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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눈으로 요한문헌 설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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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목, 이민희

SFC출판부

2023년 09월 12일 출간

ISBN 9791187942887

품목정보 152*225*11mm216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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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문헌의 설교, 

핵심은 요한이 요한 되게 하는 것이다!


곧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 요한일·이·삼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요한의 특유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설교해야 한다!


신약성경에는 사도 요한의 저작으로 알려진 다섯 권의 책들이 있다. 이를 요한문헌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다섯 권의 책의 장르가 다양하다. ‘요한복음’이라는 복음서 1권, ‘요한일⋅이⋅삼서’라는 서신서 3권, 그리고 ‘요한계시록’이라는 예언서(또는 묵시서) 1권이다. 책의 장르는 책의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준거점이 된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복음서라는 측면에서, ‘요한일⋅이⋅삼서’는 서신서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예언서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해석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만 접근하고 해석하고 나아가 설교하려고 할 경우 우리는 중요한 준거점 하나를 놓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 모든 책들이 사도 요한이라는 저자에 의해 쓰였다는 사실이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일차적으로는 당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아가 후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증거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다섯 권의 책들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 다섯 권의 책들에는 사도 요한의 기록 목적과 그가 지닌 독특한 신학적 관점이 담겨 있고, 이를 중심으로 그것의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문헌들을 읽고 해석하려고 할 때, 나아가 이를 설교하려고 할 때는 무엇보다 사도 요한의 눈으로, 그의 독특한 관점으로 읽고 해석하며 이를 설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독자 또는 설교자들에게 사도 요한의 관점을 친절하고 쉽게 제시하면서 설교준비에 큰 도움을 준다.  


“본서는 다섯 권의 요한문헌을 사도 요한의 특유한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시도다. 요한의 관점은 무엇보다 그가 염두에 둔 기록 목적과 주요 신학에 잘 나타난다. 그리고 요한문헌의 각 권에 도드라진 특징들도 요한의 눈에서 기인한다. 그렇다면 요한의 눈으로 오늘날 교회와 세상을 바라보고 설교할 수 있는가? 현대 설교자가 요한의 안경으로 본문을 자세히 살피려면, 요한과 독자들이 살았던 튀르키예의 소아시아로 돌아가야 하고, 요한이 논증하고 설득하는 독특한 방식에 친숙해져야 한다. 그때 설교자는 요한의 눈으로 현대교회와 사회의 참된 실상을 파악하여, 나아갈 방향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머리글>에서


목차


추천의 글  7 

머리글  9 


1부. 요한복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 요한복음 서론  15 

2. 설교문 작성에 도움을 주는 통찰과 지침  23 

3. 적용을 위한 지침  32 

4. 맺는 말  40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41 

<설교문 실례>  43 

(1) 베데스다 연못가에서(요5:1-18)  43 

(2) 새 부활(요11:17-37)  50 


2부. 요한서신,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 요한일서 설교를 위한 지침  64 

2. 요한이서 설교를 위한 지침  78 

3. 요한삼서 설교를 위한 지침  80 

4. 맺는 말  84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85 

<설교문 실례>  89 

(1) 교회의 세 가지 대적(요8:44-59; 요일2:18-29)  89 

(2) 영생을 확신하십니까?(요삼1-13)  95 


3부. 요한계시록,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 예언 묵시적 장르와 상징을 이해하고 익숙해짐  107 

2. 박해 중에 맞이하는 주일 예배라는 실제 상황을 염두에 둠  110 

3.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승귀의 통치에서 눈을 떼지 않음  111 

4. 기록 목적과 주요 신학에 비추어 설교함  113 

5. 반복되는 심판 시리즈와 출애굽 주제를 유비적으로 적용한 예언적 설교  115 

6. 요한계시록 설교를 준비하는 실제 순서  118 

7. 요한계시록의 설교문 개요 실례  122 

8. 요한계시록 중심 주제를 담은 찬송가  129 

9. 맺는 말  132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134 

<설교문 실례>  138 

(1)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계1:1-3) 138 

(2) 천년왕국 백성(계20:1-6) 144 


부록. 교회 갈등 관리를 통한 샬롬의 구현 

1. 시작하는 말  155 

2. 갈등의 정의와 유형  163 

3. 교회 갈등의 요인  165 

4. 교회 갈등 관리 방법  180 

5. 갈등을 해결하여 단련되고 평온한 교회  188 

6. 맺는 말  190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191 


참고 문헌  193


본문 펼쳐보기


성령님은 회중의 의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로고스를 통해 감정(파토스)에도 역사하신다. 설교자는 본문에 담긴 감정을 회중의 일상과 지정의를 총체적으로 고려하면서 창조적으로 되살려서 전달해야 한다. 무엇보다 회중의 일원인 설교자는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본문의 세계, 즉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현대 회중에게 들려주어야 한다(고전2:4). 그러면 회중은 하나님 나라 이야기의 빛으로 자신이 밟고 사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유의미하게 해석하면서 설교에 참여하게 된다. _ 13쪽


