삶(正)으로 다가가는 것을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제자훈련을 통해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2000년, 충정로에서 일산으로 터를 옮겨 지금은 일산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 '요한계시록 강해'는 저자가 처음 목회자의 길로 들어설 때부터 성도와 함께 나누고 싶어 했던 꿈이다. 그리고 어느덧 사역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 『죽음의 땅에서 새 노래를 부르다』로 그 열매를 맺게 되었다.
"'이제는 끝이다.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미래와 소망으로 가득 찬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밧모섬'으로 유배된 것처럼 가시밭길을 통과하는 이 시대의 모든 '요한'들이 미래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으면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옥성석 목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ical Seminary)에서 학위(D.Min)를 취득했다. 숙명여대 객원교수, 대신대학교 석좌교수, 미래포럼 공동회장, 교갱협 공동회장, 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회장, 총회군(軍)선교 회장,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사업위원장, 총회교육진흥원 위원장, 기독신문 논설위원, 총신운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4년, 기독대학총장들이 창립10주년을 맞아 제정한 '제1회 한국기독교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는 충정교회에서 제1대 원로목사(1989~2025)로 추대되었다.
저서『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사람, 야곱』(2004),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2006), 『은혜의 타작마당에 누운, 룻』(2008), 『믿음 사용 설명서』(2010), 『궁극의 힘』(2013), 『꿈의 회복』(2014), 『물맷돌보다 먼저 뚫다』(2015), 『여호수아의 정복과 선택』(2016), 『요셉을 배우다』(2017), 『人間 야곱, 이스라엘 되다』(2018), 『요한이 쓴 복음』(2019), 『왕의 사랑』(2020), 『삶으로 읽는 로마서』(2021) 등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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