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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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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복있는사람

2020년 06월 18일 출간

ISBN 978896360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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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권위자가 뜨겁게 써내려간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위기의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 표지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보는 구약의 복음서, 이사야 40-66장!

이 책은 섬세한 원어 분석에 기초한 주석적 엄밀성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선지자의 심장 박동을 오늘에 생생히 전하는 수작(秀作)이다!”

― 김기석, 배정훈, 박영호 추천


성서주석은 서늘한 장르이다. 자구 하나까지 세세하게 분석하는 엄밀성을 덕목으로 하기 때문에, 주석을 읽으면서 가슴이 요동치는 경험을 하는 일은 드물다. 이 책은 섬세한 원어 분석에 기초한 주석적 엄밀성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선지자의 심장 박동을 오늘에 생생히 전하는 수작(秀作)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논하면서 바로 한국의 현실로 옮겨가는 다소 성급해 보이는 이 책의 리듬이 어색하지 않은 것은, 이 민족을 품에 안고 기도하는 저자의 절박함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추측해 본다. 이사야의 비전이 민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우주만물의 갱신에 이르듯이, 세계 평화를 위한 저자의 비전은 선명하고 이스라엘의 편협한 민족주의를 꾸짖는 음성은 준엄하다. 오랫동안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에 천착해 온 저자의 학문적 실천적 노력이 새로운 단계에 도달한 느낌이다.


이사야 40-66장은 신약의 그리스도론과 구원론, 종말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본문이다. 신구약 전체의 맥락을 보는 시야를 확보하되, 신약 인용을 남용하거나 구약 구절을 자의적으로 편취하지 않으며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 점은 복음주의적 구약 주석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잘 피한 모범이라 할 만하다. 강력한 수사와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구약 주석 본연의 목적에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점 또한 괄목할 만한 성취이다. 가독성 높은 편집도 인상적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탐욕에 물든 안일한 신앙생활에 대한 매서운 질책을 만나고, 우리의 문화적 이념적 편견이 광대한 복음을 얼마나 편협하게 만들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바는 위로와 소망이다. “꺼져가는 심지”요 “상한 갈대” 같은 오늘의 세대를 복음으로 북돋우고, 예언자적 상상력으로 추동하여 견인불발의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세우고자 하는 이 책에서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주신 음성을 듣게 되기를 원한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 책의 특징>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9

- 하나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해석한 이사야 40-66장

- 목회자의 성경연구와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이사야 주석서

- ‘왜 이사야 1-66장을 한 권의 책으로 읽어야 하는가?’에 관한 학문적 보설 수록

- 목회자와 성경교사들의 설교와 묵상을 위한 메시지 수록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이사야서에 관한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교수 애독자


목차


저자 서문

서론


40장. 내 백성을 위로하라

41장.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42장.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종을 보라

보설 1|‘야웨의 종’이 누구인가?

43장.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4장. 우상을 비웃으시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구속자인 야웨 하나님

45장. 창조의 하나님, 구속의 하나님

46장.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이 이뤄지리라

47장. 하나님에 대항하는 교만의 화신 바벨론아, 흑암으로 들어가라

48장.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들을 피하라

49장. 이방의 빛 이스라엘

50장. 굴욕적 고난 가운데에서도 순종하는 야웨의 종

51장. 진노의 잔을 다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52장.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53장.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고난받는 종의 노래

54장.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로 회복되는 영광스러운 예루살렘

55장.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세우심을 받은 다윗

56장. 이방인들을 환영하는 예루살렘 성전, 만민의 기도처

57장. 거룩하신 하나님의 두 마음 두 얼굴

58장. 오래 황폐된 곳을 재건하고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중건하는 세대

59장. 시온에 임하시는 이스라엘의 구속자

60장. 의롭게 된 내 백성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61장.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62장.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날 때까지 나는 쉬지 아니하리라

63장. 만민을 심판하여 선민을 신원하시는 하나님

64장. 통회자복애가 -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65장.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66장.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들아, 그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전체 결론: 인본주의 최고점의 시대에 읽는 이사야 40-66장


보설 2|왜 이사야 1-66장을 한 권의 책으로 읽어야 하는가?

주ㆍ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본서는 먼저 이사야 40-66장을 주전 6-5세기 당대의 청중이나 독자를 염두에 두고 해석한다. 각 본문의 당대적인 의미가 명료하게 밝혀진 이후에는 특정 본문이 어떤 점에서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예기하고 있는지, 혹은 어떤 점에서 그리스도의 신앙실천을 지도하는지를 논한다. 이사야 40-66장은 세례 요한,40:1-6 예수 그리스도(53장과 61장; 참조. 7:14), 그리고 사도 바울(42:1-9; 참조. 6:9-10;49:6) 모두의 사명선언을 제공한 예언서의 최고봉이다. 쿰란문서의 이사야 전질사본의 예에서 암시되듯이, 이사야서는 주전 4세기부터 메시아를 기다리던 ‘국가 밖의 공동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장 애독되던 책 중의 하나였다. 주전 4세기 이후의 이스라엘이 이사야서를 애독한 이유는, 이사야 40-66장의 많은 예언들이 그것들을 믿음으로 영접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로 결단한 사람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예언서였기 때문이다. 즉 이사야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열정으로 이 예언들을 자신의 삶에 육화肉化시키려고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계시되는 책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_12쪽


성경은 무시간적 잠언이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도덕원리들만을 담은 경전이 아니라, 역사의 특정한 시공간을 순례하는 특정한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상황 반영적인 말씀이다. 언뜻 보기에는 본문이 암시하거나 전제한 역사적 상황들이나 사건들에 대한 참조 없이도 뜻이 통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들도 더러 있다.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다’,(사 45:15)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사 48:22)와 같은 구절들이다. 그러나 이런 구절들마저도 그것들이 선포된 상황을 알고 나면 그 뜻이 훨씬 더 깊이 다가온다. 따라서 본서에서 다루는 스물일곱 장의 운문을 촉발시키는 상황들을 어느 정도 알면 보다 정확한 본문해석이 가능하다.