요한복음의 주요 신학은 ‘기독론에 근거한 구원’인데, 구원 곧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20:31), 왕(1:49; 18:33,37,39; 19:3,12,14,15,19,21; 참고. 12:13, 156:15), 제사장(요17장), 그리고 선지자다(4:19; 6:14, 40; 9:17; 참고. 4:44; 7:52). 요한복음에는 무려 98회에 걸쳐 동사 ‘믿다(πιστεύω)’가 등장하여, 믿고 실천하는 역동성을 강조한다. 요한복음 15, 18, 21장을 제외하면 매 장에 동사 ‘믿다’가 등장한다. 또 다른 주요 신학은 구원론과 교회론의 결합이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가족 안에 태어나는 것인데,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이 그분의 자녀에게 임한 결과다(요1:12). _ 20~21쪽


요한의 목회를 받던 1차 독자인 요한공동체는 불신 유대인들로부터 출교를 비롯하여 여러 박해를 받았다(요9:22). 1차 독자는 예수님을 모델로 선교적 제자도를 추구했기에, 불신 유대인들인 모세의 제자들과 대결했다(요9:28). 이때는 베드로의 순교를 초래한 네로 박해가 시작되기 직전의 상황으로 보인다(요21:18-23). 이 메시지는 유비를 통해서 오늘날에 적용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를 향하여 막강 권세를 부리는 불신 유대인은 누구이며, 자신을 신격화하는 황제는 누구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가족의 경계선과 ‘진리 안에서 사랑의 실천’이라는 가훈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는 무엇인가? _ 32~33쪽


선교의 복음서인 요한복음은 세상에서 게토처럼 존재하는 기독교 분파주의의 산물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가족에 편입된 성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확장을 소개하는 선교적 복음서다. 설교자는 요한복음만의 특유의 관점을 파악하되, 기록 목적에 부합하는 구약 간본문들을 활용해 구속사적 석의와 설교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_ 40쪽


사도 요한은 맨 먼저 쓴 요한복음을 알고서도 이를 거부한 채 요한공동체에서 이탈한 가현설 이단을 염두에 두고 요한서신을 써야만 했다(요일2:19; 참고. 요 13:30). 그 후 요한공동체 안에 요한의 지도력을 거부한 자들(예. 디오드레베)이 추가로 발생하자, 요한은 요한삼서를 기록했다. 믿음과 진리와 사랑의 공동체 안에 머무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은사이자 지식의 원천인 ‘기름 부음(성령님)’이 있지만, 이탈한 자들에게는 없다(참고. 요일2:27; 고후1:21-22). 결과적으로 고름과 같은 이단이 그리스도의 몸에서 빠져나가면서 그리스도의 몸이 가벼워졌다. _ 63쪽


마틴 루터는 흑사병이 비텐베르크를 강타했던 시기인 1527년 8월에서 11월에 신명기 강의 대신, 아름답고도 친절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탁월하게 소개하는 요한일서를 가르쳤다(요일3:16 주해에서 흑사병을 언급함). 왜냐하면 슬픔과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참 믿음과 참 사랑(율법이 아닌 복음의 명령)에서 나오는 위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_ 74쪽


요한서신을 석의하고 설교하려면, 무엇보다 기록 목적과 주요 신학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단어들의 관련성과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요한서신의 독자가 처한 구체적인 상황과 오늘의 상황 사이에 유사점을 정확하게 찾으면 찾을수록 정확한 적용이 가능하다. _ 84쪽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재난을 이길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고자 할 때, 설교자는 위로와 소망의 책인 요한계시록을 놓쳐서는 안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계시록을 설교할 때는 계시록 2-3장의 소아시아 7교회를 향한 ‘예언적 신탁 설교’로 설교 본문이 제한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면 이렇게 설교 본문의 편중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설교자가 계시록의 독특한 구조에 담긴 환상과 그 환상을 해석하는 열쇠인 상징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본문의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하여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_ 105쪽


