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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요한계시록 (BST성경강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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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Message of Revelation

마이클 윌코크

정옥배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3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21498

품목정보 153*224mm288p4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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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감춰진 수수께끼인가?

다채롭고도 인상적인 드라마로 초대하는 요한계시록 강해서!


수수께끼 같은 요한계시록을 다채롭고도 인상적인 ‘드라마’로 읽게 하는 요한계시록 강해서. 요한계시록만큼 사랑과 오해를 한 몸에 받아 온 책은 드물다. 마이클 윌콕은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의 메시지를 파악하고 오늘날 그 메시지를 필요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우리를 요한계시록의 다채롭고도 인상적인 드라마에 초대한다. 요한계시록은 초대교회에 주어진 말씀이면서 또한 오늘날의 교회에도 강렬하게 드러내 보이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다.


*이 책은 BST 시리즈 『요한계시록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상상력과 지성으로 이 비밀에 도전하라!

요한계시록은 비밀로 가득 차 있다. 특별한 성경적 의미에서나, 현대적 의미에서 그렇다. 모든 비밀이 그렇듯, 그것은 사람을 뒷걸음치게도 하고 끌어당기기도 한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경 66권 중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좋아하거나 매우 싫어하고,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교묘한 공식과 숫자의 도표에 기초한 인위적 방식으로 해석하려 하기도 한다.

저자 마이클 윌콕은 맨 처음에 요한에게 이 편지를 받았던 겸손한 이들이 던졌던 꾸밈없는 질문, 즉 “그는 그다음에 무엇을 보았는가?” 하는 질문으로 되돌아가려 했다. 그는 요한계시록에서 면면히 빛나는 ‘설교적 특성’에 주목하여, 요한계시록의 본질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이 진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교회는 상상력을 동원해야만 이 진리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도전한다.


“진리는 음악과 색과 감촉, 심지어 맛과 냄새로 무장한 상징이 풍성하게 행진하는 모습으로 제시된다. 사람의 지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상상력을 사용해서 그리스도를 섬겨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많은가? 요한의 위대한 환상을 새롭게 인식할 때, 우리는 틀림없이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_저자 서문 중에서


한 편의 드라마로 안내하는 요한계시록 강해

요한계시록에 대한 셀 수 없는 주석서들이 있지만,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요한계시록을 실제로 읽고 요한의 메시지를 파악해서 자신의 필요에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은 많지 않다. 요한계시록은 난해하고 이상해 보이지만, 분명 특정한 시기의 교회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세대의 교회를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의 메시지를 파악하고 오늘날 그 메시지를 필요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여덟 장면으로 된 하나의 드라마로 볼 수 있게 독자들을 인도한다. 전통적인 장절 구분이 도리어 요한계시록 읽기를 어렵게 만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별 순서가 아니라 주제에 따라 분석하면서 요한계시록 안에 있는 상징과 숫자의 의미를 해석한다. 또한 요한계시록의 진정한 중심 메시지는 성경 외의 배경 지식이 전혀 없어도 이해할 수 있다는 확신에 따라,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참조하면서 요한계시록을 해설해 나간다.


요한계시록, 복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흔히 비밀로 여겨지곤 하는 요한계시록의 본문들은 수수께끼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개되어 있는 비밀이며, 이미 계시된 비밀이다. 이 계시 하나하나는 실제적 교훈을 가르쳐 주며, 요한계시록에서 말하고 있는 것 역시 성경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복음이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많은 환상은 단지 미래의 소망일 뿐 아니라 현재 상황에 대한 묘사로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지상에서의 삶과 죽음, 부활 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창세기에서 유다서에 이르는 65권의 책에 더해진 마지막 한 권의 의미는 무엇일까?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없는 새로운 어떤 것도 말해 주지 않지만, 예수님은 이것을 ‘상상의 성례’로 우리에게 주셨다. 요한계시록은 기독교 진리를 우리가 성례처럼 사용하도록 그림과 멋진 영상으로 표현한 하나님의 ‘멋진 그림책’인 것이다. 우리가 너무나도 자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복음에 대해 심장이 뛰고 영혼이 불타오르도록 하기 위해서다. 저자의 이러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덮을 때쯤 우리는 요한계시록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보증’임을 깊이 체감하게 될 것이다.


■ 책의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와 주제별 본문 해석

- 요한계시록 전체를 하나의 드라마로 보고 큰 틀에서 이해하도록 설계도 제공

- 요한계시록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가운데 세부 사항을 살펴볼 수 있는 적절한 분량

- 여러 요한계시록 주석과 신학자들의 이론을 비교·평가해서 중요한 이슈 파악에 도움 제공

- 개인 또는 그룹 성경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문제 수록


■ 독자 대상

- 요한계시록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신학생

- 요한계시록을 올바로 읽어서 믿음이 성장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드라마의 구조