_17쪽


이사야서는 우리의 죄성과 패역성을 부단히 경책하며 경계하며 우리가 재기불능의 파산과 의기소침에 빠졌을 때는 위로하고 격려하며 영을 북돋운다. 이사야서는 고난 중에도 인내하게 하며 하나님의 위로를 기대하는 신앙을 장려한다. 이사야서는 “망령된 조상들의 행실을 본받지 말라”(슥 1:4)고 경계하며 많은 부정적인 본보기를 예시한다. 이사야서는 희망의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때까지 어둔 시기를 지내는 성도들을 견인하고 보존한다. 결국 이사야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지혜로 우리의 시선을 이끌어 간다. 이사야서의 본문 그 자체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자증한다.

_101쪽


공관복음서의 예수님은 정확하게 이 곤욕과 수치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셨다. 예수님 한분의 발걸음이 로마 제국 수십 군단의 보무당당한 행진보다 더 영원히 세계사의 향방을 바꾸었다. 그런데 이사야 50장의 종의 노래는 예수님만 한 번 성취하면 그 효력이 끝나는 말씀인가? 그렇지 않다. 예수님 후에 정확하게 이사야 50:4-9를 예수님처럼 이해했던 사람이 바로 사도 바울이었다. 그는 이사야 42장에서 자신의 사명을 위한 각본을 발견했다. 고난이 절정에 달할 때 사도 바울은 50:8-9의 견인불발적 기상을 과시했다. 로마서 8:31, 33-34 상반절은 이사야 50:8-9을 인증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1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33절) 누가 정죄하리요.”(34절)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깊은 연합을 맛보며 로마 제국의 심장부까지 뚜벅뚜벅 홀로 걸어갔다

_373쪽


56장은 분리의 거룩함이 아니라 거룩한 삼투압 작용으로 감화시킬 능력으로 단련된 거룩성을 말한다. 성도들의 거룩이 피하고 구별하고 분리하는 거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방인과 고자 등 한때는 성전 출입이 금지된 사람들에게 문을 여시는 하나님을 따라 매우 유연성 있는 거룩 영성을 구현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의 궁극 목적은 하나되게 함이요 연합과 평화에 있지 영구적 분리와 적대에 있지 않다.

_507쪽


결국 이사야 1-66장 전체의 결론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가열찬 분투다.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 창조는 묵시론적인, 역사폐기적인 종말론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추진되는 세계변혁 사역이다. 이사야가 말하는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 창조의 핵심은 예루살렘과 시온의 영적 정화와 갱신이다. 시온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시내처럼 흘러 더 이상 약자의 부르짖음과 가난한 자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 샬롬 체현 공동체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사야서의 전체 주제는 시온의 영적 갱신과 정화를 통해 추진하는 하나님의 세계 심판 사역, 곧 낡은 세계 심판을 통한 공의와 평화로운 세계 창조다.

_675쪽


추천의글


이스라엘 역사의 가장 참혹한 시기인 바벨론 포로기에 인류 역사상 가장 빛나는 정신이 빚어졌다는 사실은 인간 정신의 숭고를 입증하는 하나의 예이다. 나라와 성전이 무너진 후에 예언자들의 증언이 새로운 신앙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사야서는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처한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이다. 이사야서의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는 어둠 속에서 더욱 영롱하게 빚어지고 있다. 멋진 예언자적 학자를 활자를 통해 만난다는 것은 참 가슴 설레는 일이다.

_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존경하는 김회권 교수의 책은 늘 그렇듯이 인문학적인 소양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성서학의 깊이로 학문적인 품격을 보여주며, 복음적인 통찰로 목회 현장에 영감이 넘치게 한다. 이 주석은 한국적인 정황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학자의 삶에서 이끌어낸 이사야서 신학으로, 학문과 목회의 균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신약에 영향을 미치는 이사야 56-66장에 대한 섬세한 주석이 우리에게 새로운 빛을 던져 준다. 성경의 정경성과 통일성을 전제하면서도 균형 있는 역사비평 방법을 활용한 이 주석을 통해 풍성한 메시지들이 목회 현장에 퍼지기를 기대한다.

_배정훈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ㆍ한국구약학회 회장


성서주석은 서늘한 장르이다. 자구 하나까지 세세하게 분석하는 엄밀성을 덕목으로 하기 때문에, 주석을 읽으면서 가슴이 요동치는 경험을 하는 것은 드물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논하면서 한국의 현실로 옮겨가는 급격한 전환이 어색하지 않은 것은 이 민족을 품에 안고 기도하는 저자의 절박함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추측해 본다. 이사야의 비전이 민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우주만물의 갱신에 이르듯이, 세계 평화를 위한 저자의 비전은 선명하고 이스라엘의 편협한 민족주의를 꾸짖는 음성은 준엄하다. 안일한 신앙생활에 대한 질책으로, 곤고한 자를 위로하고 도전하여 견인불발의 신앙으로 세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 찬 이 책의 출간이 무척 반갑다.

_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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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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