요한계시록의 방점은 그리스도 사건의 은덕을 힘입어 박해 중에도 전투하며 승리하는 교회에 있다. 그런데 계시록 21장 1-8절을 이상적인 ‘장소’로 보는 뉘앙스를 견지하면서, 반로마적 메시지를 찾아 ‘이미 그러나 아직 아니’를 고려하여 종말론적으로 설교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미래가 이미 현재에 도래해 있다는 대안 세계를 도출함으로써 악에 저항하도록 만드는 변혁적이며 종말론적인 설교라 할 수 있다.28 그러나 계시록의 마지막 단락인 21-22장에서도 어린양과 그분의 방문을 기다리는 신부라는 인격체, 다시 말해 기독론적 교회론이 공간적 장소에게 무게중심을 양보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_ 113쪽


설교자가 요한계시록을 연속으로 강해 설교하려면, 반드시 계시록을 진지하게 탐구해야 한다. 설교자는 요한계시록 본문을 석의하는 능력을 향상하도록 계속 애써야 하는데, 특히 묵시-예언-서신이라는 장르적 특성, 반복되는 구조, 기록 목적, 그리고 주요 신학에 익숙해야 한다. 그리고 설교자는 ‘석의 안테나(exegetical antenna)’가 높아 요한계시록의 전체 내러티브의 전개 방식과 상호 관련성을 잘 보여주는 양질의 주석을 참고해야 한다. _ 132~133쪽


추천의글


빌 힐(Bill Hill)은 요한계시록을 제외한 신약성경의 30-50% 정도의 분량이 갈등과 관계가 있다고 단언한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과 유대지도자들 사이의 대결, 요한일서와 요한이서에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당시의 ‘적그리스도’(예수님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무리)와의 대결, 요한삼서에는 기독교회와 선교를 방해하는 이들 사이의 대결이 나온다. 이 책, 『요한의 눈으로 요한문헌 설교하기』에서는 이런 구체적인 갈등을 부록에서 “교회 갈등 관리를 통한 샬롬의 구현”이라는 제목으로 종합해서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발행한 문서들을 참고하여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정의와 유형, 원인 또는 요인, 관리방법 그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갈등을 관리함으로써 임하는 샬롬을 집약적으로 서술한다. 교회갈등을 일별하고 조망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현유광 l 전 고신대 신대원 실천신학 교수 


이 책은 두 저자가 요한문헌, 즉 요한복음과 요한서신, 요한계시록을 목회현장에서 신자들에게 설교할 때 각 책의 본문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접근하여 해석하고 적용하며 설교할지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요한문헌 전체의 책을 본문의 적절한 석의에 근거하여 올바르게 설교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요한문헌을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각 책들의 서론적인 설명과 함께 실제적인 설교의 모범을 제시함으로써 실용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요한문헌을 설교 현장에 적용하기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_ 조석민 l 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초빙연구위원 


이 책은 요한문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실히 설교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사도 요한이 어떤 관점에서 그의 문헌들을 기록했는지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 문헌을 어떻게 실제로 설교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준다. 따라서 이 책은 요한문헌을 대하는 목회자의 과제, 곧 이 문헌의 해석과 설교 모두에 대한 답변을 준다. 그 동안 성경 텍스트의 의미를 밝혀내는 다양한 해석방법이 개발되었다. 학자들은 서사비평, 수사학비평, 가정은유, 문화인류학적 모델, 화행론, 행역자 모델에 따른 심층구조 이론 등을 통해서 텍스트의 의미를 밝히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그러한 방법들을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요한문헌에 합당하게 사용하거나 타당하게 융합하여 정확한 본문 이해에 도달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실제 설교문들을 여럿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해석된 본문을 어떻게 설교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요한은 주님의 행적 가운데 당시 신자 공동체가 직면한 상황에 필요한 것들을 자신의 신학과 의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기록했다. 설교자는 그런 성경 텍스트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찾아서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에 유용하게 전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정교하면서도 힘겨운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_ 황원하 l 대구 산성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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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목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남아프리카 포쳅스트룸대학교(Th.M.), 요하네스버그대학교(Ph.D.)에서 수학한 후,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와 부산범천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
『신약성경과 생명』(공저, CLC, 2020)
『다차원적 신약 읽기』(CLC, 2018)
『간본문적 신약 읽기』(CLC, 2017)
『신약과 구약의 대화』(CLC, 2015)
『요한계시록과 구약의 대화』(CLC, 2014)
『헬라어 강독의 원리와 실제』(CLC, 2008)

이민희
경북신학교(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학부 과정)와 브니엘신학교(대한예수교 브니엘대학원 과정)에서 수학하고, 브니엘 교단에서 안수를 받은 후, 현재는 대한예수교 개혁회(2013년 설립)에 속한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 고신대학교 선교목회대학원에서 성경강해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부경 성경연구원장과 대한예수교 개혁회 신학연구원 목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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