서론


1장 개막사 1:1-8

2장 첫째 장면: 세상 속의 교회_ 일곱 편지 1:9-3:22

3장 둘째 장면: 교회에 닥친 고난_ 일곱 인 4:1-8:1

4장 셋째 장면: 세상에 대한 경고_ 일곱 나팔 8:2-11:18

5장 넷째 장면: 역사의 드라마_ 우주적 투쟁에 대한 일곱 환상 11:19-15:4

6장 다섯째 장면: 세상에 대한 징벌_ 일곱 대접 15:5-16:21

7장 여섯째 장면: 음녀 바빌론_ 일곱 정의의 말 17:1-19:10

8장 일곱째 장면: 역사 배후의 드라마_ 궁극적 실재에 대한 일곱 환상 19:11-21:8

9장 여덟째 장면: 신부 예루살렘_ 마지막 일곱 계시 21:9-22:19

10장 폐막사 22:20-21


연구 문제


본문 펼쳐보기


요한계시록의 많은 부분은 오늘날까지도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현 상태로 볼 때 분명 먼 미래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다니엘서에 나온 “후일에 될 일”이 요한계시록에서는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로 대체된 것을 보면, 오히려 그 반대다. 즉 이전에 먼 미래의 일이었던 사건을 당면한 현재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 말은 ‘때가 가깝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다. _1장 개막사

인간의 마음속에는 구제 불능의 원심력이 있어, 언제나 옆길로 빗나가기만 한다. 그래서 위대한 중심 진리로 되돌아와야 한다. 실상,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그 진리를 계속 강조하신다. 때로는 연필로 스케치하고, 때로는 좀 더 세밀하게 펜화로 묘사하며, 때로는 붓에 물감을 묻혀 반복해서 그리시는 것이다. 그분은 요한계시록에서도 똑같은 일을 하고 계신다. _2장 첫째 장면: 세상 속의 교회


이렇게 이 책을 여러 장면으로 나뉜 드라마로 분석하게 된 근거는 무엇인가?” 정당한 질문이다. 먼저 장별 구분을 보자. 그런 구분은 애초부터 신약에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장절 구분이 본문 이해에 분명 방해가 되는 책 중 하나다. 그것은…“중세 말기의 라틴어 성경에서 물려받은” 것이다.…어떤 책을 적절하게 분석하려면 주제에 따라 분석해야 한다. 그것은 본문 자체를 연구함으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어야 한다. _5장 넷째 장면: 역사의 드라마


일곱째 대접이 쏟아지면 시간과 역사가 휩쓸려 가 버리고, 영원이 그 자리에 들어선다. 그날이 왔을 때 사라질 것은 섬과 산만이 아니다. 성들, 곧 사탄에 의해 움직인 인간의 교만한 업적 역시 붕괴할 것이다. “큰 성”은 말할 것도 없이 전체 사탄의 구조의 상징인 바빌론이다. 지금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잊으셨다”고 말하는 그 성을 하나님은 기억하시며, 그 성은 하나님의 진노의 폭풍 아래 허물어질 것이다. _6장 다섯째 장면: 세상에 대한 징벌


신약에 나온 ‘비밀’이라는 말의 용법을 대충이라도 연구해 보면, 그 말이 현대에서 통상 말하는 ‘수수께끼’라는 뜻을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실제로 뭔가 감추어진 것이다. 하지만 몇 가지 실마리를 따라가면 결국은 답을 알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감추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당신에게 계시되는지 안 되는지에 따라 당신이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는 진리를 말한다. 그 비밀을 전수받은 사람에게 그것은 결코 다시는 비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받지 못한 동안은 비밀이 될 수밖에 없다. 신약의 ‘비밀들’(mysteries)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개되어 있는 비밀(secret)이다. _7장 여섯째 장면: 음녀 바빌론


그 내용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이다.…첫 부분에서 우리는 “속히”라는 말이 다니엘 시대에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이었던 것을 바로 우리 눈앞에 보이게 한다는 뜻임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성경 전체에서, 심지어 다니엘의 예언에도, 하나님의 진정한 메시지는 항상 반드시 속히, 실로 지금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진다.…그것은 나에게, 내가 오늘 행하고 생각할 것에 대해, 그리고 내일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한다.…속히 일어날 일이란 아들이 속히 오시리라는 것이다.…이 땅에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다시 오시는 것과 또한 그분이 구세주와 주님으로서 우리의 경험 속으로 “속히” 오늘, 바로 이 시간에 오시는 것이다. _9장 여덟째 장면: 신부 예루살렘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면서 우리는 여러 부분에서 그 안에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는 것, 즉 성경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특별한 진리는 없다는 것을 시사해 왔다.…그런 관점에서 보면 요한계시록은 상당히 불필요하다. 창세기로부터 유다서에 이르는 65권의 책은 세상을 구원하기에 충분한 복음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이 66권째 책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한계시록은 ‘그의 사랑의 보증’이다. 우리는 그것이 없어도 된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없는 어떤 것도 말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예수님은 상상의 성례로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가 너무나도 자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복음에 대해 심장이 뛰고 영혼이 불타오르도록 하기 위해서다. _10장 폐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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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 성경 강해 시리즈(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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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윌코크
마이클 윌코크(Michael Wilcock)는 트리니티 대학의 목회 연구 책임자, 더럼에 있는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의 교구 목사로 사역하였으며, BST 강해 시리즈의 [역대기 강해], [누가복음 강해], [요한계시록 강해] 등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치유자이자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주목한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구원은 이스라엘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인류에게 주시는 은혜가 되었다. 윌코크는 누가가 자신의 위대한 두 책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메시지를 읽는 독자들이 자기 뒤를 이어 현대에 주는 복음 메시지의 공동 저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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